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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잘 사귀어야 해요...

무서워 조회수 : 1,100
작성일 : 2011-06-23 01:22:06
이은미 사건보니까...
대학때 생각이 나서요
제 친구는 돈 많은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제가 94학번인데
학생이 그당시 아우디를 몰고 다니고...
알고 봤더니 조폭이었던거에요. 헤어지자 하니까 어찌나 더티하게 굴던지
친구네 이사까지 했어요. 그 남친이 협박을 하도 해서 집에 가는 길이 무섭다고
당시 우리집이 학교랑 아주 가까워서 우리집에서 며칠 있다 가고 그랬는데
결국 이사하고 사건 종결....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게 사귄것도 아니도 몇다리 걸쳐 데쉬를 해온
남자가 있었는데 제가 좀 고민하다가 거절을 했더든요..
근데 이 남자가 데쉬할 땐 정말 간도 쓸개도 내줄 것처럼 다가오더니
거절하니 우리집 계량기를 부셔놓구 갔어요.... 정말 황당....
정말 거절하길 천만 다행이었죠.... 사람 평상시랑 돌아버릴때 행동이랑
너무 다르더라구요.  이런 됨됨이는 만나보면 알게 되는데...
여자들이 사이가 깊어지다보면 알고도 잘 못 끊는것 같더라구요.
사이코들이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124.195.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23 1:27 AM (71.231.xxx.6)

    저도 아침에 기사보고 너무 놀랐네요
    주위에 은근히 많아요 여자에게 병적으로 매달리는 남자나 소유할려는 남자들이요

    암튼 젊은 아가씨가 너무 안됐어요

  • 2. 저도 좀 무서웠던 기
    '11.6.23 9:01 AM (210.221.xxx.88)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하길래 정중히 거절했는데;;; 그 뒤로 뒤에서 제 험담에 앞에서 인격모독에.. 그동안 제가 했던 사소한 행동들 하나하나 말그대로 퍼부어가며 너같은 뇬을 좋아한다 했던게 잘못이라고 난리치더니.. 저 솔로 되니까 또 넌 나랑 결혼할 운명이니 뭐니 하며 데쉬하더라구요.. 그때도 또라이 같았는데 이은미 사건 보고나니 오싹하네요ㅡㅜ

  • 3. 그래서
    '11.6.23 10:29 AM (59.28.xxx.242)

    저희 친정엄마도 항상 싫어도 모질게 끊지 말아라..당부해 주셨어요.
    참 안된일이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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