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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은 어쩌고있나요..

국민학생 조회수 : 14,621
작성일 : 2011-05-28 00:32:54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그래 아버지라도 잘돼서 아이들 잘 챙겨줬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외도는 배우자에 대한 배신이 아니라 가족 모두에 대한 배신이죠.
정신 딱 차립시데이.

근데 지금 조성민이 딸래미 생일날 오는거 나오네요.
저 엄마 입장에선 갈아마셔도 시원찮을텐데
아이들 미래를 생각해서 그러시는지 밥상까지 차려주네요.
아 진짜 슬퍼요.  



IP : 218.144.xxx.10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11.5.28 12:34 AM (211.209.xxx.3)

    그래도 저렇게 잘지내니 저는 보기 좋네요.
    애들한테도 저게 정서상 더 좋을거같아요.(아이들도 아버지를 강력하게 거부 안하는걸보아)

  • 2. ...
    '11.5.28 12:36 AM (119.196.xxx.81)

    여자 남자 바꼈음 저렇게 못찾아오고 밥상 차려줘도 엎을거같은데 말이죠 ㅎㅎ...
    지금 두산 재활코치로 부인이랑 잘살고있을걸요

  • 3.
    '11.5.28 12:36 AM (175.126.xxx.39)

    애들을 위해서라도 잘되어서 애들에게 자랑스런 아빠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 4. //
    '11.5.28 12:37 AM (210.222.xxx.75)

    조성민 두번째 여자하고도 별거 중이라고 들었는데요. 야구 아직 하고 있나요? 놀랍네요.

  • 5. ...
    '11.5.28 12:41 AM (125.180.xxx.16)

    조성민 야구코치예요
    두번째여자랑은 헤어졌다고 하지않았나요?

  • 6. ..
    '11.5.28 12:41 AM (218.238.xxx.116)

    그 술집여자랑도 헤어졌다고 알고있어요. 이혼인지 별거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인간 용서 못하겠지만 그냥 아이들위해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조성민아!! 이제 너의 인생은 네것이 아닌거다..아이들을 위해서만 살거라..제~발!!

  • 7.
    '11.5.28 12:42 AM (58.236.xxx.27)

    이혼했어요.

  • 8. ..
    '11.5.28 12:43 AM (119.196.xxx.81)

    그 여자랑 딸 하나는 그럼 루머였나봐요..이혼할걸 왜 그렇게..아이구

  • 9. 그지패밀리
    '11.5.28 12:43 AM (58.228.xxx.175)

    참.....그래도 최진실 엄마가 영원히 아이를 돌볼수 없는 상황이 오면 그나마 피붙이 아빠라도 정신차려야 할 상황인듯하네요.저사람이 제발 인간이 되어서 나중에 저아이들 책임져야죠.
    그때까지 국민들이 지켜보는수밖에요..
    어릴때 철없을때 바람이나서 임신한 아내까지 버리고 그리 돌아다닌 업보까지 모두 책임지길 바래봅니다.
    보면서 눈물이 앞을 가려서..

  • 10. gb
    '11.5.28 12:43 AM (121.151.xxx.155)

    애들할머니가 그러잖아요
    내욕심만 생각할수없기에 애들아빠니까 만나게해준다고요
    그래요 그게 아이들을 위한 일이겠지요
    우리가 해줄수없잖아요
    그러니 애들을 위해서 조성민 잘되었으면좋겟어요
    그여자랑 헤어진지 오래되었고 지금은 부모님과 산다고했어요
    그러니 조성민 잘살길 바랄뿐이에요

  • 11. ..
    '11.5.28 12:46 AM (112.187.xxx.99)

    할머니 입장에서는 갈아마셔도 시원치않겠지만
    할머니가 영원히 사시는 것 아니니...아이들 때문에 하는 수 없이 받아들이시는거죠
    정말 애틋해서..많이 울었네요

  • 12. ...
    '11.5.28 12:47 AM (124.63.xxx.47)

    저도 조성민 너무 미워서 진짜 얼쩡거리는거 싫었었는데
    아이들 입장에선 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아버지인데 막는건 아닌것 같아요.
    예전에 기사에선가 봤는데 환희는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있어서 아버지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고 준희는 마냥 그리워한다고 했던듯. 오늘 방송보니 환희가 해맑은 표정이지만 어른들의 속 사정을 너무 많이 알고 있는 속 깊은 아이 같아서 더 맘이 쓰이네요. 쟤도 그냥 앤데.. ㅜㅜ

  • 13. 사람은
    '11.5.28 12:48 AM (218.239.xxx.204)

    밉지만 아이들 아빠니까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이젠 나이 좀 들었으니 철들어서 아이들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야 할텐데....

  • 14. 스위티
    '11.5.28 12:49 AM (118.223.xxx.112)

    생일파티때 애들 친할머니도 잠깐 보이더라고요....
    오늘밤 최진실씨 생각에 눈물 정말 많이 흘립니다...

  • 15. d
    '11.5.28 12:51 AM (211.209.xxx.3)

    그런데 환희 웃을때 완전 조성민이지 않던가요.

  • 16.
    '11.5.28 12:55 AM (121.151.xxx.155)

    환희는 아빠를
    준희는 엄마를 많이 닮았더라고요

    준희가 너무 이쁜짓을 많이하는것조차 아프더군요
    준희 마음씀이 어른같아요 ㅠ

  • 17. ...
    '11.5.28 12:57 AM (124.197.xxx.17)

    어쩌겠어요, 그 한을 손주손녀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말씀에.. 뭉클했네요...ㅠ

  • 18. 지금
    '11.5.28 12:58 AM (175.114.xxx.2)

    부터라도 좋은아빠가 되길 바랍니다.
    마음아프고
    아이들은 사랑스럽고
    그또래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얼마나 힘드실지...손잡아 드리고 싶어요.

  • 19. 그래도
    '11.5.28 12:59 AM (116.36.xxx.193)

    애들 아빠니까...너무 큰일을 당하면 오히려 미움도 옅어지고, 덤덤해지더라구요.

  • 20. 에휴
    '11.5.28 1:05 AM (125.131.xxx.19)

    밥 먹는 모습이 왜그리 미워 보이는지. ㅠㅠ

  • 21. ...
    '11.5.28 1:09 AM (118.221.xxx.209)

    그래도 애들 아빤데 , 애들의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래요...

  • 22. 네..
    '11.5.28 1:13 AM (211.47.xxx.115)

    아이들한테는 좋은 아빠 되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 23. ..
    '11.5.28 1:22 AM (117.55.xxx.13)

    나들이 가거나 여행 다닐때
    아빠도 좀 낑겨서 갔으면 좋겠네요
    사진 찍을 때 너무 속상했음 ,,

    그리고 진실이 언니 어머님 정말 볼 때마다 대인배 고상하시다는 생각이 ,,
    그래도 아이들 아빠라고 에휴 ,,
    난 그래도 고기는 구워 주고 싶지 않을 꺼 같은데 흠 ,,

  • 24. ..
    '11.5.28 1:25 AM (111.118.xxx.34)

    정말 진실언니 어머니 현명하시고...강하신 분이네요...
    마음이 울적해 잠도 안와요..

  • 25.
    '11.5.28 1:25 AM (115.136.xxx.27)

    어린이날 조성민이 좀 놀아주거나 하다못해 선물을 주거나 전화라도 하는 모습이 나왔음 좋았을텐데.. 그냥 또 할머니랑만 보내는게 아닌가 해서.. 가슴 아프더만요.

    최진실 어머니 진짜 너무 안됐어요.. 하늘도 못 보고 걷는다는데..
    에휴.. 진짜 애들 생각해서 오래오래 사시길 바래요.. 건강하게..

  • 26. ㅡㅡㅡㅡ
    '11.5.28 1:54 AM (59.26.xxx.187)

    예전에 조성민은 이혼했고 아이들과 가끔 만난다고 나왔어요. 아이들도 예전과 달리 아빠 많이 따른다고요. 아빠한테 가서 안기고 하는거 나왔는데.. 밉기도 하지만 아빠 노릇을 조금 하는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 27. ..
    '11.5.28 1:58 AM (219.241.xxx.35)

    환희 최진영이랑 꼭 닮지 않았어요?
    애 둘 다 외탁했더라구요

  • 28. 네~
    '11.5.28 2:08 AM (211.221.xxx.250)

    환희는 외삼촌을 많이 닮았던걸요...
    울 남편은 아빠 닮았댔지만
    웃는 입매, 눈매, 코 모두 최진영씨 닮았더라구요.
    준희는 엄마 닮아 커가면서 더 이쁜 아가씨가 될 듯요.

  • 29. .
    '11.5.28 2:57 AM (211.108.xxx.198)

    어머니 정말 강하시고 미인이시고 고우시더라구요..
    조성민 대하는 마음씀씀이도 아이들 생각해서 힘들지만 대인배 같으시고..
    고상한 분위기 저도 느꼈구요..

  • 30. ..
    '11.5.28 4:55 AM (110.8.xxx.9)

    저같음 저런 아빠 없어도 될듯해요.. 어지간했어야지..
    사람이 잘못도 어느 정도여야 반성도 하고 개선되는 거지
    그리 못되게 군 사람이 정신차려봐야 얼마나 차렸겠으며 바꼈다 한들 얼마나 바꼈겠어요..

  • 31. 에혀
    '11.5.28 6:07 AM (211.189.xxx.60)

    조성민 보면 남자는 저런가 하는 회의 많이 들어요.
    준희 자기 애 아니라고 최진실 때리고 그랬다는데, 그런 걸 조성민은 기억상실에 걸린 듯 다 잊었을까요?
    그리곤 그 아이 앞에서 아빠라고 웃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가고,
    다만 아이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그런 아빠라도 있어서 다행이니 그 아빠가 잘 되어 아이들의 기둥이 되어 주었음 하는 바람을 가지는 사람들이 이리 많아도,
    인간 안 변하는 거라는 거 많이 겪어서
    조성민이란 인간도 우리 바람처럼 아이들에게 기둥되어 줄 재목은 아닌 것 같거든요.
    결국 아이들 뼈아프게 하지나 않음 다행이지....

  • 32. ///
    '11.5.28 7:34 AM (211.53.xxx.68)

    정말 두산은 불륜출신들 집합소같네요.. 그러니 뭘보고 배웠겠어요.. 나이어린 무개념남아이가
    저때문에 죽은 여자 발인날 신촌가서 햄버거를 먹고 있었다니..

  • 33. ////
    '11.5.28 8:10 AM (122.37.xxx.78)

    두산은 불륜출신 집합소 같네요 2222222

    정말 저 야구단 안에서는 무슨 일이 생기는걸까요..

  • 34. 환희는
    '11.5.28 9:08 AM (119.71.xxx.254)

    어렸을때는 삼촌 판박이더니, 그래도 어제보니 아빠얼굴이 많이 나오던데요.. 특히 웃을때가 조성민이랑 많이 닮았더라구요,, 준희는 말하는게 어찌그리 어른스러운지..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고, 그렇게 떠나버린 최진실씨원망 많이했네요ㅠ.ㅠ

  • 35. 진실이 엄마
    '11.5.28 9:56 AM (125.139.xxx.237)

    그래도 할머니가 현명하시더라고요
    딸을 생각하면 갈아마셔도 시원찮은 사람을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그 모든거 다 접고 그렇게 할수있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잖아요
    조성민씨 밥먹는 뒷모습 보면서 "에휴... 있을때 잘하지...."하면서 눈물 많이 났네요
    사람은 밉지만 그래도 환희,준희 아빠이니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잘 살았으면 하는마음이네요

  • 36. ..
    '11.5.28 10:03 AM (58.226.xxx.5)

    아이들이 아빠를 그리워하고 잘 따른다고 들었어요.
    천륜을 어찌 끊을 수 있나요?

  • 37. 할머니가짱
    '11.5.28 10:05 AM (114.206.xxx.113)

    손자손녀를 위해 본인 감정 누르고 조성민 밥상 차려주는 할머니, 진정 강한 분이라 생각한다.
    TV로 보는 나조차 밥그릇 확 뺏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 38. ...
    '11.5.28 10:19 AM (121.190.xxx.116)

    자식 가슴 묻은 엄마맘이 절절해서....
    심난함 밤이였어요.
    이쁘게 잘 자라 할머니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더 보고 싶더라구요...

  • 39. --
    '11.5.28 11:27 AM (218.159.xxx.201)

    조성민 한때의 철없는 방황이라고 생각하기엔 그 행각이 우리들의 국민적 대스타를 상대로
    너무나 큰 상흔을 남겨서........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공공의 적 만들면 안되겠기에........그냥 마음으로만 생각합니다. 에휴..

    제생각엔 악플러들도 문제지만 생각없이 글 써다 나르는 기자들이 제일 큰 문제에요.
    예전처럼 특종, 개념기사, 소신있는 논리로 글쓰는 기자들은 어디 있데요?

  • 40.
    '11.5.28 11:33 AM (218.55.xxx.198)

    조성민 비난 그만 합시다...
    못난 아버지라도 없는거 보다 있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엄마라는 사람은 아이들 둘이나 놔두고 늙으신 친정엄마 가슴에 저렇게 상처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렸는데
    조성민보다 잘 했다고 말 할 수 도 없어요
    어쨌든 남은 아빠하고 아이들하고 정말 잘 살았음 좋겠어요

  • 41. ㅎ.ㅎ
    '11.5.28 11:42 AM (14.39.xxx.101)

    아이들에게 마지막 남은 언덕이에요. 애들이 성인이 다되어가는 나이면 몰라도
    외할머니만 바라보기엔 아이들이 너무 어립니다. 바람이라면 조성민도 아이들과는
    잘지내니 좋은 아버지이기만을 바랍니다. 아이들이 혼자힘으로 버티기에는
    너무 큰일들이 그들에겐 있었다는걸 기억해야해요..

  • 42. 그래도
    '11.5.28 11:44 AM (122.32.xxx.30)

    진실씨 어머니 참 대단하신 분 같아요. 애들도 저희 아이 또래라 넘 눈물나서 혼났네요.
    애들도 너무 기특했어요. 그래도 애들아빠인데 어떡하겠어요. 앞으로 조성민씨도 애들하고 잘 지내고 열심히 살길 바래야죠...애들을 위해서 전에 얼핏보니깐 가끔 친가쪽 할아버지 할머니하고도 만나는 것 같던데 애들 위해선 그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머니 아이들 맘속으로 항상 응원하고 기도해야겠어요.

  • 43.
    '11.5.28 11:55 AM (218.55.xxx.198)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최진실이 더 컷을지 몰라도 세상에 없쟎아요
    세상에 없는 엄마에게 무엇을 기대하리요...
    사춘기때 친구문제로 고민하면 대화해줄 엄마가 없는데...
    늙은 외할머니 붙잡고 그런 고민 하소연 할 수 도 없는것이고
    바람 피우고 엄마 두들겨팬 아빠라도 아이들에겐
    얼마나 든든한 바람막이 이겠습니까...
    죽고 없는 사람이 무얼 해줄 수 있나요
    돈만 있으면 뭐하나요... 외롭고 힘들고 배고플때 따뜻이 안길 수 도 없는 엄만데..
    전 최진실 죽음이 안타까운 만큼 아이들 두고 간 그녀가 또 밉네요
    조성민이라고 전국민에게 욕 쳐먹고 죽고 싶은 마음 없었겠어요...사람인데...

  • 44. 음.
    '11.5.28 12:49 PM (59.5.xxx.39)

    아이들이 많이 컸고 밝아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사랑을 아주 많이 받고 자라는 아이들 같아요.
    최진실씨가 살아 생전 아이들을 많이 많이 사랑해 줬다는 생각이 들고
    할머니도 모든 사랑을 아이들에게 주고 있는 것 같아요.
    부디 지금 모습처럼 밝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최진실씨 어머님의 "부끄럽다" "항상 고개 숙이고 다닌다" 라는 말이
    가슴을 때립니다.

  • 45. 그래도
    '11.5.28 2:38 PM (183.109.xxx.143)

    가끔 조성민씨가 환희할머니께 전화해서
    점심 같이 드시자고 모시고 나가곤한다고 하더라구요
    두분이 이제 마음 다 열고 용서하고 반성하고 잘 사시는것 같아요
    조성민씨가 부모님과 함게 사는 본가가
    최진실 묘소와 가까와서 아이들도
    친할아버지 친할머니댁에 자주 놀러간다고도 하구요
    사람들도 조성민씨 그만 욕하고
    차라리 좋은아빠가되어 아이들 잘 키우길
    응원해줬으면 좋겠어요

  • 46. 다행
    '11.5.28 3:08 PM (211.204.xxx.188)

    애들이 너무 맑고 밝고 의젓해서 그게 다 진실이랑 친정어머니 덕인것 같아서 사람은 말로만이 아닌 그 사람의 마음을 잘 읽어야 진짜인것 같아요.뱃속의 아기에게 얼마나 많은 말을 쏟았을까요? 남편이 자기랑 아기를 버린 그 마당에 뱃속에 품은 자식에게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을까요? 홀로 출산한 그 아기 준희가 저렇게 이쁘고 착하게 자랐네요.
    예뻐요
    고맙도록..,
    진실이의 진실이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남 말하지 않고
    남에게 알지 못하는 상처 주지 않기를
    있는 그대로 타인을 수용하기를
    가고 없는 진실이를 그리워하며
    참 많이 보고 싶네요.

  • 47. ,,,
    '11.5.28 3:19 PM (61.101.xxx.62)

    애들도 이제 인터넷 할 나이니 더이상 아이들한테 상처가 될까봐 조성민에 대한 평가는 그만합시다. 더 이상 말안해도 다 알잖아요.
    그나저나 최진실이나 조성민이나 인물 뛰어나니
    역시 아들내미나 딸내미나 인물들이 참 좋네요.

  • 48. 내참
    '11.5.28 4:20 PM (124.55.xxx.133)

    일부 조성민에 대해 악의섞인 댓글 다는 사람들 댁들이 그 아이들 인생에 멀 하나라도 해줄거라도고 그러는지...
    아이들에겐 외할머니도 필요하지만 아빠란 존재도 필요한거고 조성민이 그래도 재산권에 대해 포기하는 거 보고 난 그래도 양심있다고 생각했고 잘되길 바랍니다...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둘다에게 상처를 준것이고 조성민 또한 나락에 떨어진건데 어찌 그리 악날한 악담만 해대는지....

  • 49. 생각없는 글
    '11.5.28 7:50 PM (116.36.xxx.29)

    조성민....옥주현...
    또 누굴 작살을 내줄까 연구하고들 있는듯 한 사람들 많네요.
    자중하세요들.

  • 50.
    '11.5.28 11:28 PM (125.178.xxx.140)

    이런글은 아이에게도 상처가 되는 글입니다.

    그냥ㄴ 사석에서만 얘기하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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