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경우 어떤식으로 감사표시를 하는게 좋을까요

-- 조회수 : 226
작성일 : 2011-06-11 22:58:39


시아버지께서 만취하셔서 지하철역에서 떨어지셨어요
다행히 역직원이 끌어올리고 응급조치해서 병원으로 이송되어 크게 다치신곳은 없어요
저희가족 모두가 충격을 받아서 이번에 술 끊으시라고 종용하고 더이상 그렇게 드시면 며느리 손주 안보여드리겠다고 했네요.. 아무튼 시댁얘기는 끝도없어서그만하구요..
전 그 직원한테 당연히 감사표시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신랑이랑 어머님 도련님도 경황이 없어서 그런지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보여요.
이번에 아버님 ct찍고 하시느라 하룻밤에 40만원이나 결제한 상태라
제가 또 감사인사로 봉투를 준비하는건 무리일것 같고
어떤식으로 감사인사를 하는게 좋을찌요
어머님선에서 아니면 신랑이라도 진심으로라도 감사인사를 하는게 맞는건데
제생각이랑 다른지 아니면   돈도안주면서 그런소리하냔식으로 신랑이 맞받아치네요 -_-;;
그냥 인사만하면 너무 우습겠죠..
어떤식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IP : 175.116.xxx.2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1 11:24 PM (112.72.xxx.141)

    마음씨가 고우신분 맞네요 그렇게 까지생각했다면 시어머니께 가보랄수도없고 시아버지에겐 더더욱그럴테니 인사다녀온다고 얘기하시고 먹거리같은거 사다드리면 직원들이랑 같이 드실거같아요 돈은 절대 받지않을거에요 간식사다드리면 좋아하실거같네요 보람도느끼구요

  • 2. ...
    '11.6.12 12:29 AM (112.151.xxx.37)

    인사하셔야죠. 박카스라도 한박스 사들고 가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면 그것만으로도 그 역무원은 행복해할겁니다.
    단,삐까번쩍하니 부티나는 사람이 박카스 사들고 인사오면 왠지 그건 모욕이니까..
    형편에 맞춰서 하세요^^. 그냥 동료들과 나눠드시게 빵 몇만원어치 하고
    음료수 한박스 정도 가져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 3. ㅇㅇ
    '11.6.12 12:13 PM (121.189.xxx.125)

    과일..방울이나..뭐 그런것도 괜찮겠네요.ㅎ
    근데 ...님 의견.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088 운동권 콤플렉스 5 고도리뽕 2011/06/12 800
657087 대화시 마무리가 소홀한 .. 20 아리송 2011/06/12 1,885
657086 내용 펑했어요... 9 .... 2011/06/11 1,249
657085 여름에도 솜이불 덮고 자는 분은 없나요? 6 여름 2011/06/11 1,094
657084 설문조사, 제발 참여해 주세요! 4 Neutro.. 2011/06/11 278
657083 그것이 알고싶다 살해범 변호사 어쩌면 저리 악날하게 생긴 쪽바리인지.. 7 기막혀 2011/06/11 1,975
657082 사람들이 왜그렇게 저에게 길을 물어볼까요?? 9 길치 2011/06/11 2,389
657081 놀부심보 2 ... 2011/06/11 323
657080 스팀오븐 쓰시는 분들 하얀가루 나오나요? . 2011/06/11 371
657079 요즘 배추 절이는거 몇시간정도 걸릴'까요? 1 여름배추 2011/06/11 518
657078 서울대 출신아니면 다 필요없다 8 사회생활 2011/06/11 2,269
657077 여름 이불로 가장 시원한 소재는 무었이죠? 11 .. 2011/06/11 1,892
657076 제평에 애들 벤시몽 운동화 있나요? 2 궁금이 2011/06/11 496
657075 아수라 백작 너무 귀여워용 ^^ 1 ㅋㅋㅋ 2011/06/11 1,055
657074 씨티헌터 질문이요~ 5 궁금 2011/06/11 711
657073 원전.탈원전데모 8 .. 2011/06/11 494
657072 부동산 계약서 상의 이 한 줄 어떻게 해석 가능한가요? ㅠㅠ 9 조언구해요 2011/06/11 1,084
657071 코겐도 파운데이션 쓰시는 분 있나요??? ^^ 2011/06/11 219
657070 이런경우 어떤식으로 감사표시를 하는게 좋을까요 3 -- 2011/06/11 226
657069 바람 오케바리제이.. 2011/06/11 444
657068 다음 생엔.. 7 지친 주말 2011/06/11 1,146
657067 알바니아에 가게되었는데요~ 3 백김치 2011/06/11 530
657066 손이 아주아주아주 못생긴 여자 보면 어떤 느낌이 드세요~? 39 행복 2011/06/11 14,017
657065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악보보세요ㅋㅋ 2 ^^ 2011/06/11 1,388
657064 이것이 유방암 증세일까요? 아시는 분, 봐주세요. 3 72세친정엄.. 2011/06/11 996
657063 드라마 꿈돌순돌 2011/06/11 150
657062 딸아이가 넘어져서 얼굴이 갈렸는데요.. 8 ... 2011/06/11 964
657061 어두움이 밀려오면 2 완샷2 2011/06/11 265
657060 코스트코 불고기 어떻게 먹으면 맛있어요? 8 요리법 2011/06/11 1,427
657059 여러분의 오늘의 한 표가 내일의 한 생명을 구합니다 4 Neutro.. 2011/06/11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