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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1인분에 15,000...ㅡㅡ;;
삼겹살 1인분에 15,000이네요-_-;;
이거 뭐...ㅋ
울동네 한우 1+급 정육식당 오픈특가
1인분에 12,500원...ㅋ
돼지가 소보다 위군요..ㅋ
1. ㅡㅡ
'11.6.8 1:45 PM (220.120.xxx.175)전 그래서 오리고기 사먹으려구요.
차라리 그게 낫겠어요. 건강에도...ㅠㅠ2. 어후
'11.6.8 1:45 PM (211.110.xxx.100)올라도 너무 올랐네요.
이제 삼겹살 밖에서 못 먹을 듯 ㅠㅠ3. ㅇ
'11.6.8 1:46 PM (222.117.xxx.34)아~~ 진짜 국내산 생삼겹 9000원에 팔고 계시는
저희 시부모님 삼겹살 가게 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요..
아주 맛나는데 ㅎㅎㅎㅎㅎ...4. ..
'11.6.8 1:48 PM (218.158.xxx.137)삼겹살은 수입산드세요
얼마나 맛있는데요 나쁜냄새 전혀 안나구요
프랑스산,오스트리아산 등등...백그람에 천원정도니까..
왜 꼭 우리나라 삼겹살을 고집하나 모르겠어요5. jk
'11.6.8 1:50 PM (115.138.xxx.67)외식산업 선진화입니다.
제 친구 미쿡갔다오더니
야~~ 미쿡은 돼지고기가 더 비싸더라~~~~~~~~6. 추억만이
'11.6.8 1:55 PM (220.72.xxx.193)jk님 미국은 돼지고기 소비가 적어서 더 비싸지만, 고급육의 쇠고기에 비해서 비싸진 않습니다.
햄등의 돼지고기 문화가 있기 때문에 필요로 합니다.
아마도 한인촌에 가셔서 삼겹살 드셔서 그런 듯 합니다...7. jk
'11.6.8 1:56 PM (115.138.xxx.67)가볍게 넘어가면 되는 얘기를 왜 다큐로????
여행가서 식당에서 스테이크 시킨 에피소드입니다8. 추억만이
'11.6.8 1:58 PM (220.72.xxx.193)전 가볍게 이야기 한 것입니다만 :)
9. 클로이
'11.6.8 2:07 PM (58.141.xxx.128)마트에서 기본이 삼겹살 100그람당 3000원이더라구요. 한근에 18000원.
대학교다닐때, 싸고 푸짐하게 먹자고 동네 정육점에서 한근에 3000원에 사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잉~10. 밝은태양
'11.6.8 2:24 PM (124.46.xxx.30)물가수준을 단숨에 일본을 따라 잡았군요..
11. 소고기로
'11.6.8 2:25 PM (112.169.xxx.58)토요일에 삼겹살 먹을예정에서..
마트가격..100g...3300원..헉..
걍..소고기 등심 먹었네요..별 차이가 없더라구여...12. 네..저도 주말에
'11.6.8 2:29 PM (218.50.xxx.182)목살 사서 찌개 끓이려고 갔다가 기겁했네요.
우린 돼지고기를 잘 먹지 않아서 몇 달 만에 첨으로 샀는데 반근에 7천원쯤 하더군요.
아우~돼지고기 값이 참 꿀꿀~하던데요..13. ...
'11.6.8 5:19 PM (116.39.xxx.119)평소에 먹던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 남편이랑 하나로클럽에 사러갔다가..가격표 보고 몇번을 눈을 비비고 다시 봤네요. 100그램에 4500원!!무려 사천오백원!!. 울 3가족..500그램정도 먹거든요. 그러면 22.5000원!!..가격보고 놀래서 구입 포기하고
한우 1등급 안심 380그램(전 소고기를 못 먹는지라..) 17천원에 사서 버터 두르고 양파,버섯이랑 구워줬네요.
이제 돼지고기 못 먹겠어요. 솔직히 전 구운 소고기도 못먹고 광우병때문에도 싫어하는데..참....
오리도 많이 올랐더라구요. 재래시장에서 살 발라주고 18000원..이것도 오천원이상 오른 가격..
월급은 그대로..물가는 50%이상 오르고..솔직히 고기 한번 맘 놓고 먹기도 힘든 세상이 됐네요14. 업적
'11.6.8 6:42 PM (121.176.xxx.157)이명박님의 업적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