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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군요,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1. ㄹㅇㄴ
'11.5.20 2:44 AM (211.214.xxx.226)건투를 빕니다.
2. ...
'11.5.20 2:53 AM (175.119.xxx.41)나가보면 건강이 재산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3. 음
'11.5.20 2:55 AM (182.210.xxx.73)언젠가 사랑하고 함께 하고 싶은 반려자 만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때 님의 글은 좀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시대 젊은이들이 일에서든 사랑에서든 많이 내몰리고 있는 것 같아서.
님의 새로운 생활이 건강하고 즐거운 것이 되길 바랍니다.4. 모주쟁이
'11.5.20 3:10 AM (118.32.xxx.209)원글님 용기가 부럽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끔 82에도 들어와 소식 전해주시구요.^^
5. 말콤X
'11.5.20 3:14 AM (95.21.xxx.93)원하는 것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건강을 꼭 지키시길,,6. 브리띵
'11.5.20 3:35 AM (219.254.xxx.198)저도 좀 있음 뜹니다..^^ 물론 저야..두어달 뒤에 공부하러 2년동안 외국을 가는겁니다만... 사실 2년 뒤에 회사다닐것까지 생각하면 얼마가 될진 모르겠습니다.
님 글 기억나요.. 님은 아예 이주하시는거라고 했죠... 비가 너무 많이 오니 걱정이네요..
공항버스.잘 타시구.. 짐도 잘챙기시고.. 외국 가서도 82하면서 외로운 마음 많이 달래세요. ^^
저도 뭐.. 아예 떠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 오래 떠날 예정이라.. 남일같지 않네요.
건강하시구요!7. ...
'11.5.20 5:03 AM (114.29.xxx.193)그냥 지나칠 수 없이 짠한 맘이 드네요..
몸 조심하세요. 비오나봐요? 소지품 잘 챙기세요^^8. 건투!
'11.5.20 6:21 AM (70.65.xxx.65)성공하는 이민 생활 하세요~ 젊으시니 더 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신겁니다..^^
건투하시길......................... ^^9. hmm
'11.5.20 7:47 AM (70.57.xxx.60)꼭 성공하세요.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시구요 건강 조심하시구요.10. anonymous
'11.5.20 8:27 AM (122.35.xxx.80)비 내리는 아침.
저는 왜 님의 글을 못봤을까.
무슨 사연인진 모르지만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지만 부디 편안한 여행길 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머잖아 제가 살던 땅으로 돌아갑니다만..,
Life is adventure or nothing.11. ^^
'11.5.20 8:51 AM (112.151.xxx.12)잘 다녀오세요... ^^
글이 기억나지만, 용기없는 저는 마냥 부러웠습니다.12. 응원
'11.5.20 9:13 AM (58.148.xxx.12)열심히 사세요 건강챙기시고~^^
이러니 저러니해도 다 정이있어 한말들이었나보네요 그 글은 못봤지만..여기 댓글을 보면^^13. ..
'11.5.20 11:29 AM (110.9.xxx.112)새로운 마음 새로운 기분, 초심으로 열심히 살다보면 그 곳이 고향이고 내 삶의 터전되겠지요.
건투를 빕니다. 좋은 배필도 꼭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