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적반하장(賊反荷杖)을 선동하는 좌파교육감
교사가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 잘못이 있으면 벌을 주고 상을 받을 만한 일을 하면 상을 주어야 한다. 학생들은 아직 나이가 어려 판단력이 부족하고, 지적인 수준이 낮아 지혜롭지 못하다. 학생들이 성실하게 공부하고 도덕적인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상벌이 필요하다. 누구나 남에게 상은 주고 싶지만 벌을 주기 싫어한다. 그렇다고 상만 주고 벌을 없앤다면 선행에 대한 보상이 없어 사람들이 저지르기 쉬운 악행을 예방할 수 없다. 따라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교육의 최종 목표이다.
전교조가 지원한 좌파후보가 교육감에 당선되더니 인권을 핑계로 국가파괴 작업에 돌입했다. 그들은 학생들에게 상은 주되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벌은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벌은 교사가 화풀이로 주는 것이 아니라 벌을 주어 학생의 행동을 변화시키려는 것이다. 만약 학생들에게 벌을 주지 않으면 그들이 하는 말과 행동에 옳고 그름이 없어진다. 전교조와 좌파교육감들이 학생이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조그만 벌도 주지 말라는 것은 인기연예인들이 무지와 정열뿐인 10대들에게 인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학교에서 생활지도를 무용지물로 만든다면 결국 아이를 망치고 인간의 기본질서까지 파괴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좌파의 씨를 뿌린 김영삼이 떠벌린 민주주의는 알고 보니 국가파괴와 인성파괴의 핵폭탄이었다. 이제 근면하고 양심적인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사회는 끝난 것 같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비정상이라는 정도를 넘어 빨갱이들이 나라를 망치는 무기로 변해버렸다. 대한민국은 민주화를 가장한 빨갱이 프락치들에 의해 민주화이후의 독버섯 민주주의가 국가 위기를 불러왔다. 민주주의는 국민들이 법을 잘 지키면서 남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는 범주에서 실천되어야 한다. 학생들이 잠자는 것 외에는 모두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일탈행동을 하는 학생을 그냥 둔다면 학교가 제 기능을 못하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교사의 교육권과 학생의 수업권을 동시에 파괴하여 교육을 망치는 행위이다.
최근에 보도된 바와 같이 잘못을 지도하는 교사에게 학생이 막무가내로 대들고, 교사가 학생을 지도하는 모습을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심지어 학생이 교사에게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터지는 것은 병든 사회에서 벌어지는 엄청난 사건이다. 이 현상은 학교에서 사제관계가 이미 끝났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문제아들의 일탈행동을 그냥 두면 그들에게 적반하장(賊反荷杖)을 실천하도록 선동하는 행위이고, 이미 짐승들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학교를 그 따위로 운영할 바에는 차라리 학교를 없애버리고 가정학습(home schooling)을 시키면 된다. 좌파교육감들은 오늘도 내일도 악을 쓰면서 반국가교육을 실천하는데 대통령도 장관도 구경만 하고 있다.
나는 좌파교육감들에게 분명히 경고한다. 너희들이 무료급식이라는 달콤한 공약을 내걸어 교육감이 되어 학생들에게 빨갱이 정신을 주입하고, 반항아로 만드는 교육을 하고 있는데 도대체 대한민국을 어떻게 하려는 것이냐? 벌을 안주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고 범죄자 양성교육이다. 좌파교육감 너희들이 문제학생을 보호하려는 저의는 반역자를 길러 대한민국을 파괴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냐? 결국 사회가 붕괴되어 대한민국이 망하고 말 것이다. 지금 학교는 참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정부 여당 그리고 한국의 모든 교육자들과 지식인들은 단결하여 좌파교육감과 빨갱이들의 씨를 말려 흉악한 범죄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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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賊反荷杖)을 선동하는 교육감
암브로콜 조회수 : 179
작성일 : 2011-06-19 18: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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