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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대문에 걸린 글 지워주세요.
거기 지금 다 뒤집어졌대요.
독고진은 구애정 아이있는 거 알고 잠적했고
기획사 문대표가 지금 82글 캡춰해서 경찰에 넘긴대요.
한의사도 빡쳐서 자기네 포장 불량이라 그런 사람들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하네요.
아이피 추적되면 82회원들 줄줄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벙개할지도 몰라요.
클났어요.
오늘 밤안에 고소한다니까 빨리 좀 지우세요.
그런 글, 남겨두면 82cook도 위험합니다.
1. .
'11.5.24 8:35 PM (211.196.xxx.80)유치장 벙개...아휴 신나라!
깍사형도 들어 오시는 거 맞나요?2. 구애정 팬
'11.5.24 8:36 PM (211.204.xxx.86)그럼요...깍사형 말 심하게 하더니...대표로 걸릴 것 같아요.
3. ..
'11.5.24 8:37 PM (119.192.xxx.164)구애정이 머하는사람이예요? 첨듣는 듣보잡입네다..
4. ㅎㅎㅎ
'11.5.24 8:38 PM (121.151.xxx.155)경찰서에서의 벙개 괜찮을것같은데요 ㅎㅎ
역시 독고진은 감추는것이 너무많은 배우인것같아요^^5. 앗
'11.5.24 8:40 PM (125.182.xxx.31)다행이다
저 아까 그 글에 댓글 안달았어요^^
요즘 운이 따르는 것 같네요
댓글 다신 님들 빨리 자삭하세요
다들 고소 당할지도 몰라요6. 잠시만요~
'11.5.24 8:41 PM (115.140.xxx.24)구애정이 아이가 있었나요...금시초문이에요..
이거 다음 기사 찾아봐야 하나요...
난 패닉인걸요...7. 잠시만요~
'11.5.24 8:42 PM (115.140.xxx.24)대문글 삭제되기전에 얼릉 찾아봐야 겠어요..
구애정 참 착한듯한데 잘되었음 좋겠던데
또다시 이런일이 생기네요..
ㅋㅋ 앗님! 저도 그글엔 댓글 안달았어요..
운이 따르는거죠~8. ...
'11.5.24 8:43 PM (125.128.xxx.158)흠..어쨌거나 내일 한번 꼬라지들을 봅시다 한번 보고나서 루머가 사실인지 아닌지 한번 봅시다
미리 겁먹지 말자구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나요? 흥!9. 답답
'11.5.24 8:45 PM (114.206.xxx.145)구애정이 머하는사람이예요? 첨듣는 듣보잡입네다..22222
대문 글 대충 읽었는데.
도대체??? 구애정은 누구고? 독고진은 누구예요?
국보소녀도 모르겠고?? 국보자매는 알겠는데...
다들 아시는 것 보니 유명한 사람인가봐요.
제가 간첩도 아니고...누구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10. 음
'11.5.24 8:46 PM (125.185.xxx.147)검색해보세요.
간첩 같은데요.11. 답답님
'11.5.24 8:46 PM (116.37.xxx.204)최고의 사랑 검색해보세요.
12. 어쩐지
'11.5.24 8:46 PM (211.246.xxx.26)독고진 예전에 주유소에서 만났는데 글쎄
창문으로 쓰레기를 버리면서 저보고 "치워." 이러는거에요.
한번쯤 혼날거라 생각했어요.13. ..
'11.5.24 8:48 PM (119.192.xxx.164)음님..저 간첩되나여?..
14. 원글이
'11.5.24 8:48 PM (112.203.xxx.132)원글입니다.
아까 문대표가 같이 산부인과가서 구애정애가 맞는지 확인해보자고 했는데
테러 위험이 있어서 거절했습니다.
(왓비컴스 패러디입니다.ㅋㅋㅋ)15. 구애정 팬
'11.5.24 8:49 PM (211.204.xxx.86)원글님은 잘못 없죠.
나가수 얘기만 했는데...댓글 단 사람들이 큰일이죠...
지금 한가하게 저녁들 먹을때가 아닌데...이 글 본 분들은 빨리 댓글 지우세요.16. 답답님
'11.5.24 8:50 PM (182.211.xxx.18)답답님 참고하셔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0&sn=off...17. 웃음조각*^^*
'11.5.24 8:51 PM (125.252.xxx.54)헉.. 전 악플 안달았는데요. 설마 저도 경찰서 가야 하는 건 아니겠죠..ㅠ.ㅠ
18. ..
'11.5.24 8:53 PM (119.192.xxx.164)허흑...
조각님은 꼭가셔야되는데.
제가 젤로 궁금해합니다...헤헤19. gg
'11.5.24 8:56 PM (124.49.xxx.217)딴건 몰라도 한의사 양심불량이네... 포장 불량 맞더구만...
20. 웃음조각님
'11.5.24 8:58 PM (125.182.xxx.31)악플은 안 다셨는지 몰라도 허위사실을 올리셨네요
원전 관련 유언비어를 올리시면 처벌 받습니다
특히 지엄하신 높으신 분을 그리 말하시면 곤란합니다
하긴 웃음님 같은 죄를 짓는 분들은 포화상태라 경찰서가 터질 것 같긴 하네요
님 역시 운이 좋은 것 같네요^^21. ㅋㅋ
'11.5.24 9:00 PM (125.186.xxx.14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웃음조각*^^*
'11.5.24 9:02 PM (125.252.xxx.54)헉.. 저는 그럼 경찰서 유치장이 아니라 코렁탕(코로 먹는 설렁탕) 먹는건가요 ㅠ.ㅠ
23. ..
'11.5.24 9:03 PM (119.192.xxx.164)조각님 두부는 제가 준비할게요...ㅋㅋ
24. 웃음조각*^^*
'11.5.24 9:04 PM (125.252.xxx.54)..님 두부는 따끈한 걸로 주세요~
가급적이면 GMO 대두 말고 국산콩으로 만든 풀** 두부로요~~(데워주세요오~)25. 구애정 팬
'11.5.24 9:07 PM (211.204.xxx.86)조각님,
우리 같이 두부 만들어봐봐요. 사람들 아무도 댓글 안지워요.
어차피 내일 모두 만날 것 같죠....ㅠㅠ26. ...어쩔~~
'11.5.24 9:07 PM (121.182.xxx.219)익명방인데도 조사하면 다 나오나요?
벌써 조사하고 있겠죠?
지금 지우면 안돼요?
울 남편이 제가 하루종일 연예인 뒷담화 하면서 놀았다는 거 알면.......
생각만 해도 무셔요~27. ...어쩔~~
'11.5.24 9:08 PM (121.182.xxx.219)근데 정말 거기서 벙개 할거예요?
다들 댓글 안지울거죠?
배신 안 때리고?
.....그....그러면 벙개에 참석해 볼까나?28. 웃음조각*^^*
'11.5.24 9:11 PM (125.252.xxx.54)헉.. 이거 경찰서에서 번개할 기세. 저 거기서도 인증사진 찍고 후기 올려야 하나요?
스마일 마크 쓰기 쫌 뭐시기 한 상황이네요.
구애정 팬님~ 우리 두부도 자급자족해서 먹어야 하나요?29. 구애정 팬
'11.5.24 9:12 PM (211.204.xxx.86)몸에 좋은 두부 찾으시길래....글구
워낙 사람이 많으니까...사는 것도 한계가 있지않을까요?30. ..
'11.5.24 9:14 PM (119.192.xxx.164)풀무원두부 접수 오케이..
인증샷을 필요 없어요....카메라기자 대기 하고있을텐디...ㅋㅋ31. 헉
'11.5.24 9:14 PM (125.182.xxx.31)넘 아쉬워요~~~
번개 참석 못하는 제가 넉넉히 두부 사가지고 갈께요
꼭 풀**로 사가겠습니다
님들 경황이 없을테니 카메라도 제가 가지고 가고
여기 인증샷도 제가 올릴께요
다들 마음 단도리 잘하시구요
되도록 얼굴 가리거나 하시지 마시고 v 그려주세요32. 닮은사람셋
'11.5.24 9:14 PM (124.28.xxx.135)구애정 볼 때 마다 생각 나는 친구가 있어요.
세상엔 닮은 사람이 셋 있다던데.. 정말이지 판박이로 닮았거든요.
그 친구 이름이 송미래라고 하는데...
그 친구가 한 때 사귀던 남친이, 이름이 고복수라고... 완전 건들건들~ 생양아치였었는 데 말이죠.
그나마 미래가 챙기며 사람 구실하나보다 싶게 만들어 놨더니
글쎄 바람 나서 미래 뻥 차고 다른 여자(이름이 전경이라던가? 의경도 아니고 전경이 뭐람 전경이)한테 가더니...
천벌을 받았는 지 뇌종양 걸렸다더라고요.
어쨌든... 미래.. 그 일로 충격 받고 잠적한 뒤로 영 소식 못 듣고 사는데...
어찌 사는 지 참 궁금하네요.
미래야~ 혹시 이 글 보면 연락 꼭 해라~33. 이런
'11.5.24 9:21 PM (121.151.xxx.155)위에 님
정말 그남자 못된 남자네요
고복수이름이 영
복수에게 복수하는 그날이 오면좋겠어요^^
님친구 미래도 잘살길바래요
그 나쁜ㄴ땜에 힘들지않기를 ㅎㅎㅎ
저지금 이글들 읽으면서
배꼽빠지는줄알고 배아프도록웃고잇네요
얼마만에 웃는지
정말 다들 감사해요^^34. 쓸개코
'11.5.24 9:21 PM (122.36.xxx.13)구애정 관련글 다체 이후로 젤 재밌어요~!
35. ;;
'11.5.24 9:25 PM (114.202.xxx.37)한의사샘은 가만있는데 그 엄마가 더 빡쳤대요. 순돌이는 첨 들어보는 이름이라나. 한의사샘이 티비아가기 싫어했던 것도 개명전 이름이 순돌이었던 거 알려질까봐 그랬다던데 엄마가 병원홍보한다고 나가라 했다가 이 사단 난거죠. 그리고 그 포장 약해도 너무 약했어요. 맨날 터지고 줄줄 흐르고. 백억자산가라더니 포장에 그렇게 돈아끼다니 실망이에효. 한의사샘 짠돌이라 소속간호사 결혼식에도 부주도 안하고 비호감연예인한테 축가부르게하는 걸로 퉁치려다 간호사들 다 들고 일어나서 난리도 아니었대요. 암튼 구애정따위 순돌인지 계상인지 한의사샘이랑 맺어지게하고 우리 꼬리커플 (꼬진-쎄리) 더이상 건들지 말았음 좋겠어요. 꼬진옵빠! 쎄뤼언니! 엉엉
36. ㅋㅋ
'11.5.24 9:27 PM (68.36.xxx.211)무슨 일인지 몰랐는데,,,,
유치장 벙개 참석해볼라꼬 링크된 글에 리플달까 생각했슴다.ㅋㅋ37. ..
'11.5.24 9:32 PM (1.225.xxx.65)이참에 가서 리플들 달고 다같이 유치장에서 벙개할까요?
38. ..
'11.5.24 9:33 PM (123.215.xxx.161)저.. 혹시 위에 친구분.. 미래라는 분 얘기요.. 제 대학후배가 전경이라고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전경.. 좀 맹한 구석이 있지만.. 남의 남자 뺏을만한 나쁜 아이는 아니라고 기억하는데.. 남자친구 이름도 워낙 촌스러워서 기억하거든요. 복수인지 원수인지 비슷한 것 같은데..
닮은사람셋님.. 친구 말만 믿지 마세요. 다들 자기 입장이 있는 거니까요. 그런데 그 복수인지 원수인지 하는 사람 노래 굉장히 잘한다던데.. 듣고 싶네요. 노래방에서 하림의 출국이라는 노래 부르는 거 듣고 전경이 반했다고 했었거든요.39. 어제
'11.5.24 9:34 PM (218.51.xxx.237)우리동네 오픈한 불가마에 구애정 잠깐 왔었어요.한시간정도 사인회했는데,아무도 몰라봐서 민망했지요.그래도 얼굴이 작긴하더라구요.요즘 다시 국보소녀,뜨나보죠?
40. 깍뚜기
'11.5.24 9:36 PM (211.246.xxx.111)참나 악플러 한 두번 해보심???
어차피 이 정도 껀은 아이피 세탁만 잘 해도 괜춘한데 ㅋㅋㅋ
마춤법 틀린 아이디(깍뚜기)는 찌질이라고 잘 안 잡아여;;;;41. ..
'11.5.24 9:41 PM (115.140.xxx.24)점두개님 혹시 제친구..닮은사람셋님글읽고 깜놀했거등요~
전경이 이름이 하도 특이하니까 저도 기억하는데요..
좀 음큼한 구석이 있긴 했어요..
세상 참 좁은듯
그래서 저위 어떤놈처럼 죄짓고 살면 안되는것 같아여....42. .......
'11.5.24 9:44 PM (117.55.xxx.13)여러분들 뭐 그까짓거 가지고
소심하게시리
돈 좀 들겠지만
욕 좀 먹겠지만
구애정과 대면할수 있는 기회를 왜 놓칠려고요?????
악플도 애정인데
구애정도 이해해 줄꺼에요43. 혹시
'11.5.24 9:50 PM (110.15.xxx.224)( 123.215.160.)님.. 혹시 제 대학 선배님일지도ㅎㅎ
제 동기중에 [전경]이라고 있었는데
졸업 후 동기 얘기 들어보니 [중아]라고 이름 바꾸고 어쩌구 하더니 완전 잘 풀려서
킹왕짱 킹카랑 결혼했다던데요.
전 결혼식엔 참석못했지만 결혼식 갔다온 애들이 완전 난리난리.
근데 신부측 가족이 너무 없어서 다들 좀 수근댔었대요.
전경, 아니 중아가 좀 사연이 있는 아이 같더라나... 동기들 아무도 몰랐던 사실이라..
신랑 이름은 [강국]이라던가 그렇다 하던데
결혼식 끝나고 몇 년 있다가 해병대 갔다고 하더라구요.44. 팜므파탈
'11.5.24 9:57 PM (124.51.xxx.216)헐... 위에 혹시님.. 그게 사실인가요?
강국이... 제 동생 친구인데, 얼마 전에 해병대 간 그 친구 말이죠? 턱 뾰족하고...
키 크고 노래도 잘 하는 애.
걔 해병대 입대하기 바로 전에 라임인가 레몬인가 하는 시큼한 애랑 사귀고 어쩌고 했었는데...
제 동생이 걔 해병대 입소할 때 따라갔었거든요.
거기에 시큼한 애도 같이 왔던데.. 뭥미??
우왕~~45. 와
'11.5.24 9:58 PM (211.246.xxx.63)와 세상 진짜 좁네요. 제가 아는 그 강국이오빠 맞나요??
그 오빠 이름 몇년전에 진헌이로 개명했어요 알고보니까 그즈음에 친형네 부부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 간 힘든일을 겪었더라구요. 조카도 있는데 충격으로 말을 못한다고그러던데
지금쯤은 많이 컸겠네요. 레스토랑도 운영하고...무슨 통통한 연상 파티쉐랑 사귄다고 해서
우리 다 충격먹었었는데 지금도 사귀나??? 여친 이름도 삼삼인지 삼순인지 완전 촌스럽고 술 진짜 잘먹는다그랬는데..46. 팜므파탈
'11.5.24 9:59 PM (124.51.xxx.216)헐.. 강국이 문제 많네요.
라임인지 뭔지 하는 그 시큼한 애가 강쎄리랑 둘도 없는 친구라던데..
참 얽히고 섥혔네요.47. ㅠㅠㅠ
'11.5.24 10:02 PM (115.140.xxx.24)그 강국이가 현재 태평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서
해병대 갔다네요..
전경이한테 전해 들었어요..ㅠㅠㅠ
태평아...잘지내니..48. 하튼
'11.5.24 10:16 PM (121.130.xxx.42)인터넷에 악플 달고 루머 퍼뜨리는 것들
요번에 싹 잡혀갔음 좋겠어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왜그리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
아 근데 전 루머나 악플은 안달았구요.
그냥 구애정 나가수 나오면 안볼거라고 한 거 밖에 없으니
잡혀갈 일은 없겠죠?49. 닮은사람셋
'11.5.24 10:22 PM (124.28.xxx.135)헉~ 최근 세간을 뒤흔들었던 해병대 킹카 태평군이라면 저도 아는데...
세상 정말 좁네요.. 제 친구를 그렇게나 힘들게 했던 여자랑 그렇게 연결되는 관계였다니 @_@
아.. 이 얘길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제가 나름 태평군 팬이라서;; 어쩌다 보니 뒷조사까지 하게 됐는데 말이죠;;;
사실 태평군에겐 깡패 삼촌이 있었어요. 한동수라고, 한 때 저 아랫지방에서 엄청 날렸던 주먹이라던데..
감옥도 드나들고 하다 결국 비 오는 날 칼 맞아 죽었다더라고요.
사연이 사연인지라 그 집안에선 쉬쉬 한다는 데..
그런 얘기가 덮으려 든다고 덮이나요;;;
어쨌든... 그 집안 핏줄이 다들 한 인물 하긴 하나 봐요.
죽은 그 삼촌도 인물은 정말 좋았다더라고요.
좋다고 좇아다니던 여자도 있었다는 데.. 그 여자 집안이 엄청 잘 살았나 보더라고요.
그런데도 자기 보다 외려 형편 안좋던 여자한테 반해선...
그 여자 놓고 싸우다, 같은 깡패인 배꼽친구한테 칼 맞았다는 소문도 있어요.
그냥 자기 좋다는 여자랑 연결됐음 행복하게 살 수도 있었을텐데...
그래서 남자든 여자든 자기 팔자는 자기가 만든다고나.
에공.... 이런 얘기 퍼트리는 거 태평군 귀에 들어가서 원망 듣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태평군... 제대하면 연예계 진출~!! 확정이겠죠?
후다다다닥~50. 아...--;;;
'11.5.24 10:29 PM (119.67.xxx.204)전 악플까진 아니고.....구애정 소문 있는데 말 안할랜다 했다가...누가 먼저 얘기해서 그냥 내가 들은게 맞다고 확인한거뿐인데.......--;;
이런것도 문제 될려나요?
저...애 둘있어서 유치장 벙개는 좀 힘들어요...--;;
낼부터 줄창 방사능데이라...애들 챙겨야하고 수업끝나고 태권도도 안 보낼 요량인데.....아...초큼 걱정되눼.....--;;;;
그리고 독고진...갠적으로 싫다고 찌질해보이고 허세쩐다고 한것.....그냥 갠적인 느낌이니 큰 문제는 없겠죠??--;;
아...내 글 다 찾아서 지워야하나?--;;;;
나 진짜 연예인 험담하는 댓글 거의 잘 안다는데...간만에 썰 좀 풀었드만.....에잇..요즘 되는일이없눼.......--;;;;51. ㅋㅋㅋ
'11.5.24 10:46 PM (124.216.xxx.123)그러게 내 결국 이 사단이 날줄 알았어요
님들 너무 달리시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얼른 위험한 발언은 삭제들 하세욧
그나저나 상처는 띵똥이가 젤 많이 받았겠네요 아직 7살밖에 안되었는데52. ㅇㅇ
'11.5.24 11:03 PM (175.115.xxx.237)베스트 글 보면서 위태위태하더라니 ㅡ,.ㅡ
결국 경찰서에서 강제정모하시겠네여.쩝53. zzzz
'11.5.24 11:22 PM (112.148.xxx.242)그러면 경찰서 가서 조서만 꾸미면 되는건가요?? 아님 구속수사???
만약 구속 수사면... 보석 신청도 되는지요??
경험 있으신분~???54. 웃겨 증말
'11.5.25 12:49 AM (125.135.xxx.20)사람들이 없는 얘기 하는 것도 아니고
띵똥이 구애정 애라면서요
사돈의 팔촌의 친구 아는 사람이 그렇다니까 맞겠죠.55. 하튼
'11.5.25 3:04 AM (121.130.xxx.42)무족권 무족권 무족권 인가요? ㅠ ㅠ
아 놔!!
변호사 해결햇!!56. ^---^
'11.5.25 10:01 AM (121.162.xxx.70)내 그럴줄 알았어요.
그러게 남의말 좋아는 분들 입조심좀 하세요!!!57. 흥~
'11.5.25 10:31 AM (183.99.xxx.254)저도 그럴줄 알았어요...
어찌 우리 애정이를 그렇게 까더라구요...
애정이가 뭔죄라고.....
어디 한번 유치장에서 벙개해봐야 정신들을 차리시겠죠????
악플 단 분들 잘,,,, 들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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