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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자게가 낯설어요...
익숙하지가 않고.. 외부손님들이 안방 차지하고 있는 기분?
그냥 분란 글이나 쓰고 자극적인 댓글들.....
아무리.. 심심하다고 이집저집 다니면서 문 쾅쾅 여닫지 마세요...
이 불편한 이질감이 얼마나 갈런지...82의 자정능력을 그냥 믿고 두고 봐야하겠죠? 에휴...
1. 마자요
'11.6.19 12:34 AM (221.140.xxx.229)제 생각엔 작전세력이 있는것 같아요
마클도 결국 난장판 만들어버려서 저도 거의 안간지 꽤 되는데
이곳도 점점 그들에게 먹히고 있는 느낌입니다
사이트에 정떨어지게 하는 방법
마클과 여기 말고도 바른말 곧잘하는 사이트는 다 당하고 있는것 같네요
참 머리좋죠? 누군가2. 이상해
'11.6.19 12:37 AM (175.124.xxx.63)헉... 정말요? 만약 그렇담 속썩어도 그냥 발길 돌리지 말고 끝까지 지켜야겠네요.
3. 아..그런가요?
'11.6.19 12:39 AM (112.154.xxx.154)왠 모지란 인간들이 떼로 몰려왔나 했는데 작전세력인가봐요.
개무시 말고는 답이 없을 듯.4. &
'11.6.19 12:40 AM (211.246.xxx.245)유난히 흉흉한 날도 있지 싶어요.
그럴수록 선플달기, 좋은 글 써야지 싶어요. ^^5. 마자요
'11.6.19 12:50 AM (221.140.xxx.229)제가 가는 야구사이트에도 그런 세력이 불쑥불쑥 몰려올때 있는데 그곳은 운영자가 아주 강력하게 대처를 하는것 같아요. 심하면 바로 퇴출시켜 버리기도 하고...그래서 비교적 정리가 잘되는 편인곳이죠
6. 의문점
'11.6.19 1:04 AM (118.217.xxx.12)어떤날은 자게에 못들어오고 어떤 날은 댓글을 몇 개 쓰기도 하는데...
저는 분명하게 쥐박정권 반대하고 원전사태 걱정하고 뉴똘아이 수첩공주 반대하거든요?
근데 저같은 고정닉이 그런 댓글 가끔 쓰니까...
보통 일상에 대한 댓글에서도 태클이 많이 들어와서 짜증나요...
그냥 이유없이 시비걸고 싸움거는 사람들 상대하는 것 불쾌한 건 피할 수 없네요.7. ....
'11.6.19 1:09 AM (110.14.xxx.233)개인정보 맘대로 볼수있는 관리자모드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가 있긴 한거 같더군요.
누구라고는 말안하겠어요. 나름 심증을 갖고 말하는건데 이 얘기하면 또 비꼬면서 등장하는 여기 터줏대감이 나오겠죠.....8. 흠
'11.6.19 1:56 AM (211.246.xxx.173)물증도 부탁합니다! 괜히 애먼 사람 의심하지 마시구요.
9. 순돌이엄마
'11.6.19 2:11 AM (121.144.xxx.81)마클 골수회원이였는데...작전세력과 알바들이 설치는 바람에 정말 정든고향을 잃어버린느낌...들더라구요...여기만은 제발 서로 이간질하지말고 좋게좋게 지네요
10. 드라이브 중
'11.6.19 9:38 AM (203.226.xxx.3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3&sn=off...
이런분이 꾸준히 오셔서뤼...물타기하시죠11. ....
'11.6.19 10:19 AM (110.14.xxx.233)임신초기라면서 악플쓰고 다니는 사람도 있죠. 태교에는 관심없는듯.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4&sn1=&divpage=133&sn=off...12. 110님
'11.6.19 1:10 PM (211.108.xxx.32)윗글 아무 문제 없는 아주 예의바른 임신부의 글인데요???
윗글 어디에 악플이 있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