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2.149.92.xxx , 2011-05-23 11:11:13 )
평생 남이 벌어온 돈으로 편하게 집에서 널브러져 놀고먹는 여자의 일생-여자팔자가 최고죠
얼굴에 뭐나 찍어바르고 명품옷이나 가방에 허영심 가득, 참 편하고 좋은 인생이죠
국가나 나라, 민족에 뭐하나 도움도 안되고, 의무감도 없고 돈도 안벌고 평생 그럭저럭 놀다 가는인생이죠, 뭐하나 남는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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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여성혐오가 아주 뿌리깊은데
82에 상주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여자들은 놀고먹는다 여자들은 직업의식 없다 여자들이 돈 밝힌다 이런 글만 주구장창 퍼와서 게시판 더럽히고 퍼왔다는 표시도 안하고
그런데 왜 82게시판에 와서 놀고 있는지 이해도 안가고
대체 얼마나 시간이 많으면 아침이건 저녁이건 안 가리고 뉴스며 마클이며 네이트판이며 그런 글만 어디서 골라서 저렇게 올리고 있나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대체 뭘 얼마나 여자들한테 당해서 피해의식에 저렇게 쩔었나 싶고 환자같긴 하지만
정말 볼때마다 불편하고 불쾌해요.
차단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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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49. 이 아이피 차단 못하나요??
악진짜 조회수 : 928
작성일 : 2011-05-23 11:19:24
IP : 199.43.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1.5.23 11:21 AM (115.139.xxx.67)저 댓글 말고 아침에도 분란글 올렸죠.
전업맘 놀고먹는다.
직장맘 육아휴직하면서 날로 먹는다.
이런 분란글 올리고 짜게 식었어요.2. 악진짜
'11.5.23 11:22 AM (199.43.xxx.124)제가 지켜보니 아주 매일 몇차례 이상이에요;; 그리고 본인이 쓴 글은 없어요. 안됐기도 한데 진짜 너무하는거 같아요.
3. ..
'11.5.23 11:24 AM (121.143.xxx.89)불쌍해요. 인터넷이니깐 이만큼 표현이라도 (비록 복사 붙여넣기라도)하죠,
막상 오프라인에서는 음울하니 아무말도 못할 사람이잖아요...4. ㅋ
'11.5.23 11:24 AM (58.227.xxx.121)요즘은 제목만 봐도 딱 감이 오던데요.. 아 진짜 얼마나 열등감에 찌들면 그렇게 될까 싶어요.
5. ㅇ
'11.5.23 11:26 AM (112.168.xxx.65)어찌보면 안쓰럽죠
얼마나 별볼일 없고 여자들한테 뻥뻥 차이고 다니면 이런곳에서 찌질대겠어요6. 냅둬요
'11.5.23 11:26 AM (116.125.xxx.48)말같은 말을 해야 신경이라도 쓰죠.
얼마나 열등감에 찌들면 그렇게 될까 싶어요.22222222227. ㅇㅇ
'11.5.23 11:29 AM (58.239.xxx.39)저도 악플러라 아는데 악플러는 관심이 필요한 사람이 많아요. 그래야 이렇게나마 내가 살아있구나 나도 사람들이 한번 봐주는구나 하고 느끼고 살아감.
8. 근데
'11.5.23 11:47 AM (121.130.xxx.228)남자들 입장에선 여자를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단 생각도 드네요
이세상에 남자들이 몇명인데 저런 생각하는 사람 없겠어요
악플인지도 모를겁니다 그냥 자기 사고관이거든요9. ...
'11.5.23 11:49 AM (118.216.xxx.247)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혼자 라면끓여 먹으면서
담배꽁초 널부러진 쪽방에서 찌질대고 있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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