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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이인규 중수부장…자살 택한 노 전 대통령
1. 회상
'11.6.15 9:30 AM (119.196.xxx.27)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615000030
2. 다향
'11.6.15 9:39 AM (121.144.xxx.121)노.무.현. 글자만 봐도 눈물이 앞섭니다...ㅠㅠ 그리운 대통령님...보고싶어요...ㅠㅠ
3. ..........
'11.6.15 9:46 AM (14.37.xxx.14)책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ㅜ.ㅜ
4. ...
'11.6.15 9:48 AM (175.113.xxx.134)요즘 책을 빌려보는 위주인데 문재인님 책을 사서 보려해요 남편에게 제일 먼저 읽게할겁니다
5. 상의판
'11.6.15 9:51 AM (203.247.xxx.210)잊혀지지가 않아
6. 음...
'11.6.15 10:10 AM (122.32.xxx.10)감히 저 따위가 노무현 대통령님께 얼마나 모욕적인 자세로 대했을지... ㅠ.ㅠ
책을 사서 저도 읽고 두고 두고 아이들에게도 읽혀야겠어요...7. ...
'11.6.15 10:31 AM (119.64.xxx.134)검찰이 사회지도층 인사를 취조할 때 의도적으로 악랄한 인격살인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생 받아 본 적 없는 모욕적인 취급은 보통사람이 고문을 받는 것 이상의 심적타격을 주어서, 일시에 무너져 내리게 만들기 때문이죠.
현대 정몽헌회장의 자살 이면에도 그가 검찰에서 당한 치욕적인 어떤 일이 거론되곤 합니다.
사회적 위치와 권위를 지닌 사람에게
아주 치사한 방법으로 남들앞에선 그런 일을 당했다고 말을 꺼내기조차 힘든 모욕을 주는 것,
지금까지 검찰 조사 후 자살 한 지도층 인사들의 속내엔 그런 사정이 있습니다.
노대통령에겐 거기 더해, 검찰 지네들이 가진 감정적 원한까지 더해졌을테니...
전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권력을 쥐고 기득권,재벌과 결탁,
온갖 악랄하고 비열한 방법론으로 이 땅에 오욕의 그늘을 드리우는 검찰조직,
반드시 산산이 부수어서 재편해야 합니다.8. 잊지말고
'11.6.15 10:34 AM (211.246.xxx.237)복수!
9. n
'11.6.15 10:40 AM (112.148.xxx.223)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0. 꼭..
'11.6.15 10:45 AM (125.177.xxx.79)부디..정당한 방법으로 이 드럽고 냄새나는 조직을 산산히 부숴버리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요.
지들의 두 눈으로 그 썪어가는 치부들을 바라보며 그 가족들과 관계자들 모두까지..피눈물을 흘리길 간절히 기원해요.11. 불티나
'11.6.15 10:49 AM (211.193.xxx.19)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복수
12. 그작자
'11.6.15 11:18 AM (175.117.xxx.201)나이도 열두살이나 어린 놈이 어따대고 무례한 행동을 했답니까??
이 나쁜 노ㅗㅁ,,13. ㅇㅇ
'11.6.15 11:25 AM (175.196.xxx.85)드런 쉐키
14. phua
'11.6.15 3:09 PM (218.52.xxx.110)절대 잊지 않겠습니다.....//복수 22222222222
15. 쓸개코
'11.6.15 5:21 PM (122.36.xxx.13)가슴아퍼서 기사 끝까지 못읽었어요.. 나쁜시키들.
16. ㅠㅠ.
'11.6.16 12:00 PM (119.204.xxx.82)에휴..마음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