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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1주기 제사에 오신 시누님들이.... *트리 초장을 맘대로 꺼내 먹었어요~

...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11-06-23 17:06:19
글삭제 하겠습니다..
제가 그때 힘들었고 시누이들도 미운데다가...
어떤일에도 곱게 안보이더군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초장 광고는 아니었습니다.




IP : 1.225.xxx.18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3 5:11 PM (203.232.xxx.3)

    아아, 어제의 빵대란에서
    오늘은 초장대란 예감..

  • 2. 헐...
    '11.6.23 5:11 PM (211.237.xxx.51)

    초장? 빵 얘기 듣다가 이젠 초장 얘기;;;;;

  • 3. .
    '11.6.23 5:11 PM (116.37.xxx.204)

    듣는 올케 기분 나빠서 수정 부탁드리고.
    올케랍니다. 암캐아니고요.
    죄송합니다.

  • 4. 아웅
    '11.6.23 5:12 PM (199.43.xxx.124)

    초장을 원글님한테 갖고오라고 시키는거보다야 자기네들이 알아서 가져다 먹는게 좋지 않나요??;;; 이해 안가네요.

  • 5. **
    '11.6.23 5:12 PM (180.231.xxx.125)

    시누들이 원글님께 안 시키고 알아서들 꺼내 먹으니, 좋은 거 아니가요?
    설마 진짜 초장 먹었다고 섭섭??
    다 싸 간건 좀 그렇긴 해도요...

  • 6. 헐...
    '11.6.23 5:12 PM (211.237.xxx.51)

    *트리 초장 에서 *는 뭔가요? 메이커인가요?

  • 7. ..
    '11.6.23 5:12 PM (211.237.xxx.46)

    속상하시지만 지난일 어쩌겠어요.... 토닥토닥....
    그들의 인성을 아셨으니 다음부터는 내맘 상하지 않는 한도에서만 하시고 잊으세요...
    복잡할때는 도와주는 차원에서 냉장고 열고 초장 먹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도 맏며늘이지만 직접 대고 말할수 없는 상황이면 잊어버리는게 최선입니다.

  • 8. 허걱! 초장
    '11.6.23 5:19 PM (14.32.xxx.82)

    뭘 얼마나 차렸는지는 모르나 한사람당 5만원씩 내고 사과박스라도 준비했으면 도리모르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시누라는 점이 오버랩되어 미우신듯...그거 움트리말씀하시나요?
    간장,된장,초장정도야 꺼내 먹을 수 있지요. 싸가는건 시모 계실때부터 그러신건지 님이 그정도는
    여유있는 분이라 착각했을 수도 있을것 같구요. 싫으면 싫다 애기하세요.
    이제는 빵에 이어 초장댓글이군요. 하여간 결혼한 남자형제는 남되는거 시간문제인듯...

  • 9. 아...정말
    '11.6.23 5:19 PM (14.52.xxx.162)

    82가 이렇게 비루해질지는 정말 몰랐어요,,
    빵도 치사스러운 판에 초장까지...
    세상살기 팍팍해지긴 했나봐요 ㅠ

  • 10. 저두
    '11.6.23 5:20 PM (121.160.xxx.196)

    사과 한 박스에 돈 오만씩 ... 너무 감사한 시누이라고 생각드네요.

  • 11. 별사탕
    '11.6.23 5:21 PM (110.15.xxx.248)

    절묘한 움트리 광고 글인듯...

    제목 보고 어디 명품 초장 있는가 했네요
    울 집은 거기 들어간 첨가물 때문에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한 번 하고 먹습니다

  • 12. v
    '11.6.23 5:22 PM (110.13.xxx.156)

    82가 왜 여자들 디씨라는지 요즘 알겠어요

  • 13. ㅎㅎ
    '11.6.23 5:29 PM (175.206.xxx.110)

    저도 초장 브랜드가 궁금해졌어요.
    움트리 초장이 많이 비싼 건가봐요;;
    저희 집은 그냥 청정원 꺼를 먹어서;;;

  • 14. .
    '11.6.23 5:33 PM (14.32.xxx.82)

    나같으면 1주기정도는 그냥 초대해서 대접하겠다! 하이고 쪼잔쪼잔쪼잔~~~~

  • 15. 프린
    '11.6.23 5:34 PM (118.32.xxx.118)

    설마 초장때문에 기분이 상했을까요..
    식사하는내내 와서 먹어보란소리도 없고 하니 이래저래 다 맘이 상한거지요.
    5만원 안내는 사람들 그렇게 더한 사람들도 있지만
    올케 입장이라면 살림하는 사람 입장이라면 전 10만원이상이라도 내고말지 혼자 일하는 거 안하고 싶겠어요..
    아고 고생 많으셨어요

  • 16. ^^
    '11.6.23 5:42 PM (180.231.xxx.125)

    하하
    그냥 웃자고 하시는 소리죠?
    아~
    비도 오고 끈끈하다.

  • 17. .
    '11.6.23 5:49 PM (211.208.xxx.43)

    빵 패러디 아닌가요?
    그렇게 믿고싶어요.

  • 18. ..
    '11.6.23 5:53 PM (123.228.xxx.129)

    궁금해서 제품 찾아봤어요. 처음 듣는거라... 좀 비싸 네요.
    빵 님도 브랜드 살짝 공개해 주셨으면 좋았 을 텐데....

  • 19.
    '11.6.23 6:25 PM (123.142.xxx.98)

    움트리가 비싼 브랜드에요?
    회 같은거 사면 끼워주는 브랜드라
    줘도 잘 안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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