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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씨...예전에 안좋은 일 있지 않았나요?

조회수 : 14,727
작성일 : 2011-06-19 18:37:08
조관우씨...나를 사랑한다면~~이쯤에서 헤어져~~~
이런 노래 부를때 정말 좋아했었는데...
관심없이 살던 언젠가...
조관우씨가 여자문제? 바람? 그런 문제로 기사 나왔던거 같은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잘 생각이 안나네요...
제가 오해라면 다행이지만
만일 그런 사실이 있다면 왠지 노래듣기가 불편할듯...
기억나시는 분 있으세요?
IP : 175.197.xxx.18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9 6:37 PM (210.57.xxx.198)

    간통 사건 있었던걸로 저도 기억해요

  • 2. ,,
    '11.6.19 6:42 PM (220.88.xxx.67)

    완전 깨네요... 젤 싫어하는 종류의 남자인데....

  • 3. 음~~
    '11.6.19 6:53 PM (211.246.xxx.218)

    혼인빙자간음죄로 고소 당했어요
    나중 고소한분 무고죄로 들어갔구요
    이승철도 혼인빙자 고소 당했는데 무고죄로
    고소한분 처벌 받았어요
    코디 때린건 저는 모르는 일이구요

    임재범도 그렇구 처음 사건만 알려지고
    결과는 잘 모르더라구요

  • 4. .
    '11.6.19 6:56 PM (210.57.xxx.198)

    아 글쿠나 음~~ 님 고마워요. 뭔가 사건 있던거만 기억하고 있었나보네요

  • 5. 여하튼간에...
    '11.6.19 7:03 PM (113.130.xxx.59)

    그렇게 닭살 피우며 필이 통하는....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라던 본처랑 헤어지고...재혼했죠~~
    그 간통녀랑 재혼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겟찌만~~

  • 6. ,,
    '11.6.19 7:03 PM (220.88.xxx.67)

    검색해보니 어찌됐건 부인 아닌 여자와의 관계는 사실이네요.

  • 7. 이런 글 안봤으면
    '11.6.19 7:24 PM (125.186.xxx.12)

    재능과 인간사는 같이 가지 안잖아요.
    그저 노래를 즐깁시다.

  • 8. 사실이아니라고
    '11.6.19 7:49 PM (118.223.xxx.154)

    들었어요
    한창 이슈되었는데 기자들 대접? 잘 못해줘서
    억울한 부분이 많다고 들었어요

  • 9. 푸헐,,,
    '11.6.19 8:07 PM (113.130.xxx.59)

    울 나라 연예인들이 그렇게 순진 한 줄 아시나요...
    억울하지 않아도...기자 고소하네 마네 합니다.
    억울하면....벌써 고소하고도 남았죠~~
    조씨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무슨 억울한 일을 그냥 당하고 살았겟습니까요~~~

  • 10. 맨날
    '11.6.19 8:49 PM (14.52.xxx.162)

    억울하다고 하지,,인정하고 죄값 받겠다는 사람은 이경영 송영창 밖에 없네요ㅠㅠ

  • 11. ㅇㅇ
    '11.6.20 12:28 AM (211.246.xxx.143)

    임재범도 기자들한테 밉보여서 당했다는 얘기 여기서 봤었는데.. 반응이 극과극이네요;;

  • 12. 조관우
    '11.6.20 1:26 AM (222.235.xxx.97)

    얘기하는데 임재범이 왜 나오나요? 저 임재범 팬 ㅠㅠ

  • 13. 하하
    '11.6.20 6:55 AM (121.136.xxx.206)

    ㅎㅎ 조관우씨도 나가수 나와서 반응 좀 이끌어주면 단숨에 우리의 우상이 되는거죠. 그깟 간통이며 여자 관계가 좋은 노래 앞에서 무슨 소용이겠어요.

  • 14. ....
    '11.6.20 7:26 AM (124.54.xxx.43)

    임재범도 기자들 대접 안하고 미움 받아서 여자관계 기사 났다고 하더니
    조관우도 그런가보네요

  • 15. ..
    '11.6.20 11:14 AM (59.5.xxx.169)

    연예인 기사는 맏을게 못됩니다.저도 그계통에서 약20년전 일해봐서 아는데..
    없는기사도 만들어서 사람 황당하게만드는곳이 그곳이랍니다.
    특히 연예부기자들은 제가 싫어하는 부류입니다.
    그냥 참고하세요..그런곳이니..

  • 16. 이런 글
    '11.6.20 11:44 AM (124.111.xxx.237)

    좀...이제 지겨워지는군요;;
    개인 사생활 잘 알지도 못하고 파헤쳐서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정식 기사도 아니고 연예의 이슈를 찾아다니며 글을 파는 연예부 기사들을 말이죠.
    더구나 댓글다신 어느 분은 여기에서 각종 검색들 제보의 글들로 임재범의 기자의 횡포의 억울함을 이미 이야기 되었었던 사실을 또다시 무슨일이 마치 있었듯이 글을 달고 있군요.
    음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현우 스토커를 같이 있는자리에 와서 행태를 부리니 좀 엄하게 하였더니 그런 고소가 들어왔고,
    무고죄로 밝혀졌으며 ...나중에는 임재범도 명예훼손을 한 기자들도 고소했습니다.
    그후 기사는 당연히 한번흘려나가는 정도였구요.
    조관우씨는 잘 모르지만,
    재판과정에서 무고죄로 밝혀졌다면 개인 상황들이 억울한 면이 있을 거라는것을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십시요

  • 17. 저도
    '11.6.20 1:28 PM (121.172.xxx.131)

    윗님 말씀에 동감
    이런글 올리는 사람 심리가 정말.....
    제발 그만좀 하십시요.

  • 18. 예전에
    '11.6.20 2:44 PM (61.79.xxx.155)

    여대생 사건이 생각나서,,총각이라 속이고 ..마누라 나와서 해명?하고
    결국엔 그 마누라와도 이혼하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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