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람들이 왜그렇게 저에게 길을 물어볼까요??

길치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11-06-11 23:41:25
사람들 많은데도 저한테 길 물어보는 사람들
사람들 많은데 저한테만 와서 돈 달라하는 앵벌이들- 진짜 기분 젓같아요..;;

차 타고 지나가다가 물어보시는 아저씨나 남자분들도 정말정말 많아요


보통 길가거나 차 가고 가거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길물을때요
저같으면 좀 인상 좋아보이는 사람 위주로 물어보거든요
좀 깐깐해보이고 인상있어 보이면 못 물어봐요

결론은 제가 착해보이고 만만해보이는 쉬운 인상이라서? 일까요?
당최 정말..

IP : 121.131.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하게 생기신 듯
    '11.6.11 11:43 PM (180.64.xxx.175)

    해요.
    나쁜 인상이 아니라
    오히려 호감가는 인상이실듯한데요.
    부모님께 감사해야 할 듯. ㅋ

  • 2. 00
    '11.6.12 12:13 AM (116.126.xxx.102)

    그건 좋은건데요.

    한 번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인상이 좋지않으면 그것을 만회하려 얼마나 노력을 해야하는지...

    정 그렇다면, 눈이 보이지않는 검정선글라스를 쓰고 다니세요.

  • 3. ..
    '11.6.12 12:41 AM (121.132.xxx.76)

    저도 그래요~ 전 유독 어르신들께서 ㅎㅎㅎ 상호랑 틀린 전화번호로 길 찾아달라고 하시면 114 전화해서 그 앞까지 모셔다 드리기도하고, 지하철 복잡한 환승역에서 두리번거리시는 어르신들 계시면 가서 알려드리기도 하구요.
    사실 귀찮고 모른척 하고 싶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부메랑이 되어줄것 같아서요.
    내 부모님이 저리 연세가 들어서 길을 못찾고 있을때 또 다른 나같은 사람이 도와준다면 얼마나 고마울까... 뭐 그런 보상심리가 더 큰거같아요.
    결론은~ 님이 인상이 좋아서 ☞☜

  • 4. ㅎㅎ
    '11.6.12 1:20 AM (115.139.xxx.35)

    저도 인상이 만만해서인지 어쩐지 많이들 물어보세요.
    지방 출신이라 서울 첨 올라왔을때 길도 잘 모르고 지하철도 어떻게 타야할지 몰라서
    저도 사람들한테 많이 물어봤거든요.
    그래서 길 물어보는거나 노선 어떻게 타야하는지 물어보거나 헤매는 사람 보이면
    선뜻 도와드리는 편이고, 기분도 나쁘지 않아요.

    문제는 길 물어보는 척 하면서 기가 좋다거나 무슨 제사를 지내야 한다거나
    종교에 대해 심오한 얘기를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는 거죠.
    그럴땐 정말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 싶어요.
    보통 혼자 걸어다닐땐 이어폰으로 음악 듣고, 걸음도 빠른데..
    휴대폰으로 전화하면서 걸어가는데도 잡힐때 있다능;;

  • 5. 저두 궁금
    '11.6.12 1:24 AM (119.192.xxx.121)

    이유를 알면 바꾸고 싶어요

    어디 가나 제게 길을 묻더군요
    우리 동네면 가르쳐나 주지요 ;;;
    어디 가나 동네 주민으로 보이는 건지
    너무 후줄근하게 하고 다니나 싶기도 하고
    도를 아십니까는 기본으로 따라 붙습니다 ㅠㅠ

  • 6.
    '11.6.12 1:34 AM (124.63.xxx.20)

    전 낯선 도시에만 가면 길을 물어요
    희한하게도

  • 7. 저도
    '11.6.12 2:04 AM (211.246.xxx.73)

    정말 자주 당하는 일이네요
    길 물어보면 최대한 친절히 가르쳐드리는데 그러고도 인사도 못 받는다는...
    길 가르쳐 주자 바로 차 창문 징 올리고 가는 거 보면 내가 바보다 싶어요

  • 8. .
    '11.6.12 2:20 AM (110.8.xxx.3)

    사소하나마 좋은일 한다 생각하심 될듯..
    어쩌다 길 가르쳐주면 뿌듯하더라구요..
    물어봤는데 내가 모를 때는 그사람이 간 다음에라도 거기가 어딘지 확인하고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088 운동권 콤플렉스 5 고도리뽕 2011/06/12 800
657087 대화시 마무리가 소홀한 .. 20 아리송 2011/06/12 1,885
657086 내용 펑했어요... 9 .... 2011/06/11 1,249
657085 여름에도 솜이불 덮고 자는 분은 없나요? 6 여름 2011/06/11 1,094
657084 설문조사, 제발 참여해 주세요! 4 Neutro.. 2011/06/11 278
657083 그것이 알고싶다 살해범 변호사 어쩌면 저리 악날하게 생긴 쪽바리인지.. 7 기막혀 2011/06/11 1,975
657082 사람들이 왜그렇게 저에게 길을 물어볼까요?? 9 길치 2011/06/11 2,389
657081 놀부심보 2 ... 2011/06/11 323
657080 스팀오븐 쓰시는 분들 하얀가루 나오나요? . 2011/06/11 371
657079 요즘 배추 절이는거 몇시간정도 걸릴'까요? 1 여름배추 2011/06/11 519
657078 서울대 출신아니면 다 필요없다 8 사회생활 2011/06/11 2,269
657077 여름 이불로 가장 시원한 소재는 무었이죠? 11 .. 2011/06/11 1,892
657076 제평에 애들 벤시몽 운동화 있나요? 2 궁금이 2011/06/11 496
657075 아수라 백작 너무 귀여워용 ^^ 1 ㅋㅋㅋ 2011/06/11 1,055
657074 씨티헌터 질문이요~ 5 궁금 2011/06/11 711
657073 원전.탈원전데모 8 .. 2011/06/11 494
657072 부동산 계약서 상의 이 한 줄 어떻게 해석 가능한가요? ㅠㅠ 9 조언구해요 2011/06/11 1,084
657071 코겐도 파운데이션 쓰시는 분 있나요??? ^^ 2011/06/11 219
657070 이런경우 어떤식으로 감사표시를 하는게 좋을까요 3 -- 2011/06/11 226
657069 바람 오케바리제이.. 2011/06/11 444
657068 다음 생엔.. 7 지친 주말 2011/06/11 1,146
657067 알바니아에 가게되었는데요~ 3 백김치 2011/06/11 530
657066 손이 아주아주아주 못생긴 여자 보면 어떤 느낌이 드세요~? 39 행복 2011/06/11 14,026
657065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악보보세요ㅋㅋ 2 ^^ 2011/06/11 1,388
657064 이것이 유방암 증세일까요? 아시는 분, 봐주세요. 3 72세친정엄.. 2011/06/11 996
657063 드라마 꿈돌순돌 2011/06/11 150
657062 딸아이가 넘어져서 얼굴이 갈렸는데요.. 8 ... 2011/06/11 964
657061 어두움이 밀려오면 2 완샷2 2011/06/11 265
657060 코스트코 불고기 어떻게 먹으면 맛있어요? 8 요리법 2011/06/11 1,427
657059 여러분의 오늘의 한 표가 내일의 한 생명을 구합니다 4 Neutro.. 2011/06/11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