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는 이런 속담이 있답니다.
(꿔간 돈) 가파도 좋고, 마라도 좋고~~~ ^.^
그 두 섬이 워낙 인심이 좋아서 생긴 말일까요...
7월8일에 출발하는 이번 제주도 여행은
마라도에서 1박, 가파도에서 1박, 제주 나와서 1박~을 계획하고 있어요.
마라도(4만원)와 가파도(3만원)에 민박예약했구요~
예전에 급하게 마라도에서 자장면만 먹고 와서 아쉬움이 컸는데, 이참에 관광객들이 떠난 마라도를 고즈넉하게 돌아보려구요...
다녀오신 분 어떠셨어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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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좋고, 마라도 좋고 ^.^
나모 조회수 : 205
작성일 : 2011-06-21 19:48:37
IP : 220.118.xxx.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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