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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너무 이쁘네요
제가 82하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싫어지게 된 연예인이 김윤아와 옥주현이에요
김윤아는 위탄 보면서 너무 좋아하는 가수가되었고
옥주현은 82글 보면서
그동안의 행적들(?)에 관한 글들을 보면서
댓글달지는 않았지만 분류하자면 살짝 안티쪽이였어요
근대 솔직히
넘 매력적이네요..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어쩜 마이크 잡는 손도 그렇게 길고 가느다랗게 이쁜지
종아리도 넘 이쁘더군요.
넘 미워하지맙시다.
솔직히
이번 김건모 노래도 잘 살려서 잘 부르대요
1. jk
'11.6.13 3:44 PM (115.138.xxx.67)옥주현씨~~~
여기서 뵈니까 반갑네요....... ㅋ2. ㄱ
'11.6.13 3:45 PM (112.168.xxx.29)그냥 본인이 좋으면 좋은거지 다른 사람한테 까지 뭐라 할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옥주현이 싫어서 나가수도 끊었거든요
그래도 옥주현 싫다는 글은 이번이 처음 쓰는 거에요3. 음
'11.6.13 3:45 PM (222.105.xxx.77)한가하신가봐요^^옥주현씨
4. ..
'11.6.13 3:46 PM (218.158.xxx.229)jk 가 왜 안티가 많은지
첫댓글 보니 알겠네요..ㅉ5. ㅈ
'11.6.13 3:46 PM (110.10.xxx.13)솔직히..솔직히..뭐가 솔직하다는건지??
원글님이나 혼자 많이 이뻐하세요.6. 무크
'11.6.13 3:47 PM (118.218.xxx.184)손가락 길고 다리 이쁘다고 미워하지 말라니 .....
7. ..
'11.6.13 3:48 PM (114.207.xxx.166)이글 좀 위험해 보여요..
여기 옥양 안티 많던데..8. jk
'11.6.13 3:48 PM (115.138.xxx.67)아참~~~
제가 사랑하는 이효리 만나면 안부전해주세효~~~~~~~
효리표절에 대해서 제가 쉴드 많이 쳐줬어요.... 그거 꼭 전해주시길 ^^9. ㅇㅇ
'11.6.13 3:48 PM (211.237.xxx.51)저도 좀 전에 음원 사서 듣고 있는데 좋아요 ㅋ
매번 난가수다 음원 샀는데 이번주꺼는 옥양꺼 밖에 안샀음
그냥 듣기엔 옥양꺼가 제일 무난한것 같아서요 물론 제 취향 ^^
저 이제 옥양 팬할거에요
예뻐졌고 당차고 ~
비호감이였던건 다시 바꿀수 있따고 봐요..
문희준도 그랬고... 가수니 아니니 뮤지컬식으로 불렀니어쩌니 하는건
다 관심이 있어서 하는말 같아요.
관심 없으면 아무도 말 안하죠...10. ㅎㅎㅎ
'11.6.13 3:48 PM (121.162.xxx.111)지능적인 안티....??
11. 여기서
'11.6.13 3:48 PM (121.131.xxx.230)옥양 유관순 고스프레 사건 알고 안티되었던 1ㅅ인데요.
어제 나가수 보고 완전 반했어요
옥주현 너무 이뻤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너무 멋있던데요.
어제 정말 최고였어요.
제 순위는 1위나 2위였는데.. 5위해서 솔직히 실망.12. ...
'11.6.13 3:49 PM (112.151.xxx.37)거 참....다들 원글님한테 왜 그러시나요??
좋아할 수도 있는거지... 내가 싫어하니까 좋다는 사람까지
용납을 못하나요?? 쯔쯔.....
싫다는 글 도배가 되는데..좋다는 글 하나가 올라와도
그걸 용납하지 못하고 이러니...
(솔직히 저는 옥주현 이쁘지는 않아요.박정현도 안 이쁘고...)13. .
'11.6.13 3:49 PM (125.185.xxx.183)에이c
14. .
'11.6.13 3:50 PM (117.55.xxx.13)이쁘긴 하던데요
누누이 말하지만 옥주현은 프라이드가 너무 강해요
지혜롭고 명민하게 겸허하게 대중에게 어필 된다면
평판 좋아지고
실력도 인정받을텐데
삼재라서 그런가
호되고 매섭게 당하네요15. -_-
'11.6.13 3:50 PM (112.168.xxx.29)손가락 이쁘고 종아리 이쁘면 다 이뻐 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16. 212호
'11.6.13 3:55 PM (222.104.xxx.83)옥양기사는 웬지 MB찬양기사랑 너무나 비슷한거 같아요.
17. 그러니까
'11.6.13 3:55 PM (110.10.xxx.85)노래 잘 하는 가수들이 많은데요.. 자기가 노래 잘 하는 것을 너무 잘 아는
가수들은 오래 못가는 것 같아요. 신효범씨가 대표적이죠, 정말 잘한는데
너무 잘 하다는 프라이드가 강하다고 하더라구요.. 뭐 양파나 효린양도
그것을 극복해야 해요.. 옥주현씨도 그렇고요.. 그게 박정현씨하고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 박정현씨는 노래가 박정현이고 박정현이 노래인데..
옥주현씨는 아직도 느낌이 얼마나 잘 하는지 보여주는 느낌이 들어요.
효린량도 너무 너무 노래 잘 해요.. 그런데 그런 느낌이 들어요..18. ㅇㅇ
'11.6.13 3:57 PM (221.164.xxx.130)이제는 옥주현보다 안티들이 너무너무 불쌍해지려고하네요.
손가락 이쁘고 종아리 이쁘다고 미워하지말라는 이야긴 아니였는대..
제글솜씨가..너무 ..짧았네요.
이렇게 벌때처럼 달려들어서 옥주현이 욕먹을정도는 아니고
편견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옥주현의 노래를 들었어도
참 매력적이구나...그말을 하고싶었던겁니다
인터넷여론과 오프라인에서의 여론도 다르구요
오늘 가게아저씨도 계속 듣고있었고
에구..
여하튼 제가 옥주현 맞네요
이렇게까지 구구절절 변호해줄정도로 좋아하는 연예인도 아닌대
이렇게 두드리고있는걸보니19. 우주
'11.6.13 4:01 PM (211.247.xxx.97)그런 걸 다 떠나 저는 옥주현이 자기 삶을 열심히 사는 노력파라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작년쯤인가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나왔을 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자기 삶에 정열적인 사람들은 그냥 존중해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나가수도 말이 많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두 무대 다 좋았습니다. 저도 뮤지컬 좋아하는데 제 기준에 뮤지컬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뮤지컬 스타일이라서 안될 이유도 없지요. 나가수에 다양성을 더해주는 옥주현의 장점일 수도 있으니. 힙합스타일 국악스타일 재즈스타일 등등 색안경만 빼고 마음을 열고 보시면 볼거리 들을거리 폭도 넓어집니다. 인성 운운 하시는데 해당 연예인을 알면 얼마나 압니까. 그렇게 치면 한때 더 탈많고 말많았던 임재범은 뭡니까. 그래도 저는 임재범도 좋고 옥주현도 좋습니다. 원글님 상심마세요. 좋아하는 건 개인취향이니 저는 원글님 취향 역시 존중합니다.
20. ㅇㅇ
'11.6.13 4:01 PM (211.237.xxx.51)제가 위에 옥주현 음원 샀다고 댓글달았는데요..
원글님 글솜씨가 짧아서가 아니고요.. ㅋㅋ
다른것도 괜찮은데 손가락 종아리도 예쁘다 이런내용이였는데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아서 이해못하는척 하는거죠.
저도 미워하는 사람 너무 많아서 눈여겨 보게됐고..
요즘 보니까 노래도 잘하고 좋던데요..
근데 누구 좋다고 하는 글에까지 와서 욕하는사람은 무슨 심릴까요;;21. 무크
'11.6.13 4:08 PM (118.218.xxx.184)원글님 다시 댓글 다신 거 보고 또 달아요^^
원글님 댓글을 보니 옥양에게서 매력적인 부분을 찾으셔서 그 동안 생각했던 거 보다 괜챦다는 의미인 거 알겠는데요, 원글만 읽었을 땐 저한테 그 의미가 제대로 와 닿지 않았나봐요.
원글님 글 솜씨 때문이 아니라 제가 이해하는 방식과 맞지 않았나봐요~
제 댓글 땜에 맘 상하지는 마시고요, 전 다 떠나서 딱 한가지~!!
옥양의 노래가 제 마음에 들어오질 않아요.
단 한 번도 감동을 느끼지 못해서 싫어해요.....나가수에 나오는 걸.
그리고 원글님이 옥양에게 매력을 느끼시듯 저는 옥양이 연기하는 것 처럼 스쳐가는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요.
열심히 뮤지컬 하고 어쩌고 그녀가 어찌 살던 범법행위하지 않는 이상 별 관심도 없고요.22. 우주
'11.6.13 4:14 PM (211.247.xxx.97)그리고 원글님 네이트 가면 옥주현 선플 많습니다. 개인취향에 상처 안받으시려면 다음은 스킵하는 것도 좋으실 듯. 유독 다음에 나가수 악플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재작년에 네이버 악플에 질려 다음 이사갔는데 다음도 악플천국이 됐고 저는 체질적으로 악플은 불쾌한지라 아예 기사들 댓글 안본적도 많습니다. 어쨌든 님처럼 선입견을 갖고 있다가 옥주현 무대가 좋아졌다고 얘기하는 분들 네이트 베플로도 세워지고 디씨 나가수 게시판에도 많아진 건 사실입니다. 마음 상해 하지 마시고 나가수 모든 멤버들 있는 모습 그대로 즐기세요 ^^
23. 옥주현시러
'11.6.13 4:27 PM (59.7.xxx.18)일부러 이런글 올리는 의도가 ㅋㅋㅋ
지능적 안티? 아님 소속사? 아님 옥주현씨?
아~ 정말 다 싫다
제발 나가수에서 빠져줄래?24. 명박아!
'11.6.13 4:29 PM (123.248.xxx.174)당신도 성형수술이나 하구려! 그간의 행실이고 뭐고간에 그냥 인상좋아지고 보기좋아지면 된답니다! 이런 희소식이... 그러고나서 어디 프로그램나와서 질질 짜주면 오케이 되겠는데요ㅋ 원래 자기일 지나치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니 됐네 뭐~~!
25. YB팬
'11.6.13 4:35 PM (114.201.xxx.161)임재범 좋아요, 김연우 좋아요, 이소라 좋아요, YB 좋아요는 되는데 옥주현 좋아요, 예뻐요는
안 되란 법은 없지 않나요, 취향이 다 있는 건데...
모든 사람이 똑같은 거 보고 똑같이 느낀다면 무슨 재미가 있습니까..
옥주현 행적이야 그리 관심없지만 어쨌거나 열심히 노력했다는 점 높이 삽니다.
어제 퍼포먼스도 좋았어요.
김건모 노래 부르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을텐데 많이 노력한 게 보이던데요.
실력이 다른 가수들보다 한 수 아래라고는 하지만
약점을 나름 편곡과 퍼포먼스로 보완을 잘 한 듯 싶습니다.
어쨌거나 이소라 떨어져서 슬프고 YB꼴찌해서 슬픕니다......26. 옥주현
'11.6.13 4:38 PM (110.35.xxx.195)미워하진 않아요. 근데 아직 나가수에 발 담글 역량이 안되서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노래잘하고 노력파인거 알겠는데요.
나가수는 가수들을 위한 무대지. 뮤지컬 무대는 아니잖아요.
노래부를때의 창법, 몸짓 하나하나가 뮤지컬식이고 그걸 극대화해서 감동을 배가시키는 전형적인 뮤지컬구성이라...27. .
'11.6.13 4:40 PM (110.14.xxx.151)Jk 님. 이럴 때 좋드라. 완전 핵심을 찌름.
28. 그게..
'11.6.13 4:42 PM (122.40.xxx.149)이쁜건가요?
성형 수술 여러번 해서..평범해진 얼굴이..
님 취향인가 보네요..허허..29. ㅎㅎㅎㅎ
'11.6.13 4:45 PM (125.152.xxx.24)별 로 정 이 안 가 는 이 미 지
30. ..
'11.6.13 4:46 PM (116.39.xxx.119)이글이 왜 욕먹는지 몰라요? 유관순, 사과문으로 안티를 끌어모은 사람인데 종아리 이뻐요, 손가락 이뻐요 그러니 미워하지 말아요.라고 하니 고운 댓글이 안 달리는거죠
솔직히...이런 여론몰이 소속사가 많이 하는거죠, 생각해봄 소속사도 많이 불쌍해요.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니 이런식으로밖에 못할겁니다.
옥주현이 그 우렁찬 성대로 감동을 주지 못하는건 그녀 자체가 감동과는 거리가 멀어서예요.31. ..
'11.6.13 4:49 PM (125.146.xxx.71)저~위에 분 말씀처럼 자기가 너무 노래를 잘한다는 자만에 빠진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보기 거북해요.
전 옥주현이 아이돌 치곤 노래 잘한다는 생각이었는데
그게 듣는사람이 그렇게 느끼고 감동 받아야 하는데 대중을 앞질러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그렇게 느끼고 힘이 들어가니 거북해지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제가 개신교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어서인지 기도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지던데 그것도 별로.....32. ...
'11.6.13 4:57 PM (121.129.xxx.98)옥주현씨 아이디가 oo 네요.
여기 회원이셨나봐요?
우리 글읽고 좀 힘드셨겠어요. 그렇다고 이론글 올리시면 더 싫어집니다.
그만하세요 제발~~.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13 5:12 PM (58.233.xxx.47)손가락 종아리 이쁘면 좋아해야 됩니까?? 심보가 안 예쁜데..
기준한번 단순하시네~~
다수가 싫어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걍 혼자 좋아하고 즐기세요~ 공감 얻으려 하시마시고요.
그 우렁찬 성대로 감동을 주지 못하는건 그녀 자체가 감동과는 거리가 멀어서예요.2222222222234. 흠
'11.6.13 5:31 PM (125.186.xxx.16)옥주현 좋아하는 원글님 같은 사람도 있고, 저처럼 옥주현 부르는 노래가 지겨워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죠. 다 좋은데 너무 미워하지 말자는 둥, 그러시면 오지라퍼 라는 말 들으십니다. 좋아하는 게 원글님 자유듯, 싫어하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 자유거든요. 그냥 좋다 정도에서 끝내시죠?
35. 개취니
'11.6.13 5:43 PM (1.225.xxx.126)존중해드리죠.
근데...제 개취엔 안맞네요.ㅎ36. 너무
'11.6.13 6:07 PM (61.253.xxx.53)많이 고쳤지요.
어릴 때 핑클 모습은 이렇지 않았어요. 더 예뻤지요37. 9
'11.6.13 6:37 PM (188.104.xxx.184)옥주현 솔직히 싫은데 이쁘고 매력은 있습디다. -.-;;
38. ***
'11.6.13 8:07 PM (114.201.xxx.55)첫댓글부터 안티들 유치하긴....
남들도 자신과 같이 옥양 싫어하지 않는게 무지 배아프신 모양...
각자 취향이란게 있어요...
옥주현 어쨋거나 이쁘고 노래도 잘하네요.. 성형해서 이뻐졌다고들 싫어하나 본데 성형티 안나고 많이 이뻐지긴 했어요.. 몸매는 요가해서 그렇게 가늘어진 것인지...
저는 그 비결에 대해 더 연구하고 싶어지네요...ㅎㅎ39. 수준을 찾자
'11.6.13 9:21 PM (211.44.xxx.175)이쁘다, 안 이쁘다로 논쟁한다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한 일 아닐까.....
다 큰 성인들이????????40. ㅋㅋㅋㅋ
'11.6.13 9:49 PM (211.246.xxx.178)사무실에서 여직원끼리 밥먹고 오는길에 옥주현 안티얘기가 나왔는데 다 좋다는데 누가 안티일까 이랬는데 노처녀 키 150도 안되는 못난 비서직 직원이 옥주현 노래 나온다고 신경질을 ㅋㅋㅋㅋ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ㅋㅋ
41. shortstreet
'11.6.13 10:01 PM (124.197.xxx.252)오늘은 눈화장이 시꺼매서 별루였다고 생각하지만 평소에는 이쁜것 같아요.. 그냥 평소사진 보면 깨끗하고 세련되게 입는거 같고 키크고 늘씬하고.. 노래는 잘하는것 같은데.. 저는 옥주현 허니? 인가 하는 노래 불렀을때 좋아서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어요.. 힘 안들이고 곱고 여성스럽게 갸날프지 않게 부르는데 좋았어요... 너무 좋아서 유튜브에서 다른 영상도 찾아봤는데 다른건 별루 없어서 아쉬웠는데...
42. 훈녀
'11.6.13 10:08 PM (58.120.xxx.155)저도 그 가녀린몸매며 다리며 넘 부럽더라구여..예전엔 사실 마니 통통햇었는데 ..
43. 아!제발.
'11.6.13 10:21 PM (116.39.xxx.119)옥주현 팬분들...옥주현 이쁘다고 찬양하는것 다 좋다 그겁니다. 헌데 이뻐진 옥주현 질투한다고 좀 하지 마세요
예를 들어..옥주현처럼 수술로 이뻐진 서우같은 배우들...82에서 언제 질투하던가요?
그들에게 질투가 느껴져요? *** ( 114.201.36.xxx님..님은 서우처럼 수술로 이뻐진? 사람들이 질투나고 배아파요? 안티들은 다른 이유로 싫다는데 너 이뻐져서 질투하는거지?하는 초딩같은 소리 좀 그만해줬음하네요.
가수나 팬이나 참....ㅋㅋ44. 맞아요
'11.6.13 10:44 PM (125.176.xxx.188)예쁘더라구요.
나가수 보는내내 참 예쁘다 했어요 몸매며 얼굴이며
노래도 열심히 하구요.45. ㅋ
'11.6.13 10:44 PM (114.205.xxx.41)손예진은 귀티나고 옥주현은 싼티납니다. 그거슨 바로 옥양의 아름다움이라고 하는것이 능숙한 의사의 칼질이 만들어낸 인공미이기때문이죠, 딴지걸지마세요, 여긴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고품격 82잖아요
46. .
'11.6.13 10:50 PM (119.67.xxx.251)예쁘니까 미워하지 마라?
뭔 초딩 발상도 아니고....47. 걍 미워하게 냅둬요
'11.6.13 11:06 PM (124.49.xxx.220)그냥 혼자만 손가락 이쁘다 하면 되지..
그런 이상한 이유로,,미워하지 말라고 하니깐...
이런 댓글이 달리는거 아닙니까요~~
안그래도 보기 싫은데,,,,
미워한다고 뭐라고 하니깐,,,,더 밉네~48. ...
'11.6.13 11:17 PM (218.153.xxx.29)82 가 옥주현 싫어하게 하는 원흉이라는 식으로..
참 이런글 안보고 싶어요. 이삐면 혼자 생각하지 너무 이뻐요?
지능적 안티.49. ㅋㅋ
'11.6.13 11:25 PM (121.130.xxx.228)웃기고 있네 옥주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나줘
50. ..
'11.6.13 11:30 PM (125.130.xxx.44)정말 사람은 고치기 나름이져.. 연예인들이 많이들 간다는 성형외과 정보인데요.
함둘러보세요,..정말 돈만있음 하구싶다는..ㅠㅠ
http://yunn.co.kr/searchlink.asp?k=%B0%AD%B3%B2%BC%BA%C7%FC%BF%DC%B0%FA51. .......
'11.6.13 11:48 PM (180.66.xxx.37)-_-;
52. @_@
'11.6.14 12:02 AM (121.174.xxx.177)jk말이 맞다니깐?
그런데 옥양은 참 싼티가 나!53. ...
'11.6.14 1:02 AM (175.118.xxx.236)헐.. 이사람들... 하는 말보니 할말이 읍네요..
54. 어우
'11.6.14 1:52 AM (218.155.xxx.231)오바이트 쏠려
55. ..
'11.6.14 1:55 AM (116.123.xxx.247)이쁘긴 이쁘죠 성형이건 아니건 성형한다고 다 옥주현처럼 되지 않죠
노래를 너무 잘부르니까 이제 욕할게 없으니까
옥주현 싫어하는분들 욕할것 찾아다니느라 힘든것 같아요56. ㅎㅎ
'11.6.14 5:32 AM (122.57.xxx.2)옥주현씨는 왠지 그냥 비호감이에요.
예전과 비교할때 너무 이뻐져서 질투를 느끼게 되는것도 비호감에 한몫 하겠네요...ㅎㅎ
옥주현씨가 자기 히트곡은 없지만 노래는 나름 잘하는듯 합니다.
그래도 비호감..ㅡ.ㅡ;;57. ..
'11.6.14 6:05 AM (175.112.xxx.147)옥양은 졸부 이미지? ! 후.........후 인격수양 부터 제발 좀 하길.
58. 변심..
'11.6.14 8:33 AM (112.154.xxx.154)옥주현 얄밉고 신피비도 재수없어서 나가수 외면했었는데...
지난 주 옥주현씨 무대보고는 마음이 돌아서고 있어요. 음원다운 받아서 듣는데
너무 괜찮더라구요. 노력하면서 살았구나 하는 느낌도 오구요. 무개념. 무대뽀라
살도 무작스럽게 뺏나 싶기도 하고. 피나는 노력은 인정해야할 것 같아요.
옥주현 까고 다니진 않았지만...마음속의 안티였는데..미움받는 것 보면서 슬슬
마음 아파지는 것을 보니.....좋은감정 생기고 있나봐요~~ㅋ59. 전..
'11.6.14 8:59 AM (125.135.xxx.43)예전에는 옥양 막연한 비호감이었는데...
여기서 옥양 안티하시는 분들의 억지스런 글 보고
비호감에 반감 생겼고..
실제 노래 부르는 모습 보니
오우~하게 되네요..
옥양의 노래를 계속 더 듣고 싶어요..
노력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노력해서 이룬것을 까대기나 하는 사람들..참 싫어요..
나가수의 제작진이나 출연 가수들..다 너무 열심히 하는게 보여서..
편들어 주고 싶어요..60. ..
'11.6.14 10:02 AM (58.87.xxx.233)에효 그만들 합시다..
61. 사람들이
'11.6.14 10:24 AM (211.182.xxx.2)비호감은 마구 글 올려도 되고. 호감은 글 올리면 안되는 건지. 왜들 이러는지 정말.
62. ?
'11.6.14 11:38 AM (114.205.xxx.31)댓글들이 안돼보인다?, 고현정도 제눈에 안이쁘면 안이쁜겁니다. 그래서 안이쁘다고 댓글달면 불쌍한 인간인가요? 옥주현 안이쁘게보면 불쌍한사람인가요? .제가 가는 다른 카페에서는 옥주현보면 돼지저금통얼굴 생각난다는 글에 공감댓글이 주루룩 달렸었어요. 그사람들 다 불쌍한 사람들인가요.참 이상한 논리네요
63. 정말
'11.6.14 12:46 PM (112.185.xxx.18)너무들 하시네요.
옥양이 뭘 그리 잘못했다고..
본인이나 자기 딸이 옥양이라 생각하시고 함 생각해 보시면 어떠실지..
저도 그리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이건 정말 아닌듯.
이유도 모른체 그냥 돌팔매라니..64. ...
'11.6.14 12:55 PM (121.133.xxx.161)제 남동생은 옥양이 욕먹는 이유가
성형해서 용됐는데 원래부터 예뻤던 거 처럼 굴어서...
라더군요 ㅋㅋㅋ
나자안티보다 여자안티가 훨씬 더 많은듯.
남자들은 관심없다......65. ㅡㅡ
'11.6.14 3:09 PM (173.33.xxx.149)이번에 옥주현씨 참 좋았어요.. 지난번 첫 경연때보다 훨씬 낫더군요. 그리고 옥주현씨 성형해서 예뻐졌다고 하는데.. 전 여자인데도 개인적으로는 좀 부담스럽게 생겼더군요. 성형한 이후에도요.. 뭐 외모는 취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