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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임태훈 선수를 보호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 조회수 : 6,568
작성일 : 2011-05-24 12:14:01
아직 젊은 나이고..

운동선수 특유의 욱하는 성질도 있을 것 같고.

일련의 사건들과 송아나운서의 자살로

엄청난 충격을 받았을텐데..

임태훈 선수에게 악플달지 말고

그냥 가만히 두었으면 좋겠어요..


임태훈 선수가 어떻게 된 뒤에 늦은 후회를 하지 말고요..

IP : 114.205.xxx.9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4 12:17 PM (124.169.xxx.152)

    저 이 일에 처음으로 리플 다는데요..
    남을 보호하지 않았던 사람은, 그래서 일을 키운 사람을 보호할 필요 없을거 같아요.
    강심장인데 알아서 잘 살거라 생각해요.

  • 2. -
    '11.5.24 12:17 PM (211.214.xxx.22)

    그렇게 되면 82에 임태훈에게 악플단 사람들이 또 다른 살인자가 되는거죠.

  • 3. 하아..
    '11.5.24 12:18 PM (124.63.xxx.47)

    사실 82정도의 분위기가 딱 좋아요..
    고인만 애도하고, 유족만 걱정하고.
    그런데 다른 커뮤니티의 과열된 분위기는 사실 걱정스럽네요.
    어제 라디오에서 신해철씨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침묵이라 하셨다는데.. 동감입니다..

  • 4. 동감
    '11.5.24 12:21 PM (180.229.xxx.46)

    남을 보호하지 않았던 사람은, 그래서 일을 키운 사람을 보호할 필요 없을거 같아요.
    강심장인데 알아서 잘 살거라 생각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게시판에서 임씨 이름 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글도 안봤음 좋겠고.. 주긍 사람만 불쌍하고.. 더 짜증만 나니깐.
    자삭하지 그래요?

  • 5. ??
    '11.5.24 12:23 PM (211.219.xxx.182)

    보호요?? 딱히 보호해야 될 사항은 아닌것 같네요..
    남을 보호하지 않았던 사람은, 그래서 일을 키운 사람을 보호할 필요 없을거 같아요.
    강심장인데 알아서 잘 살거라 생각해요.
    333333333333333333333333

  • 6. dma
    '11.5.24 12:23 PM (121.151.xxx.155)

    저는 지금 송아나 식구들이 더 챙겨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우리가 챙길것은없지만 그럴마음이라도 가져야한다고요
    그리고 나서 송아나가 정말 잘 가고 나서
    그때 임선수를 생각할께요
    지금은 임선수까지 생각할마음이없네요
    제가 용서할것은 아니지만
    용서는 사과를할때만 이루어지는것이지
    사과하지않는데 용서는 있을수없는일이지요

  • 7. .
    '11.5.24 12:24 PM (115.140.xxx.126)

    누군가 자기로 인해 자살했다는 사실만으로도 23살 청년 인생에 큰 그림자일 것 같네요.
    본인이 반성하든 억울하든 간에요.
    송모양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은 결과일 뿐
    임선수는 그냥 인성 별로인 남자라는 평판 정도 감수하면 된다고 봅니다.

  • 8. 뭐 보호 ??
    '11.5.24 12:24 PM (1.101.xxx.103)

    개 ㅅ ㅐ ㄲ ㅣ

  • 9. 그런 사람들은
    '11.5.24 12:28 PM (211.230.xxx.249)

    잘 살아요 걱정말아요 뭔 보호 씩이나

  • 10. ...
    '11.5.24 12:28 PM (210.183.xxx.146)

    그냥 보호안해도 상관 없을 사람 같은데요.

  • 11. 처음으로..
    '11.5.24 12:28 PM (183.99.xxx.254)

    이번일에 댓글 답니다.

    악플도. 비난글도 달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보호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ㅇㅌㅎ이 그러만한 자격이 있는 놈인가요?
    그냥 놔둬도 알아서 잘 살겁니다... 그놈은...

  • 12.
    '11.5.24 12:29 PM (125.186.xxx.168)

    임태훈은 지 알아서 살겠지만, 말로써 죽였다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말조심을 해야죠.

  • 13. .
    '11.5.24 12:29 PM (220.86.xxx.232)

    구단에서 잘 보호하겠죠..
    온 국민이 나서서 보호해야하나요...

  • 14.
    '11.5.24 12:29 PM (59.25.xxx.123)

    남을 보호하지 않았던 사람은, 그래서 일을 키운 사람을 보호할 필요 없을거 같아요.
    강심장인데 알아서 잘 살거라 생각해요. 44444444444

  • 15.
    '11.5.24 12:29 PM (203.145.xxx.190)

    뭘 나서서 보호씩이나...
    여기선 임씨 막 대놓고 욕하는 분위기도 아닌데
    괜히 싸고 돌면 더 험한 소리만 나옵니다.

  • 16. 보호
    '11.5.24 12:29 PM (116.41.xxx.180)

    하고 싶으면 아에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는게 보호하는일이죠..
    지때문에 한사람이 대중앞에서 죽었는데...
    보호하자 말자 이런말 자체가 좀 그러네요..
    그냥 잠자코 게세요..
    나역시 이글 안봤으면 글 안올렸을텐데..

  • 17. ...
    '11.5.24 12:29 PM (119.196.xxx.251)

    악플은 달지 않겠지만 보호씩이나?
    어린나이도 아니고 평생 감내하면서 살기바랍니다
    괜히 또 한두달만에 야구 공던지는건 보기싫군요.

  • 18. -
    '11.5.24 12:30 PM (211.214.xxx.22)

    임태훈 욕하는 사람들은 싸이글 송아나가 썼다고 믿는 사람들이겠죠?

  • 19. ...
    '11.5.24 12:34 PM (221.139.xxx.248)

    그냥 평생 가슴에 주홍글씨 하나 새기면서 살고...
    그 좋아 하는 야구...
    못했으면 좋겠는데요..
    어찌 됐건 간에..
    네..저도 심뽀 못되먹었어요....
    그치만 이건 절대 아니라는....
    나중에 공던지러 나오면..정말..야구장에 가시는..여성분들..
    꼭 야유 꼭.해 주세요..
    사람이 이불 뒤집어 쓰고 자살을 했는데..
    이 무슨..

  • 20. ..
    '11.5.24 12:37 PM (121.181.xxx.140)

    정말 무슨 보호씩이나....이래저래 여자 가지고 놀다 버려도? 아무런 문제시 삼지 않는다면 또다시 많은 운동선수들이 그럴텐데..일반인도 아니고 인기있는 인지도 있는 사람이라면 이정도 파문에 대해 어느정도는 책임을 져야죠..비난을 막 할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당분간은 자제해서 경기장에 안나와야한다고 봅니다..(연에인이나 가수라도 그랬을테고)

  • 21. 보호같은
    '11.5.24 12:39 PM (119.200.xxx.11)

    소리하고 있네요.
    뭔 보호요?
    여자은 고통스럽게 자살한 지 하루도 다 안 지난 마당에 뭘 누굴 보호해요?
    차라리 길에 지나가는 불쌍한 똥개를 보호하면 덕이나 쌓이지...

  • 22. plumtea
    '11.5.24 12:42 PM (122.32.xxx.11)

    정말 보호하고 싶으심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222222

    이 일에 처음 리플 달아봅니다만. 원래는 고인이 된 송아나운서 입장에서 차라리 한 사람 입에라도 덜 올라야지 그 사람(송아나) 살겠다 싶어서 82리플러이지만 가만 있었거든요. 이런 글은 절 악플러로 인도하시는 결과를 낳으실겝니다. 좀 있다 지워주세요.

  • 23. dma
    '11.5.24 12:42 PM (121.151.xxx.155)

    이런글은 이번주 지나서 다음주정도에 나온다면
    저도 동감햇을것같은데 아직은 너무 이리다싶네요

  • 24. 보호?
    '11.5.24 12:46 PM (211.114.xxx.130)

    남을 보호하지 않았던 사람은, 그래서 일을 키운 사람을 보호할 필요 없을거 같아요.
    강심장인데 알아서 잘 살거라 생각해요.55555555

  • 25. 왠 보호
    '11.5.24 12:47 PM (222.238.xxx.247)

    남을 보호하지 않았던 사람은, 그래서 일을 키운 사람을 보호할 필요 없을거 같아요.
    강심장인데 알아서 잘 살거라 생각해요.6666666666

  • 26. 글쎄
    '11.5.24 12:50 PM (112.153.xxx.33)

    원글님의 뜻이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별로 충격받지 않았을거같아요
    재수없이 휘말렸구나 정도
    죄책감 같은것보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아야될까에 대한 충격은 좀 있겠네요

  • 27. **
    '11.5.24 12:50 PM (211.184.xxx.94)

    관련글에 첨 댓글 씁니다.
    전 그냥 가만히 투명인간 취급할래요
    보호안해도 그 ㅆㄱㅈ로 잘 살거에요.

  • 28. ...
    '11.5.24 12:52 PM (59.187.xxx.36)

    아직 송아나 장례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보호라는 말 하시는건가요?
    머리 너무빨리굴리셨어요.
    임태훈 엄마가 송아나랑 만나서 사귄걸로 하자고 합의했다더군요.
    근데 임태훈은 아니라고 부인했죠.
    그마저 자기 이름에 누가될까... 그리곤 야구에 몰두하겠다 그랬다죠.
    제가볼땐 재수없어 걸렸다... 그러고 있을거 같은데요?
    죄책감은 커녕....
    어리다 그러시는데...23살이라고 다 이렇게 막살진않아요.

    이미 사람이 죽었어요.
    나쁜놈이지만 ... 이사람 마저 죽을지 모르니 보호하자 이말인가요?
    이런얘긴 송아나 악플달릴때 하셨어야죠~
    두산팬님...

  • 29. ㅉㅉ
    '11.5.24 12:54 PM (211.41.xxx.155)

    보호씩이나...

  • 30. ..
    '11.5.24 12:54 PM (117.55.xxx.13)

    임태훈 엄마가 송아나랑 만나서 사귄걸로 하자고 합의했다더군요

    근데 이건 어느 기사에요??
    그런 기사 본 적 없는데

  • 31. .
    '11.5.24 12:54 PM (125.176.xxx.21)

    그냥 가만계시는 것이 보홉니다 ㅡㅡ원글님....

  • 32. 새날
    '11.5.24 12:56 PM (183.97.xxx.94)

    악플을 부르는 글이네요
    무슨 보호 운운입니까....

  • 33.
    '11.5.24 1:00 PM (125.186.xxx.168)

    사귄적이 없다하니 맘을 이용해서 욕정만 채운거겠죠. 운동선수뿐 아니라, 많은 남자들이 저럴걸요? 자기한테 맘이 있다면 욕정의 대상으로 이용할수 있는게 남자죠.
    어쨌든 여자가 정신적으로 피폐해지지않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줬더라면 달라졌겠지만..
    싸이글같은건 우울증으로 인한거 혹은 약물의 부작용같거든요. 제 지인 아는분이 수면제를 좀 오랫동안 복용했는데, 정신이 없는상태에서 일을 벌이고, 기억을 못하고 한다더군요.
    전화통화같은거며, 외출도 다하는데 기억이 없대요. 어느날은 슬립에 선글라스끼고 차몰고 외출..
    법적으로, 개인홈피나 트윗 글좀 기사화하지 않았으면 싶어요.완벽할수만은 없는 인간이고, 사생활이 있을터인데....

  • 34. ..
    '11.5.24 1:00 PM (121.161.xxx.49)

    신해철씨 말처럼 침묵이 답인거 같네요~
    야구사이트에서 빈소 다녀왔다는 글 읽으며 한참을 울다 왔는데...
    여기서도 글 보니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네요.

    떠나간 고인을 위해서도, 남은 임태훈 선수를 위해서도........침묵이 답인거 같습니다!

  • 35. 합의했다네요.
    '11.5.24 1:01 PM (59.187.xxx.36)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

  • 36. ...
    '11.5.24 1:01 PM (115.89.xxx.99)

    글쎄요..
    보호까지 해줄 생각보다는 관심 두기도 싫구요.
    일단...임선수가 무슨 제스츄어가 있고 난 다음에 보호고 뭐고 있지..
    현재 상황에서 왜 보호까지 해주어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송지선씨..좋은 곳에서 편하시길 빌뿐입니다.
    명복을 빌어드려요.아깝고 안타까워요.젊고 아름다운 청춘이....

  • 37. ..
    '11.5.24 1:09 PM (117.55.xxx.13)

    아이고 ,, 그냥 가만히 계시지
    안 그래도 심경 복잡한 사람을 ,,
    정말 비극이다 비극 ,,

  • 38. -.-;;
    '11.5.24 1:13 PM (14.57.xxx.176)

    임선수 아니고서도 보호해줄 사람 많습니다.
    보호받고 싶다면 사람들 눈에 안 띄는 게 상책이죠.
    그런데요... 이 글 보니까 아동 성추행 사건을 바라보는 제3자가
    가해자 가족의 인권을 생각해서 가해자 정보공개 하지 말자는 글과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 39. ..,,
    '11.5.24 1:36 PM (122.38.xxx.141)

    딸가진 입장에서..꽃같이 귀하고 어여쁜 딸이었을텐데..ㅠ.ㅠ
    내가 아무리 사랑이었다해도 남자에겐 아닐수도있다는 걸..
    그시절의 사랑이 내목숨을 내놓을만큼 가치있거나 귀한 건 아니라고 가르칠겁니다..
    그나저나..요새 남자들이 무서워지네요..교수남편도,의사남편도..아웅..

  • 40. 공순이
    '11.5.24 1:42 PM (61.111.xxx.254)

    진실이 무엇이든간에 당분간은 그 선수 활동하는건 보고싶지 않아요.
    그 선수 활동하는거 볼때마다 송아나운서를 사랑했던 가족, 지인들은 얼마나 분노하고 가슴아플까 생각하면 당분간 스스로 자중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41. 휴...
    '11.5.24 1:59 PM (58.143.xxx.182)

    예전에 다른 사건에서 한 여자가 한 남자에게 버림받았나 뭐 그런 얘기가 싸이월드를 타고 퍼졌나 그랬어요.
    그ㅡ때 그 여자가 자살로 끝났나 그랬던 거 같은데 (일반인이었고 오래 된 얘기라 가물가물한데)
    그 남자 신상이 다 털려서 까발려지고 싸이 미니홈피에서 난리나고
    그 남자 회사에서 잘리고, 다른 데도 취직할 수 없게 완전 사회에서 매장당해 숨어다닌다고 그런 후문이 있었어요.
    잘못한 거 맞고 그로 하여 한 여자가 죽었다고 해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그런 행동은 옳다고 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이번 사태 보면서 오래 전 그 사건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임태훈이란 사람이 앞으로 치뤄나가야 할 것들에 대한 책임은 일정부분 본인에게 있다지만,
    그 본인 스스로가 겪는 일 외에
    제3자인 우리들이 단죄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침묵하고 있는 것도 일종의 보호지만,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까지 동참하는 일을 안 만들기 위해 침묵하는 것이 맞다고 봐요.
    그냥 조용히 이 시간들을 견뎌야죠, 나름의 입장에서 느껴지는 것만큼만 감당하면서.

  • 42. ***
    '11.5.24 2:29 PM (114.201.xxx.55)

    최소한의 인간미가 보이지 않는 사람인데 보호씩이나... 전두환 못지않게 뻔뻔하게 잘살 사람으로 보여요...
    어디서 뭘해먹고 살든 구단에서 방출하고 대중앞에 나서지 좀 말았으면 하네요...
    보는 사람이 스트레스니...

  • 43. .
    '11.5.24 2:32 PM (222.109.xxx.100)

    따라죽었다고 해도 동정 못하겠어요.

  • 44. 풋~
    '11.5.24 2:49 PM (211.206.xxx.110)

    어리다고 봐줘? 님 글 너무 웃기네요..착한병인지 오지랖인지..욕나오네요..미국에서 14살인가 종신형 선고 한적 있었죠? 이 사건이 나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뭘 보호 해야 하는지..
    도둑한테 우리집 도둑질 하느라고 힘드셨죠? 라고 안쓰럽게 물어보는 꼴...내참...당한여자는 뭇매질에..욕은 욕대로 먹고..가해자는..위로해 주자고? 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님은 어떤일 당했을때 가해자 위로 해주나 보죠?

  • 45. ..
    '11.5.24 3:43 PM (121.190.xxx.116)

    욱하는 한성질이라도 있어서.... 조금만 용기를 내었더라면...
    송아나와 저런식으로 대처하지 않았겠죠.....

  • 46. 정말
    '11.5.24 4:25 PM (115.143.xxx.119)

    보호하고 싶으신가요?
    정말 어이없네요
    가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니
    반성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는*을
    24시간 내내 지키시던가요
    정말 할일도 없네

  • 47. ..
    '11.5.24 11:35 PM (218.153.xxx.17)

    어이 어의 모두 없네요. 정신 없고 개념 없는 사람입니다.
    원글님.

  • 48. 114.205.9
    '11.5.25 4:13 AM (93.132.xxx.125)

    임 개아무게 엄마인것 같아요.
    미친.!!!!!!!!

  • 49.
    '11.5.25 4:20 AM (72.53.xxx.109)

    저런놈은 죽어도 싸요....
    뭘잘햇다고...이런사람들때매 그런 개자식들이 겁대가리 없이 설치고 다니는구나...
    님은 저런 미친개한테 물려서 죽으면 그땐 제가 그남자 보호해드릴게요...

  • 50. A GA RI
    '11.5.25 6:00 AM (72.194.xxx.243)

    너님이나 많이 보호하시길...
    그 A GA RI 에다 재갈을 평생 물려놓으면 보호될런지...

  • 51. 합의??
    '11.5.25 10:19 AM (110.8.xxx.175)

    송아나운서 지인이 한말 ..이네요,
    임선수 엄마가 한말도 아니고.임선수는 안사귄다고 했고..
    보호해줄필요도 없지만 매도(?)할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혼자 좋아한다고 사랑도 아닌거고..나이가 어린분도 아니었고..자기 인생은 본인이 책임져야죠
    젊은 나이에..안타깝긴하지만...

  • 52. 별걱정
    '11.5.25 11:29 AM (121.161.xxx.85)

    임선수, 후회하고 반성할 거라고 생각 안드네요. 어쩌다 잘못걸려 재수 옴붙었다 생각하겠죠.

  • 53. 기우..
    '11.5.25 11:38 AM (70.65.xxx.65)

    저도 임선수 그다지 후회하고 있지 않을것 같아요. 두산팬들이 어제인지 경기 끝나고 임태훈을 연호했다면서요? 팬들이나 두산 선수들이나 그냥 재수 없는걸로 여기는듯해요.. 임태훈 걱정은 안해도 좋을듯.. 이 상황에 연호해주는 팬들이 있으니... 범죄는 아니지만 찌질한 그 선수 얼굴 불편하겠어요..두산 선수 중에 제일 좋아했던 선수인데...............

  • 54. 쓸데없는걱정
    '11.5.25 11:40 AM (218.155.xxx.76)

    이미 보호받고 있잖아요 ?
    두산에서 보호받고 가족들도 보호할거고 그외에 등등
    송아나처럼 될까봐 걱정되나본데 ...그런 걱정을 기우라고 하는거에요 , 아셨어요 ??

  • 55.
    '11.5.25 11:56 AM (125.186.xxx.168)

    합의하긴 했대요? 쪽팔릴대로 팔렸고, 자기한텐 득될것도 없는데, 여자를 위해서 과연..?
    그리고, 딴여자가 있다는듯.

  • 56. 그*
    '11.5.25 7:14 PM (115.143.xxx.119)

    이 얼마나 고통받고 있다고 보호씩이나?
    참 미친*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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