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식채소의 염소소독

급식 조회수 : 652
작성일 : 2011-06-17 22:49:06
초등학교 급식실에 갔다가
생으로 먹는 채소와 과일을 소독한다며 물에 담가놓았길래
뭐냐고 했더니 염소소독이랍니다.
락스푼 물에 소독하는거라네요ㅠㅠ
물론 수돗물에 몇차례 헹궈낸다고 하지만
너무너무 찝찝하네요~
교육부에서 내려온 지침대로 한다는데
아이들한테 괜찮은건가요???
가정에서 그렇게 먹거리를 소독해 드시는분 계시는지,
제가 이상한건지 알고 싶네요.
다른 학교도 다 그런가요?
IP : 125.131.xxx.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7 10:56 PM (125.132.xxx.84)

    10여년전 저 알바할때 *데리아 등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양상추 세척 그렇게 했었어요. 아주 소량을 넣긴 했지만 매뉴얼대로 하는 저도 좀 찜찜했었고요. 그 때 락스 설명서에 식품 소독이라는 내용도 써있긴 했었던 듯

  • 2. ..
    '11.6.17 10:58 PM (119.202.xxx.124)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식중독 우려가 있어서 다 그렇게 하는걸로 알아요.
    찝찝하죠.

  • 3. .....
    '11.6.17 11:04 PM (125.186.xxx.18)

    영양사 친구한테 들었는데 규정상 염소 소독 해야 한다던데요.
    희석액에 담갔다가 8번인가 12번 이상 헹구게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염소성분 공기중에서 휘발괴어 없어진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아쨌든 그걸 본 학부모들은 다들 기함하신다고.. ^^;;;

  • 4. 규정
    '11.6.18 6:43 AM (59.2.xxx.230)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대부분 선진국들도 같은 규정을 사용합니다. 사실 채소가 육류나 어류보다 식중독 위험이 훨씬커요. 이유는 흙에서 바로 얻으나 익히지 않고 먹는 것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미국에서 드시는 샐러드 채소 다 염소소독 처리된 채소들 입니다.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도 마찬가지구요. 사용하는 염소의 농도는 매우 낮은 농도이며, 희발성의 특성때문에 공기중으로 날아갑니다. 실제 잔류량은 거의 0에 가깝거나 0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692 단지내에서 며칠째 홀로 다니는 강아지와 마주칩니다. 7 강아지 2011/05/16 1,101
648691 갱년기 문의드려요 2 우울한 2011/05/16 512
648690 시판하는 냉면 중 , 어떤게 맛있나요? 5 냉면 2011/05/16 1,729
648689 친구 남편의 딴짓을 알게되면,,,어찌해야할까요?? 13 머리아파 2011/05/16 2,998
648688 얼굴에 상처난 부분 본래 피부색으로 안돌아 오네요... 3 상처가.. 2011/05/16 726
648687 우물거리면서 말하는거 어떻게 고칠까요? 5 2011/05/16 774
648686 민사고에서 하는 영어캠프 문의 드려요 4 민사고캠프 2011/05/16 2,051
648685 초6..여아 거짓말 7 낙담 2011/05/16 1,020
648684 수행땜에 우리딸이 울어요.. 12 도와주세요... 2011/05/16 2,095
648683 근데 왜 일본은 체르노빌때처럼 공구리를 치지 않는거에요? 6 .. 2011/05/16 1,762
648682 돼지갈비찜할때요 무랑 다시마육수로 졸여도되나요?? 3 w 2011/05/16 363
648681 어린이집에 스승의날 선물 다들 보내셨어요? 2 걱정맘 2011/05/16 589
648680 동서 남동생 결혼에 축의금 하나요? 17 형님 2011/05/16 2,135
648679 목줄 없는 개 신고하니(용산구청 지역경제과) 7 졸지에 민원.. 2011/05/16 1,679
648678 얼마나 줘야 하나요? 4 개밥 2011/05/16 350
648677 일본대재앙"현인류는 피하지말고 답하라" 4 . 2011/05/16 1,142
648676 이태리줄 1 금팔기 2011/05/16 356
648675 죽순을 어떻게 해 먹어야 맛있나요? 2 죽순이 2011/05/16 400
648674 분당.. 집 사는거 바보같은 짓일까요?? 23 분당 집사기.. 2011/05/16 7,932
648673 일이 힘들다....or 사람이 싫어진다....... 1 선택은? 2011/05/16 459
648672 이탈리아어로 전복을 뭐라하는지 여쭤요 2 이탈리아 2011/05/16 919
648671 화나면 오래 가는 사람은 왜???? 4 ... 2011/05/16 1,926
648670 여친과함께... 1 qaz123.. 2011/05/16 404
648669 이태리나 미국에서도 허브티 많이 마시나요? 2 허브티 2011/05/16 438
648668 가방 좀 봐주세요. 6 가방 2011/05/16 792
648667 고창여행질문요~ 14 청보리밭가고.. 2011/05/16 798
648666 어제 일욜 동물농장보신분 안계세요 12 진돌이 2011/05/16 1,299
648665 비닐 포장된 천일염도 오래 두면 간수 빠져나오고 덩어리질까요? 2 궁금 2011/05/16 887
648664 기분이 항상 일정한 패턴이신가요? 4 파란 2011/05/16 582
648663 남에게 자기 처 얘기를 하면서 우리 부인이 하는 것.. 3 ... 2011/05/16 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