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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집때문에 조언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2,917
작성일 : 2011-05-23 17:02:59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있습니다.

남자친구 명의로 집이 두채있어요.(부모님이 결혼자금이다 생각하고 미리 지원해주셨대요.)

하나는 전세, 하나는 월세이고, 대출도 두개합쳐서 2억정도 되는걸로 알구요..

남친이 전 재산을 집에 투자하다보니 집외에는 거의 자금이 없고,

저희 신혼집을 구해야하는데, 난감한상황이 왔습니다.


그 집에 들어가기엔 저희 둘 회사와 거리가 멀어서 그렇고,

남친자금이 없는상황이라 제가 전세자금을 대야 할 상황입니다ㅠㅠ

전 자금이 1억정도있는데, 이걸로는 택도 없잖아요...ㅜㅜ

신혼집을 원룸에서 시작하긴 싫은데 조금 속상합니다ㅠㅠ

남친에게 대출받아서 그래도 조금이라도 큰곳으로 가자고 할까요???

전세 너무 비싸네요ㅠㅠ

-----------------------------------------------------
추가
ps ) 댓글이...ㅠㅠ

남친 나쁜사람 아닌구요..-_-;; 무모한 사람도 아니구요..

집살때 저에게 등기부등본 보여줬었답니다.  대출이 얼마고 집에서 알마해줬고...

집은 자세하게 쓰긴 좀 그렇구 괜찮은곳에 있어요. 두채 합하면 매매가 7~8억정도하구요.

2억대출은 월세에서 반이상 커버가 된답니다.

남친은 2주택까지 중과세없는 기간에 집을사서 3년보유하고 세율 낮을때 팔 생각을 하고있어요.


IP : 121.162.xxx.19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11.5.23 5:07 PM (61.254.xxx.129)

    집 구입자금으로 대출이 2억있다는데 추가로 대출내기엔 신혼부부에게 무리 아닌가요?
    전세 주셨으면 그 전세금으로 얻으실 수는 없는지요?

    전세든 월세든 실질적인 거주가 힘든 집 하나는 처분하셔서 신혼집을 준비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만, 시간상 어려울 수는 있겠네요.

  • 2. 쓸데없는집
    '11.5.23 5:08 PM (115.178.xxx.61)

    2채이신건 1채인것만 못한것 같습니다.

    2채를 팔아 번듯한 1채를 대출끼고 신혼집으로 사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집이 2채있는데 전세를 얻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 3.
    '11.5.23 5:08 PM (220.75.xxx.9)

    그럼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보시던가, 아니면 주택보금자리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신혼부부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보금자리를 신혼부부가 하면

    우선권으로 할 수 있는 걸로 할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 혹시 없으신지요??

    주택청약도 괜찮은데..


    정 안되면 차라리 전세자금대출 제1금융권에 신청해보세요. 2금융권보다는 조금

    이자율이 낮을 겁니다. 그리고 전세자금대출은 집주인의 동의가 있어야지만 이루어지니까요

    집알아보시면서 집주인이 해줄것같으면 전세자금대출해서 하세요

    그게 훨씬 더 나으실거예요

    전세자금대출 자세히 더 알아보시려면 여기서 알아보세요

    http://www.nate7.co.kr/searchlink.asp?k=%B4%EB%C3%E2

  • 4. 집을
    '11.5.23 5:08 PM (112.164.xxx.118)

    집이 2개면 뭐합니까. 살 수 있는 집이 아닌데..ㅎㅎ
    집 새로 얻으시구요. 남친 집 정리하라고 하세요.
    그렇게 대출까지 껴서, 현금이 하나도 없는 지경인데 무슨 제태크인가요.
    집 2개 다 정리하시고 신혼집 새로 얻던지 하세요. 회사 가까운 곳으로요..
    근데 잘 알아보세요. 다른 빚은 없는지요.
    뭔가 좀 이상하다는 촉이 오네요 전...

  • 5. .
    '11.5.23 5:09 PM (14.52.xxx.167)

    어떤 아파트인지, 주택인지 빌라인지, 동네는 어드메쯤인지 아무 구체적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조언하기는 참 어려운 일이네요. 예를 들어 강남에 있는 30년된 17평 두 채라든지, 이렇게 투자가치 높은 아파트라면 무조건 팔라고 할 수도 없잖아요. 갖고 있어도 별로인 아파트라면 팔고 처분해서 두 사람 돈 모아 합치라고 할 순 있어도... 그래서 구체적인 정보 없이는 부동산 조언 함부로 할 수가 없는 거에요.. 한두푼이 아닌 물건이라..

  • 6. 일단
    '11.5.23 5:10 PM (57.73.xxx.180)

    명의만 남친거 인지 진짜 남친거인지 확인부터 하시고요..(아주 중요함!)
    진짜 남친거면 하나 전세 끼고 팔으라고 하세요
    그래서 융자갚고
    일단 두분의 살람살이를 정리해야지
    총각이 벌써 일가구 이주택에 대출에..많이도 벌려놨네요..
    아직 아가씨라 잘 모르지만 집이 많고 유자가 많은 사람은 집안에서 경제권도 시어른들과 복잡하게 얽혀있을 가능성이 매우매우~~큽니다.,
    조금 손해보더라도 급매로 어떻게든 정리하여 깔끔하게 두분이 살 집 하나로 정리해야 합니다..
    딱`~ 들어보니..
    별로 건질 것도 없이 말만~~ 버드르르 명의만 일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요..
    똑똑하게 구셔야 할 듯...

  • 7. ..
    '11.5.23 5:12 PM (121.181.xxx.140)

    전세주고 빚2억이고 그럼 자기돈은 별로 없다고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 8. 이렇게
    '11.5.23 5:14 PM (112.164.xxx.118)

    어영부영 신부에게 집값을 마련하게 만든 상황이 시부모님과 남친의 합작품일 수 있어요.
    보통은 이런 상황이면, 집을 정리하고 집을 새로 얻거든요.
    원글님 꼼꼼하게 잘 확인하셔야 할 듯 해요. 윗분 말씀처럼, 경제권이 시부모님과 얽혀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융자는 얼마 끼고 구입하신건지 명의는 누구 앞으로 되어있는건지 등기부등본 먼저 확인해보세요.

  • 9.
    '11.5.23 5:16 PM (58.227.xxx.121)

    본인이나 배우자가 집 있으면 전세자금 대출 안되요.
    세놓은 집들도 이미 대출이 2억이면 더이상 담보대출도 무리일테고요.
    그런 상황에서 또 대출이면 신용대출인데... 신용대출 받아 전세는 정~~~~말 아니죠.
    저도 남친 소유 집 정리해서 두분 살집 마련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 10. 그럼
    '11.5.23 5:19 PM (57.73.xxx.180)

    추가글 봤어요
    그런 당연히 남자 쪽에서 전세 자금 대출 더 받는 게 맞아요..
    집이 7-8억에 2억 대출이면
    일단 나자쪽에서 2억 정도 더 대출받아 전세 가세요..
    그후 집 팔아서 정리하여 대출 갚으시구요..

  • 11. ...
    '11.5.23 5:27 PM (119.203.xxx.228)

    아니, 남친이 집이 있다고해도 원글님도 예단이니 집채울 살림해가면 돈이 많이 드는데,
    원글님 일억댄다면 , 아니 전세자금댄다면 결혼비용이 얼마나 든다는건가요,
    그리고 그 남친과 시댁분 이상한것이 왜 원글님에게 전세를 마련하라고 하나요,
    그건 누구생각인거죠,
    집두채이면 하나 팔고 집 장만 하시면 되겠네요, 월세받는 집은 두시구요,
    집 남편되실분이 해결할 문제이지 왜 원글님이 걱정하세요,

  • 12. .
    '11.5.23 5:46 PM (112.222.xxx.229)

    사정에 따라 여자가 집 마련해야 할 수도 있는것인데 댓글은 대부분 남자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네요
    결혼자금은 남녀가 반반씩 하는게 이상적이라고 하던 곳 아니었나요?
    지금 당장 살수있는 집을 해오는건 아니지만 융자 빼도 수억가량의 재산을 들고오는건데 그게 여자에게 집을 사게 만드려는 책략이다?

  • 13.
    '11.5.23 6:23 PM (218.155.xxx.76)

    하나는 매매하시고 대출 갚고 전세금하면 되겠네요
    이런건 두채 있어도 있는게 아니죠

  • 14. 전에
    '11.5.23 6:27 PM (218.155.xxx.76)

    아는 동생이 결혼할때에요 , 시댁에서 아들 명의로 작은 아파트를 사줬어요
    근데 나중에 하는 말이 ...명의만 아들 이름이지 실제 소유는 부모라면서 도로 가져갔어요
    아들은 부모 거역 못하는 스탈이고요

  • 15. ^^
    '11.5.23 7:41 PM (124.53.xxx.131)

    아주 똑같지는 않지만 저랑 약간 상황이 비슷해서 답글 달아요..
    윗분얘기처럼 명의만 아들께 아니라 진짜로 두분이 밑어도?되는 재산이면 뭘 구지
    걱정하시는지요? 7-8억 정도 되는 재산을 가지고 시작하는거고, 그건 굉장히 좋은것 아닌가요?

    전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남친명의의 집이랑 같은 액수의 전세를 얻었구요. 나중에 상황봐서
    계속 1채는 전세를 주고 우리는 따로 집을 사던지, 아님 세율낮을때 다 정리해서 큰거 1채를
    사던지 하려구요..

    암튼, 신혼에 어디에 살던 무슨상관 인지요? 재산이 없어서 그런것도 아닌데...^^

  • 16. ^^
    '11.5.23 7:41 PM (124.53.xxx.131)

    밑어도 --> 믿어도... 오타났네요..

  • 17. 집이 두채인데
    '11.5.23 8:02 PM (180.66.xxx.192)

    보금자리 될까요?
    집 없어도 월급 많으면 보금자리 어렵던데...

  • 18. 저기
    '11.5.23 9:37 PM (58.227.xxx.121)

    위에 링크 올린사람 광고글이고요.
    집 있으면 보금자리나 전세자금 대출 다 안되요.
    알지도 못하면서 꼭 끼어들어서 광고글 다는거 정말 꼴불견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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