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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창문좀 닫아주면 안되냐고 물어보았다가 싸이코 되었어요..
오늘은 게다가 2달치 아이들 생일이 있는 날인데다
일주일에 한번 가는 수업.. 60만원짜리 수업(물론 몇달치 입니다.) 제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결석을 하면 상급반에 진학을 못하기 때문에 오늘은 꼭 가야 했는데..
원장님께 제발 오늘은 농도가 심한 날이니 창문좀 닫아주면 안되냐고 했다가 싸이코 되었네요..ㅜ.ㅜ
정부에서 발표한 자료가 있음 참고하고 그러겠다고 하셔서..
정부에서 국민들 동요될까봐 최대한 수치를 낮추고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외국 기상청을 참고한다고 하자..
웃어버리시네요 -_-;;; 애들은 더 위험하다.. 부탁드린다 해도 저만 그런다 그러시고..
체르노빌 사태때 제대로 대비를 못해서 요즘 여자들이 갑상선 관련 질환이 높아졌다 말씀드렸더니
대놓고 미친사람 보듯이 보시네요..-_- 아 답답..
결론은 점심 먹고나서 또 환기하고.. 오후에 청소할때 환기하는데.. 청소할때는 다른 방에 아이들 보내놓고
청소한다고 해서.. 오늘 수업좀 늦어도 점심 먹고 나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정말 너무 답답하네요...ㅜㅜ
국민건강은 안중에도 없는.. 쥐정부와 일본놈들이 얼마나 일치 단결해서 국민의 귀와 눈을 막고 있으면..
지금 체르노빌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인데도 사람들이 마스크 하나도 안하고 다니고.. 어린이집조차
환기 많이 해야 엄마들이 더 좋아한다고 그러고 있고..(물론 평상시에 공기 좋을때는 저도 환기 좋아합니다
원전사태 터지기전엔.. 황사랑 비오는날 빼고 모두 환기했었어요..)
남반구로 떠나고 싶네요.. 그놈의 돈이 웬수예요...
1. ..
'11.5.25 10:49 AM (219.248.xxx.34)유난떨지 말라구요? 어린이집 가서 충격먹고.. 여기서 댓글로 또 한방 먹는군요..
참 답답해서 한숨만 나옵니다2. 저역시
'11.5.25 10:50 AM (112.167.xxx.205)너무 유난떨지마세요 제발 정말 보기안좋아요22
3. ...
'11.5.25 10:51 AM (219.248.xxx.34)아이 건강 걱정되서 힘들어 하는 엄마한테 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그런 댓글 다시려거든 달지 마세요.. 속풀이 라도 하려고 쓴 글에 더 힘들게 하시네요4. ...
'11.5.25 10:52 AM (114.206.xxx.238)그냥 여기서나 한탄할 수 밖에 없어요.
나가서 얘기해봤자 입만 아프고 이상한 사람 취급받고 그래요.
전 그냥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며칠 못가게 될것 같다고만 그러고 안보냈어요.5. ...
'11.5.25 10:53 AM (121.133.xxx.157)환기 안하면 그럼 어쩌나요....?
환풍기 틀어 놓으면 되나요? ㅋㅋㅋ
마스크 하라구요? ㅍㅎㅎㅎㅎ
공기는 피할 수 없어요.
포기할 수 밖에.6. ,
'11.5.25 10:53 AM (61.81.xxx.70)너무 유난떨지 마세요 3333333333
어린이집을 보내시지 마시고 집에 문 꼭 닫아놓고 키우시던지요
걱정이 더 큰병을 불러오겠네요 참..7. ,.
'11.5.25 10:54 AM (218.51.xxx.107)원글님 걍 소신대로 사세요. 위에 유난떨지 말란말 귀담아 듣지 마시구요 ㅡㅡ;;
정말 내아이 생각해서 그러시는데 윗님들은 진짜 너무 하네요8. ...
'11.5.25 10:55 AM (219.248.xxx.34)저도 저 방송아카데미 수업만 아니면 아무말도 안하고 콧물난다 그러고 안보냈을 거예요..
친정엄마는 아이 절대 안봐주실 분인데다 멀리 떨어져 계시고..
시어머니는 본인 사회 복지센터에 운동배우러 다니는거 절대 빠지고 싶어하지 않는데다
형님네 애들 봐주느라 저희애는 절대 한번도 못맡아 준다네요...ㅠㅠ
신랑은 출장가버리고.. 에휴..9. 끄잡아내리자
'11.5.25 10:56 AM (125.135.xxx.149)엄마가 아이들 지키자는데 그게 무슨 유난입니까? 정말 윗님들 너무 하시네.
10. ...
'11.5.25 10:56 AM (114.206.xxx.238)유난떨지 말란말을.....
참으로 인정머리 없는 사람들같으니......11. --
'11.5.25 10:56 AM (116.36.xxx.196)저도 오늘 원에서 하루종일 문 열어둘까봐 걱정이네요. 당연히 그러겠지만.....그냥 외부활동만 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마스크 씌워서 하원시켜달라고 했어요. 저도 문좀 막 열고 살때가 그립네요. 영하10몇도일때도 부엌문은 얼고 살았는데ㅜ.ㅜ
12. ,,
'11.5.25 11:01 AM (121.160.xxx.196)창문 닫아 놓아 생기는 공기질과 외부공기질과 누가 좀 검사해봣으면 좋겠네요.
13. 바나나우유
'11.5.25 11:04 AM (114.203.xxx.33)맞아요.. 저희애 어린이집에도 몇번 얘기 했는데 저만 예민한 엄마 되더라구요 ㅠㅠ
오늘도 지나가다보니 창문 활짝 열려있습니다. 저희애 어린이집도 오늘 두달에 하는 생일잔치라서 걍 보냈는데..걱정됩니다.14. 글쎄요
'11.5.25 11:05 AM (58.224.xxx.3)저는 여기서 정부 알바 소리도 들어본 사람입니다만,
유치원에 오늘은 교실 창문 열지 말아달라고 메모 보냈어요.
환기야 애들 하원한 후 청소하면서 시켜도 되지 않나요?
오늘같은 날 굳이 애들 앉혀놓고 창문 열어놓을 거 뭐 있나요?
그 정도는 조심해서 나쁠 거 없다고 생각해요.15. ...
'11.5.25 11:05 AM (219.248.xxx.34)바나나 우유님 혹시 일산에 사시나요?
같은 어린이집인가 해서 .. 혹시나 하는 맘에 여쭤봅니다..16. 황사때는
'11.5.25 11:05 AM (219.254.xxx.170)외출 삼가하는거 맞고 방사능은 유난 떠는거 일까요?
황사보다는 방사능이 더 나쁘고 위험한데,,,,,
오늘부터 황사가 불어오면 마스크 쓰고 다니면 다들 이해 하면서 방사능이 불어 오면 왜 유난떤다고 하나요?
황사처럼 부옇게 눈에 안보여서요?
목이 칼칼하고 코가 아픈게 없어서요?17. ..
'11.5.25 11:05 AM (112.150.xxx.146)차라리 모르면 행복하지않을까 싶어요
어제도 문한번 안열고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집안에 틀여박혀있는데 저녁 저희집 앞이 놀이터인데 아이들과 엄마들 노는모습이 어찌나 행복해보이는지..
차라리 모르고 아이 신나게 뛰어놀게하는게 낫지싶어요
정신피폐해지고.아이 제대로한번 뛰어놀지도 못하게하고..18. 직박구리
'11.5.25 11:06 AM (125.187.xxx.175)유난하게 할 수 밖에 없는 엄마 심정, 저는 충분히 이해해요.
방사능 물질에 노출시 10세 미만 아이들의 사망률은 10세 이상에 비해 껑충 뜁니다.
체르노빌 사고 이후 인근 유럽 국가 평균수명 감소의 큰 원인이 영유아 사망률 증가라고 하잖아요.
저는 야외수업 하는지만 확인해보고 보냈습니다.
환기는...단체생활이라 안 할 수는 없겠지요.
공기와 물과 흙이 다 오염되니 피할래야 피할수가 없군요.
밖에서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 달래서 실내에서 놀 수 밖에요.
유치원 공기가 우리집 공기와 많이 다를거라는 생각은 안 합니다.ㅠㅜ19. ㅇㄴ
'11.5.25 11:08 AM (218.55.xxx.132)걍 산소호흡기 달아서 어린이집에 보내시지 그러세요
아님 공기좋은 외국으로 이사가시던가20. 에구
'11.5.25 11:09 AM (147.46.xxx.47)제가 좀 무감각한 사람이긴 합니다만, 몇몇분 댓글 참 함부로 다시네요.
보기 안좋으니 유난떨지말라니..그렇게 말하시는분들은 남들이 인생 대신 살아주니..남들 눈치 많이많이 보고 사세요..ㅉㅉㅉ21. 직박구리
'11.5.25 11:09 AM (125.187.xxx.175)저는 학교 다니는 큰애 선생님께 방사능 시뮬 분석해주는 홈페이지 주소 알려드렸어요.
매번 알림장에 오늘 조심해주세요 적어 보내는 것도 일이고 선생님도 스트레스일 것 같아서
이런 자료들도 한 번 보시고 선생님 판단에 따라 일정 조정할때 참고하십사 하고요.
유난스러운 엄마로 보이는 것도 싫지만 어제 방사능 누출시 영유아 사망률 보고 마음을 다잡았어요.
나의 쑥스러움은 잠시, 아이의 건강은 몇 대를 이어지는 거니까요.
이 땅을 떠날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봐야죠.22. 보라색울렁증
'11.5.25 11:13 AM (211.176.xxx.35)http://www.airkorea.or.kr/
오늘은 미세먼지도 높다고 나오네요. -_-;
방사능도 방사능이지만 미세먼지가 많다고 하셔야할꺼같아요.
방사능은 정부에서 너무나도 잘 관리를 하셔서.. 좌빨로 분류되니까요.. 안먹히잖아요.ㅠ23. ㅇ
'11.5.25 11:15 AM (222.117.xxx.34)근데요..이땅을 떠날것이 아니라면
환기를 하고 안하고 마스크를 쓰고 안쓰고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조금 걱정을 놓아보면 어떨까요?24. ...
'11.5.25 11:15 AM (219.248.xxx.34)218.55.74.xxx , 2011-05-25 11:08:56 )
걍 산소호흡기 달아서 어린이집에 보내시지 그러세요
아님 공기좋은 외국으로 이사가시던가
-> 이인간.. 고농축원전 방사능을 잔뜩채운 산소호흡기를 그 입에 한달간 채워주고 싶네요.
아이건강떄문에 힘들어하는 엄마에게 고딴말이나 하는 거 보니..
그렇게 방사능에 자신있음 동경전력에 자원하지 그러세요
댁내 자자손손 건강하게 잘 살 것입니다.
똑같이 대꾸해 드리면 이런 댓글이 됩니다.
뇌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지 말아주세요. 정말 생각이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저딴 댓글 달려면 그냥 댓글달지 말고 패스하는게 서로를 위해 좋겠네요25. .
'11.5.25 11:17 AM (211.47.xxx.28)저 방사능은 창문을 닫던 열어놓던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거 두꺼운 납으로 지은건물아닌이상 어디나 다 들어갈텐데
26. ......
'11.5.25 11:17 AM (219.248.xxx.34)222님
저도 30대초반 젊은 여자이고 걱정많이 되지만 어른이라서
오늘같은 날 아니면 마스크도 안하고 다니는날 많습니다
10살미만 체르노빌 주변국 영아사망률 유병률 보면 하나있는 저희 아이... 걱정을 안할수 없는게 사실 이네요
아이가 아픈건 상상도 하기 싫거든요27. 황당한 엄마
'11.5.25 11:19 AM (222.110.xxx.2)위의 댓글명으로 찾아보세요. 제가 똑같이 문좀 닫던지 조심해달라고 어린이집에 했다가 원장이 전화해서 길길이 날뛰면서 황당한 엄마 취급해서 우리아이 그날 당장 그만두게 했습니다. 우리 아니 1달째 놀고 잇는데 늦잠자고 너무 좋답니다. 어린이집 안간다고 해서 방사능도 자주오고 해서 그냥 집에서 놀면서 축구하고 수영하고 공원놀라거는데, 너무 좋아서 살만 디룩디룩 찌고 잇습니다. 맘가느대로 하세요.
28. 참내..
'11.5.25 11:20 AM (221.138.xxx.220)유난이란분들 댓글땜에 로긴하네요.
아니 365일 환기시키지 말아달라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확실히 일관적으로 우리나라쪽을 뒤덮힌다는 날에 좀 조심좀 해주십사 하는게 뭐가 유난입니까? 이때까지 아무도 이런상황을 겪어지 못한 이시점에..이런 전무후무한 사태에 다들 마음졸이며 최대한 조심시키고자 하는건 부모된 사람으로서 당연한 마음일진대.저역시 일상생활하고 야외활동 골프 다합니다만 아이들은 비오는날 꼭 제가 등원시키고 외출삼가고 오늘같은 날은 학원 안보내며 우유나 수산물 줄이고 최대한으로 막아보려고 노력합니다.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요29. 보라색울렁증
'11.5.25 11:21 AM (211.176.xxx.35)원글님이 그러셨잖아요. "제발 오늘은... "이라고.. 매일 항상 늘 환기 시키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특히 농도 짙은날이라 피하고 싶으셔서 한말같은데요..30. ㅇ
'11.5.25 11:23 AM (163.152.xxx.157)그냥 위험하다 판단되시면 조용히 혼자 보내지말면되는거에요. 솔직히 방사능에 환장한게 자랑은 아니잖아요 ?
31. ...
'11.5.25 11:27 AM (219.248.xxx.34)ㅎㅎ 163..
방사능에 환장하게 자랑은 아니라고?
방사능에 환장하고 싶어서 했나요?
뇌는 장식이고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보내셔서 참 행복하시겠어요
나중에 병생겨도.. 그냥 팔자려니.. 생각하면 마음만은 참 편하시겠어요
아이좀 건강하게 잘키우고 싶은게 욕심인가요?
그냥 댁이나 그렇게 사세요 속상한 사람한테 또 댓글로 힘들게 만들지 말구요32. .
'11.5.25 11:28 AM (119.66.xxx.12)유난떨지 말라는 사람들 여기 82쿡방사능 정보 안보는 사람들일 줄 믿습니다.
저런 분들께 힘들어 퍼오는 뉴스. 정보 너무 너무 아까운 순간이네요
윗분도 환장한게 자랑은 아니잖아요? 이런 막말하는 사람은 방사능 많이 즐기세요.그러면..
친구처럼요33. 직박구리
'11.5.25 11:29 AM (125.187.xxx.175)방사능은 두꺼운 납이나 콘크리트는 뚫지 못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방사선 자체를 유리창이 막지 못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방사능 입자의 실내 유입은 막아주겠죠.
즉, 방사능물질 흡입으로 인한 내부피폭률은 낮춰주지 않겠어요?
잠깐 방사선 쬐는 것보다 더 무서운게 신체에 방사능 물질이 축적되어 지속적으로 내부피폭 당하는 거잖아요.
바로 코앞에서 핵폭발 일어난다면 차 안이고 집 안이고 바깥이고 별 의미 없는 구분이 되겠지만
요즘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아닌가 해요.34. ..
'11.5.25 11:31 AM (61.81.xxx.70)원글님 답글 다시는거 보니 살짝 이상하신거 맞는거 같은데요..
그러다 진짜 병납니다
그냥 다들 그러고 사는데 하고 맘 편히 가지시는것도 한방법입니다
지금 피할려고 해도 피할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집에만 있다고 문을 닫아 놓는다고 마치 황사 먼지처럼 피할수 있는게 방사능이 아니랍니다
유독 82에 몇몇분들 너무 벌벌떠는ㄱ 보면 진짜 어떻게 사시나 걱정이 되네요35. 음
'11.5.25 11:31 AM (219.77.xxx.164)원글님 흥분 가라앉히시고 그 원장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원글님은 꾸준히 정보를 접해왔지만 그 분에게는 뜬금없는 얘기일 수 있죠.
한 번 그렇게 얘기해서 아 정말 그런가요? 창문을 닫아야겠네요 라는 답변을 기대하셨다면
그건 원글님이 오바하신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프라도 하나 프린트해서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아무런 기본 정보 없던 사람에게 그렇게 얘기하면 그게 통하나요?
그리고 상급반 진급 안하면 좀 어떤가요? 초중고 정규과정도 아닌데.
돈 낸 거 좀 날리면 어떤가요? 안그래요?
원글님이 그정도로 걱정되시면 그런 날은 아이 데리고 집에 계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여기서 두달 이상 이런 저런 정보를 접해온 분들이야 같이 흥분해주시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원장같은 반응이 보통 아닐까요?
대처하는 방법이나 정도는 개개인의 선택이잖아요.
저같으면 비는 절대 안맞도록 하고 (공기내 농도와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그 외 일상적인 활동은 그냥 하도록 두겠습니다. 먹는 건 조심하고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더 중점을 두려고 합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요.36. 남편분은
'11.5.25 11:32 AM (59.7.xxx.10)어케해요?
님과 아이를 위해서 바깥에서 열씨미 일하는 남편분 회사도 챙겨 주시겠죠?
회사 결근계라도 내셨나요?37. ...
'11.5.25 11:32 AM (219.248.xxx.34)흠 살짝 이상하다구요.. 헐.. 참 이제는 정신병자로 까지 몰고 가네요..
38. ㅎㅎ
'11.5.25 11:34 AM (203.232.xxx.243)산소호흡기에 방진복 입혀서
꼭 보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39. ...
'11.5.25 11:35 AM (219.248.xxx.34)그전엔 한번도 이런얘기 한적없구요.. 오늘은 심한 날이라서 오늘만 좀 닫아주시라고 부탁한 겁니다.
그리고 저도 평소엔 면역력 높이려고 프로폴리스 먹고 아이도 나름 면역력 높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남자인데다 40이 거의 다 되어서 아이나 저보다는 나을거 같아서 아이한테 하는 만큼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오늘 같은날은 다른 사람 만나기 전까진 마스크 쓰고 다니라고 했지만 쓰지 않더군요
비오면 우산 + 일회용 우비 입고 버리기는 합니다.40. 헉
'11.5.25 11:35 AM (112.148.xxx.223)오늘 농도가 짙은 줄 몰랐지만 그런 날 말하고 정보 공유하는 게 왜 싸이코 짓인가요?
어른과 아이가 피폭 한계정도가 다른 것도 모르는 분들인가요?
당연히 아이있는 엄마가 할 수 있는 말이었는데 뭔 그렇게 유난이라고까지 하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41. .///
'11.5.25 11:36 AM (218.51.xxx.107)위에 방사능에 환장하지 말란분. 일본 여행 싸던데 일본가셔서
방사능따위 환장하지 말고 맘껏 즐기다 오세요.
더불어 시간되시면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걱정 하지말구 공구리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ㅡㅡ;;42. .
'11.5.25 11:37 AM (112.153.xxx.114)이래서 부모복이라는게 있는거구나 싶네요
43. ...
'11.5.25 11:37 AM (219.248.xxx.34)ㅎㅎ ( 203.232.224.xxx , 2011-05-25 11:34:27 )
산소호흡기에 방진복 입혀서
꼭 보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203..-> 산소마스크에 방진복? 너는 그냥 저주할께요
그런입 놀리는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요..
이딴 댓글 달며 조롱할 인간들은 그냥 패스하세요
댓글 달아봐야 앞으로 서로 싸움밖에 안날것이니까.. 저라고 무작정 참을수는 없으니까요44. ,,
'11.5.25 11:38 AM (61.81.xxx.70)ㅋㅋ
워워
원글님 진정하세요
이러시다 방사능 이전에 혈압으로 쓰러지시겠어요45. ..
'11.5.25 11:39 AM (219.248.xxx.34),, ( 61.81.79.xxx , 2011-05-25 11:38:23 )
ㅋㅋ
워워
원글님 진정하세요
이러시다 방사능 이전에 혈압으로 쓰러지시겠어요
-> 혈압 없으니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웃으면서 댓글달고.. 참 댁도 못됐네요
82에 질떨어지는 사람들 참 많네요
그냥 자기 생각하고 틀리면 패스하면 되지
저런 조롱댓글 못된댓글 꼭 달아야 되나요?46. 에구
'11.5.25 11:42 AM (147.46.xxx.47)원글님 안그래도 맘상하셨을텐데,,댓글에 일일이 대응하지마세요!심보가 못된 몇몇분들 안해도될 말까지 쏟아내고있네요!일본원전 상황을 즐기는듯,,다른글엔 어떤지 몰라도 여기 원글에 대고 엄청 싸지르네요!비겁한사람들...
47. 바나나우유
'11.5.25 11:43 AM (114.203.xxx.33)원글님 저 일산 맞아요.... 혹시 같은 어린이집인가요? 저희는 일산서구인데 어디신지?
48. ...
'11.5.25 11:45 AM (219.248.xxx.34)참.. 정신병자로 까지 매도하니.. 황당하네요.
조롱댓글에 웃음 이모티콘에...
저 비굴한 인간들..
그렇게 방사능에 자신있음.. 일손딸려 난감해하는 동경전력에 자원해서 돈도 벌고 할일없는
시간도 떼울것이지.. 왜 저러고 있는지 모르겠어요49. 포기
'11.5.25 11:45 AM (218.238.xxx.226)저도 여기서 방사능관련 정보 꾸준히 찾아읽고 비내리는 날 유치원 안보내고 그렇게 얼마전까지 보냈어요..
그런데..저같은 사람이 유치원에 정말이지 딱 저 하나 뿐이더라구요.
선생님은 이해하시는 분이셔서 상관없는데..가만생각해보니..아이 비오고 흐리면 유치원 안보내고 이런 생활을 언제까지 해야하나 싶고...
이렇게 하면, 물론 병에 걸릴 확률을 낮춰주긴하겠지만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까싶고...
유치원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 방사능때문에 안된다 결석하게 만들다보니 비오거나 조금만 흐린날에도 엄마, 오늘도 유치원 못가하면서 슬퍼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뭣하는 짓인가도 싶고...
한정된 기간만 피하면 된다고하면 한달이든 두달이든 견뎌보겠지만 이게 그런게 아니니 포기가 되더라구요. 뭐랄까, 이미 내 손에서 떠난 일이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내 아이만 이렇게 노출되는 것도 아닌거고,..그렇다고 비오는 날 일부러 비맞고, 심하다는 날 일부러 외출은 안하겠지만, 꼭 가야하고 해야할 일이 있으면 그냥 보내자 그렇게 마음 먹었네요.50. 음
'11.5.25 11:45 AM (219.77.xxx.164)찾아보면 이렇게 기사화된 정보도 있습니다...
“한국, 24~25일 日방사능 오염 직접 영향권”
http://news.donga.com/3/all/20110523/37452816/1
이런 거라도 들고 가서 얘기를 하셔야죠.
아님 각나라 시뮬 프린트 해서 가시던지요.
근거없이 얘기하시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뜬소문처럼 들릴 수도 있지요.51. ...
'11.5.25 11:47 AM (219.248.xxx.34)음님.
그 기사 저도 읽었지만
저희집에 프린트가 고장났습니다.
프린트하려면 2키로 정도 떨어진 문구점에 가야하구요..ㅠㅠ
변명같지만.. 아무튼 상황이 그랬네요..52. ..
'11.5.25 11:47 AM (119.192.xxx.164)유난떨지 말라시는분들
일본은 3월에 비올때 엄마들 등살에 학교 휴교령 내렸다는 글 보고
어떤 반응인지 아세요?
정말 대단하다 우리도 저렇게 해야되는데 감탄 하더라는..
자신들은 아무리 기를써도 씨알도 안먹힌다고..
유난떤다 하시는 분들 자식이 있는지 궁금하네요..53. 바나나우유
'11.5.25 11:48 AM (114.203.xxx.33)아 전 문*아니고 강*마을이에요. 주엽동이요....
같은 어린이집인가 했네요 ^^
저도 방사능때문에 몇번 담임샘한테 얘기했는데 저만 이상한 사람되더라구요..
혼자 시뮬 보고 심각하다 싶은날은 안보내고 데리고 있어요.
마스크도 저희아이만 쓰고 가는거같아요..ㅠㅠ54. 직박구리
'11.5.25 11:49 AM (125.187.xxx.175)원글님 이상한 댓글에 일일이 반박하고 흥분하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82쿡이야 워낙 회원이 많다 보니 상주하는 알바도 있고
애엄마 애타는 심정 모르는 사람도 많고
방사능이건 뭐건 눈에 안 보이면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알고는 있지만 현실을 인정하는 게 괴로우니 그냥 모른척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누가 죽었다고 해도 얼씨구 잘죽었다는 악플 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다는 악플에 일일이 반응해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조회수 높고 댓글 많을 수록 온갖 사람들이 더 많이 보잖아요.
발끈하는 반응 보일수록 재미있어서 조롱하는 사람도 더 많아요.
하지만 원전 정보 꾸준히 접해왔고 특히 어린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는 그 심각성이나 지금 진행되는 추이 등등 매우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남들이 뭐라 하는 내가 할 방비 단단히 하고 혹시 주위에 협조 구할 일 있으면 차분하게 협조를 구해 보아요, 우리.
인터넷 잘 하지 않는 분들 중에는 조중동을 세상의 중심이라 믿고 있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에요.
그런 이들을 일일이 설득하는 것이 힘들다면 개인적인 방비라도 열심히 해야겠죠...
저는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55. ...
'11.5.25 11:50 AM (219.248.xxx.34)네 저희 아이도 마스크 원에서 거의 혼자 쓰는거 같아요
감기 심하게 걸린 아이만 가끔 쓰고 오고.. 보통때는 거의 저희아이 혼자 쓰는듯 합니다.
같은 주엽동이라 반갑네요..56. .
'11.5.25 11:50 AM (119.161.xxx.116)다른 엄마들은 다들 가만 있는데 원글님만 문의전화를 하셨나보군요.
역시 오프라인은 다른가봐요.57. ㅂㅂ
'11.5.25 11:51 AM (211.234.xxx.35)원글님 정말 그러시다 병나겠어요
수업이 뭐라고.. 그깟 어린이집 머라고..
집에서 엄마표 놀이..수업 해주시고 그냥 보내지 않으시는게 좋겠네요
놀리는게 아니라 진심 걱정입니다. 원글님 애..58. ...
'11.5.25 11:52 AM (219.248.xxx.34)문의전화를 한게 아니구요
10시에 등원했다가 도로 다시 집으로 데려온 거예요..
오늘 두달에 한번있는 생일잔치 날이었는데 말이예요 ㅜㅜ
다른 아이들이 저희아이보고 왜 다시 가냐고 물어보고 그랬네요..ㅜㅜ59. ...
'11.5.25 11:53 AM (219.248.xxx.34)211님.. 저희 애가 왜 걱정인가요?
방사능 걱정하는 엄마 밑에 살아서요?
걱정안하고 태평인 엄마밑에서 방사능 다 마실 아이들이 전 더 걱정됩니다.
남의아이 걱정마시고 님 아이나 잘 돌봐주세요60. 푸힐~
'11.5.25 12:18 PM (124.28.xxx.135)===============================
.. ( 119.192.58.xxx , 2011-05-25 11:47:38 )
유난떨지 말라시는분들
일본은 3월에 비올때 엄마들 등살에 학교 휴교령 내렸다는 글 보고 어떤 반응인지 아세요?
정말 대단하다 우리도 저렇게 해야되는데 감탄 하더라는..
자신들은 아무리 기를써도 씨알도 안먹힌다고..
유난떤다 하시는 분들 자식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119.192.58 하여튼 넌... 입만 열었다 하면 무식이 통통~ 네 비열하고 가벼운 인성에 딱 어울리는 용량의 뇌라고나.
일본엄마들이 어떤 엄마들인데?
<어떤 한 일본엄마>의 이야기를 들어-이조차 네 주장일 뿐, 사실인진 알 수 없다만??-
<일본 대다수 엄마들>의 의견인 양 사기를 치는건지?
씨알도 안 먹히는 건 오히려 한국엄마들 쪽이지...
불매운동 한답시며 잠시 냄비처럼 화르륵~ 쉽게 달궈졌다 쉽게 식는게 한국엄마들이잖아.
한국 업체들 대부분, 뭔 짓을 해도 망해 나가는 경우 거의 없잖아.
그에 비해 일본엄마들은, 일단 한 번 눈 밖에 난 업체 불매운동 시작 했다 하면.. 그 업체는 망해.
영세업체는 말 할 것 없고, 심지어 대기업까지 쓰러트리는 엄마들이야.
일본에서... 방사능 수치 높은 날임에도 휴교령이 내리지 않는 건,
엄마들의 주장이 씨알도 안 먹혀서가 아니라.
엄마들이 잠잠하니 별다른 주장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8&sn=off...61. ...
'11.5.25 12:28 PM (219.248.xxx.34)124.28.106.xxx , 2011-05-25 12:18:25
반말 쓰지 마세요.. 그리고 제 글에는 댓글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62. 어휴
'11.5.25 12:32 PM (1.97.xxx.77)인터넷정보를 맹신하다 병너겠서요
유난맞어요
적당히 하세요63. phua
'11.5.25 12:41 PM (218.52.xxx.110)이런 글에서 자연스럽게 조중동 쓰레기를 보는
사람들이 나타 나는 군요..
이리 담대 하시니 미국 소고기도 잘 자시고들 있겠네요..64. 도대체
'11.5.25 1:14 PM (112.148.xxx.223)뭐가 유난이라는 거예요? 엄마가 그정도 문의도 못하나요?
내 아이 잘 지키겠다는데..
원글님 맘 상하지 마시기 바래요
원래 사람은 위험을 인지하면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보다는 안전하다는
뉴스를 더 맹신하고 싶어해요
물론 천키로가 떨어진 우리나라에서 방사능으로 인해 갑자기 죽거나 하진 않겠지만
나중에 젊은 사람들 암 많이 나올겁니다.
그래도 멍청해서 인과관계따위는 모르겠죠
아이 잘 케어하시고 너무 맘 상하지 마세요65. ...
'11.5.25 1:46 PM (218.238.xxx.152)원글님이 천번만번 이해됩니다.
66. 그럼
'11.5.25 3:24 PM (125.176.xxx.188)유난은 이럴때 떨어야지.
언제 떨어야하는건가요..???????
일생을 살면서 이렇게 가깝게 방사능에 노출될 일이 얼마있을까요..
황사에 문 다 열어놓고 생활하는 분들 없죠.
황사때 저렇게 어린이집을 문을 다 열어놓아서 학부모가 항의하면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황사에는 그렇게들 조심하면서
왜 방사능 이야기에 이렇게들 반감에 난리인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유난떤다는 사람들이나 좌파라고 우민화 시키는 정부나 다를것이 없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좀 하고 살자구요.67. 바나나우유
'11.5.25 5:52 PM (114.203.xxx.33)바쁜일이 있어서 짐 다시 들어와봤네요.. 우리아이 우리가 지켜줘야지 누가 지켜주겠어요.
힘내시고..같은 주엽동 주민이시라니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ㅋㅋ68. 푸힐~
'11.5.25 6:37 PM (124.28.xxx.135)==============================
... ( 219.248.80.xxx , 2011-05-25 12:28:07 )
124.28.106.xxx , 2011-05-25 12:18:25
반말 쓰지 마세요.. 그리고 제 글에는 댓글달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별 것도 아닌 말을 듣곤 <뇌는 장식으로 달고 사냐, 저주하겠다, 비굴한 인간, 질 떨어지는 인간,
입을 놀린다, 고농축방사능을 흡입 시키고 싶다, 고딴말, 저딴 댓글,
개념은 안드로메다, 생각이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 질 떨어지는 사람,
할 일 없으면 동경전력에 취직해 돈이나 벌어라>
등등등의 이런 험악한 말을 내뱉는 주제에, 나보고는 반말 하지 말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저 정도의 발언에, 그렇듯 무시무시한 말들을 쏟아내는 거 보니...
저 119.192.58이 내게 한 짓(거짓말로의 모략질과 욕설)을 님이 겪었으면... 님은 칼 들고 설치고도 남을 것 같군요.
<그런주제>에 고작 반말 가지고 지적?
여기 글들 쭉~ 읽어 보세요. 가장 험한 말 쏟아낸 게 바로 님입니다.
남 지적하기에 앞서, 님부터 처신 바로 하세요.
그리고... 다른 님들이 충분히 지적해 주셔서 넘어가려 했는데.
님이 이런 댓글 남겨 나도 한 마디 덧붙이자면.
현재의 대기중방사능오염 정도 아래선, 환기 시키지 않고 꽁꽁 닫고 사는 것 보다
환기 시키는 편이 건강에 더 이롭다 생각합니다.
님 눈엔 오로지 방사능. 그 하나만 보이는 지 몰라도..
제 눈엔 방사능 이외의 생활오염물질들도 보여져서 말이죠.
님 같은 사람의 호들갑 때문에, 어린이집이 환기 시키지 않게 되면..
그로 인해 피해 보는 많은 어린이들에 대한 책임은 어찌 지실 건가요?
어젠가?도 티브이에.. 고작 벽지 하나 때문에 엄청난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 얘기가 나오던데.
그 집 아이.. 벽지를 황토로 바꾸고 나서 아토피 싹~ 나았다더군요.
그 아인 민감도가 높아 그리 반응한 것이지만...
다른 사람이라 해서 영향이 없진 않습니다.
그런 오염물질이 쌓이고 쌓이고 작용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 할 수 있나요?
님이 극미량의 방사능에까지 민감히 반응하건 말건... 그거야 님의 삶이고 선택이니 뭐라 않겠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어린이집도 그 중 하나)의 선택까지 님 뜻대로 좌지우지 하려 들진 마세요.
님에겐, 그럴 권리가 없습니다.69. 푸힐~
'11.5.25 7:09 PM (124.28.xxx.135)==============================
그럼 ( 125.176.142.xxx , 2011-05-25 15:24:04 )
유난은 이럴때 떨어야지.
언제 떨어야하는건가요..???????
일생을 살면서 이렇게 가깝게 방사능에 노출될 일이 얼마있을까요..
황사에 문 다 열어놓고 생활하는 분들 없죠.
황사때 저렇게 어린이집을 문을 다 열어놓아서 학부모가 항의하면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황사에는 그렇게들 조심하면서
왜 방사능 이야기에 이렇게들 반감에 난리인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유난떤다는 사람들이나 좌파라고 우민화 시키는 정부나 다를것이 없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좀 하고 살자구요.
==============================
<방사능 이야기에 반감을 갖고 난리> 부리는 게 아닙니다. 도대체 누가 그랬다는 건지?? -_-;;
<심각하게 걱정할 정도는 아냐>라는 주장을,
<방사능은 절대 안전>이란 뜻으로 이해하면서 <고농충방사능을 퍼 먹이고 싶다, 후쿠시마 원전에 취직 해라>는 둥..
<반감을 갖고 난리> 부리는 건 오히려 님들 이잖아요. -_-;;;;;;;
방사능 보다 황사.가 아닙니다. 현재 대기중의 극미량 방사능 보다는 황사.라는 거지.
그 황사 속엔, 님들이 그리 무서워 하고 걱정하는 방사능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황사 심한 날.. 방사능 수치 확인 한 번 해 보세요. -_-;;;
황사 속엔, 방사능 뿐 아니라.. 온갖 종류의 해로운 중금속과 기타 오염물질들이 있을 뿐더러...
엄청난 양으로서의 미세먼지가 들어 있습니다.
님이 걱정한다는 그 극미량의 방사능은, 10년 동안 마시고 쌓여야 1만명 중 하나가 암에 걸릴까 말까
(걸린다!가 아니라 걸릴 수.도 있다!)한 위험을 가졌지만.
황사는... 먼 훗날 드러날 지 드러나지 않을 지 모를 잠재적 위험에 더해,
바로 당장, 호흡기 등에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 올 수 있을 만큼 위험하기 때문에!
황사 때는 마스크도 쓰며 조심하지만, 극미량의 방사능엔 굳이 마스크 쓰며 호들갑 떨지 않는 것 뿐입니다.70. .
'11.5.25 7:26 PM (116.120.xxx.237)원글님 토닥토닥..
전 유치원 애들보다는 큰 애들이 둘이나 있지만
만약 유치원 다니는 애들이 있다면 감금 시켰을지도 몰라요
님 마음 너무 이해됩니다
더위 엄청 타서 한겨울에도 항상 환기시키고 문 열어서 남편하고 싸우곤 했는데
요즘은 반대랍니다 버스타도 창문 열어논 인간들 옆에 안 앉구요 혼자
마스크 꼭 낍니다 방사능 안 지나가도 요즘 유독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닥에 깔린 거 다 날아다니는거 같아서요 ㅇ이러다 정신 이상 될거 같아도
이젠 그냥 하는 편이 제 마음도 편해요
대충 살자..하지만 애들이 어리면 대충해서 안될거 같아요
나라에서 지켜주지 않는데 엄마라도 지켜줘야죠..유치원 점심도 뭐 줄지 걱정되잖아요
일본에서도 도시락 싸준다는 댓글 어디서 본거 같아요
저야 정말 괜찮아요 애들이 문제지..어제 사망률 봐도 가슴이 무너지던데
악플 다는 사람들은 애가 없나봐요71. 푸힐~
'11.5.25 8:16 PM (124.28.xxx.135)===================================
... ( 219.248.80.xxx , 2011-05-25 19:16:18 )
푸헐 이인간 뭔가요?
방사능 혼자 계속 자시고, 제 글엔 댓글달지 마세요.
벽하고 말하는 기분이네요.
황사는 조심하시고, 방사능은 계속 즐기면서 살아가세요
만약 나중에 님이 말하는 확률중에 님이 걸린다면 100% 가 되겠죠..
그냥 그때가서는 팔자타령 하시길..
그럼 더이상 댓글없길 바라겠습니다. 또다시 댓글 다신다면 그때는 싸우자는 걸로 알아듣겠습니다. 진흙탕에 댁같은 인간이랑 같이 뒹굴기는 싫네요.
===================================
푸헐이 아닌 푸힐인데... 그렇게 글을 대충 읽으니 글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거죠.
즐기긴 뭘 즐겨요? 100%? 팔자타령??
그러니까, 환기를 시키지 않음으로 접하고 쌓이는 유해물질들로 인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은 어디에 있느냐고요?
귤 얘길 하는데 사과라 했다며 덤벼 드는 독해력이라고나.
상대가 벽임을 한탄해야 할 건, 님이 아닐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댓글을 달든 말든, 그건 내 권린데. 님이 뭐라고 글을 달라 말라 하는건지?
무슨 권리로? 참 웃기는 <인간>이네요.
애초에, 님한테 남긴 댓글도 아닌데 끼어 들어 <헛소리> 하며 시비 건건 님인데...
뭘 새삼스레 댓글 달면 싸우자는 걸로 알아 듣겠다는 건지?
님은, 님 의견에 동조하는 내용 외엔 모두 싸우자는 소리로 들리나 봐요?
진짜 이상해 보이고, 싸우고 싶어 <환장>한 거 같아 보여요.
나야 말로 <댁 같은 인간이랑 같이 뒹굴기 싫>은 사람인데 말입니다.72. 푸힐~
'11.5.25 10:06 PM (124.28.xxx.135)===============================
.... ( 219.248.80.xxx , 2011-05-25 21:15:22 )
아 짜증나
푸헐인지 푸힐인지.. 벽창호 같은 인간아~!
내 글에 댓글 달지 말라고~!
남의 글들은 있는대로 복사해서 길게 붙이고 말같지도 않은 말을 길게도 늘어놓고..
그만 댓글 달으라고..
너같은 인간이랑 실갱이 하는짓 가치없는 시간낭비라서 하기싫으니
이젠 댓글 달지 말거라.. 초딩도 아니고.. 말귀 못알아먹니?
아무리 벽창호라도.. 한글은 알아 들을거 아니니? 이번에도 댓글 또달면
그땐 정신 이상자로 더이상 대응을 포기하마..
정신이상자랑 시간 ㄸㅖ울정도로 한가하진 않거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 서 나한테 119.192.58한테 반말하지 말라더니~ 그 말 한 지 얼마나 지났다고?? 부끄럽지도 않냐? ㅋㅋ
너 입 걸출한 건 이미 알았다만 너 참 볼만하다~ ㅋㅋ
보라구~ 내가 119.192.58한테 당한 일을 네가 당했으면, 넌 칼 들고 설치고도 남을 인간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간에 너 같은 족속들은, 자신들은 절대 다다르지 못하는 높은 도덕적 표준을
상대에게만 일방적으로 강요하곤 하지!!
고고한 척 착한 척은 다 하면서, 이중잣대 쩔어요~
정말 뻔뻔하기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내가 너한테 무슨 막말을 했다고?
난 단지, 네가 쏟아낸 그 걸출한 말들을 옮겨줬을 뿐이고, 네가 쏟아낸 그 더러운 말들을 약간 인용했을 뿐인데.
고작 그랬을 뿐인데. 이런 소릴 들어야 한다면...
너는 어떤 말을 들어야 할까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말이다. 이건 진지하게 하는 말인데... 너 병원 좀 가 봐라.
네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면 <싸우자>로 이해한다더니,
네겐 한 톨도 권한 없는 남의 권리를 두고 월권을 휘두르며 수용하지 않으면 <정신이상자>로 알겠다니!
너... 그러는 거 제정신 아닌거다. 이건 걍 빈말 아니고 진짜야.
부록으로 네 맞춤법 오류 정정해 주마.
달으라고 -> 달라고
ㄸㅖ울 -> 때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3. ...
'11.5.26 11:12 AM (219.248.xxx.34)푸힐 댁같은 인간에게 가치없이 쓰는 내 시간이 아깝다...
살살 약올려서 ... 반말만은 쓰고 싶지 않았던 사람까지 반말쓰게 만드는..
웃기는 재주라도... 재주라면 재주겠지?? ^^
상대하기 귀찮고 싫다는 사람 살살 약올려서 같이 대응하게 만들어서
원글 폭파하게 만드는게 댁같은 인간의 목표겠지? ^^
그래서 원글은 폭파 안할려고~~~
다만 가치없는 댁의 약올림에 놀아나서 달았던 댓글은 삭제하려고.. 그러니..
댁이 이겼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계속 살던대로 장식뇌 가지고 살아요..
쭉~~~~~
You Win !!! ^^
그렇게 살게 냅두고, 상대 안해주는게 댁같은 인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대처법인거 같네..
참고로 할 일 참 없나봐? 댓글 달지말라고, 싫다고 하는 사람에게 끝까지 따라다니며 댓글다는거 보니...ㅉ ㅉ...아무튼 저런 인간에게 잠시나마 짜증을 낸 내 시간이 아깝네...74. 푸힐~
'11.5.26 1:25 PM (124.28.xxx.135)=======================================
... ( 219.248.80.xxx , 2011-05-26 11:12:24 )
푸힐 댁같은 인간에게 가치없이 쓰는 내 시간이 아깝다...
살살 약올려서 ... 반말만은 쓰고 싶지 않았던 사람까지 반말쓰게 만드는..
웃기는 재주라도... 재주라면 재주겠지?? ^^
상대하기 귀찮고 싫다는 사람 살살 약올려서 같이 대응하게 만들어서
원글 폭파하게 만드는게 댁같은 인간의 목표겠지? ^^
그래서 원글은 폭파 안할려고~~~
다만 가치없는 댁의 약올림에 놀아나서 달았던 댓글은 삭제하려고.. 그러니..
댁이 이겼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계속 살던대로 장식뇌 가지고 살아요..
쭉~~~~~
You Win !!! ^^
그렇게 살게 냅두고, 상대 안해주는게 댁같은 인간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대처법인거 같네..
참고로 할 일 참 없나봐? 댓글 달지말라고, 싫다고 하는 사람에게 끝까지 따라다니며 댓글다는거 보니...ㅉ ㅉ...아무튼 저런 인간에게 잠시나마 짜증을 낸 내 시간이 아깝네...
=======================================
그놈의 <시간 아깝다, 시간 없다>소리나 말던가...
줄기차게 중얼거리면서도, 한가한 나 보다 더 시간 많아 보이니.. 참 안습이다. ㅋㅋㅋ
거기다 남탓은 오~지게도 잘 해요~ ㅋㅋ
지가 떤 유난 지적 좀 받았다고, 혼자 마구 흥분해선 막말에 무려 저주까지 쏟아내 놓곤 남탓~
지한테 말 한 마디 건네지도 않은 이에게 달라 붙어 시비 걸어 놓고도 남탓~
상대하기 귀찮고 싫다는 사람 약을 살살 올려?? 반말을 쓰게 만들어?
얘얘~ 위에 네가 쓴 글들이나 다시 찾아 봐라. 네 그 묘사가 어울리는 사람이 정작 누구인지??
누가 먼저 들러 붙었고 누가 먼저 막말과 조롱을 했고 누가 먼저 반말을 했는지?
애초에 넌 내게 아오안이었어. 너 따위 전혀 관심도 없었다구~
너한테 말 한 마디 건넨 적도 없던 내게, 귀찮게 들러 붙어 싸움 걸어온 건 바로 너!잖아~
어떤 뇌구조를 가져야 너 같은 사고가 가능해 지는 거냐??
게다가... 넌, 고작 약 좀 오르면 반말이 마구 튀어나오나 보지??
고작 그 정도의 도덕표준을 갖고 사는 주제에, 남의 도덕성을 지적해 댄겨??
얘얘... 최소한 세상 사람들 대부분 너 보다는 훨~씬 더 높은 도덕적 표준을 갖고 살지 싶다?
나만 해도, 고작 그 정도의 이유로 경어 쓰는 상대에게 말 놓진 않거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도 지혜도 한 톨 보이잖는 네 시끄럽고 요란한 깡통머리 속에 들어찬 거라곤,
악을 행하고 비호하면서도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비열하고 저급한 인성과
잘못을 알면서도 돌이킬 생각은 커녕 숨기기 급급한 졸렬하고 야비한 습성 위로 세워진,
지구는 나를 중심으로 돈다~ 내가 곧 길이고 법이고 왕이다~라는 유아독존적 사고 뿐이로구나~
그렇게 덤벼 들었음 이기기라도 하던가, 깜냥 없이 내지르곤 수습도 못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에 이어 진지하게 충고하는 데. 너.. 꼭 정신과 가 봐라.
아무리 봐도 너.. 제정신 아니야.
정상적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사고력의 범주를 벗어났어.75. 푸힐~
'11.5.26 1:41 PM (124.28.xxx.135)맞아 글구... 얘.. 너 안 좋은 머리 쥐어 짜내느라 고생한다만, 어째 내뱉을 때 마다 자폭이냐??
너야 말로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겠다;;;
누구도.. 심지어 세상 최고의 바보라도 절대 갖고 싶어 하진 않을테지만;;;
원글을 폭파 시키는 게 내 목표.라며 망상 풀어 놨는데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니지~ 절대 아니지~
하긴... 네 어깨 위에 얹힌게 깡통이라 스스로는 알 수 없을런지 몰라도~ 네 원글. 자폭성 글이거덩~
네가 그리 허접하게 굴면 굴 수록, 나는 네 이 글이 삭제되길 원하지 않아!
네 글은 방사능좀비들의 비이성적이고 이기적인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거덩~
초딩수준의 논리력과 탐구력만이라도 갖춘 사람이라면 알 수 있거덩~
내가 이리 썼다고 또 홀랑 삭제 하진 말아라~ 응?! 알았지~!!
지우면 넌 정말 천하지존깡통~임을 스스로 인증 하는 것 밖에 안되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6. ....
'11.5.26 6:43 PM (219.248.xxx.34)훗.. 불쌍한 인생아..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뒤로 간 내글을 찾아서 또다시 댓글을 달겠나..
당신이 이겼다는데 뭘또 댓글을 다나 그래..
옛다~ 관심~!!!ㅋㅎㅎㅎㅎㅎㅎ77. 푸힐~
'11.5.26 11:03 PM (124.28.xxx.135)=================================
.... ( 219.248.80.xxx , 2011-05-26 18:43:23 )
훗.. 불쌍한 인생아..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뒤로 간 내글을 찾아서 또다시 댓글을 달겠나..
당신이 이겼다는데 뭘또 댓글을 다나 그래..
옛다~ 관심~!!!ㅋ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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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눈이 삐꾸냐~ 나 한가하다고 했잖오~
근데 넌... 바쁘고 시간 없다는 말은 달고 사는 애가, 우째 한가한 나 보다 더 한가해 보이는 거냠?? 응? ㅇㅙㄹ까아? ㅋㅋㅋ
라고 앞서도 말했는 데. 너 앵무새냐? 꼬꼬댁 머리 달았냐?
한 말 또 하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뭘 주절거리는 것도 머리 속에 뭔가 들어가 있어야 가능한거니~ 이해한다 이해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거짓말에 대한 내 반론들엔 단 한 개의 답변도 못 내 놓으면서~
내용이라곤 한 톨 없이,
그저, 막말을 위한 막말로서의 막말 뿐이네~
네 어깨 위에 얹힌 깡통의 용량이 보인다~ 너무도 적나라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말이쥐~ 난 너 같은 허접데기 관심은 필요 없거덩~
네 자의식과잉은 병적 수준이라고낭~
난 그저 네가 싫어 널 씹고 있을 뿐이니, 네 현실이 시궁창이라 외면하고 싶을 지라도 똑바로 바라 보라구~
네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말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