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졸업한지 7-8년만에 과외를 다시 시작하려해요

직업 조회수 : 730
작성일 : 2011-06-16 19:37:11

학교다닐땐 아르바이트로 주욱 과외를 했었구요. (수학 중심)

졸업하고 직장다니다가 여자저차해서 직장을 그만두었고, 이제 전문적으로 과외를 하려고해요.

지난 달에 퇴사와 이사를 같이 해서 정신이 없다가

이제 좀 여유가 생겨 본격적으로 전단지를 붙이고 할 생각인데,

학교다닐땐 그래도 어렸을때부터 공부잘하는 애로 소문이 나서 과외는 앉아서 끊이지 않고 구했는데

이젠 막막하네요.

이젠 아르바이트도 아니고, 정말 직업정신으로 열심히 하려하는데

중간에 끊긴 경력이 문제가 많이 될까요, 학부모님들 입장에서 많이 불안한 요소일까요?

그래도 어쩔수 없지만;; 속일순 없고 솔직히 말하겠지만;; 지금 과외전단 작성부터가 힘드네요 ㅠㅠ

IP : 218.39.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급해요
    '11.6.16 7:39 PM (58.228.xxx.175)

    요즘 입시관련 정보들도 좀 수집하시고 교과과정도 많이 바뀌었어요..뭐 물론 수학은 거기서 거기지만.여튼 책도 바뀌었고요...그때는 수1 수 2였고 지금은 여러개로 나뉘었고...기본적인 정보는 좀 알고 시작하셔야 할듯...교과내용이나 그런것들은 모두 다 꿰고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공부내용을 모두 기억하고 자신만의 노하우가아직도 존재한다면 다행이구요

  • 2. .....
    '11.6.16 7:45 PM (125.177.xxx.153)

    다른 과목은 안 그런데 수학은 20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안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수학이라면 가르치는거 가능 하실거에요
    일단 입소문이 나야 하니까 1-2명 들어오면 최선을 다해 가르켜 성적 올려 놓으면
    계속 들어 올 꺼에요
    요새는 다 전문 과외 선생님 좋아하고 입소문 듣고 시키니까 첫소문만 잘 나면 되실꺼에요

  • 3. 라푼젤라또
    '11.6.16 10:05 PM (180.228.xxx.33)

    오래 쉬었다고 하면 좋아할 엄마는 없을꺼같구요, 서점이랑 입시관련 사이트에서 정보수집하고, 수업계획이나, 교재 등도 연구하고 시작하세요. 그리고 첨에는 지인소개로 먼저 한두학생 시작하거나, 과외전문브로커업체에 프로필이랑 넣으세요, 첫달과외비 수수료로 떼고 연결해줘요, 시작해서 한학생 아주 잘 가르치고, 첫시험을 잘보거나, 수업태도나 아이와 엄마 만족도가 높으면 그담 과외는 저절로 들어와요, 과외는 입소문이 엄청 중요하거든요, 열정적으로 수업준비하고 첫학생 수업통해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세요. 그리고 시강요구하는 업체나 엄마들도 있어요, 어느정도 시강 준비해가시구요, 아이랑 친화력있게 첫수업하면 시강만 하고 잘리는 일은 없을꺼예요, 홧팅!!! 전 영어 과외쌤이구요, 주위에 수학이랑 영어과외쌤들이 좀 있어서 정보 드려요~아! 그리고 시간약속 철저하게 잘 지키시구요~ 상담도 쫌 잘하면 좋아요..하다보면 상담빨도 생기고, 아이가 열심히해서 성적도 많이 오르면 보람도 느끼실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9852 (방사능) 14 . 2011/06/16 1,064
659851 8억 정도 하는 아파트의 동향과 남향 가격차이가 9 궁금 2011/06/16 1,502
659850 여름에 화장 어떻게 고치세요? 화장품 2011/06/16 207
659849 [원전]일본의 3월 1일, 비키니 데이를 아시나요? 3 참맛 2011/06/16 582
659848 선배가 학부모 연수에서 들은 이야기 2 으음 2011/06/16 1,695
659847 아픈16개월아기 밥먹이기. 1 어쩌죠? 2011/06/16 217
659846 연행학생 인권침해 논란…<동아> 경찰의 ‘속옷 고민’만 관심 아놔; 2011/06/16 181
659845 정육코너에서 일하는 총각 앞치마에.. 30 동네마트 2011/06/16 12,341
659844 중고차 5~6백정도라면 4 굴금이 2011/06/16 770
659843 캐리어& 여행보조가방 7 고민된다 2011/06/16 751
659842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어제 글 썼는데요 9 머 이런.... 2011/06/16 1,760
659841 바람난 여자의 집 명의를 남편에게로... 14 한숨뿐 2011/06/16 2,647
659840 남자한테 머 사달라 앵앵앵~~ 19 우낀 커플들.. 2011/06/16 2,638
659839 오피스와이프2 5 2011/06/16 1,674
659838 무상급식반대주민투표 2 서울시 2011/06/16 294
659837 사람 심리가, 험담의 대상보다, 험담하는 사람을 더 안 좋게 본대요. 4 사람심리가 2011/06/16 1,282
659836 오리역 홈플러스 스포츠센터 알려주신 분~~~ 2 분당이사 2011/06/16 358
659835 졸업한지 7-8년만에 과외를 다시 시작하려해요 3 직업 2011/06/16 730
659834 남편의 외도에 대해 묻습니다 22 마음이 지옥.. 2011/06/16 5,485
659833 황의건 “김여진 밥집 아줌마” 독설,,, 이송희일 “싸가지 없게…” 4 베리떼 2011/06/16 1,262
659832 ... 21 ... 2011/06/16 3,126
659831 현대차직원 현대백카드 할인받는 법 좀 알려주세요^^:: 2 현대백카드 2011/06/16 619
659830 경향신문 복지국가 토론회 초청합니다 3 유기자 2011/06/16 159
659829 작년봄에 얼려놓은 딸기요 먹어도 돼요? 4 급해요 2011/06/16 812
659828 중2 관계 대명사 문제 입니다.. 5 급맘 2011/06/16 643
659827 해병대 가는 아들.. 6 나는 행복한.. 2011/06/16 700
659826 집 넓게 이사가고 싶은데,, 그냥 살아야 겠죠.. 3 .. 2011/06/16 1,257
659825 밥에 메주콩(대두) 섞어 먹어도 될까요? 3 대두 2011/06/16 615
659824 마와 레이온 혼방옷에 복숭아물이 묻었어요. 1 세탁방법 2011/06/16 246
659823 이번 여름휴가 제주도 가는데요--오리엔탈호텔. 7 휴가 2011/06/16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