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를 잘 사귀어야 해요...

무서워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11-06-23 01:22:06
이은미 사건보니까...
대학때 생각이 나서요
제 친구는 돈 많은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제가 94학번인데
학생이 그당시 아우디를 몰고 다니고...
알고 봤더니 조폭이었던거에요. 헤어지자 하니까 어찌나 더티하게 굴던지
친구네 이사까지 했어요. 그 남친이 협박을 하도 해서 집에 가는 길이 무섭다고
당시 우리집이 학교랑 아주 가까워서 우리집에서 며칠 있다 가고 그랬는데
결국 이사하고 사건 종결....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게 사귄것도 아니도 몇다리 걸쳐 데쉬를 해온
남자가 있었는데 제가 좀 고민하다가 거절을 했더든요..
근데 이 남자가 데쉬할 땐 정말 간도 쓸개도 내줄 것처럼 다가오더니
거절하니 우리집 계량기를 부셔놓구 갔어요.... 정말 황당....
정말 거절하길 천만 다행이었죠.... 사람 평상시랑 돌아버릴때 행동이랑
너무 다르더라구요.  이런 됨됨이는 만나보면 알게 되는데...
여자들이 사이가 깊어지다보면 알고도 잘 못 끊는것 같더라구요.
사이코들이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124.195.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6.23 1:27 AM (71.231.xxx.6)

    저도 아침에 기사보고 너무 놀랐네요
    주위에 은근히 많아요 여자에게 병적으로 매달리는 남자나 소유할려는 남자들이요

    암튼 젊은 아가씨가 너무 안됐어요

  • 2. 저도 좀 무서웠던 기
    '11.6.23 9:01 AM (210.221.xxx.88)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하길래 정중히 거절했는데;;; 그 뒤로 뒤에서 제 험담에 앞에서 인격모독에.. 그동안 제가 했던 사소한 행동들 하나하나 말그대로 퍼부어가며 너같은 뇬을 좋아한다 했던게 잘못이라고 난리치더니.. 저 솔로 되니까 또 넌 나랑 결혼할 운명이니 뭐니 하며 데쉬하더라구요.. 그때도 또라이 같았는데 이은미 사건 보고나니 오싹하네요ㅡㅜ

  • 3. 그래서
    '11.6.23 10:29 AM (59.28.xxx.242)

    저희 친정엄마도 항상 싫어도 모질게 끊지 말아라..당부해 주셨어요.
    참 안된일이예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3178 크록스 레이디 검정? 네이비? 9 뭘살까 2011/06/23 1,245
663177 남자를 잘 사귀어야 해요... 3 무서워 2011/06/23 1,104
663176 75A 언니들, 도와주세요- 6 뽕뽕 2011/06/23 940
663175 시어머님이 제주도 유채꿀을 주셨어요.ㅜ.ㅠ 어쩌나요? 11 어쩌나..ㅜ.. 2011/06/23 1,518
663174 집에서 만드는 찹쌀 도넛 혹시 사보셨어요? 머핀 2011/06/23 197
663173 '빵'얘기때문에 생각난 기억 속 빵집... 10 배고파. 2011/06/23 1,756
663172 이게 오지랖인지... 잘 한건지... 아니면.... 24 줄리엣신랑 2011/06/23 2,001
663171 피자헛 샐러드바 시키려면 최소 얼마나 주문해야되요? 3 피자 2011/06/23 932
663170 뒤에는 끈만 있고 앞이 뚫린 토오픈 슈즈하고 앞이 막힌 슈즈 어떤게 이쁠까요? 9 사진있어요 2011/06/23 691
663169 민주당, ‘수신료 인상 야합’ 철회하라 1 샬랄라 2011/06/23 112
663168 비오는날 비 창문열면 방사능 농도가 평일보다 높아서 안좋은가요?? 12 어쩌나..ㅜ.. 2011/06/23 2,090
663167 시티헌터 9화 보고..........우앙... 1 씨리헌터 2011/06/23 1,420
663166 빵글올리신분이 쓰신글들 보셨어요?ㅋㅋ 11 ㅋㅋ 2011/06/23 5,853
663165 글 폭파합니다. 38 방사능 2011/06/23 2,886
663164 빵말인데요 6 근데 2011/06/23 1,354
663163 딸 남자친구가 저를 아주머니라고 하니 살짝 섭섭하네요. 7 엄마 2011/06/23 1,770
663162 평촌 샛별한양 아파트 어떤가요? 8 평촌 2011/06/23 2,780
663161 수두 물집 안 잡히고 가라앉을수도 있나요? 3 .. 2011/06/23 567
663160 아이폰은 셀카를 못 찍나요? 5 아이아이 2011/06/23 600
663159 학벌이 중요한가요? 34 2011/06/23 3,201
663158 금칠한 빵덩어리, 남 먹으면 화나죠! 4 빵순이 2011/06/23 1,113
663157 여자2호 참 괜찮은 사람이네요. 19 애정촌 2011/06/23 2,844
663156 지금 오쿠로 배즙내려고 하는데요~~ 2 궁금해요~ 2011/06/23 374
663155 이 빵 때문이신거죠? 토닥토닥 45 빵터짐 2011/06/23 16,882
663154 최고사 가상시나리오 2 최고사 2011/06/23 678
663153 귀여운 아기 동영상 보세요.. 2 아기 2011/06/23 398
663152 아토피, 성인 아토피 치료 잘하는곳 부탁드려요. 1 d 2011/06/23 144
663151 지금 sbs 짝 보시나요? 13 2011/06/23 2,053
663150 메밀소바 장국도 방사능 조심 6 긴수염도사 2011/06/23 1,330
663149 수원에서 살기 어렵네요. 10 힘들다..... 2011/06/23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