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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지만 여자들이 떠드는 소리 듣기 싫네요

조용히하자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1-05-19 23:14:35
어제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여자 분 둘이 정장 차려입고 제 앞좌석에 앉았습니다.
두분이 닮아 첨에 자맨가 ? 하고 생각했는데
들어보니 동창인것 같더군요
그리고 전 제가 보던 책을 보며 가는데
그 앞에 여자분이 정말 조곤조곤하게 -_-
주구장창 떠드는데 정...말 듣기 싫더군요
말에 높낮이가 전혀 없는 그런 말투로 앉자마자 옆사람과 계속 떠드는데
목소리가 차안에 울릴정도로 크진 않는데 주변사람들이 다 들릴정도로
계속 떠드시더군요 -_-
근데 저도 여자지만 왜이렇게 짜증이 나던지
저런여자하고 결혼하면 남자 정말 힘들겠다 ... 란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
IP : 219.250.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라마
    '11.5.19 11:17 PM (121.163.xxx.226)

    저도 시장여자들처럼 철푸덕해서 왁짜지걸 떠드는 여자들 안 좋아해요.

  • 2. 안이상해요..
    '11.5.19 11:19 PM (61.105.xxx.2)

    공공질서를 무너뜨리는 처자들을 만나셨군요.. ㅠㅠ

    저는.. 공공질서를 무너뜨리는 처자를 만났는데.. 정말 싫었어요.. ㅠㅠ
    그 처자는.. 방금 면접을 봤는지.. 버스를 타자마자.. 휴대 전화를 이용하여.. 자신의 친구인듯한 지인에게 자신이 먼저 전화를 걸어.. 통화를 시작하더니..
    참.. 내..
    사람 꽉 찬.. 참고로 말하면 자리가 두개씩인.. 게다가 만원인 그 버스에서.. 그런 사적인 얘기를 하고 싶을까.. 참으로 어딘가가 비고.. 비고.. 비었다.. 싶은 처자이더이다..

    그렇지만.. 저는.. 저런 여자하고 결홀 할 아니면 했을.. 남자를 걱정하는 오지랖 또는 만행은 혼자서 속으로도 범하지 않았어효~

  • 3. 저두!
    '11.5.19 11:20 PM (122.43.xxx.192)

    어제 두번이나 당했습니다. 그것도 한 사람은 1인 좌석에 앉고 한 사람은 그 뒷자석 바깥쪽에 앉아서 (전 두좌석 있는데 창문쪽에 앉았거든요)
    한번은 아주 젊은 여-여끼리. 쌍욕해가며 또 한번은 여-남. 중년끼리 누가 돈꿔갔네 어쩌네 두번째는 얼마나 목소리가 큰지 저 졸다가 확 일어나서 딴 자리로 갔어요.
    사람들 많은데 안하무인으로 자기 개인사 떠들어대는 사람들처럼 머저리로 보이는 사람들도 없어요 --;

  • 4. 사람마다
    '11.5.19 11:30 PM (211.200.xxx.55)

    유난히 견디기 힘든게 있나봐요.
    저도 유난히 소음이 싫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할땐 꼭 mp3를 들고 타기때문에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는데 제일 괴로운게 음식점에서 떠드는 무리들을 만났을 경우예요.
    지난 일요일 점심때 홍대앞 봉추찜닭집에서 옆테이블에 앉았던 젊은 처자 네명의 무리중 한명은 정말 소음을 넘어 공해수준이더군요.
    테이블도 몇개 안되는 좁은 음식점에서 다들 조용조용 말하며 식사중이라 안들릴리도 없는데 왜 그리 쇳소리를 내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말하는지...어렸을 때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배워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 5. 한국사람들
    '11.5.20 12:12 PM (118.33.xxx.56)

    대체로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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