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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코너에서 일하는 총각 앞치마에..

동네마트 조회수 : 12,328
작성일 : 2011-06-16 20:00:06
IP : 58.127.xxx.2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eutronstar
    '11.6.16 8:00 PM (116.125.xxx.121)

    총각~

  • 2. Neutronstar
    '11.6.16 8:01 PM (116.125.xxx.121)

    혹은 학생~ 도 괜찮을려나요?? ㅋㅋ

  • 3. ㅇ_ㅇ
    '11.6.16 8:06 PM (58.143.xxx.12)

    잘생긴 총각~

  • 4. ^^
    '11.6.16 8:09 PM (123.214.xxx.91)

    총각사장님~

  • 5. 청년?
    '11.6.16 8:11 PM (118.44.xxx.172)

    혹은 총각 ㅎㅎㅎ

  • 6. ,
    '11.6.16 8:13 PM (115.95.xxx.66)

    총각~♡ㅋㅋ

  • 7. 저라면
    '11.6.16 8:14 PM (59.29.xxx.180)

    사장님이라고 불러주겠어요. 기분 좋잖아요.

  • 8. z
    '11.6.16 8:20 PM (220.86.xxx.232)

    저기요..~

  • 9. ㅇㅇ
    '11.6.16 8:33 PM (58.227.xxx.121)

    저도 저기요~라고 해요.
    잘 모르는 사람 불러서 말 시킬때는 웬만하면 다 저기요..라고 합니다.
    아줌마, 아저씨, 아가씨.. 이런 호칭 싫어하는 사람들 많으니까요.

  • 10. ...
    '11.6.16 8:44 PM (211.196.xxx.157)

    오빠~~~

  • 11. jk
    '11.6.16 8:46 PM (115.138.xxx.67)

    보이는 남자는 무조건 아조씨라고 부르는뎅.........
    아조씨 아닌데요??? 이렇게 말하면 딱 한마디만 함...
    그럼 아줌마냐?????

    나만 늙어갈 수 없다능~~~~~~~~~~

  • 12.
    '11.6.16 8:52 PM (218.102.xxx.7)

    이봐요는 좀 하대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총각~하고 부르기 싫으면 저기요~여기요~가 나을 거 같아요.

  • 13. 그럼 이렇게..
    '11.6.17 7:56 AM (121.132.xxx.194)

    이름표를 붙여~~네 가슴에~~

  • 14. 이봐요는
    '11.6.17 8:51 AM (218.155.xxx.145)

    억양에 따라 뭔가 따지는 느낌도 들고 싸우려는 느낌도 들고 ...;;

  • 15. .....
    '11.6.17 8:54 AM (124.54.xxx.43)

    저도 매번 저기요~~ 라고 하는데요
    아줌마 라는 호칭도 쓰기 민망해서 호칭은 거의 생략하는 편이예요
    호칭 없이 저기요 ~~하거나
    직접 용건으로 들어가거나

  • 16. ...!!
    '11.6.17 9:03 AM (183.100.xxx.211)

    절대 아저씨 아닌분~
    그렇게 불러드리면 어떨까요?ㅎㅎ

  • 17. &
    '11.6.17 10:19 AM (218.55.xxx.198)

    아마 장가가고 싶어 그런듯...
    젊은 이 성실한 총각 어떠냐고 손님들에게 평가 받고 싶은듯...

  • 18. ....
    '11.6.17 10:25 AM (121.169.xxx.129)

    이봐요.....는 좀....
    저기요가 제일 무난...한듯..하네요

  • 19. 오빠, 총각,
    '11.6.17 10:43 AM (182.209.xxx.164)

    아니면, 헤이, 미스터!! 뭐 이렇게 ?

  • 20. ...
    '11.6.17 11:05 AM (180.70.xxx.89)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사장님이나 잘생긴 총각 좋네요.ㅋㅋ
    그 총각 귀엽네요.

  • 21. d
    '11.6.17 11:46 AM (125.186.xxx.168)

    이봐요는 시비걸때나 ㅎㅎㅎ

  • 22. ㅎㅎㅎ
    '11.6.17 12:09 PM (180.66.xxx.44)

    아줌마라고 한번 불러드리세요..

    그담줄에 아줌마도 절대...아님..이라고 적을려나..ㅎㅎㅎㅎ

    그분 재미나십니다.ㅎㅎㅎ(저두 그렇게 살고파라...)

  • 23. jk
    '11.6.17 2:09 PM (115.138.xxx.67)

    전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헌팅/작업걸때는 일부러 아줌마!!! 라고 부릅니다.
    보통 20대 초반 10대 후반에게 그렇게 부르죠..... (마음에 안드는 여자에게는 호칭 안씀)

    그렇게 불러야 그 아가씨의 뇌리속에 제가 팍 꽂히거든요.
    호감이건 비호감이건 제가 맘에 드는 사람의 인상에 저를 확실하게 남기는게 중요하죠.

  • 24. ㅋㅋ
    '11.6.17 2:27 PM (180.227.xxx.59)

    울동네 떡볶이 총각도 그리 써서 붙여 놨더라구요 ㅋㅋ

  • 25. mm
    '11.6.17 5:06 PM (125.187.xxx.175)

    윗님 혹시 국대떡볶이?
    아저씨 아니라고 써붙여놔서 그럼 어떻게 부르냐고 했더니 오빠라고 하래요.
    제 나이 서른 여섯 학부형이 떡볶이가게 총각한테 오빠라고 불러지나요?
    그냥 묵묵히 떡볶이만 사왔습니다...ㅡㅡ;;;

  • 26. 오빠
    '11.6.17 6:20 PM (182.208.xxx.178)

    도 곤란하고 우리나라는 타인을 지칭하는 말이 부족해서 애매해요.
    당신이라고 지칭하기도 그렇고^^;;
    호칭이 애매해도 무식하게 아줌마,아저씨 막 날리는 사람은 보기 안 좋더라구요. 식당 종업원도 아줌마!!!!!!!!소리지르면 교양수준이 까발려져서 영......

  • 27. 아줌마
    '11.6.17 6:48 PM (183.98.xxx.112)

    우리들이 듣기싫어하 는 아줌마 정도 느낌이랑 비슷할라나..
    전 어디가서 종업원 부를때 아줌마 라는 소리 하는거도 듣는거도 싫어라 해서...
    여기요,, 여보세요,,로 대신합니다~

    백화점에선 미화직원 부를때도 여사님이라고 호칭쓰라고 교육하고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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