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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의 크레인 번지점프!!!
1. ㅉㅉㅉ
'11.6.13 5:58 PM (125.152.xxx.24)무슨 불만이 그리도 많은 게야????
2. 라라
'11.6.13 5:59 PM (175.197.xxx.77)이거 몇일 전에 어제인가 올라왔엇어요
3. ㄴㅁ
'11.6.13 6:07 PM (115.126.xxx.146)패턴 몇 개 만들어놓고 알바들이
복사해서 올리나 보네...4. ㅋ
'11.6.13 6:15 PM (58.227.xxx.31)ㅗ-_-ㅗ
5. 번지점프
'11.6.13 6:16 PM (180.66.xxx.37)니가해라 ..ㅋㅋ
6. 빙신들
'11.6.13 6:16 PM (36.39.xxx.90)이거 며칠전에 올라왔다
패턴좀 늘리라고해라....ㅉㅉㅉ7. 원글님
'11.6.13 6:33 PM (210.101.xxx.231)여기에 원글님 본명 밝히고 그녀를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솔직히 말하면 저도 제이름 걸고 MB 비판은 못합니다.
왜냐... 먹고 살아야 하니까... 지금 시대는 노통시절보다 무섭잖아요.
노통시절이야... 한낱 검사 따위도 대통령과 맞짱을 떠도 무슨일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잘못하면 큰일나는 시절이잖아요. 민간인도 사찰하는 시대에 무서워요.
그런데 그녀는 자기 이름 걸고 저러네요. 그래서 다들 자기 소신에 맞게 행동하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 겁니다.
원글님도 본명 밝히고 글 쓰세요. 그러면 여기 있는 분들도 원글님을 알바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고 저도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겠습니다.8. 나르샤
'11.6.13 7:47 PM (115.143.xxx.11)끄지라 농약같은 ㅅㄲ야
9. ..
'11.6.13 8:19 PM (116.41.xxx.250)정치적 자유가 있고 언론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나라 아닙니까? 자기의 정치적 소신과 견해를 이야기할 수 있는 일이죠. 그런다고 이리 저리 욕듣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그런 사회나 사람들이 정말 못난 거 아닐까요?
전두환은 학살자 맞죠...원글님은 그럼 뭐라고 생각하는데요?
학살자를 학살자라고 말하는 게 뭐 어때서요?
그리고 약자의 편에 서서 힘이 되어주는 모습이 정말 위대하게 여겨지네요.
당연히 부당하게 잡혀가면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알려야죠. 당하고 있으면 장땡입니까? 별 해괴망측한 논리 다 보겠네요.
김여진씨..이렇게 도마 위에 오를지는 짐작하고 있었지만..
비판해대는 사람들 수준이 너무 낮네요. 바보탱이들10. ,,,
'11.6.13 8:38 PM (118.216.xxx.17)읽다 말았소.
하도 그지같아서.
시간이 아깝구랴.
당신의 정신머리...도.11. 세상을
'11.6.13 10:01 PM (211.223.xxx.20)살아가면서, 님 같은 사람을 만나면
역사 이래로 명멸했던 수많은 똑똑했던 사람들의 말들이
그저 넋두리가 되고마는 허무감을 느낍니다.
가능한 자제를 하고 있음.12. 이런~
'11.6.14 9:58 AM (114.201.xxx.198)원글은 한진중공업이란 회사에 대해 더 공부하고 글올리시지
13. 난
'11.6.14 1:23 PM (121.124.xxx.165)배우로선 별 관심이 없는 김여진이였지만
국민들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읽어줘서 엄청 고맙던데요.14. ...
'11.6.14 2:12 PM (124.61.xxx.19)원글님, 개념있으십니다.
김여진 이여자 요즘 여기 저기 다니며 나대는 꼴이 참 오지랖도 넚다, 연기나 열심히하지
정치판에 뛰어들어 누구 꼭두각시 노릇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개념있는 글을 올리시니 대한민국 아직 희망이 있군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