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씨 아들 어릴때
엄마가 한국에서 편지 기다리는것보고
우편배달부가 어릴적 꿈이라고 하고..
어릴때도 다 잠자면서도 모르는척 다 들었을텐데
엄마가 밤새 녹음기에 대고 김수현한테 보낼 자기 이야기 하는거 보고 들으면서
얼마나 힘들었겠냐..
근데 아버지라는 작자는 ㅅㅂ 돈도 안챙겨주고 젊은 여자랑 재혼하면서
이혼 당했네 내가 아들들 등록금 대줬네
이지럴 하고..
거참..
정말 뻔뻔하기 그지없는*이 쎄시봉으로 좀 떴다구 여기저기 얼굴 들이미는게 왜렇게 꼴보기 싫은지...
그리고 윤여정씨 지금 여배우로 대접받고 혼자 고생하며 키운 아들들 번듯하게 성공하니 방송에서 자꾸 윤여정씨 언급하며 다시만나길 바라는것같은데....
정말 추하기 그지없다....지가 잘못한걸 알면 아예 이야기도 하지말아야하는거 아니야?
무슨 낯짝으로 다시 만났음하는 내색을 하는건지...정말 젊었을때나 늙어서나 얼굴두꺼운건 여전한것같다.
평생 윤여정씨나 그아들들 조영남 철저히 외면했음좋겠따...죽으면서 아주 후회의눈물 펑펑 흘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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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진짜 싫어요
... 조회수 : 1,693
작성일 : 2011-06-15 17:27:59
IP : 122.32.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15 5:40 PM (220.88.xxx.67)윤여정씨가 부처지요.
얼마전 인터뷰에서 그러더라구요. 나쁜 사람이 아니라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어린아이라고...2. 순이엄마
'11.6.15 5:58 PM (112.164.xxx.46)철부지 어린아이요? 전 후안무치인줄 알았더니 제가 잘못 알았나보네요.
3. ,,
'11.6.15 6:05 PM (220.88.xxx.67)조영남씨 후안무치인 사람 맞구요.
윤여정씨가 그렇게 당하고도 그렇게 생각하고 사니 부처라는 말이에요.^^4. ..
'11.6.15 6:35 PM (211.208.xxx.201)저도..
5. 저도
'11.6.15 7:24 PM (116.37.xxx.10)...
6. ...
'11.6.15 9:32 PM (121.190.xxx.116)정말 무책임한 이기주의자 같아서 정마 싫어요...저런 사람은 남의집 귀한자식 고생 시키지말고,,, 혼자 살아야해요..
7. 코엑스
'11.6.15 10:03 PM (180.230.xxx.188)올초 메가박스서 영화보는데 바로 옆에 조영남아저씨 커플이 앉았습니다. 벙거지같은 모자쓰고 안경벗고 나름 변장한채 영화 시작하니 들어와 자리잡더군여. 나이차 엄청 나보이는 여자였는데 반말해서 깜놀했어요. 음료도 하나로 같이 마시던데요? 너무 자연스러워 딸인가 했는데 나중에 다시봐도 딸은 아닌듯 ㅋㅋ
8. 제 생각도
'11.6.16 6:03 AM (183.101.xxx.26)실컷 바람피우다 윤여정이 아들 잘키워놓으니
방송에 나와서 윤여정과 잘해보려고 계속 들이대내요
바람 피울땐 언제고 좀 골베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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