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염색한 머리에
딱 달라붙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랑 데님 반바지,
모터백 핑크색 버블검(?) 색깔을 들고 한들한들 걸어가는데
출근길에 보면서 나도 몇달전엔 저랬는데
나도 파마도 하고 싶고 하얀원피스도 입고 싶고
반짝반짝 힐도 신고 싶은데 하면서 우울해졌어요.
아이고 또 배가 딱딱해지네요ㅠㅠ
아가야 빨리 나오자 나와서 엄마랑 놀자 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어떤 스타일 예쁜 여자를 봤는데 전 임신 막달이라서 부러웠어요ㅠ
아아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11-06-16 09:36:38
IP : 199.43.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9개월..
'11.6.16 9:42 AM (220.117.xxx.178)그 기분... 저 알아요!!
아침에 옷입으려고 옷장 열어볼때랑, 출근길에 맨날 느껴요 ;;;
그리고 한가지 더...
애 낳았는데, 전처럼 살이 쏙 안 빠지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도.. 으허허- _-;;;2. ..
'11.6.16 9:46 AM (220.78.xxx.39)저는 임신도 안했는데..-_;;; 저런 옷 입을 몸매가 안되서...임신하기전 입으셨다는 님이 부럽네요
3. 전8개월..
'11.6.16 9:48 AM (124.137.xxx.20)ㅎㅎ 날도 더운데 다들 고생 많으셔요!
애기 낳음 당분간 수유땜에 또 이쁘게 못 다닐텐데.. 그래두 아기가 나오면 이쁜 아가땜에 위로(?)가 된답니다. (전 둘째임신중)
첫째땐 애기낳고 오로지 숨쉬기 운동밖에 안했는데 몸무게는 1년 안으로 쏙 빠지더라고요. 임신전과 동일하게! 운동까지 곁들이면 몸짱 되는 것도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니까 넘 걱정은 마셔요~ 순산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4. 저도 8개월
'11.6.16 11:01 AM (118.219.xxx.28)반가운 마음에 로그인을 했네요.ㅎㅎ
쇼핑하러 가보면 요새 이쁜옷이 어찌나 많던지..
전 한 3년 되니까 제대로 돌아오더라구요. 완전 빠지진 않았지만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