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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토끼키우시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480
작성일 : 2011-06-22 11:30:33
고등학생 딸이 친구가 주었다며 2주된 작은 토끼랑 사료를 들고 왔는데
대략 난감합니다.

종이박스에 사료랑 물 넣어두니 뛰어넘어 온 방과 거실을 휘집고
돌아다니고 영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다시 데려다 주라고 해도 말도 안듣고
대소변 냄새도 심하다던데 날은 덥고
저는 집에서 개, 고양이 등 애완동물 키우는 걸 싫어합니다.

이 일을 우짜면 좋습니까?


IP : 61.80.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1.6.22 11:40 AM (210.205.xxx.25)

    우린 예전에 새장에 넣어놓고 키우다가
    마루에서 뛰어놀고 풀밭에도 같이 나가고 잘 키우다가
    여름되고 덩치크니 너무 많이 싸서 농장에 보냈습니다.
    지금 여름이라 어려우실텐데 얼른 조치하심이...

  • 2. 채은맘
    '11.6.22 11:42 AM (58.140.xxx.37)

    저두 토끼키웠는데 물티슈로 닦아주심 좋아여,,
    강아지처럼 졸졸따라다니는데 귀여워여,,
    지금은 하늘나라로 갔지만,,ㅠ.ㅠ

  • 3. 애친구
    '11.6.22 11:42 AM (122.40.xxx.41)

    옆동사는데 지극정성으로 키우더니 냄새난다고 시골에 갖다 줬다고 하더군요.

  • 4. 서울댁
    '11.6.22 11:45 AM (218.209.xxx.129)

    토끼집 마트가면 팔아요...거기에 까는거 그거 뭐더라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6000원하구요..그거 깔아놓으시고 토끼물통 사서 매달아 놓으세요.......토끼사료사셔야 하고,,,,토끼밥그릇...대충 요정도 기본으로 하시고 가둬놓구 운동 삼아 몇번 꺼내주구 감시 잘해야해요....토끼가 갉아대는습성이 있어서 ..저희는 그래서 전선 몇번 못쓰게 만들고 ...이래서 꺼내놓을땐 토끼동선 감시해요..그거 말고는 순해서 그런지 키우긴 편해요......토끼집청소는 하루 두세번은 하시구요...특히 오줌에서 냄새나니깐.....

  • 5. 베란다에
    '11.6.22 12:04 PM (203.226.xxx.140)

    가둬놓고 풀어키우던데요

  • 6. 베란다에
    '11.6.22 1:13 PM (58.122.xxx.189)

    놓고 키워요..울타리 만들어서..
    방이나 거실에 막 풀어놓으면 전선 갉아대서 큰일나구요;;
    가끔 풀어놓을땐 감시하셔야해요..

  • 7. 토자
    '11.6.22 1:22 PM (112.153.xxx.15)

    우리집에도 갑자기 가져오는 바람에 토끼를 키우게되었네요.
    이제 넉달정도 되어가는데요
    인터넷으로 케이지 주문해서 사시고요.
    금방크니까 좀 큰걸로 주문하세요.
    건초(어린토끼용 알팔파)와 사료도 주문하세요.
    마트에도 파는데 인터넷이 더 저렴하네요.
    저는 아침, 저녁에는 건초, 점심때는 사료 이렇게 줘요.
    깨끗한 물도 항상 비치해두시구요.
    토끼똥은 별로 냄새도 안나요. 무슨 초코볼같이 말라서
    땡그르 굴러다녀요. 다만 오줌이 냄새가 나요.
    하루에 한번씩 케이지 밑판 꼭 닦아서 말려놔요.
    저희집은 밤에 자기전에 밑판 씻어서 베란다에 말리고
    아침에 케이지에 끼워요.
    그동안 토끼는 안방화장실에서 재우구 아침에 케이지로
    옮기구요. 지도 이제 밤되면 지집이 안방화장실인줄 알고
    들어가요. 케이지보단 넒으니 그안에서 뛰어놀기도 하데요.
    저도 첨에 의논없이 데려와서 화가 당장 도로 갖다주라했는데
    키우다보니 정들어서 이젠 어디 보내면 고생하고 죽을까봐
    보내지도 못하겠네요.
    털도 날려서 청소도 자주하고 귀찮지만
    애들이 너무 좋아하고 그냥 이뻐서 키워요.
    토끼 안아서 코 갖다대면 코를 할짝할짝 빨아줘요.
    귀엽고 이쁘긴한데 역시 제몸이 귀찮고 피곤하네요.

  • 8. --
    '11.6.22 1:31 PM (61.80.xxx.110)

    윗님들 많은 조언과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해결해서 보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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