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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싸이트에서의 옥주현에 대한 이야기....
전 나가수 이전에는 옥주현이라는 이름만 들어보았지 가수인지 뮤지컬배우이지 전혀 몰랐습니다.
나가수 나오기 전부터 그리도 많아 까이길레 도체 어떤 가수인지 좀 궁금했습니다.
얼마나 노래를 못하면 저럴까 싶어 많이 궁금했습니다.
저 지난주에 처음으로 들어 보았군요.
노래란게 다 사람마다 듣는 취향차이가 있지 않나요?
이 가수노래는 듣기 좋고 어떤가수는 아무리 노래 잘 불러도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아니듯이....
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부른 노래는 제 속에 쏙 파고 들더군요.
윤도현이는 어제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도체 감흥이 없이 그저 너무 평범했어요.
노래를 듣고 꼴찌할것같은 예감이 들었구요.
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습니다.
저 역시 좋아하는 가수노래는 잘 듣습니다만 안 좋아하는 가수는 잘 안 듣습니다.
다만 제 취향이 아니라 잘 안 듣는것 뿐이지 그리 싫다고 까데지는 않습니다.
남초싸이트에서 옥주현이에 대한 평가를 한번 보실까요?
여기 82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
1. ^ ^
'11.6.13 3:49 PM (58.79.xxx.8)http://dvdprime.cultureland.co.kr/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
2. ㄹㄹ
'11.6.13 3:53 PM (112.168.xxx.29)옥주현이 나가수에 그렇게 욕먹으면서도 남아 있던 이유가 바로 이런거 때문에 그렇다는걸 모르셨나요? ㅋㅋㅋㅋ
이미지를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꿀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바로 나가수였을 꺼에요
왠만한 사람 같으면 그렇게 개욕먹으면 자진 하차 했겠지만 옥주현은 끝까지 살아 남았죠
이제 슬슬 그 결과물이 나오고요
하지만 저는 소통이 안되는 사람은 싫어서 그냥 싫어요
그냥 싫을수 있잖아요 연예인이니까3. ㅎㅎ
'11.6.13 3:55 PM (59.5.xxx.62)옥주현이 뭐길래 (비하 하는 거 아님) 남초 사이트에서의 그녀에 대한 평까지 알아야 하는지..
연예인 비판/비난하는 사람들 많지만 그러는 사람들은 회원수에 비해서 몇 안된다고 생각해요.
옥양에 대한 글에는 가타부타 글 안 달지만,]
좋아하는 것도 취향이듯 안 좋아하는 것도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욕하는 건 저도 안 좋다고 생각하고요.
전 어제 jk 김동욱이 참 좋았어요.4. ㄹㄹ
'11.6.13 3:58 PM (112.168.xxx.29)일반인도 아니고 연예인은 일반 사람이 욕을 하던 비난을 하던 .그런 존재 아닌가요?
무조건 좋아좋아 이뻐이뻐 ..이럴 존재는 아니잖아요
욕하는것도 취향이고 자기 마음이에요
님이 이런곳에 굳이 남초싸이트 링크까지 걸어 가면서 옥양 이미지 쇄신했다..이런거 알리려는 것처럼 여기서 옥양 욕하는 것도 다 사람들 마음이죠5. ^ ^
'11.6.13 4:00 PM (58.79.xxx.8)맞아요~
그저 싫을수 있어요.
싫으면 싫은거지 너무 께는게 보기에 별로 안 좋더군요.
남초싸이트에 대한 그녀의 평가까지 알 필요가 없으시면 관심 끄시면 됩니다.
여기 올라오는 그 많응 글들이 님의 관심을 모두 끄는건 아니니까요.
저 역시 제가 관심 가지는 글만 읽고 본답니다.
덧글 달고 싶은 기분이 들면 달고요.
.6. 정말
'11.6.13 4:05 PM (163.152.xxx.40)싫어하는 사람들 많나 봅니다
같은 동료 가수들이 감탄해도.. 그거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폄하하니까요
그냥 드는 생각에 옥주현이 JK 김동욱처럼 가사 잊고 재녹화했다면
노래를 잘 부르고 못 부르고를 떠나서
아마도 난리가 났으리라 생각됩니다7. ㄹㄹ
'11.6.13 4:07 PM (112.168.xxx.29)연예인이니까 그냥 싫으면 싫은거죠
여기에 리플 달고 싶으면 다는것도 제 마음이고요
이런 리플 보기 싫으시면 그냥 옥주현 까페를 하나 만드셔서 찬양글 올리세요
무조건 옥주현 싫다고 하면 옥주현 깐다는둥 ..마치 자신들만 착한 사람들인냥 그러는 것도 웃겨 보여요
연에인 칭송 하는건 좋은 거고 싫다 하는건 나쁜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8. ..
'11.6.13 4:09 PM (222.239.xxx.131)저도 옥양이 노래를 못한다고는 생각지않아요.
박칼린사단에서 뮤지컬한다고 엄청 노래 스킬 갈고닦았을테니 노래실력이야
좋을수밖에 없겠죠.그래도 어쩔수없이 나가수에선 자꾸만 저건 아니야 라는
생각을 떨쳐버릴수없는 그 뭔가가 있는거같아요.
딱히 뭐라 꼬집어서 말하기힘든 그 뭔가가 있는거같아요.
어제도 보면서 나가수노래부르는데 왜 자꾸 뮤지컬이 떠오르는지요...
뮤지컬을 계속 하지..왜 노래부르는고 경연하는곳에 와서 뮤지컬을 하는지...도통 이해가 안되더군요..
글고 전조 라고 막 그러는데 솔직히 제가 음악적 식견이 없어서인지
뭐가 그리 뛰어난지 잘 모르겠더라구요<---이건 진짜 제가 음악적 지식이 없어서그래요.
무튼 옥양을 보면 그냥 아무 감정을 못느끼겠네요.9. 82가
'11.6.13 4:09 PM (147.46.xxx.47)무슨 옥양 안티사이트입니까?이런글 올리려면 카폐를 다시 만들라니요.
참 논리 이상하다..여기 82점점 이상해지네...이거 완전 타블로때랑 같은 형국이네....10. 헐
'11.6.13 4:11 PM (124.55.xxx.40)노래란게 다 사람마다 듣는 취향차이가 있지 않나요?
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습니다.
그저 님의 글에서 가져온글일뿐입니다.
달리 할말이 없어서요.
까댄다..까덴다..라는말 자체가 어른들이 쓸 이쁜말이 아니라는것부터 말씀드리고싶네요.11. ^ ^
'11.6.13 4:20 PM (58.79.xxx.8)저도 여기 82에서 까덴다는 글을 많이도 읽었군요.
까덴다는 말이 그리 이쁜말은 아닐지 몰라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여기서 까덴다는 말을 가지고 말꼬리 잡으시는것도 별로 안 좋습니다.12. .
'11.6.13 4:27 PM (76.171.xxx.232)그냥 옥양비난글은 패쓰하시고 칭찬글만 골라서 보세요.
그게 팬이나 팬아닌사람들이나 둘다 편한길일듯. 서로 의견존중..
글고 원래도 안가는 남초사이트 옥양때문에 가볼 생각은 없어요.13. .
'11.6.13 4:32 PM (110.14.xxx.151)갖다붙일때가 타블로는 아닐듯. 타블로는 네티즌 말에 상처받았지만 옥주현은 네티즌말 개무시.
14. ^ ^
'11.6.13 4:40 PM (58.79.xxx.8).님~
원래 안 가시는 남초 싸이트를 억지로 가 보시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가서 보지도 않으시면서 여기에 덧글을 다시는건 이해하기 곤란하군요.
여기에 덧글을 달지 않으시는게 님의 말씀처럼 서로 존중하는것이겠네요.15. 헐
'11.6.13 4:42 PM (147.46.xxx.47)이같은 추세면 타블로 사태도 뛰어넘을듯,
타블로 죽이기 한참일때, 82도 분명 한몫한걸로 아는데...
그때의 마녀사냥도 이곳ㅇ 많은분들이 스스로 정당화 했던걸로 아는데..
지금 결과가 어떤가요?지금도 정당성을 두고 비난하기는 마찬가지아닌가요?타블로 운운했기로서니 이렇게 말꼬리 물로 늘어지나요?
그리고 옥주현이 상처안받는다고 어찌 그리 단언하나요/
옥주현도 공인이기전에 인간이에요.한 인간을 두고 쏟아내기엔 비난의 도를 이미 너무나도 지나쳐버린걸 모르시나요?16. ㅁㅁㅁ
'11.6.13 4:48 PM (124.55.xxx.40)헐님~
이명박도 사람이에요.
대통령이기전에 사람이요~~~ 한인간을 두고 쏟아내기엔 비난의 도를 이미 너무나도 지나쳤다고 생각안하시나요?17. ㄹ
'11.6.13 4:51 PM (110.10.xxx.13)옥주현 싫어하는 사람의 숫자가 좋아하는사람보다 훨씬 더 많아서 한마디씩해서 말이 커진건데
옥주현 싫어하는사람들을 마치 통일된 하나의 인격체인양 싸잡아서 잠재적살인자취급하는것도 오버죠.18. 전
'11.6.13 5:32 PM (218.155.xxx.145)어제 옥양 노래 정말 별로고 YB 새벽기차가 훨 좋았어요 .....제 취향임 !!!
19. 좋네요
'11.6.13 6:55 PM (61.79.xxx.52)오! 옥주현 오랜만에 보는데..정말 미인이네요?
어쩜 몸매가 저리! 노래는 기본 외모가 정말 환상이다!20. 전조..
'11.6.13 7:08 PM (125.177.xxx.79)자꾸 전조 가지고 칭찬하는데..@@
잠시 반주로 빰빠라??이런거 두어번 음을 쳐주고 그 음을 기억해서 전조로 부르는거
음악하는 사람에게는 별거 아닙니다 ㅡ.ㅡ;;
이정도 음감도 없다면 노래 안해야지요..
자꾸 이거 가지고 칭찬하니까..
뭔 유치원 아이 노래배우는 아이가 전조 성공했다고 칭찬하는 거 같아서..좀 거시기 하네요..ㅎ
그러고 이 부분이 확 살아나는 것은
그냥 전조만 한 것이 아니라
조를 바꾸면서 멜로디라인을 ...사랑이...했다가 ..떠나 가~~네..할때 가~네... 이부분 부터 음을 올려서 부렀지요.?^^
그리고 계속해서 음을 몇도 높여서 편곡해서 부르니까..노래가 확 살아나고 어렵게 부르는 거 같지 들리는 거예요
노래를 잘 하고 못하고 를 떠나서 아주 어려운 고난이도의 노래를 부른거 ..는 아닙니다..
..
뭐 제 느낌엔..
이렇게 효과를 살리면서도...음악의 표현력이나 노래의 맛..이런거는 전혀 ..못살리니 아쉽다는 겆요..넘 평범해요 음색이나 발성법 등
그냥 성악공부하는 친구가 가요부르는 그런 느낌..?21. 의문점
'11.6.13 7:48 PM (118.217.xxx.12)반주팀과 연습이 된 상태에서 전조화음 잠깐 미리 넣어주고
음잡아서 조옮김 하는 것은 음악하는 사람들에게는 기본 기술입니다.
다만 전조된 멜로디를 목소리가 얼마나 처음부터 안정적으로 따라가느냐는
연습과 기술이 말해주는 부분이 있어요.
옥양은 그 노래에서 평범한 조옮김을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빠바밤~~ 하고 간주치고 나서 목소리로 부른 사랑이~~ 첫 음정은 안정적이라고 말하기는 좀 부족했죠.
전 옥양을 싫어하지도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 일인입니다.22. 의문점
'11.6.13 7:51 PM (118.217.xxx.12)백지영은 발라드 부를 때 너무 슬픈 톤으로 노래를 안으로 안으로 잡아먹기만 하고
옥주현은 나가수에서만 보면 무슨 노래든 대부분 내지르는 발성을 해서
둘이 반씩 섞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답니다.23. ?
'11.6.13 7:59 PM (114.205.xxx.41)김어준씨 말 못들었어요? 세상의 모든 연예인들은 안티도 있고 팬도 있어요, 그거 싫음 연예인안하면 돼요, 왜 안티가 생기고 팬이 생기는지는 왜 지구가 둥글까? 왜 물이 있고 공기가 있을까? 뭐 그런 질문이랑 비슷한거죠
옥양 까는 사람들? 그래요,그표현대로라면 단지,옥양을 까는데 왜 본인들이 흥분하는겁니까,넌 옥양이 싫으니,난 옥양이 좋다, 그럼되는데요, 옥양 좋다고 하는사람들까지 같이 깐건 아닌데 ? 악플러란 말도 뭇겨요, 세상에 악플만 달고 다니는 사람이 어딨나요? 이런 기사에는 악플달고 저런기사에는 선플달고 우리모두는 악플도 달았다가 선플도 달았다가 욕도 했다가 칭찬도 했다가 하는 사람들일뿐이죠, 남이 하지말래도 내가 칭찬할만하면 하는거고, 남이 뭐라해도 내가 욕할만 하면 하는겁니다. , 그리고 옥주현이 손예진을 닮았다는글에는 물마시다 뿜었어요, 비교대상도 어느정도 룰이 있어야죠, 성형외과에서 돈들여 칼질로 만들어진 얼굴 넘예뻐, 손예진닮았어요,,이러는거 코미디같아요,24. ***
'11.6.13 8:23 PM (114.201.xxx.55)이번에 나가수에서 옥주현 새로 봤어요...
예전에야 어떻든 매력이 있는 걸요... 노래도 잘하고 무대도 잘하고...등등
나같이 무관심하던 사람들에게는 다 새롭게 느껴지네요..
뮤지컬한다고 욕하는 부류가 거의 기존 싫어하는 부류 같고 나같이 아무 생각없이 본 사람이야 뮤지컬 무대가 너무 힘들여서 진빼고 노래하는 다른 가수들보다 훨씬 신선하고 흥미롭더라구여...25. 나도..
'11.6.13 8:30 PM (210.205.xxx.21)어제는 나가수 못보고 방금 무편집판으로 봤는데...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멋지게 잘하네요.
아쉬운점은 박정현이 저렇게 했으면 다들 칭찬했을텐데..26. 인정..
'11.6.13 9:08 PM (123.212.xxx.123)옥주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번 무대는 정말 좋았어요.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
그간 마음고생도 심했을테고 녹화사고로 감정을 추스리기 힘들었을텐데 저런 무대를 보인다는게 참 대단하다 싶더군요.
이 노래 하나로 뭐 안티가 없어지지는 않을테지만...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그녀 진심은 보여준 무대였다고 봅니다.
근데 단 한가지!!!
오늘 하루종일 옥주현을 극찬하는 기사와 함께 전조부분의 감동을 부각시키려는 기사들이 오히려 거슬려 보이더군요.
과유불급이 뭔지 기자들이 알고는 있나 몰라요.
이제는 기자들이 옥주현 안티를 양산하는듯...27. 오지랖이다
'11.6.13 9:25 PM (211.44.xxx.175)왜 남초 사이트 반응까지 알아야 함?
28. 흠
'11.6.13 9:27 PM (119.64.xxx.204)그냥 저처럼 신경끄세요.
사람, 특히 연예인을 미워하는 건 자기자신을 학대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경끄고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얘기만 보세요.29. ...
'11.6.13 9:37 PM (218.153.xxx.29)옥주현 관심밖이었는데
이번에 그녀를 알고 갈수록 싫어짐.
자주 안봤으면 싶어요.
나가수도 안봄.30. 글쎄요
'11.6.13 9:49 PM (124.195.xxx.67)취향에 맞으시면 보면 되지요
남초 사이트에서 잘한다 못한다는
어차피 별 의미 없습니다.
남초 사이트라서가 아니고
나가수는 예능이다
라고 제작진이 분명히 밝혔는데
성악 시험도 아니고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고
대중이 좋아하느냐 안하느냐가 아닌가 하구요
전 옥주현이라는 가수를
아이다에서 처음 보고
핑클이라는 그룹도 잘 모릅니다만
이곳에서 읽으면서
옥주현이 잘한다
당신 소속사야?
옥주현이 못한다
당신 악플러지
가 반반인 것 같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언론에서 옥씨 노래 별로에요 라는 건
전부 악플로 몰고가는 기사를 계속 올린다는 겁니다
원글님 말씀대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무조건 까댄다고 우습지만
취향에 안맞는다고 깐다고 생각하는 것도 희안하네요31. 노란모자
'11.6.13 10:29 PM (121.140.xxx.202)그누가 청기와집에 살게된 이후부터는 유명인
특히나 연예인이 어떤짓(?)을 해도 초월하게되요.
살인자나 흉악범이 아니면 욕하지 않으려고요.
뭐 어때요?32. ㅇㅇ
'11.6.14 1:30 AM (121.169.xxx.133)남초사이트의 반응........도 알면 재밌지 않나요?
왜 알아되냐니... 무슨 말씀이신지..
님이 무슨 말 할 때마다
왜 내가 그 말을 들어야되냐.. 이러면 좋으실지....33. //
'11.6.14 1:49 AM (116.123.xxx.247)전에는 옥주현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나가수 보면서 좋아집니다
나가수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낀다고 할까요
다른 사이트는 옥주현 칭찬 많이 하더라구요34. ..
'11.6.14 1:50 AM (168.103.xxx.85)잊어버릴만 하면 이렇게 또 옥주현 이야기가 올라오네요.
35. 뮤지컬
'11.6.14 9:40 AM (118.36.xxx.197)하듯이 노래하는거 첨엔 잘하네!!
두번짼 또야??
다음번엔 그냥 노래만했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갈수록 질려요!!36. 일단은
'11.6.14 10:07 AM (114.204.xxx.114)옥주현씨가 성악을 했지않습니까?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성악한사람들도 전조라는거 하기 대단히 어려운건가요? 깍아내릴라고 하는게아니라 일단 같은 스펙이라면 어느정도인진 알고 판단해야겠기에
37. 지나가다
'11.6.14 11:22 AM (115.161.xxx.195)사람 그냥 싫은데 너 왜 그사람 싫다하니 하는건 쫌~~~~~~
그냥 취향 이잖아요...........
나는 진 짜 싫어요 ..주는거없이.....38. ?
'11.6.14 11:42 AM (114.205.xxx.31)성악공부하는 입시생들도 전조는 다한다고 하구요, 전조라는거 다른 가수들도 다하지않나요? 갑자기 하라는것도 아니고 목터지게 연습해서 하는건데 것도 못하면 가수에 가짜도 달지말라고하세요
39. 옥주현
'11.6.14 11:49 AM (218.50.xxx.107)전엔 아무관심 없었지만 82에서 너무도 까이길래 2회걸쳐
관심집중 해서 들었는데 노래좋았어요 또,열심히 부르더군요
싫어하는사람은 옥주현노래가 아니라 사람이 싫은거겠죠
그렇다면 아무리 나가수에서 노래잘불러도..계속씹히겠어요
별 잘못없이 이렇게 난도질당는건 이해 불가입니다
옥주현왈= "날 죽이려고 그러는건 아닐겁니다" 라느 말에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좀 안됐어요40. 장일도
'11.6.14 11:50 AM (61.39.xxx.179)뒷조사,사람찾기,외도,바람,불륜,가출,이혼,상간녀,내연녀,간통,내연남,탐정,탐경사,장일도,PIA,심부름센터,흥신소
이런 일들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장일도 탐경사를 검색해보세여
도움을 주실만한 분들입니다.
http://blog.naver.com/milanogirl
일반 심부름센터나 흥신소가 아닙니다.
PIA 자격증을 보유한
윤형빈의 비하인드 10회 출연 등 대다수
방송에도 나왔던 우리나라 최연소 탐정이랍니다.
법무사 변호사 같이 하는 곳이라 무료로 상담도 가능하구요
자격증과 이름을 걸고 하는곳이기에 믿음도 갈꺼구요.41. 그런데
'11.6.14 11:55 AM (112.155.xxx.72)저 링크된 게 유명한 남초 사이트인가요?
첨 보는데?42. 흠.
'11.6.14 12:07 PM (164.124.xxx.104)머 이렇게 열렬히들 싫어하시는지..
별 관심 없었지만. 노래 잘하네~ 스탈 좋네. 싶던데. 킁.43. 전조가
'11.6.14 2:37 PM (113.131.xxx.62)뭔지도 모르는 일인이지만...
일욜 옥양은 멋찌던데요...새빨간 드레스에 퍼포먼스도 괜찮았고...
박정현이나 와이비 등등..이제 슬슬 지겨워 짐...뉴 페이스들이 언능 왔슴 싶어요...44. 그래서?
'11.6.14 3:03 PM (58.232.xxx.242)남초 사이트에서 칭찬하면 다 옳은가요? 우리도 그래야 하나요?
45. g
'11.6.14 9:57 PM (122.34.xxx.15)악보보면 중딩합창단도 할수있는 전조이거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피디가 만들어낸 전조찬양자가 전국에 도대체 몇명일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