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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론 직장입사한 츠자라고 글올린 사람인데요. 팀장넘 사건에 이어..
아놔.. 조회수 : 1,117
작성일 : 2011-06-09 14:22:46
굳게 결심을 했드랬지요
먼가 수작질을 할 1미리의 여지도 안주고 쎄하게 구는걸로
어제도 쎄하게 냉냉
오늘도 냉냉하게 대했는데
점심때 제게 손을 줘보라고 하더군요
정색을 하며 실타고 연장자에게 무례하게 굴지 말라고 얘기했지요
왜 달라고는 얘기도 안하구 계속 강요하길래
팀원들 눈도 있고 해서 손바닥을 조금 내밀었습지요
그랬더니 지넘 손끝을 제손에 비비는게 아닙니까?
손에 있는 습진 옮으라고..
아놔 더러워서
짜증을 확냈습니다.
제뒷자리를 지나가며 은근 툭툭건딜고 가고
아..
아..
징그럽고 죽여버리고 싶네요
IP : 211.192.xxx.1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9 2:23 PM (119.69.xxx.22)역겹네요.. ㅠㅠ
외국 생활 신물나서 한국 들어가고 싶은데 .. 마음을 접게 해주네요.
다 그런건 아니겠다만 저는 그런 놈을 못봐서 .. 윽.. 저 같음 못참았을 듯.2. 아놔..
'11.6.9 2:25 PM (211.192.xxx.118)원글참조해주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2&sn=on&...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3. ^^
'11.6.9 2:30 PM (121.162.xxx.70)그 계세요놈 손에다 그순간 침을 탁 뱉고 빨리 낳으라고요.
해줬어야하는데....4. 일갈
'11.6.9 2:30 PM (121.134.xxx.209)어따대고 유치한 수작 부리냐고
한마디 해주세요
글 쓰신거 보니까 화끈하게
대처할 수 있으실 것같습니다.5. 여지를..
'11.6.9 2:31 PM (183.99.xxx.254)주지 마세요...
팀원들 눈을 의식하긴 뭐하러 해요..
오히려 잘된거죠...
여럿이 있을때 강하게 면박을 줘야 다시는 안하지요..
손을 뭐하러 내미셔서,,,,
그 팀장은 님께서도 좋은데 싫은척한다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아닌건 딱부러지게 자르세요...6. 원글님
'11.6.9 3:06 PM (125.191.xxx.34)방금 저까지 막 손 씻고 싶어지고 간지럽고.......
원글님은 오죽하실까.........
아 정말 너무 재수없어요!!!!!!!!!!!!!!!!!!!!!!!!!!!
진짜 저런놈 어떻게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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