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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의 크리스티나...
미수다 삼인방이 나왔네요.
근데 크리스티나 말투가..ㅎㅎㅎㅎ
들을 때마다 웃음이....ㅎㅎㅎㅎ
개인적으로 독일에서 온 미르야가 참 예쁘네요.
1. .
'11.6.22 10:37 AM (220.75.xxx.86)저는 방금 틀었다가 시끄러워서 꺼버린거있죠.ㅋㅋ
2. 저도
'11.6.22 10:44 AM (36.39.xxx.90)크리스티나만 나오면 너무 듣기가 괴로와서 체널돌립니다
그여자분한테 아무 관심없는데... 정말 듣기가 괴로와요
남편분은 어떻게 그소리를 듣고 사는지...이건 솔직히 악플이아니고...걱정되서 하는소리예요3. 저두여!
'11.6.22 10:47 AM (14.42.xxx.182)저도 목소리만 나와도 돌립니다.
정말 너무너무 불편해요. 근데 은근 많이 출연하는거 같아요.4. ㄴ
'11.6.22 10:54 AM (211.246.xxx.100)이제 티비에서 그만 보고 싶어요.
5. ...
'11.6.22 10:54 AM (124.153.xxx.139)미수다할땐 몰랐는데
요즘 많이 나오기도 하고
목소리 진짜 듣기 싫어요6. 진심으로
'11.6.22 10:54 AM (125.134.xxx.159)목소리듣기 싫어요.
그 여자 얼굴나오면 어떤 프로도 안봐요.7. ㅠㅠ
'11.6.22 10:58 AM (110.10.xxx.200)머리 아파요..조금만 좋아해 주세요..좀 안 나오게..
8. 여유만만
'11.6.22 10:58 AM (211.246.xxx.201)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너무 우스꽝스럽게 말해서 볼 때마다 움찔;;;;
부부동반 출연인데 제가 예쁘다는 미르야는 혼자라서 안습.9. 돌멩이
'11.6.22 10:59 AM (180.71.xxx.82)저도 크리스티나 목소리가 들뜨고 씨끄럽고
정신없어서 아주아주 싫어요^^10. .
'11.6.22 11:33 AM (125.152.xxx.132)목소리도 이상하고...시끄럽고....참 특이한 목소리죠?
시어머니가(본인이) 방송 나오는 거 너무 좋아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11. 저도 윗분처럼
'11.6.22 11:42 AM (110.8.xxx.175)남편분과 시어머니가 존경(?)스러울정도예요,,
저런분이랑 단 1분간도 시끄러워서 같이 못있을텐데.. 매일 얼굴보고 살아야하다니;;;
두통유발자예요..이다도시도 참 듣기 싫었는데;..이분은 종결자예요12. ..
'11.6.22 1:06 PM (125.131.xxx.60)오리울음소리 같지 않나요? 꽉꽉꽉꽉! 라디오에서 듣고 왠 오리? 했어요. 그래도 귀엽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