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동생 처가에 처음 인사가다...

미래시누이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11-06-14 21:18:40
남동생이 영국에서 지내다가 좋은 처자를 만나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한국에 들어옵니다.

남동생이 처가될 집에 처음으로 인사를 가는데

제가 가는 것마냥 긴장도 되고 이것 저것 신경도 쓰이고 그러네요.

미래 장인 장모께서 동생을 곱게 봐주셔야 될텐데 걱정도 되구요.

그 댁 어르신들이 식사는 밖에서 외식을 하고 차는 집에서 마시기로 결정하신 모양인데

남동생이 첫 만남인데 자기가 식사를 대접해야 하는 것인지

초대를 받았으니 그냥 있는 것이 예의인지 잘 모르겠다네요...

저는 동생이 식사 대접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 조심스러워요..

어떻게 하는 것이 경우에 맞는 것인지 도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1.168.xxx.19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엔
    '11.6.14 9:21 PM (110.47.xxx.133)

    어른들께서 장래 사윗감 밥 사는 걸로 하시고 사윗감은 선물 준비하시구요,
    다음에 꼭 대접할 기회 달라고 밥 잘 먹었다는 인사와 함께 정중히 초대하면 되지 않겠어요?
    물론 이런 생각은 미리 아내될 분과 조율하구요.
    처음부터 나이 아래 사람이 밥값 내는 건 어른들께 실례라고 생각하는 어른.

  • 2. 제 생각도...
    '11.6.14 9:24 PM (118.33.xxx.227)

    초대를 받았으니 손님으로 가시는게 맞지 싶네요.
    대신에 선물 준비하시고, 오늘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는 남동생이 대접하겠다고 인사하시면 될듯.

  • 3. 젤첫번째
    '11.6.14 9:26 PM (180.229.xxx.46)

    처음 만날 날.
    남편이 부모님께 처음 인사 드린 날.. 우리 아버지가 근사한 저녁 사주셨구요..
    우리 남편은 선물 들고 갔었어요..
    저랑 미리 만나서 백화점에서 엄마, 아빠 선물 사서 갔답니다^^..

  • 4. 미래시누이
    '11.6.14 9:35 PM (121.168.xxx.196)

    아~ 그렇군요~~ 역시 82님들은 명쾌하십니다..^^
    참고하라고 동생에게 전하겠습니다.
    그런데 선물은 어느 정도로 뭐가 좋을까요?
    혹시 추천이나 성공사례있으시면 부탁드려요~~
    너무 질문만 해서 염치없습니다...미리 감사^^

  • 5. 아마
    '11.6.14 9:52 PM (112.154.xxx.193)

    어른들은 술이나? 건강식품 같은게 어떨까해요.
    들어올때 영국산 특급 위스키 하나 사시고, 홍삼정같은거 하나 더 사가시거나 아니면 한우셋트 ^^;;;
    너무 무린가요? 아니면 어머님들은 이쁜 꽃바구니... 정도 같네요.

  • 6. ^^
    '11.6.15 1:29 AM (117.53.xxx.31)

    박찬호씨는 예비처가에 첫 인사를 갈 때 유리차잔을 준비했었는데, 아름다웠었나 봐요.
    어떤 선물을 해야할지 몰라 오래동안 고민했었고 직접 골랐다는 얘기를 듣고
    장모님이 그 세심한 마음씀씀이에 사위감이 좋은 사람이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한 표현들은 잊었는데 내용은 그랬습니다.

  • 7. .
    '11.6.15 9:02 AM (110.14.xxx.164)

    선물 준비해서 가라고 하세요
    우선은 대접 받고요 다음에 사드리면 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618 (방사능) 매캐한 냄새의 주범은 뭘까요? 2편 18 . 2011/06/14 1,490
658617 두부로 콩국수 만들어보셨어요? 10 ... 2011/06/14 1,113
658616 출퇴근옷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2011/06/14 152
658615 갈비 양념에 마늘하나 빠졌을 뿐인데.. 3 느끼해요ㅠ 2011/06/14 591
658614 수입할 때, 개인 or 회사에 따라 세금을 다르게 낼 수도 있나요? 질문 2011/06/14 115
658613 순대랑 계란 후라이 7 ㅡㅡ 2011/06/14 828
658612 em 미생물? 2 하늘 2011/06/14 338
658611 '나가수' PD "이소라 내상 많아 끝까지 잡을 수 없었다" 9 이소라팬 2011/06/14 2,709
658610 스마트폰 충전요-급(컴앞대기) 2 걱정이 2011/06/14 891
658609 대학적립금 활용 등록금 내리려면 법개정 없인 어렵다 2 세우실 2011/06/14 130
658608 와이셔츠깃은 왜이리 잘 헤지나요? 7 .. 2011/06/14 758
658607 포인트로 IH 인덕션렌지를 질렀는데.. 1 이런 젠장... 2011/06/14 2,234
658606 영어 미친듯이 잘 하고 싶어요 23 한심해 2011/06/14 6,599
658605 오만과 편견 이후의 내용을 상상해 만들어볼까하는데.. 2 ㅜ;;흑 2011/06/14 248
658604 이탈리아, 국민투표로 원전포기 결정 6 우린 언제 2011/06/14 359
658603 임재범의 빈잔, 그 때 피쳐링한 가수가 누군지 아시지요? 13 참맛 2011/06/14 1,854
658602 남동생 처가에 처음 인사가다... 7 미래시누이 2011/06/14 1,332
658601 스팸 문자 여왕 김미영 팀장 7 뿡뿡 2011/06/14 1,153
658600 닥스 키즈 뭔가 어설퍼 보이지..않나요.... 7 닥스키즈 2011/06/14 1,089
658599 물이나 구강에서 금속맛(쇠맛)느끼시는분 19 .. 2011/06/14 5,189
658598 방사능) 17일 금요일에 7 엄마가껴안고.. 2011/06/14 1,385
658597 레고수업 들어보려구요 2 찬휘맘 2011/06/14 291
658596 54일 아가의 잠투정...시간이 가는 수 밖에 없나요? 3 팬더엄마 2011/06/14 518
658595 건강검진 결과 안압이 낮대요..이것도 병인가요? 3 궁금 2011/06/14 551
658594 국제학교 다닐때 악기는 꼭 해야하나요? 4 궁금맘 2011/06/14 663
658593 본인이 골프 치시거나 남편이 치시는 분들 14 초보 2011/06/14 1,376
658592 완벽한 자외선 차단 방법 있을까요? 12 썬크림빼고 2011/06/14 1,529
658591 아구찜이랑 회가 넘 먹고 싶어요... 5 .. 2011/06/14 627
658590 선 볼때 애프터 잘받는 님들...비법좀 알려 주세요.. 17 순동이 2011/06/14 2,030
658589 원피스 90사이즈는 55인거죠? 15 2011/06/14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