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학

오케바리제이 조회수 : 892
작성일 : 2011-06-18 00:55:19
이제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한발짝 다가서고 있는데..
유학생 숫자 통계는 증가추세인지 감소추세이지 궁금하네요..
만약 증가라면 가장 큰 이유는 뭘까요?
취업? 학업?..!
둘다?..!
설마 도피는 아니겠죠..
IP : 1.245.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e
    '11.6.18 12:55 AM (115.23.xxx.85)

    막연한 환상과 외국에 대한 사대주의 정도?

  • 2. dma
    '11.6.18 12:56 AM (14.52.xxx.162)

    대학때 연수는 스펙용이구요,
    졸업후 제대로 된 유학은 학업용이지요,
    근데 대학 못가서 도피성 유학이 제 주위에는 제일 많긴하네요

  • 3.
    '11.6.18 1:10 AM (211.246.xxx.127)

    선진국 대열에서 몇발짝 물러난걸로 아는데-_-

  • 4. 흠..
    '11.6.18 1:25 AM (71.231.xxx.6)

    돈있고 식부리는 유학생들 많아요
    개독에다 보수꼴통까지...

    이런 학생들 웃기는게 뭔줄 아세요?
    오랜 이민생활로 미국의 장단점을 파악한 이민자들이
    미국의 단점을 얘기하면 지들이 더 미국편을 들어요 ㅋㅋ

    부모돈으로 유학생활 하는 것들이 미국사회에서 돈을 벌어 세금내는 이민자들에게
    뭐라한답니다.ㅋㅋ

    그러고 싸이나 패이스북등엔 온갖 주민찬양으로 일색..
    사대주의일색
    공부는 안하고 교회다니며 연애질이나..

    페이스북에 갑자기 남자가 바껴서 끔쩍 놀랐다는..
    한교회안에서 남자바꾸기가 예사..

    센프란 금문교에서 사진한장 찍으러 교회돈 들여 드라이브만 3일..ㅋㅋ
    백인남자 사귀는것 예사..
    그러고 입닦고 결혼은 한국남자..ㅋㅋ

  • 5. ...
    '11.6.18 4:06 AM (125.143.xxx.73)

    넘의 나라에서 외롭고 고생스러운 것 이겨내고 공부하느라
    여기 들어와 이 댓글 못 보는 유학생들이 더 많을 현실이 참으로 다행입니다.
    어느 집단에나 엇나가는 사람들이 있듯
    유학생 집단에도 타인의 세치 혀에 놀아나기 쉽게 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그것을 일반화하는 오류를 저질러서는 안되겠지요

  • 6. .
    '11.6.18 6:13 AM (116.125.xxx.121)

    무슨 꿈이라도 있어서 외국공부 하면 다행이죠
    돈 GR 하느라 가있는 유학생이 많죠
    제가 장사하는데요 6월초면 한국말 어눌한 초중고학생들이 부모들과 많이 옵니다
    저 집 좀 사는 집이다 하는 집은 다 외국에서 공부 시켜요

  • 7. 엉뚱한 댓글
    '11.6.18 8:41 AM (14.52.xxx.174)

    백인남자 사귀는게 비난받을 일인가요?
    흠님은 남자인가봅니다.
    그것도 찌질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090 6월18일(토) 방사능 수치 측정 581 nSv/h 6 방사능 2011/06/18 1,313
661089 KBS, ‘김해수 비리’ 특종 막아놓고 취재진에 되레 경위서 요구 2 세우실 2011/06/18 642
661088 칠순여행 보내드릴려는데 너무 완강히 거부를 하시네요 11 배꽁지 2011/06/18 1,216
661087 외국에서 라디오 다시듣기 할 수있는 방법이요.. 3 라디오 2011/06/18 264
661086 겁많은엄마 아들키우기 1 619 2011/06/18 341
661085 악플이라고? 까칠하다고요? 직접보시죠. 20 샤우트 2011/06/18 2,242
661084 시인 에우제니오 몬딸레의 <까밀라> 라는 단편소설 아시는 분? 2 이탈리아 2011/06/18 269
661083 “헌금봉투에 구멍 왜 뚫었을까” 파문이 진짜 일파만파 네유~ 12 진짜 세상 .. 2011/06/18 3,721
661082 미 북서부지역 영아사망률 급증? 9 디- 2011/06/18 1,089
661081 분당) 마사지다니시는 분들,,추천 좀 부탁드려요 3 미련이 2011/06/18 319
661080 올 여름 장마. 1 기대 2011/06/18 567
661079 82 요새 끔찍하게 날카롭네요. 30 요새 2011/06/18 3,100
661078 [급!!!]미역국 끓일때 재료 먼저 볶아 놓아도 되나요???ㅠㅠ 9 으앙 2011/06/18 472
661077 tv자주보시는분? 1 헤헤 2011/06/18 250
661076 구두밑에 까는 발패드 어떤가요? 2 구두 2011/06/18 793
661075 이상하게 결혼까지 가는 사람들은 얼굴이 닮지 않았나요? 22 근데... 2011/06/18 7,061
661074 여자만 읽어주세요! (산부인과 관련) 8 걱정 2011/06/18 2,369
661073 ㅠㅠ 드라마 다시보는데 찾았어요 2 헤헤 2011/06/18 683
661072 등산이나 산책할때 원래 그렇게 다 가리고 다녀야 되나요? 6 궁금 2011/06/18 1,461
661071 본인이 필요할때마다 찾는게 느껴지는 친구.... 4 쓸쓸 2011/06/18 915
661070 종로5가에서 가까고 저렴한 거주지 없을까요? 4 궁금이.. 2011/06/18 725
661069 이인규씨,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죠? 11 샬랄라 2011/06/18 1,509
661068 문을 다 열어놨는데.. 눈이 시리네요. 6 이런... 2011/06/18 1,171
661067 <문재인의 운명>이 책으로 나오기까지 2 샬랄라 2011/06/18 739
661066 생신 얘기가 나와서.... 4 시부모님생신.. 2011/06/18 597
661065 사랑니 발치문의 8 ehdna 2011/06/18 632
661064 유학 okebar.. 2011/06/18 257
661063 쌀국수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까요? 5 쌀국수 2011/06/18 879
661062 피를 말리려하는 군요 비트 2011/06/18 402
661061 유학 7 오케바리제이.. 2011/06/18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