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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스미토모오사카 시멘트 생산ㆍ출하 재개 '기사를 보고..
이 회사 시멘트 혹시 한국으로 수입하는건가요? 우연히 검색하다 이 글을 읽었는데.. 요즘 보금자리 주택등 새 아파트 많이 짓는데..혹시 이 회사것 수입해서 쓰나해서요..
방사능, 원전 때문에 모든걸 다 생활에 연결 짓네요.. ㅠㅠ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1. @.@
'11.5.19 10:05 PM (211.219.xxx.154)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105181022568700674
2. 일본서
'11.5.19 10:35 PM (121.129.xxx.194)뭔 쓰레기 수입해서 쓴다고 하던데...요런것 막는 것은 없는지???....건설 부자재로 쓰이면?..4대깡서 쓰일레나??
3. 보라색울렁증
'11.5.19 11:09 PM (211.176.xxx.35)이건 그전부터 말이 많았떤건데..ㅠ
4. 매뉴얼
'11.5.20 7:33 PM (220.76.xxx.86)마침 번역한 기사가 있어서요.;;;
http://mdn.mainichi.jp/mdnnews/news/20110513p2a00m0na019000c.html
후쿠시마 오수 처리장에서 고방사성의 오니가 발견됨
100,000 베크럴/kg이 넘는 것은 현 의 처리장에서 소각되어 금속 통 안에 보관되고 100,000 베크럴/kg이하의 것은 방사성 폐기물과 같이 모니터 되고 처리 될 것이며
그 중 1,000베크럴/kg 이하의 것은 다른 희석재와 섞어서 100베크럴/kg으로 농도를 떨어뜨린 후 시켄트 같은 곳에 재사용 될 것이라고 함.
현재 공기중의 방사능에는 1.3 미리시벗/3개월 이라는 기준이 있으나 오니 처리장에서 일하는 작업원에 대한 기준은 없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
5월 1일에는 도키치, 이바라키 현에서 각각 한군데의 정화장, 군마현의 세군데 정화장 니카타 현의 한군데 정화장, 후쿠시마 현 코리야마 정화장에서 오니를 태우고 남은 재 1kg당 세슘 334,000 베크렐이 검출되었다고 현 당국이 발표.
5월 12일에는 가나카와 현과 동경에서 kg당 24,000베크럴의 세슘이 검출되었다고 발표
//그러니깐 희석재와 섞어서 정부가 정한 기준치 이하로 떨어뜨린 시멘트 생산합니다. 부자재로 쓰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