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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X'스스로 인정한 김여진
1. 후후..
'11.5.19 7:36 PM (114.202.xxx.82)총은 물론이고 수류탄에 기관총과 장갑차로 중무장한 선량한(?) 시민들의 사진
http://jkby1.blog.me/150109158003
518의 진실을 위해 재조사를 촉구하는 탈북북한군인의 연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7C1C98E72E01E3CB1B9B1B...2. 원글아
'11.5.19 7:38 PM (124.54.xxx.25)니 인생이 불쌍하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
3. --
'11.5.19 7:39 PM (211.206.xxx.110)밥은 먹고 다니니?
4. ..
'11.5.19 7:39 PM (218.238.xxx.116)그냥 넌 밥 먹지마라!!!!!!!!!!!!!
먹을 가치도 없다...ㅉㅉㅉㅉ5. 여그는 광주
'11.5.19 7:40 PM (125.136.xxx.33)너야말로 미친@
6. ㅇ
'11.5.19 7:41 PM (58.236.xxx.18)으악 이런 사람까지 82에 있다니 놀랍네.
며칠전에 시선집중에 북한 짓이라고 일관되게 주장하던 어디 협회 회원...그날 사람들한테 엄청 욕먹었는데 그 사람이 여기 있어서 놀랐다.7. ...
'11.5.19 7:42 PM (183.98.xxx.10)너 518 희생자들 사진 본 적 있냐?
생각만 해도 속이 안 좋을만큼 비참하게 자국군대한테 살해당한 사람들이다.
돈 몇 푼 받고 이런 글 올리는 지 모르겠지만 넌 좀 각성해야겠다.8. 원글아
'11.5.19 7:43 PM (115.137.xxx.150)꺼져줄레 니 인생이 불쌍타 ㅉㅉㅉㅉㅉ
꺼져줄래 니 인생이 불쌍하구나 WWWW9. 댓글
'11.5.19 7:43 PM (119.196.xxx.27)달기도 아깝다.
10. 후후..
'11.5.19 7:45 PM (114.202.xxx.82)58.236.
전문적으로 장갑차까지 능숙하게 몰고 다니고,
조직적으로 교도소와 무기고를 습격하고,
또 죽은 시민들 다수가 시민들이 소유한 총기의 총에 맞아 숨지는 등등 개연성이 높으니,
재조사해서 진실을 밝히면 될일이다.
그렇게 되면, 북한군에 의한 폭도와
진정한(무기를 반납시키고, 폭력을 자제시킨) 민주화운동 시민이 구분이 될 것이다.11. 특전사
'11.5.19 7:46 PM (121.136.xxx.106)알바도 공부 좀 하고 하면 좋겠는데...ㅠ
12. 적고보니
'11.5.19 7:47 PM (115.137.xxx.150)이 ㅅㄲ `114네
대꾸 할 가치도 없는,,,13. 여그는 광주
'11.5.19 7:52 PM (125.136.xxx.33)양심좀 있어봐라 욕도 아까운 @아
여그 나 사는 광주 와서 5.18한번 느껴나 보고 그런소리 씨부렁거려라14. 후후이넘
'11.5.19 7:54 PM (183.98.xxx.4)ㅋㅋ 지애미 강간당하는데 칼 들었더니 다리 더 벌렸어야 됬다고 할넘이네..
15. 미친 새끼
'11.5.19 7:55 PM (124.51.xxx.219)니 아가리를 확 찢어주마!
16. 해롱해롱
'11.5.19 7:57 PM (116.123.xxx.3)누구냐 넌.....
17. nolee
'11.5.19 7:58 PM (58.141.xxx.197)518 광주 ? 솔직히 말해봅시다.
김대중의 정권찬탈을 위한
사병을 동원한 폭동이 그 본질이 아닌가요?
아무리 전두환에게 덮어씌워도
진실을 가리시면 안되지요.
최규하에게서 정권찬탈을 위해 폭동을 조직했는데
결국 공수부대에 진압당하고 나서
두고두고 전두환이 정권찬탈을 위해
조작한 사태라고 우기면
누가 믿을까요?
김대중의 정권찬탈을 위한 사병 폭동이
군대의 진압으로 실패하자
정권을 어부지리로 얻은 전두환에게
다 덮어씌우는 사악함
그게 김대중의 본질인 듯
논리적인 반박 기다립니다.18. 후후..
'11.5.19 8:02 PM (114.202.xxx.82)아마도 김여진은 이 문제에 관한한 잠수를 탈 것으로 보인다.
뭐, 아무 근거도 없이,
인터넷 서핑하다가 남들이 맨날 하고 또하는 유언비어들을 보고 욱해서 트윗 한 것 같은데..
무식하면 공부를 해야지... 최소한 한겨레, 경향신문이라도 읽던지..
그냥 인터넷 유언비어 가지고 떠드는 애들 속에서 익명으로 잘난 척 하고 말던가....19. nolee
'11.5.19 8:03 PM (58.141.xxx.197)전두환이가 진압명령 내린 것도 아니고
소준열 이란 장군이 진압의 주체이던데
왜 전두환을 끌어들여 살인마 딱지를 붙여 선동을 할까?
그 덕에 김대중과 김영삼은 대통령 한번씩 해먹고 ?
나라 다 망가뜨리고 ?
광주에서 있었던 일은
민주화운동이라고 할 수가 없지요 .
처참하게 죽은 사람들의 사진을 갖다 보이면서
억울하지도 않느냐 ?
당연히 억울하지요.
그러니 더더욱
누가 살인범인가를 명백하게
본질적으로 밝혀야겠지요.
누가 살인마인가?
정권에 눈이 멀어
사람들의 목숨을 희생물 삼아
폭동을 배후에서 일으킨 사람이
바로 살인마라 고 하겠지요.
납득이 안되면
광주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더 공부하시고
논리적인 반박 기다리지요.
감정만 있는 인간들은 다 사기꾼들이라고 생각할 뿐.20. ...
'11.5.19 8:08 PM (112.159.xxx.137)nolee는 yolee 친구?
21. 어이가없어서
'11.5.19 8:08 PM (175.124.xxx.236)진짜 로그인안하고 글만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로그인을 했네요
광주학살이 없던거라고요???
울 신랑이 9살때 일어난일인데요
광주시내에서 멀지 않은곳이라서 총소리도 직접 들었다더군요
친구아버지는 무슨일인가??...하고 문을 열려고하다가 총 맞아서 돌아기시기도하고
저희 친정 친척들이 광주에 사실때...
집에 있어도 잡혀갈까봐 식구들 데리고 옥상에서 큰 대야를 뒤집에쓰고 피신했다라고
들었네요22. ㅇ
'11.5.19 8:09 PM (125.186.xxx.168)진심으로, 똑같은 아픔을 겪길바란다. 그럴거라 믿는다. 후후
23. 미친것
'11.5.19 8:10 PM (125.152.xxx.207)너....5.18....때 사진전은 보고 떠드니?
나는 솔직히 어릴때 일어나서......그땐 뭔지 몰랐지만.
고등학교때 사진전 보고 기겁을 했다.
전쟁 보다 더 하게 사람을 처참히 죽여놨더구나....
얼굴 한쪽이 완전히 뭉게져 버린 사진.......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ㅡ,.ㅡ
임산부도.....칼로 찔러 죽였어~
누가????? 두환이가 보낸 군인이.....
정말 잔인한 사진 앞에서 고개가 절로 돌아가더라~
너 그러고......알바비 얼마 받니???? 써글것아~!24. nolee
'11.5.19 8:12 PM (58.141.xxx.197)처참하게 죽은 사람들의 사진을 갖다 보이면서
억울하지도 않느냐 ?
당연히 억울하지요.
그러니 더더욱
누가 살인범인가를 명백하게
본질적으로 밝혀야겠지요.
누가 살인마인가?
정권에 눈이 멀어
사람들의 목숨을 희생물 삼아
폭동을 배후에서 일으킨 사람이
바로 살인마라 고 하겠지요.25. 114.202.26
'11.5.19 8:13 PM (211.223.xxx.203)기억하마 .살인마 전두환이 똥꾸나 빨아 처먹는 너의모습 .기억하마 .
26. 후후..
'11.5.19 8:14 PM (114.202.xxx.82)미친 것. 125.152.
그거 전부 북한특수부대원들이 한거라는 증언이 첫댓글의 링크이다.
특히 칼로 난도질한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하고 있단다.
누가 했는지 정확하게 밝혀서 손해보는 사람이 있는가 ?
재조사해서 밝히면 된다.27. 에구...
'11.5.19 8:16 PM (125.152.xxx.207)전두환이랑 노태우랑 군복입고.....샴페인 터뜨린 영상이 생각나네....써글놈
윗댁~ 뭔 귀신 씨나락 까묵는 소리하고 자빠졌습니껴?????28. n.m
'11.5.19 8:16 PM (61.43.xxx.113)썅놈의 새꺄. 난 니새끼가 딱 그렇게 뒤져서 평생 니가 고통에 허우적대면서 살길바래.
대구 북구 읍내동 사는 조효영이란 년인지 놈인지 아시는분 계세요? 이새끼의 정체랍니다
뭐하는새낀지 뒷조사좀 해보고싶네요.29. nolee
'11.5.19 8:16 PM (58.141.xxx.197)전두환만 살인마라고 덮어씌우면
김대중의 배후 선동 은 다 숨겨지는 건가요?
북한 개입은 민주당 국회의원도 인정하더구만.
그 국회의원 왈
북한군 600명은 말이 안된다.
4-5명은 감담했을 지 몰라도
뭐 이런 식--4-5명이 고정간첩인지 북한 군인인지는 불명.30. nolee
'11.5.19 8:19 PM (58.141.xxx.197)논리적 반박은 없고
그저 욕 뿐이로구만.
역사는 이렇게 왜곡되는 법.
명성황후는 대표적 친일파인데
마치 독립운동의 대표인 것처럼
역사가 왜곡되듯이.31. ..
'11.5.19 8:19 PM (125.177.xxx.99)전두환 아드님!!! 그만 약 드세요..
32. 후후..
'11.5.19 8:21 PM (114.202.xxx.82)불쌍한 김여진..
여기서 댓글다는 인간들 중에도 단 한명도 네가 공식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근거나 내용을 가지고 있는 인간은 없단다.
헛소리하는 유언비어 조작꾼들을 믿고 성급하게 트윗한 한심한 X.....33. dy
'11.5.19 8:21 PM (114.206.xxx.163)인터넷에서, 그것도 82에서 나 정말 험한말 하고 싶지 않은데...
죽어버려라 그냥.34. nolee
'11.5.19 8:23 PM (58.141.xxx.197)역사를 왜곡하지 맙시다.
광주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전두환에 대해서만 살이마라고 덮어씌우지 맙시다.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희생시킨 자는 진정 누군가요?
간디는 폭력을 행사해서 인도의 독립을 얻느니
인도의 독립을 포기하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비폭력주의입니다.
그래서 간디가 존경받는 것이고.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산다면서
목숨을 내놓으라고 선동한 자가
누굴까요?
그게 김대중입니다.
선동한 애들은
선동하고
사악 다 빠져나갔지요.
애꿎은 사람들만 죽고 다치고
운동권 애들 데모할 때 방식 고대로입니다.
선동조직은 뒤로 다빠지고
모르는 1,2학년 애들만
닭장차에 다 실려가고 .
민주화 운동?
그냥 사기당한 거지요
목숨을 사기당한 겁니다.35. ㅉㅉㅉ
'11.5.19 8:24 PM (125.152.xxx.207)조효영이라고?
너 몇살?
가서 어여~저녁 먹어.......알았지?36. nolee
'11.5.19 8:26 PM (58.141.xxx.197)http://study21.org/518/index.htm
이 사이트에 자료들이 많이 있는데
다 믿을 건 아니고
한 번 보고
거짓말을 치는 지 아닌 지
따져보시지요.
518 광주는 종교인가요?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건인가요?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댓글 단 사람들 중에 많은데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518 이 무슨 종교입니까?37. ㅇ
'11.5.19 8:29 PM (125.186.xxx.168)전두환이 종교냐? 햐...그냥 그렇게 오래오래 살아라. 보나마나한 너의 구질한 삶이 니 업이니까. 일찍 죽으면 섭하지. 제발 오래오래 비참한 말년을 보내면서 그렇게 살려무나.
38. 잠깐
'11.5.19 8:30 PM (58.234.xxx.91)제발 제발 제발!
공식적으로 광주 민주화 운동에 의문을 제기하고 검증받아 역사에 남겨 보시죠.
그렇게 못하는 이유는??????????????????????????????????
->근거가 없으므로.그리고 오히려 입소문으로만 떠돌게 하는게 훨씬 효과적으로 목적 달성이 되므로.
.
일단 대한민국이 빨갱이 세상이 됐다면서 요즘도 한결같이 매일을 근심속에 살고 있으며,
과거엔 광주를 취재했다는 조갑제씨의 얘기나 우선 반박해 보시죠.
조갑제 "북한군이 광주에 개입했다는 주장은 믿을 수 없다!"
http://blog.daum.net/timur12/709041839. 에고
'11.5.19 8:30 PM (221.163.xxx.120)올 들어 개소리 하는 것들이 어디에 찌그러져 있다가 나대기 시작하는 걸까요?
그 동안 머리 싸매고 많이 연구 했나봐요.
유언비어로 계속 세뇌시켜서 역사를 뒤집어보기로.
전대갈 알바가 풀린건지, 현대사 교육이 망한건지
인간 쓰레기들.40. 승하맘
'11.5.19 8:32 PM (59.0.xxx.22)난 초등학교 4학년때 일어난 일~~~ 내가 겪은일~~~
너같은 "미친년" 니눈에 김여진이 "미친년" 이지 , 너가 미친년이니까~~
근거,자료~~ 넌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니~~ 돈 받은 만큼
진실을 느껴봐. 사람들의 눈빛에서, 심장의 울림으로
학살자잖아 ~~ 학살했잖아~~ 내가족이 ,내친구가 학살당했어
여기 광주에서41. nolee
'11.5.19 8:32 PM (58.141.xxx.197)518은 종교가 아닙니다.
김대중이 교주가 아니듯이.
그저 감정들만 있고
왜 518 광주가 민주화운동인 지 논리적으로 증거를 가지고
설득할 수있는 사람이 어찌 한 사람도 없습니까 ?
그저 남들이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니
그저 믿었던 것 뿐입니까?
누가 그게 왜 민주화운동이야 하고 의문을 품으면
하나도 설득 못하고 감정이나 묙만 배설하면서
왜 518 교를 안 믿냐고
이단자는 화형시켜야 한다고
그런 수준으로
무슨 민주화운동인가요 ?
그저 종교일 뿐이지요.42. 잠깐
'11.5.19 8:34 PM (58.234.xxx.91)댓글 다는게 낚이는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반복되는 헛소리에 똑같이 반복되는 댓글이라도
달아봅니다.
암튼 근거가 있고 떳떳하다면 꼭 정식으로 문제 제기해서 역사에 남기라는 겁니다.
미국 형님한테 먼저 혼날 것 같지만 그것도 나름 구경거리 겠네요.43. ㅇ
'11.5.19 8:35 PM (125.186.xxx.168)광주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전두환에 대해서만 살이마라고 덮어씌우지 맙시다.
-이런놈한테 무슨설득? 그냥 그렇게 살다 죽도록해. .. 좀있으면 김길태 조두순 유영철의 범죄도 설득시키라고 할기세.
아무래도 개나라당 소똥의원들은 학력제한있지싶다. 듣보잡대 이하로만 뽑을듯.너 진짜 정상생활은 가능하냐? 그대가리로?44. nolee
'11.5.19 8:37 PM (58.141.xxx.197)명성황후는 친일파인가요 일제의 피해자인가요?
명성황후는
먹고 살기 힘들다고 들고 일어난
동학교도들을
관군으로 진압을 못해서
고종과 합의하에
일본군을 최초로
조선에 불러들여
30만을 학살합니다.
이런 명성황후가
마치 독립운동 한 것처럼
일제시대의 가장 큰 피해자인 것처럼
묘사를 하는 지
이런 게 역사왜곡이지요.
누가 어떤 세력들이
무슨 이득을 얻을 목적으로 그러는 지 모르겠지만.
고종도 친일파이지요.
일본군 불러들여
30만의 자국민을 학살하였으니
그런데 고종은 일제의 피해자로 묘사됩니다.
아마도 강대한 전주이씨들의 배후 조작이 개입되는 듯한데
증거는 없습니다.45. 잠깐
'11.5.19 8:39 PM (58.234.xxx.91)정작 근거없이 그저 뭉뚱그려 추상적 단어만 나열하고
구체적 반박을 못하는 쪽이 종교적이군요.
518교는 뭔가? 그쪽에서 신조어 하나 만들었나 본데 먹히지 않을 듯.
암튼 광주를 다르게 검증하러 정식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그냥 약장사임을 증명하는 거니
다음에는 약팔러 오더라도 좀 더 그럴싸하게 만들어 오시길.46. 후후..
'11.5.19 8:39 PM (114.202.xxx.82)승하맘 59.0.132
피해자가 직접 고발하면 재조사 할 수 있어요.
진짜 우리 군인중에 미친놈이 임산부를 칼로 죽였다면,
그런 놈을 왜 그냥 아무 처벌도 안받고 그냥 살게 둡니까 ?
정치인도 검찰도 아무도 총대를 메는 사람이 없으니, 피해자들이 고발해야 재조사 합니다.
제발 고발해 달라고 탈북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가 호소 하고 있잖아요.
고발해서, 그런 악독한 짓을 한놈이 누구인지 밝혀 내야 하지 않겠어요 ?47. ㅠㅠㅠ
'11.5.19 8:40 PM (211.108.xxx.32)영혼을 팔아버린 사람.
정말정말 죄 받을 거예요. 어떻게 그런 소리를..48. nolee
'11.5.19 8:43 PM (58.141.xxx.197)간단하게
518 광주에서 있었던 일이
김대중의 정권찬탈을 위한
사조직의 배후선동에 의해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는 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입증해보시지요.
그게 입증된다면
지금까지 내가 한 말은 다 거짓이 되는 겁니다.
감정만 내세운다고
사실이 바뀝니까?
감정만 내세우면서
무슨 민주주의가 가능합니까?
종교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종교는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토론없는 민주주의가 가능합니까?
토론 불가능한 종교만 믿으시는 분들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건 모순이지요.
민주화운동이 뭔지 제대로 안다면
왜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
자기의 논리로
토론할 자세가 되어있어야겠지요?
입으로는 민주화라고 하면서
하는 행동이나 반응은
거의 조폭처럼 하고있지 않습니까?
조폭은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멉니다.49. n.m
'11.5.19 8:44 PM (61.43.xxx.113)노린내야. 너처럼 말해볼게.
너 혹시 518유족들한테 칼맞아도 억울해하지마라. 넌 그래도 싼놈이니까.
그리고 효영아 밤길 조심해라.50. jk
'11.5.19 8:45 PM (115.138.xxx.67)정신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 것입니다 당신도 해낼 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51. ㅇ
'11.5.19 8:47 PM (125.186.xxx.168)정신과는 보험치료 안되지않나요? 진짜 안타까워요. 쟤들보면 가족들이 얼마나 맘아플까요 ㅋㅋ
52. ....
'11.5.19 8:47 PM (59.187.xxx.36)아직도 우리나라에 전두환 지지자가 있다는게..놀라울뿐...
전재산 29만원인 사람에게 뜯어먹을것도 없을것인디....
하긴... 29만원 전재산 지켜주려고 8억혈세 쓴다며.
역사왜곡 지껄이고 나불대지말고 너나 팩트를 제대로봐라,
명성황후 시절에 너 태어나서 니 두눈뜨고 지켜본 일이냐?
5.18은... 두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본 사람이 몇인줄 알아?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요딴소리 지껄이지마라.
그때 지금처럼 인터넷 발달했음 어찌됐을지 후덜덜 하지?
인터넷이란게 있으니 너같은 전두환 알바인지 측근인지가 풀려서
이제서라도 여론조작 해보려고 강아지소리나 하고있지...
아 짜증나~!! 너같은 인간이랑 같은하늘아래 숨쉰다는게...53. nolee
'11.5.19 8:48 PM (58.141.xxx.197)예수를 믿는 종교도
예수의 비밀을 까발리는 책
다빈치 코드 같은 게 나왔지요.
신자들은 싫어 하지만 ,
다빈치 코드는 픽션인가 ?
예수님도 뒤가 어떤 지는 알수가 없는데
--신자들은 절대적으로 믿지요 .왜냐하면 종교라서
518을 종교로 믿는 분들은
아마도 특정인을 종교로 믿기 때문인 듯 합니다만
솔직히
예수님도 의심스러운데가 없지 않은데
보통인간에 대해서는
당연 의심스러운데가 많은 건
당연한 것이라고 해야지요.54. 후후..
'11.5.19 8:48 PM (114.202.xxx.82)jk .. 115.
웃기기는 한데..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반박할 상식도 생각도 머리도 없습니까 ?55. 미친새끼
'11.5.19 8:50 PM (124.51.xxx.219)nolee 이놈 참 웃긴 놈일세.
그리 명명백백하면
전두환이 죄 없애는 소송 걸어.
지금까지 뭐했어?
니는 전두환한테 까일 놈이야.
왜 억울함도 못풀어주냔 말이야.
여기서 시부랑거리가지고는 택도 없지.
니 아무리 닭짓해도 문장마다 증거자료 안 대면 아무도 안 믿을껄~
우짜냐.56. nolee
'11.5.19 8:50 PM (58.141.xxx.197)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대하기 싫어하니
5분뒤에 댓글들을 삭제하겠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 카피하세요.57. ...
'11.5.19 8:51 PM (121.170.xxx.245)이 시대의 괴물들!
58. ㅡㅡ
'11.5.19 8:53 PM (119.149.xxx.53)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두렵긴 한가봐요. 알밥들 시켜서 날조질하는거 보면..
산 사람은 세뇌시킬 수 있다 쳐요. 죽은 사람은? 꿈 자리가 사납지?59. 후후..
'11.5.19 8:53 PM (114.202.xxx.82)... 59.
어거지도 참.. 전두환 지지해서 뭐하게 ?
뭐 어디 출마라도 한데 ? 아님 어디 지원유세라도 한데 ?
단지, 사실관계가 그렇다는 것이다. 무조건 앞뒤도 안맞는 새빨간 거짓말에도 오냐오냐 하니까..
김여진 같은 것이 우쭐해가지고 헛소리를 하고, 주어담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
도데체 누가 되었던, 칼로 임산부를 죽이는 극악한 짓을 저지른 놈 찾아내서 죄과를 치루게 하자는 것이 왜 안된다는 것인지 ? 이유를 설명 좀 해줘라.60. ..
'11.5.19 8:55 PM (180.231.xxx.67)yolee 닉은 왜 바꿨니?
nolee 나 yolee 나 더러운 냄새는 똑같구만....
yolee의 종교는 박정희 교주는 매일 수첩만 보는 분 아니었나?61. n.m
'11.5.19 8:57 PM (61.43.xxx.113)햐...노린내야. 니가 아무리 살인마 전두환을 추종한다고해도 바뀌지않는 진실이란다.
삼족을 멸해야할놈. 니네동네에서도 똑같이 참사가 일어났어야 하는데.. 그럼아가리 닥치려나62. 잠깐
'11.5.19 8:58 PM (58.234.xxx.91)진실을 대하기 싫어하니 삭제한다니...ㅎㅎㅎ
과대 망상은 고칠 가능성이라도 있지,
논리가 전무한 억지 부리기는 귀엽지도 않습니다.
삭제도 하지 마시고
꼭!!!!!!!!! 광주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제제기 하시길 바랍니다~~!
자폭하는걸 보고 싶기에 기다리고 있습니다.63. nolee
'11.5.19 9:03 PM (58.141.xxx.197)솔직히 518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게시판에 보니
부당하게 한 사람을 다구리하는 것 같아
밸런스를 잡으려고 한 것뿐 .
30년 전 일을 왜 신경 쓰며 살아야 합니까?
난 가족도 아니고 신자도 아닌데.64. ..
'11.5.19 9:03 PM (112.169.xxx.20)후후..
너,
누 구 냐?65. jk...님
'11.5.19 9:05 PM (125.152.xxx.207)재치................................만점.......................ㅎ
66. nolee
'11.5.19 9:06 PM (58.141.xxx.197)누군지를 생각하지 말고
뭘 말하는 지를 생각해보라고
댓글을 쓰는 거 아닙니까?
토론이나 민주주의와는 전혀 거리가 먼
사람들이
자칭 민주화 종교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면서
자기들이
민주주의 선봉이라고 우기는 모습이
웃기다는 생각 안 해 봅니까?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민주주의 선봉이라고 하는 건
코메디지요.
강금실이 말대로
코메디야.67. nolee
'11.5.19 9:09 PM (58.141.xxx.197)아직도 댓글 다신 많은 분들이
진실을 마주하기 두려워 하시니
5분뒤에 댓글 다 지우겠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미리 카피하세요.68. nolee
'11.5.19 9:13 PM (58.141.xxx.197)나치와 전두환이 등가라는 사실을 입증해 보시지요?
단 종교는 증거가 아닙니다.
나치와 등가 인 것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겟
지요
나치가 미우면
김씨 3부자를 매일 비난하셔야 될 듯
나치가 미운 적 없으면서
그저 전두환을 까기 위한 목적으로만
나찌를 찾으시나요??
정말 나찌를 싫어하신다면
매일 김정일 3부자를 비판
나아가서
풍선이라도 날리셔야지여?
말로만 나찌를 싫어한다고 ?
웃기지 마세요.
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거 아주 나쁜 짓입니다.
나찌가 뭐인지 알기나 하시나요?69. ...
'11.5.19 9:14 PM (211.246.xxx.205)그때요,
우리 친척 오라버니가 광주에 사셨는데
총소리 군화발소리 요란해서 담장밖을
내다보곤 했더랍니다. 새언니가요.
그렇게 몇번 했는데 지나가던 군인이
안들어가면 쏜다고 하더랍니다.
그래도 몰래 몰래 내다 봤더랍니다
탕!
옆집 아줌마가 총에 맞아 죽었더랍니다
내다봤다고 ...
그 군인은 대한민국 군인이 아니었을겁니다
그당시 광주 사람에겐요.
차라리 빨갱이 북한놈이길 바랬을겁니다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 럭키아파트사는
철수라는 개랑 사진찍는,앞니 두개 다 빠져 창피해서
산타모자 푹눌러쓰고 사진찍은 아들가진 직장맘
조효영 원글님아!!
우리도 당신이랑 같은맘이다
같은 국민을 총칼로 죽인 그 군인이 차라리
철천지 원수 북한군이길 바란다고
현실은 너도 알도 no머시기도 알것지만
너만 북한놈들이길 바라는게 아니다70. 후후..
'11.5.19 9:15 PM (114.202.xxx.82)nolee 58. 님.
아무도 반론하지 못한 글은 지우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누구든 기회를 주셔야지요..71. 잠깐
'11.5.19 9:16 PM (58.234.xxx.91)약장수가 자신의 말빨이 안먹힐 거라 눈치채면
약 못 팔아도 우선 도망가야죠?72. 카피했슈
'11.5.19 9:16 PM (125.186.xxx.46)nolee ( 58.141.223.xxx , 2011-05-19 20:43:11 )
간단하게
518 광주에서 있었던 일이
김대중의 정권찬탈을 위한
사조직의 배후선동에 의해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는 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입증해보시지요.
그게 입증된다면
지금까지 내가 한 말은 다 거짓이 되는 겁니다.
감정만 내세운다고
사실이 바뀝니까?
감정만 내세우면서
무슨 민주주의가 가능합니까?
종교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종교는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토론없는 민주주의가 가능합니까?
토론 불가능한 종교만 믿으시는 분들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건 모순이지요.
민주화운동이 뭔지 제대로 안다면
왜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
자기의 논리로
토론할 자세가 되어있어야겠지요?
입으로는 민주화라고 하면서
하는 행동이나 반응은
거의 조폭처럼 하고있지 않습니까?
조폭은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nolee ( 58.141.223.xxx , 2011-05-19 20:48:15 )
예수를 믿는 종교도
예수의 비밀을 까발리는 책
다빈치 코드 같은 게 나왔지요.
신자들은 싫어 하지만 ,
다빈치 코드는 픽션인가 ?
예수님도 뒤가 어떤 지는 알수가 없는데
--신자들은 절대적으로 믿지요 .왜냐하면 종교라서
518을 종교로 믿는 분들은
아마도 특정인을 종교로 믿기 때문인 듯 합니다만
솔직히
예수님도 의심스러운데가 없지 않은데
보통인간에 대해서는
당연 의심스러운데가 많은 건
당연한 것이라고 해야지요.
nolee ( 58.141.223.xxx , 2011-05-19 20:37:56 )
명성황후는 친일파인가요 일제의 피해자인가요?
명성황후는
먹고 살기 힘들다고 들고 일어난
동학교도들을
관군으로 진압을 못해서
고종과 합의하에
일본군을 최초로
조선에 불러들여
30만을 학살합니다.
이런 명성황후가
마치 독립운동 한 것처럼
일제시대의 가장 큰 피해자인 것처럼
묘사를 하는 지
이런 게 역사왜곡이지요.
누가 어떤 세력들이
무슨 이득을 얻을 목적으로 그러는 지 모르겠지만.
고종도 친일파이지요.
일본군 불러들여
30만의 자국민을 학살하였으니
그런데 고종은 일제의 피해자로 묘사됩니다.
아마도 강대한 전주이씨들의 배후 조작이 개입되는 듯한데
증거는 없습니다.
-------------------
카피했으니까 지우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셔.73. ㅇ
'11.5.19 9:17 PM (125.186.xxx.168)반론이 필요하면, 사람의 말을 하도록. 개짖는 소리 하지말고.
74. nolee
'11.5.19 9:21 PM (58.141.xxx.197)하긴 내 댓글을 지우고
나머지 댓글들만 보면
똥밭 같아 보일 듯 하니
댓글은 지우지 않도록 하지요.75. 후후..
'11.5.19 9:22 PM (114.202.xxx.82)... ( 211.246
그러니 그런 짓 한 것들 명확하게 찾아서 처벌해야 하지 않겠어요 ?
피해자나 피해자 가족들 보고 고발하라고 하세요.
탈북군인들이 기자회견도 몇번하고, 아예 책까지 써서 냈으니, 고발하기 편할 거예요.
그래야 진실이 밝혀지고, 그런 짓 한 놈들 전부 처벌 할 수 있답니다.
내다보았다고 총 맞았다 ?
새빨간 거짓말 이라면, 그런 거짓말 인간들도 처벌 받아야 겠지요.76. n.m
'11.5.19 9:23 PM (61.43.xxx.113)조효영은 와이프인가 보군요. 백수 남편 먹여살리느라 애쓰네요. 마누라 등쳐먹으면서 저러고 있는거 알면 죽여버리고 싶겠다.
직장다니면서 틈틈히 사연 경품응모해서 살림에 보태나봐요.
떡갈비 받은거보고 넘 웃겼음. 엠팍에서 쓰던 아이디 두개로 검색하니 조효영 뜨더라고요. 여러 사연과 공짜 경품들도 ㅋㅋㅋ77. n.m
'11.5.19 9:26 PM (61.43.xxx.113)알바네 주소와 전번도 나오는군요. 애가 중1이네. 흠.
78. 후후..
'11.5.19 9:30 PM (114.202.xxx.82)n.m.
지혼자 꼴갑 떠는 거 더는 못 봐주겠다. 용기 있으면 전화해봐라.
그리고 누군지 모르겠지만, 82쿡 혹시 아냐고 꼭 물어보고.. 혹시 아니, 82 쿡 아는 사람일지 ?79. nolee
'11.5.19 9:31 PM (58.141.xxx.197)어던 주장에 대해
반박할 능력은 없고
그저 개인 신상이나 털어
죽으라는 둥
칼을 맞을 거라는 둥
댓글을 그렇게 다는 사람들이 민주주의 하는 사람들입니까?
아마도 폭동을 일으킨 사람들이 다는 댓글이라면 이해가 될텐데
민주주의 신봉자들이 달 댓글은 전혀 아닌 듯 한데요?
같은 518 신자들끼리 보더라도
서로 족팔리겠습니다그랴.
댓글 수준들 좀 높입시다.
518 민주화운동이람서요?
그런데 댓글은
폭동을 일으킨 사람들 수준 밖에 안된느데요?
죽인다느니 칼맞으라는 둥
신상 정보 찾아 인신공격
이렇게 하는 게 민주주의로구나
그렇다면
518이 민주화운동이 맞는거구만
그래서 518 폭동이
이 사람들에게는 518 민주화운동 이라는 거구만
이제야 이해가 좀 가는구만.80. n.m
'11.5.19 9:37 PM (61.43.xxx.113)전화를 왜하냐? 직접 가서 뒷조사하면되지.
신상털려서 불안한거 있냐? 안떳떳하다는건 아나봐? 민주주의 좋아하네. 그런새끼가 학살자를 신봉하다니. 코미디야 코미디81. nolee
'11.5.19 9:38 PM (58.141.xxx.197)전두환= 김길태란 말씀인가요?
그건 아닌 듯 .
김길태가 왜 전두환과 등가인가요?
김길태와 김대중이 등가라면 몰라도?82. nolee
'11.5.19 9:39 PM (58.141.xxx.197)자기 고향 사람들의 목숨을 담보로
정권 한 번 잡아보겠다는 생각
너무 잔인하지 않습니까?83. nolee
'11.5.19 9:41 PM (58.141.xxx.197)전두환이의 죄를 가지고
김대중의 죄를 덮으려는 건
옳은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전두환의 죄, 김대중의 죄
각각 분리해서 보아야지요?84. 후후..
'11.5.19 9:41 PM (114.202.xxx.82)n.m.
미안, 너같은 비열한 찌질이가 감히 전화 같은 것을 할 용기가 있을리 없는데...
여하튼, 또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혼자 놀아라 !85. ㅇ
'11.5.19 9:41 PM (125.186.xxx.168)진짜. 노리야 솔직히 말해봐. 학교다닐때 공부 되게 못했지?
포인트는 전두환이 학살을 저질렀다는거야. 넌 그걸 부정하는거고. 자꾸 그럴만했으니 그랬다고 우기고있다는거야 이 무식아. 니가 말하는데로 해보자면, 넌 입놀리는게 칼맞을만해. 그래도 싸.
딱 이거거든?86. ..
'11.5.19 9:42 PM (116.39.xxx.119)ㅋㅋ미친것들 가지가지 다 튀어나오는구만.
87. n.m
'11.5.19 9:43 PM (61.43.xxx.113)내가 찾아가서 보겠다는데 왜자꾸 전화 하래? 하하하 .당황스럽나봐
88. nolee
'11.5.19 9:44 PM (58.141.xxx.197)노리야? 칼맞기 싫어? 왜? 너 주둥아리 놀리는거보면 맞아도 싼데. ------딱 이게 니가 주장하는 방식이야.
---------->
왜 이런 댓글을 다시는 거냐 하면
종교적으로 사건을 접근하기 때문입니다.
종교적인 접근은
민주주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518은
민주주의 운동이 아니라
종교일 뿐인 겁니다.
아무리 억울하게 생각이 되시더라도 .
자기가 믿는 종교라고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세요.89. ㅇ
'11.5.19 9:46 PM (125.186.xxx.168)ㅋㅋㅋㅋ종교...뭐가 종교냐면
광주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전두환에 대해서만 살이마라고 덮어씌우지 맙시다.
이게 종교야. 살인마를 살인마라고도 못하는거. 너 진짜 심각하다. 진짜 무섭다. 태생적한계ㅉㅉ90. nolee
'11.5.19 9:47 PM (58.141.xxx.197)사이비 종교는 장점이 있지요.
먹을 것이 많이 생긴다는 겁니다.91. ㅇ
'11.5.19 9:49 PM (125.186.xxx.168)그러니, 29만원한테도 붙어있는거 아니겠음?? 쯧쯧.. 정말 먹고살기 힘들어도, 자식을 왜 가르쳐야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두것들..안가르치면 어디서도 사람대접 못받음.
92. 후후..
'11.5.19 9:50 PM (114.202.xxx.82)n.m.
찾아가는 건 좋은데.. 처음에 공손하게 내용을 잘 설명해라..
그 분 너무 당황하지 않으시게 말이다.
뭐, 전화도 못거는 찌질한 xx가 찾아 갈리는 만무하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겁나서 그러는 거면, 공중전화 라고 어디 찾아서 걸어보지 그러니 ?93. nolee
'11.5.19 9:53 PM (58.141.xxx.197)포인트는 전두환이 학살을 저질렀다는거야. 넌 그걸 부정하는거고
-------->
포인트는
김대중이 최규하한테서 정권 찬탈을 위해
사조직을 동원 하여 폭동을 배후선동하고
시위가 격화되어 사망자가 발생한 후에
사조직은 다 빠져나간 것 아니냐 입니다.
진압과정의 주체는 소준열인지 전두환인지
주장이 엇갈리는데
그건 내버려두고 .
김대중의 배후선동설에 대해
김대중에 대한 책임은 전혀 없느냐
이게 포인트라니까요.
이 주장에 대해
아무도 답변을 안하시고
전두환만 살인마라고 하시네?
전두환이 살인마이면
김대중은 살인마 아버지 정도는 될 듯한데요?94. n.m
'11.5.19 9:54 PM (61.43.xxx.113)넌 참 이상해. 사람들이. 왜 널 겁낸다고 생각하지? 너 혹시 전과있냐? 그렇담 무서운거 맞어.
잉여짓하고 있는 놈팽이 촌딱 주제에 객기부리긴. 마눌 등쳐먹고 있어도 자존심은 남았다 그거냐?95. nolee
'11.5.19 9:57 PM (58.141.xxx.197)전체 사건 중
진압부분만 톡 떼서 전두환은 살인마 라고 선동해서
영삼이 대중이 다 대통령 해 먹었지요.
전두환도 대통령 해먹고
광주의 애꿎은 사람들 목숨 값으로
3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전두환만 살인마라고 하면
다른 사람의 죄는 없어지는 건가요 ?
전체적으로 보면
정권찬탈을 위한 사적 폭동인데
진압부분만 톡 떼서
민주화운동이라고 포장한다고
진실이 바뀌느냐 이겁니다.96. ㅇ
'11.5.19 10:02 PM (125.186.xxx.168)설령, 김대중에 대한 책임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죽을만해서 죽은거야? 애 자꾸 헛소리하네.
그니까, 그냥 똑같이 당하길 바래. 그사람들처럼.
난 그리고 김대중 싫어해. 전두환이랑 너같은놈 청소안해서. 똑같이 했어야하는데.97. ㅉㅉㅉ
'11.5.19 10:03 PM (111.91.xxx.243)대가리에 똥만 들었나 생각하는 꼬락서니가 원..ㅉㅉ
혹시 한나라당 박용*씨?98. 후후..
'11.5.19 10:03 PM (114.202.xxx.82)n.m
먼저, 전화 번호 있고, 찾아온다고 협박한 찌질한 놈이 누군데 ?
하기는 니들 수준이 그거 말고 뭐 있겠니 ?
원글 내용하고는 눈꼽만큼도 상관없는 너 같은 쓰레기에게 대꾸를 하는 게 아니었는데...99. nolee
'11.5.19 10:06 PM (58.141.xxx.197)앞으로 대통령 4번만 바뀌면
종교처럼 믿는 분들의 생각과
전혀 다른 것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겠지요.
----------->
통일이 20년 지나서 된다는 전제하에.100. n.m
'11.5.19 10:08 PM (61.43.xxx.113)신경쓰이나보네. 후후 누구한테 돈받고 허구헌날 헛소리만 싸지르나 그게 궁금할뿐.^^
101. nolee
'11.5.19 10:11 PM (58.141.xxx.197)설령, 김대중에 대한 책임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죽을만해서 죽은거야? 애 자꾸 헛소리하네.
그니까, 그냥 똑같이 당하길 바래. 그사람들처럼.
난 그리고 김대중 싫어해. 전두환이랑 너같은놈 청소안해서. 똑같이 했어야하는데.
---------->
김대중은 싫어하고 전두환은 살인마 ?
그 시대상황에서
폭력시위를 조직하면
사람들이 많이 죽을 거라는 걸 알면서
정권찬탈에 눈이 멀어
애꿎은 양민들을
공수부대의 먹이로 던져주고
뒤로 살짝 빠진
김대중 사조직은
진압군보다 더 비판 받아 마땅할 듯한데요?
김대중은 싫어하고 전두환은 살인마 인가요?
전두환이 살인마이면
김대중은 살인마의 아버지라니까요?
폭력시위도 상황 보아가면서
애꿎은 양민들 목숨 안 상하게 하는 것이지
대놓고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면서
선동해대는 건
살인마가 아닌가요?102. nolee
'11.5.19 10:13 PM (58.141.xxx.197)김대중이 살아있엇을 땐 이런 글 쓰기도 무서운 세상이었지요.
말은 민주주의라고 하지만
이런 글 쓰면 잡아가던 세상도 있었으니 .
지금도 칼을 맞는다는 둥 , 죽으라는 둥
참 험한 세상입니다그랴.103. ㅇ
'11.5.19 10:21 PM (125.186.xxx.168)애꿎은 양민들 목숨 안상하게? 그럼 왜 상하게한건데? 중학생 고등학생이 무슨이유로 처참하게 죽임을 당해야하지? 그러니까, 김대중때매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죽었다는거냐? 진짜 개 같네.
그리고, 김대중 시절에 인터넷 쓰기나했고? 포털도 그닥이었고, 초기엔 모뎀이라, 통신료 비싸서, 너같은 허접들은 찾아보기 힘들었단다. 정말 너같은 허접이랑 말섞은 내가 원망스럽다. 이뭐병104. nolee
'11.5.19 10:24 PM (58.141.xxx.197)데모 한 번도 안해보셨나요 ?
데모 조직이 시위를 계획합니다.
이슈를 만들어 선동선전합니다.
사람들이 모이면
거리로 나갑니다.
진압이 치열해지고 시위대가 밀리는 순간
시위조직은 다 바져나갑니다.
애꿎은 일반 학생들만 닭장차에 다 실려가지요.
광주에서도 마찬가지 구조로
애꿎은 양민들만 학살당한 거지요.
군인과 경찰들을 죽이고
유언비어를 퍼뜨려 선동하면
당연히 피가긇어 오르지요.
시위대가 불어납니다,
그럼 진압도 살벌해지고 .
결과만 놓고 보면 진압군이 과잉진압이라고 하지요 .
과잉진압이 아니라 학살이라고 하기도 하지요.
원인이 뭐냐 말입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데 와서
학살했냐 말입니다.
정권찬탈을 위한
폭력시위를 배후 선동한 사실은 전혀 없었느냐 말입니다.
배후 조종한 사실이 존재한다면
진압군의 학살행위와
배후조종한 사실의 죄의 크기가
어떤 것이 더 클까요 ??
나의 의견은 배후조종 행위가 진압행위보다
더 사악하다는 평가입니다.105. 미친
'11.5.19 10:25 PM (121.154.xxx.33)참 글 멍청하게 썼네요.
답글 써드릴게요. 하도 답답해서 지나가다 다시 왔네.
[ 전두환이 광주 시민에게 한 짓은, 현재 카다피가 리비아에서 하고 있는 짓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카다피가 리비아에서 뭐 하고 있습니까? 시민들이 카파피의 족벌주의에 반대하여 민주화 운동을
하고 있을 때, 카다피는 시민을 향해 발포했고 유혈사태를 촉발했습니다.
그때 카다피가 외국 언론에 뭐라고 말을 했습니까.
[ 정부군은 한게 없다, 시민군이 나서서 발포하고 있다. 정부군은 가만히 있을 뿐이다]
[ 제발 평화사찰단을 보내달라...]
그런 개드립을 믿습니까? 요즘은 언론이 발달해서 트위터에 정부군이 공격하고 있다는 글들이
올라오는 판에 , 그걸 누가 믿습니까.
두환이 한 짓은 이거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두환이가 떳떳했다면
국내 언론은 하나도 보도를 안하고 있을때, 외신은 보도를 해서 국제적 망신이 됐겠습니까.
29만원가지고 , 아주 가지가지하는 두환이.
이제 팬클럽까지 만들겠네.106. 미친
'11.5.19 10:28 PM (121.154.xxx.33)그리고 김대중씨 자꾸 거론하는데 , 도대체 [~ 카더라] 라는 소리는 어디서 주워들었나
그런 것 믿고 나불거리는지. 정확한 증거부터 제시하세요. 그리고 이미 광주 사태는
진상조사 위원회에서 증거자료를 가지고 민주화 운동이라고 판결을 받은 사건입니다.
나온 자료를 가지고 판결을 했는데 그걸 딴지거는게 너무 웃깁니다. 그러면 법에 호소해서
법정으로 가세요. 니 말대로 권력에 의해 뒤집어진 사태로 결론이 난거면..
가해자로 찍힌 그 사람들, 왜 아무도 진실을 찾으려고 하지 않습니까?
당사자들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너같은 찌질이는 왜 나서세요?
ㅋ107. 미친
'11.5.19 10:29 PM (121.154.xxx.33)너같은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 ,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스탈이지요.
그러니 맹하지.108. nolee
'11.5.19 10:30 PM (58.141.xxx.197)배후조종한 조직원들은
다들 살아남아서
민주화운동 보상금도 받아먹고
국회의원도 해먹고
대통령도 해먹고
결국 서민 등쳐먹은 결과와 다를 바 없는 형상이 아닌가요?
누구는 목숨을 잃고
누구는 그 덕으로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각종 공직도 다 해먹고
보상금도 수억 대씩 타 먹고
지들이 목숨을 잃은 것도 아닌데
대통령 국회의원 되어서 돈도 많이 타 먹었을 터인데
민주화보상금은 왜 받아먹었는 지 ?
운동권 출신들의 실체에 대해서 바로 보자는 의견입니다.
남의 목숨들을 제물 삼아
자기들의 정치적 출세만을 생각하는 애들.
말로는 민주주의 , 민주화성지 광주 라고 떠벌리면서
속으로는 그저
정치권력의 덕고물이나 노리는 운동권 출신 애들
이들이 뭐가 좋다고
그렇게
아직도 지지들 하시는 지?
사기꾼에게 속으면서도 속는 줄 모르는 것과
같은 형상이지요.109. 후후..
'11.5.19 10:35 PM (114.202.xxx.82).. 222.109
반론을 해라. 아니 반박을 못하겠으면,
"고발해서 진실을 들어내서 당시에 끔직한 짓을 저지른 군인이던 누구던 찾아내서
죄과를 치루게 하자" 고 라도 해라. 왜 그렇게 진실을 겁내는가 ?
진실을 찾아서 유언비어인지 사실인지 그런 끔직한 짓을 저지른 자들은 댓가를 치뤄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2006년 부터 고발하라고 그렇게 간청을 하고 있는데....
피해자나 그 가족들이 북한특수부대 탈북자들 고발하면 된다.
그러면, 법원에서 낱낱이 진실을 찾아 줄 것이다.110. nolee
'11.5.19 10:35 PM (58.141.xxx.197)김여진 같은 사람이
얼마 전에 보니까 등록금 반값 공약 이행하라고 1인 시위 하던데
그건 아주 잘한 거라 봅니다.
대학 등록금으로 서민들 등쳐먹는 짓 막아야지요.
그런데 전두환 살인마 라는 의식은
별로 논리적이지 못한 듯 ,
전두환이 살인마이면
김대중은 살인마 아버지이니까.
관련된 자들이 아직도 정치권에 남아있는데
남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고
그 덕에 아직도 정치를 하는 자들
참 구역질 납니다그랴.111. nolee
'11.5.19 10:43 PM (58.141.xxx.197)그리고 이미 광주 사태는
진상조사 위원회에서 증거자료를 가지고 민주화 운동이라고 판결을 받은 사건입니다.
---------------->
그 이전에
대법원에서 김대중 내란 선동죄로 유죄판결 확정되었었지요 ?
권력의 주인이 바뀌자
진실화해위원회를 만들어
판단을 바꾸었지요?
권력이 바귀면서 자기 입맛대로 정하는 건데
어느 게 더 맞는 건가요?
그냥 진화위가 대법원보다 더 진실한가?
노무현 대 대법원은 전두환 때 대법원보다 더 진실한가 ?
그저 다 정치적인 사건에 대해서는
권력의 주구=달리는 개가 대법원 아닌가요?
대법원도 그런데
하물며
진실화해위원회는 전형적인
권력의 주구=달리는 개 일 뿐인데
진화위의 판단을 증거로 내미시다니.
진화위는 그저 권력의 주구=달리는 개 일뿐입니다.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만.112. 미친
'11.5.19 10:44 PM (121.154.xxx.33)님, 그러니까 법정으로 가세요.
가해자 찾으시고. 그리고 글 올려주세요. 그 전까지야 무시지.
내가 쓴 글의 내용은 법, 판결과 관련해 1%의 오류도 없거든요.
그러니, 님의 논리 법으로 가서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결과는 반드시 여기다 올려주시지..요 ㅋ113. nolee
'11.5.19 10:46 PM (58.141.xxx.197)법정타령은 왜 하시는 지 ?
진화위가 권력의 주구=달리는 개 라는 사실은 인정하시나요?
그걸 인정 안하신다면 ?
종교 라고 보아야지요.114. 미친
'11.5.19 10:48 PM (121.154.xxx.33)허무하네요. 논리라고도 할 수 없는 글에 리플달기도..
이만 갑니다.115. 성공신화
'11.5.19 11:20 PM (58.122.xxx.54)우화화~~ 아마도 작심하고 대문글 만드셨나봅니다.
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참..나..116. ..
'11.5.19 11:27 PM (119.67.xxx.251)참 신기해요.
저런걸 논리라고 내놓고 반박을 하라니....
전** 29만원 밖에 없다는 거나 한번 논리적으로 이해 좀 시켜보시지.....117. 전두환씨~
'11.5.19 11:28 PM (119.67.xxx.204)인터넷 할 줄 아시는가보네요~~
그래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118. ㅋㅋ
'11.5.19 11:29 PM (183.98.xxx.4)후후 & nolee/ 국가도 인정한 반란수괴 후장빠는 인생.. 그냥 자살추천.
119. 후후..
'11.5.19 11:38 PM (114.202.xxx.82)어차피 기대는 안했다만, 단 한명도 진실을 밝혀서,
광주에서 그렇게 끔직한 짓을 저지른 인간들을 찾아내자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네...
그렇게 진실이 두려운가 ? 뭐가 그리 두려운가 ?120. ~
'11.5.19 11:44 PM (218.158.xxx.216)다 됐고요,,
전두환 철천지웬수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나라에 한둘이 아닌데
본인부터 자식들 줄줄이 손자들이 지금까지
다들 잘먹고 잘사는거 보면,,참
전직대통령 경호가 이렇게 철저했나 싶어요121. ---
'11.5.19 11:49 PM (121.151.xxx.118)5.18이전에 부마항쟁 ...서울의 봄 등등 있었어요...5.18은 민주화운동의 연장선상에 있었구요...
군부에선 부마항쟁때부터 강력한 시위진압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아프리카 어디처럼 탱크로 밀어버리는 등등의... (이를 미국이 감지하고 있었는지 무슨이윤지 몰라도 당시 주한미군이 시위진압훈련을 했다는 증언도 있었지요...) 신군부의 권력을 공고화하고,모든 민주화열기를 잠재울 극단의 조치... 그것이 광주였을지 모르겠군요...그 이후 그 어느 곳에서도 감히 시위를 벌이지 못했으니깐요...하지만 그후 8년후 10월항쟁으로 결코 잠들지 않고 있었나봅니다...우리의 민주화의 소망이요....
요즘 알바들은 팀웍으로 움직이는것 같네요...혼자하긴 버거우니깐...그리고 조근조근 이성적인양 적어가는데...400명의 적군의 부대가 후방의 도시에 모여 우리시민을 죽이고 했다면 당시 우리 국방부장관은 우리 군인들은 우리 정보부는 우리 대통령은 어마어마한 직무유기고 ...그것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까?...재판 다 해서 사형선고까지 받은 사건을 이렇게 열성적으로 호도하는 모습을보니 광신자와 다름없네요...
어디서 오셨나요????122. 이런..
'11.5.20 12:02 AM (121.139.xxx.82)이런 이런 미틴...
웬만해선 댓글 안다는데,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몇년생인지 모르지만 세상 제대로 알아가며 사세요.
광주 윗동네에 살아서 그당시 어린 기억에도 우리 동네에까지 군인들이 얼마나 설치고 다녔는데,, 참,,,, 아직도 이런 무뇌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무지 슬프네요.123. 얘
'11.5.20 12:05 AM (114.200.xxx.236)뭐니? 어느 별에서 온 또라이니?
124. 흠~
'11.5.20 12:10 AM (222.116.xxx.167)넌 숨쉬지 마라! 니가 마시는 공기도 아깝다!! 볍신!!
125. 훌륭한 김여진
'11.5.20 12:13 AM (124.54.xxx.17)신문을 띄엄띄엄 봐서 모르고 있었는데
원글 덕에 알았다.
멋진 김여진!
고맙다, 이런 훌륭한 소식을 알게 해줘서.126. 지금
'11.5.20 12:34 AM (211.117.xxx.240)진짜 좋은 시절인데 뉴똘아이들모여서 억울하면 재판 걸면 되겠네.
전두환 명예회복 재판 걸어서 이겨보시지.
자꾸 고발하라 하지만 말고 당신들이 그렇게 해보시게.127. 무식한
'11.5.20 12:39 AM (182.209.xxx.96)후후한테는 욕도 아깝다.
128. .
'11.5.20 12:43 AM (59.0.xxx.75)뭐이런 미친 또라이가 있는지
당신이 지금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그당시 20살 광주에 살면서 5.18을 눈으로 직접보고 격었던 사람입니다
지금 30년이 지났지만 전쟁터도 그런전쟁터가 없었습니다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되고있는데
당신이 뭘안다고 지껄이고 있는겁니까?????
직접격고 말씀하시는겁니까???
학살이 존재하지 않았다구요????
직접보고 그런또라이같은 말을 하는겁니까????
원글 당신때문에 흥분해서 울컥해집니다
전두환 학살자 맞습니다129. 귀신은 뭐하나??
'11.5.20 12:48 AM (182.208.xxx.129)원글이 안 잡아가고?? 입을 확 찢어버렸으면 좋겠네....(손 목아지 인가??)
130. 하...
'11.5.20 12:49 AM (112.145.xxx.52)이야.. 이런 사상을 가진 애가 82에 있다니..
이렇게 낚시하면 요샌 돈 좀 더 주냐?
너 이러고 다니는거 집에서 아시니?
글같지도 않은 글에 댓글 달아주니 재밌어 죽겠지?
ㅎㅎㅎ 세상 열심히 살아. 그렇게 살다 큰코 다칠날 온다.131. ㅇ
'11.5.20 1:04 AM (125.186.xxx.168)쟤 둘은 그냥 불순한 목적으로 82질 하는것들이라, 대화가 아니라, 욕이 필요한듯.
스스로 가두고 사는건지, 어쩔수 없이 그냥 갇혀사는건지...ㅉㅉ
수첩공주가 메시아쯤 되는줄아는 죽을때까지 희망없는 막장인생들.ㅎㅎㅎ132. ㅎㅎ
'11.5.20 1:04 AM (124.199.xxx.171)114.202 대가리 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133. 광주시민
'11.5.20 8:57 AM (168.154.xxx.176)저 518때 광주에 있었습니다. 어린나이 였지만 아주 생생히 기억납니다. 당시 광주에 있었던 사람이 아니면 글도, 말도 하지 마세요.
직접 보고, 당했던 일이 아니면 추측하지 마세요. 벌받아요.134. fff
'11.5.20 9:13 AM (210.206.xxx.130)이런 놈은 붙잡아다 5.18. 광주 그 현장으로 보내버리고 싶다. 현장에 있어보면 현실을 좀 꺠달을까.
135. 후후
'11.5.20 9:19 AM (61.32.xxx.51)이 미친x, 너땜에 아이디 바꾼다. 젠장 더러워서.
518 니들은 감추고 싶은 역사겠지. 그 역사의 산 증인들이 있는데 손바닥으로 그 하늘이 가려질까.
세상 그리 살지마라.
내 하고 싶은 말은, 후후.. 당신과 당신 가족들 언젠가는 똑같은 일 꼭 당할 것이다.
인생 그리 사는거 아니다.136. hh
'11.5.20 9:23 AM (59.18.xxx.12)나 그때 광주 현장에서 있었고 다 격었던 사람이다, 내가족 내친구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피눈물 흘린다, 너 그렇게 살지 마라, 내가족 내친구들이 북에서 넘어 왔냐? 이또라이야
137. 존심
'11.5.20 9:29 AM (211.236.xxx.89)alclstoRl
138. 저능아야
'11.5.20 9:31 AM (222.109.xxx.37)어린 여학생들, 임신한 여자, 노인들, 애들은 그럼 왜 그렇게 많이 죽었냐. 역사의 진실을 그런식으로 덮으려고 하다니...너희들은 정녕 일말의 양심도 없는 것이냐. 그 더러운 입을 다물라
139. ....
'11.5.20 9:56 AM (220.117.xxx.38)입으로 나불대지 말고 논리적인 척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지마세요.
광주에서 죽어나간 사람들, 그 광경 목격한 사람들이 아직도 생존하고 있고
이 게시판 이 글에서도 증언하고 있습니다.
당신들도 인간이라면 이러면 안되는 겁니다.
나라가 국민을 죽인 이 사태에 대해서 더러운 논리, 더러운 왜곡 끌어들이지 마세요.
군부 독재 벗어나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게 다 그 피값입니다.
그 분들 핏값으로 좋은 세상 살고 있으면서 입으로 떠들어 더럽히지 마세요.
그렇게 당신들이 옳다면 광주 시민들 앞에서 그 말 떠들어 보시지요.
형제 자매 자식 친구들을 잃은 사람들 앞에서요. 맞아 죽어도 할 말 없을 겁니다.140. ㅇㅇ
'11.5.20 10:22 AM (61.72.xxx.9)어쩜 역사 왜곡을 해도 이렇게...
에휴...우리나라 미래가 암담하네요. 이런사람들때문에141. ㅎㅎㅎ
'11.5.20 10:35 AM (222.107.xxx.181)신종 미친넘 나셨네
이렇게 역사왜곡이 심하니
저따위 당이 존재하는군요.
하기사 진실을 알면
부끄러워 죽고 싶을테니
저렇게라도 믿어야죠.
니가 사랑하는 두환이, 니가 연달아 사랑했던 노태우가
518에 대한 책임 인정 다했거든?
누가 발포 명령을 내렸는지만 밝히지 않았을 뿐이야.
거기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까지 왜곡하려고 하지마.142. ^*^
'11.5.20 10:58 AM (123.213.xxx.28)광주에 있던 남편이 이 글 보면 널 죽일듯 싶다, 무지,무식이면 가만히 있지 어디서 말도 안되는걸 씨부리는지 ,,,,,,,위의 정신병원 전번 잘 이용하길 바란다,
143. 웃음
'11.5.20 10:58 AM (222.239.xxx.139)한번 웃어주고. 푸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 너같은 인간들이 있긴 있구나.
설마 했는데, 114나 위에 58아 그럼 못쓴다.
꼭 그 꼬라지로 갚아주께..기둘려라144. 라퓨타
'11.5.20 11:00 AM (221.163.xxx.21)너님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게 부끄럽다.
네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라...145. 오월의숲
'11.5.20 11:03 AM (152.149.xxx.3)정말 약이없다....이런 머리가 있다는게 신기할뿐
146. 최강또라이
'11.5.20 11:12 AM (113.60.xxx.125)귀신은 뭐하나...
내나이(486)때 대학다닌 사람은 누구나 다 안다...
온 대학에 대자보나
잔혹한 현장 실지사진전시(물론 짭새라고 불리웠던 사복경찰들이 아주 많이 단속은
했지만),,학교극장에서 다 했다....전교생들 거의 대부분 다 보고들 다녔다...
체루탄냄새가 하루죙일 터질때도 많았고...나 경상도 학교다...
광주는 어땠겠는가...
너 몇살이냐...이 미친늠아...
아주 소설을 써라...
아....제발 게시판에 놈팽이들 없었으면 좋겠다...147. 노리씨~~~
'11.5.20 11:19 AM (211.215.xxx.39)간단하게
518 광주에서 있었던 일이
김대중의 정권찬탈을 위한
사조직의 배후선동에 의해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는 게 사실이라는거 입증해보시지요.
판결문 나부랑이 가져 오지말고...
그것이 정말 알고 싶다.
검증 안된거말고...제대로...
"전두환 학살자" 요렇게 검증된거루...부탁해요^^148. 노리씨~~~
'11.5.20 11:21 AM (211.215.xxx.39)나의 의견은 배후조종 행위가 진압행위보다
더 사악하다는 평가입니다. -nolee
우리 평가는 전두환=학살자입니다.149. 휴우
'11.5.20 11:29 AM (180.70.xxx.122)이승만이 국부라며 대통령에게
이승만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라는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길래
푸하하 했었는데...
더한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정말...상상도 할 수 없는!!!
현장을 목격한 분들이 댓글달고 있는거 두눈으로 목격하시면서
어떻게 계속 댓글을 다시는 건지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닭살 돋네요150. 까스통노망난노인네
'11.5.20 11:32 AM (222.121.xxx.79)납셨네.
그냥 광주 내려가서 까스통이나 들고 설치지 왠 82에 ㅋ ㅋ ㅋ
저런 꼴X 오랫만에 등장이네 ㅋ151. 까스통노망난노인네
'11.5.20 11:35 AM (222.121.xxx.79)경상디 문둥이들 이번에 단수되니 꼴 좋더라
아직도 전대가리 욕하면 흥분하는 저런 넘들 보면 아주 고소하다니까 ㅋ
이참에 나도 여진님에 동참
전대갈아 니 대갈빡 조심해152. ....
'11.5.20 11:38 AM (14.36.xxx.1)원글 고맙다! 덕분에 다른 분들 글 보며 더 자세한 518 상황을 알게 됐다...실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들...
마니 애쓴다! 둘이서 돌아가면서....
우린 진실을 알고 있으니 됐고!
니들이나 종교스러운 그 생각들 제대로 정리하시길~153. 나 경상도.
'11.5.20 11:43 AM (113.60.xxx.125)저 위 까스통노망난노인네님! 여기서 경상도 문둥이들이 왜 나옵니까??
나 저위 최강또라이 글쓴사람인데요...
경상도사람들 다 전대갈과 동급입니까?? 나도 경상도에서 김대중찍은사람이에요..
제발 지역분란소지 글 쓰지맙시다~!!154. 최강또라이님
'11.5.20 11:57 AM (222.121.xxx.79)죄송합니다.
원글 보니 원글 수준으로 답글을 달게되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지역감정론 아주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솔직히 4대강을 지극히 찬성하고
전두환을 신격화 시키는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저런
원글자같은 사람을 보면 저도 모르게 머리가 돌아버리네요.
그래서 단수사태를 보고 그들의 원죄라 생각되어 고소하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155. 성공
'11.5.20 12:01 PM (222.99.xxx.104)알바 엄청 성공했네요.
알바비로 잠 못 잤겠네요.한나라당이 말하는 소위 좌파 82쿡에서 이 정도 댓글 달게 해서. 완전 알바한테 휘둘리셨네요.현명한 회원님들이....156. ,,,,
'11.5.20 12:11 PM (124.52.xxx.147)내 친구 시어머니가 대구 사람인데 15년전에 저런식으로 말하더군요. 광주 사람들이 너무 심하게 하니까 군인들이 그랬다. 고로 전두환은 죄가 없다! 라고. 그쪽 동네는 그리 생각하나 봐요. 전두환이 쿠테타 하고 그래도 우리 국민은 저항하지 말고 고대로 복종하고 살았으면 학살 같은 건 없었겠죠. 제가 중1때 광주에 있었죠. 광주 시내 한가운데 있어서 그 상활을 직접 겪었습니다. 데모 많이 하고 공수부대 쫘악 깔리고 나중에는 화물차 불태우고 mbc 불태우고.... 왜 그랬어? 엉. 그냥 가만히 있으면 죽을 일도 없잖아? 묵묵히 군사독재에 복종하지 왜 그랬어?
157. 와오...
'11.5.20 12:15 PM (119.70.xxx.172)이게 진짜 무서운게 뭐냐면요....
이렇게 막가듯이 밀어붙이는 논리로 뻥을치다보면, 진짜로 믿게되는 사람이 생긴다는거에요.
어후...무서워...ㅠㅠㅠ 미친놈들이 세상에서 젤루 무섭져.....158. 나루터
'11.5.20 12:18 PM (59.3.xxx.58)어이 상실 !!!
귀신은 뭐하나?159. ㅇ
'11.5.20 12:22 PM (125.186.xxx.168)진짜 저주받을 꼴통들이군요. 무식해서, 몰라서 저지르는것도 똑같은 무게의 죄라고봄.
더도말고 딱 광주 희생자 수만큼만 쓸어버렸으면...거기에 여자들, 임산부, 중고등학생들도 끼어있었던거안다면, 억울하단말은 못할듯.160. 지금....
'11.5.20 12:24 PM (119.70.xxx.172)지금 니 놈이 논리랍시고 말하고 반박하라는 건 이런거다...
어떤 미친살인마가 대낮에 사람들 앞에서 한동네를 돌면서
칼로 사람들 배를 쑤시고 총으로 사람들머리를 쏘고 도끼로 팔다리를 자르고
별 인간같지도 않은 짐승짓을 하고 돌아다녔어.
본사람이 여럿이고 그놈이 짐승같은짓을 하는 동안 망봐준 놈들도 나왔는데
어떤 똘아이가 편들어주면서 오히려 죽은 사람들이 먼저 총을 쏘고, 위협했던 거라면서
그 사람이 범인이 맞다는 증거와, 근거를 대보라고 거품을 무는 꼴이야.
누가 그랬는지,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왜 다 나왔는데 모든게 다 뻔한데.
그똘아이가 바로 너야 논리적인것도 포인트가 있어야 거슬러 올라가보기라도 하지...
이건 뭐...답이 없다. 정말161. 까스통노망난노인네
'11.5.20 12:46 PM (222.121.xxx.79)아마 전두환이 신격화 시키는 넘들이
일제치하에 있었으면 죄다 왜놈 똘마니들이었을듯
나라 팔아먹고도 남을
그러고도 죄의식도 없는 놈들162. 후후..
'11.5.20 12:55 PM (114.202.xxx.82)5.18 59.7.79 님.
진짜 그곳에 있었는지 "창" 어쩌고 하는데서 심히 의심되지만, 진짜 그렇다고 하면,
당시 임산부를 죽이고 여학생 유방을 도려진 것이 있다는 것도 알것입니다.
왜 그런 짓을 한 놈(군인이던 북한의 사주를 받은 폭도던)을 그냥 맘 편히 살게 두는 겁니까 ?
고발해서 끝까지 추적해서 그런 끔직한 짓을 한 놈에게 응분의 댓가를 치루게 해야 하지 않나요 ?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도데체 왜 두려운 건가요 ?
아마, 이 일을 정치권에서 재조사한 다고 하면, 촛불들고 난리가 날 것입니다.
그러니, 518 피해자들이 고발고소해서 재조사가 시작되게 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천벌 받을 짓 한 바로 그 놈을 찾아내서 댓가를 치루게 해야 합니다. 그게 정의입니다.163. 원글아!!!
'11.5.20 12:56 PM (118.217.xxx.252)너가 바로 그 미친* 이네!!!!
164. 야 너 누구냐
'11.5.20 1:02 PM (222.234.xxx.212)너 뉘냐?
뭔놈의 글인가 하고 몇 번이나 읽었네
이런놈이 여기까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
퇴출시킬 방법이 없남?165. 한걸음
'11.5.20 1:02 PM (112.151.xxx.112)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시 배후세력이라고 한다면
그분이 군대를 앞세우고 국민을 상대로 총을 들었기에
우리나라 특전대가 광주시민을 구하기위해 달려왔나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배후 세력이라면 민주주의 체체를 전복할려고 방송통신,
국가시설을 장악하기 위해 사병을 훈련시켜 총을 들게 했나요
그일을 막을려고 우리나라 군대가 총 들고 달려 왔나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배후세력이라면 그는 왜 그토록 비호를 받나요
노벨상은 왜 민주주의 체체를 전복하려는 빨갱이 한테 줄까요
가장 돈많은 이건희씨가 받아도 되는데 ...
그날 그자리에 빨갱이가 있었나요
그날 자리에 두려움에 떨던 어른들과 아이들, 총을 겨눈 학살자 말고 또 누가 있었나요
북에서 총을들고 온 빨갱이가 있었나요
왜 만 천하에 밝혀서 천안함 문제처럼 그리 철저히 다루지 않고 단지 유야무야 침묵만을 원하나요
아들이 간 군대가,우리를 지켜주는 대한민국 군대가 ...
정말 차라리 시민들에게 총을 겨눈게 북한이 소행이라면 광주시민들이 이리 힘들지는 않을겁니다
왜 약자의 고통에 그리도 담대하신지 ...
전두환 대통령이 불쌍하신가요
반란죄 내란죄 수뢰죄를 받은이가 불쌍하신가요 그것도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사람이요
IMF 총재가 성추문에 휩싸여 사퇴하였습니다
아직 법의 판정도 받지 않았지만 단지 호텔 청소부를 성추문 할려고 했다는 사실만으로 총재자리를 사퇴하게 하는 미국의 힘은 존경하고 싶습니다
자살자를 옆에서 방조만 했다 하더라도 법의 심판을 받습니다
우리는 학살자라고 생각하는 이를 대통령이 되게 했습니다
그러면 5.18민주화가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게 시민들이 반대해서 인가요
우리나라는 시민들이 반대하면 4대강도 막을 수 있고 소망교회신자가 장관이 되는걸 막을 수 있었나요
5.18 과연 누가 치떨리게 외면하고 싶을까요
광주시민인가요
누구보다 진실이 규명되길 바라는 사람이 전두환 전 대통령인가요
아님 영원히 잊혀지길 원할까요166. n.m
'11.5.20 1:04 PM (61.43.xxx.113)효영아 남편단속좀 해라.
저런개백수도 남편이라고 데리고 사는년도 참 팔자드러워167. 헐..
'11.5.20 1:24 PM (125.176.xxx.129)세상에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다는 건 알았지만,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봐요.
헐............ 헐.................168. 별 미친...
'11.5.20 1:37 PM (119.64.xxx.94)내 모든걸 걸고 말하는데 지금쓰는 댓글은 소설아니고 사실이다.
우리 시골집에 옆집사는 아저씨가 당시 군인출신이다.
518때 총격을 받고 십수차례 수술받고 살아나셨다.
민간인들이 쐈냐고?
서로를 시민으로 의심한 군인들끼리 서로 길거리에서 총격전 벌이다가
그렇게 된거다.
군인끼리도 보자마자 갈겨댔으면... 시민들에게 어떻게 했을지 생각은 해봤니?
약탈하던 시민들을 쏜거라고? 어디서 얼토당토않게 주워들은걸로 말 만들지마라.
그 아저씨 518즈음되면 주변사람들이 아무말도 안꺼낸다... 옛 기억 살아날까봐...
시민과 군인이 싸우게 만든 전두환... 그새끼는 악마이며 학살자다.169. 헐..
'11.5.20 1:45 PM (119.192.xxx.204)태어나서 사람?한테 이런 말 처음 써본다.
"이글 쓴 넌 사회악이다"
그렇게 살지말라며 조언할 가치조차 못느끼겠다.170. ㅡㅡ
'11.5.20 1:51 PM (175.121.xxx.235)괜히 클릭했어 ㅠㅠ .....................
예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말라고 했던 노친네스런 말이
떠오르네.....171. 이 사람
'11.5.20 2:00 PM (182.209.xxx.241)혹시 저 번에 일본이 우리나라 강제점령한 거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던 그 놈 아닌가요?
같은 하늘을 이고 사는데 어떤 부모아래 살고 어떻게 교육받으면 이런 사고방식을 갖게 되는지
참말로 안타깝고 불쌍하기 그지없네요. 욕할 힘도 없어요....172. nm
'11.5.20 2:09 PM (61.43.xxx.113)현명하신 주부님들이 설마 전대갈 추종하는것도 다른의견이라고 인정해줄까
내가생각하는 정의는 광주유족한테 니가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는거란다 찌질아.
이런글 싸지를시간에 마누라 뒷조사나해보셔
무능하면 집안일라도해서 밥값해 쓰레기야.173. 니 엄마
'11.5.20 2:15 PM (121.161.xxx.85)당신 어머니도 당신을 낳고 미역국을 잡쉈겠구나.. 당신 엄니가 참으로 원망시럽-
174. ㅎㅎㅎ
'11.5.20 2:18 PM (113.10.xxx.61)웃기는게 북한 특수부대가 남한 남쪽지방에 침투할때 남한군대는 뭐했다니?
지금 그걸 자랑이라고 떠벌이는거야?
그게 사실이라면 미국,일본이 잘도가만히 있었겠다?
주한미군부대는 허수아비인가?
그당시 미국,일본언론 유럽에서 북한이 광주에 침투했다는 보도한적 있었냐?
친일매국넘들 기득권 지키려고 독립애국자들 빨갱이로 몰더니
쓰레기같은것들.175. 그 시절에..
'11.5.20 2:19 PM (113.60.xxx.125)자식 앞세우고 살아계신 광주 사시는 분들..
컴터 못다루시는 분들이 아마 많으실거다..(벌써 31년이 지났으니깐 연로하시겠지...) 그거 아니라도 저 윗분말씀대로 518 다되어가면 서로들 암말 안하실거같다...
너무 가슴아프니깐...
그분들이 만약 컴터 오늘 보신다면 너와 댓글에 몇있는 또라이 뒈지지 않을까 싶다...176. n.m
'11.5.20 2:19 PM (61.43.xxx.113)광주분들 지난 대선때 투표율 낮았죠?
투표 제발 하시길. 518희생자들 생각해서라도요.177. 후후..
'11.5.20 2:30 PM (114.202.xxx.82)개그콘서트도 아니고, 댓글들이 참 가관이다.
그냥, 막말하면 진실을 감출 수 있다는 그런 유치한 생각을 하는 이유가 뭘까 ?
광주에서 실제로 끔직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짓을 한 놈들에 대한 조사나 처벌은 없었다.
유언비어처럼만 떠돌았기때문이다.
나중에라도 탈북 북한군인들에 의해 사진이 공개되었으니 명백한 사실이다.
철저히 조사해서 그런 짓을 한 인간 말종들을 찾아내서,
처벌하자는데, 입에 거품을 물고서 난리를 치는 이유를 도데체 알 수 가 없다.178. 수꼴들아
'11.5.20 2:32 PM (113.10.xxx.61)80년광주의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니들 입막대로 왜곡,매도시켜봐라!
거대한 수꼴들의 무덤이 될것이다179. n.m
'11.5.20 2:35 PM (61.43.xxx.113)그런짓한 인간말종들? 너 외계에서 왔냐? 썅넘.문둥이새끼.
니자식은 전두환뺨치는 백정이 될것이다.180. 후후..넌..
'11.5.20 2:37 PM (59.6.xxx.189)영혼이 병든 사람이다... 쩝.. 치료가 필요할 듯.
181. 이보세요!!
'11.5.20 2:43 PM (113.10.xxx.61)80년광주 현장을 취재해서 사진과 생생한 기사를 보도했었다.
외국기자들이 그당시 한둘이었는지 아니?
그기사중에 북한군이 관여됐다고 보도한적있었니?
독일기자들을 비롯해서 외국기자들은 전부 빨갱이인가?
명바기의 실정을 이념논쟁으로 덮으려고 사기를치니까
그래서 보수가 망하는것이다.
썩을대로 썩은 부패하고 부도덕한 매국노집단이 한국보수들이지..182. n.m
'11.5.20 2:44 PM (61.43.xxx.113)문둥이떼들 발광할까봐 전두환도 살려준거야. 몰라서 우기는거야?
183. 박정희도
'11.5.20 2:51 PM (113.10.xxx.61)남로당출신이지 ㅎㅎㅎㅎ
박정희집안이 전체가 사회주위자이고
아냐?
수꼴들~당신들이 우상화시키는 박통도 빨갱이야~~
반론한번해보지 ㅎㅎ
여순사태에 박정희집안이 관여되었자나~~184. 설라
'11.5.20 2:55 PM (119.67.xxx.171)후후님 정말 믿는건가요?
지방 한도시를 정전과,통신 불능으로 고립시켜놓고
모든 언론의 재갈을 물려놓고
총으로,몽둥이로,아니면 칼로 쏘고,찌르고,때려 ...수 백명의 민간인을 죽인겁니다.
행방불명자도 수백명,,,천여명의 호남인들이 죽어나간거라구요..
외국인 신부의의해 외국으로 전파되고 다시 역으로 한국으로 들려오는 소식은 끔찍해서 어찌 쓰리오.
어떤 독재자가 저지른 행위들보다 더 끔찍하고 참혹했습니다.
당시에 전두환의 구테타에 전국이 들썩 모든 대학생들이 분연히 일어나고있을즈음 저도
서울의 한 복판에 소리소리지르고있었습니다.
어느날 탱크,군인들이 서울 구석구석에 깔리고...저는 몰랐었습니다..그때..그때
광주는 버림받고,죽어가고있었다는 사실을...
현장에있었던,,그리고 지금도 살아내는 호남인들의 한이 보이지않습니까
고 이모든 기록물들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될것입니다..
미친 집단들이 또 반대청원서를 제출했다는 기사를 보고,김대중 노밸 평화상 반대 청원한 사람들이 떠오르더군요.같은 사람들이겠죠..
혹 님이 게중 한명아닌지요? 그렇다면 저는 당신을 설득할 자신이없습니다.
jk님의 친절한 처방을 추천합니다.185. ..
'11.5.20 3:19 PM (121.190.xxx.116)정말 부끄러운 역사인데...
어느나라 사람인지???ㅉㅉ186. 쯧
'11.5.20 3:37 PM (175.113.xxx.83)진짜 선량한 알바야... 댓글들을 잘 살펴 보거라.
전대갈이 어떤놈인데 하지도 않은일을 뒤집어쓰고 백담사를 갔겠냐
말이 되는소리를 해라...........
어여 퇴근이나 하자187. 사과
'11.5.20 3:48 PM (221.152.xxx.147)어이! 알바 참 돈도 추하게 벌어 먹는다~~
5.18시기에 너와 부모님이 희생되었다면 그런 소릴 하겠니?????188. 원글 넘
'11.5.20 3:51 PM (121.138.xxx.86)인지 욘인지는 몰 겠는데
진짜 덩신이네?
시민군 진압 하러 들어 갈 때
특전사 군인들이 가발은 왜 썼냐?
가발이 뭔지 모르면 할 수 없꼬..
북한에서 간첩들이 했으면 당당하게 대한민국 특전사 명예를 가지고 해야지
작전 수행하는데 발포 명령자가 왜 없냐?
이 덩신아 군데나 갔다왔냐? 너 엠씨 몽이냐?
군에 대해서 모르것 같은데 알바 할려면 어는 정도는 기본은 갖춰야 한다 이 넘아!
군인은 작전수행에 목숨을 걸고 한다
위에서 작전 명령이 하달되면 말이다
군대 갔다 왔으면 소속 밝혀 봐라 이넘아 헛소리 하지 말고...
욘이면 할말이...
근데 욘도 군대 지원 한사람들 있으니까 ..일부만189. 그리고
'11.5.20 3:56 PM (121.138.xxx.86)덧 붙혀서,,,
전대갈 29만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니 넘이 말하는 논리고 어쩌고
개나발 말고 말이다..
아들들 강남에 빌딩 몇개씩 가지고 있고
출판사 사장하는거나 아냐? 시공사
이 알바 해서 강남에 빌딩 짔겠냐? 이넘아?190. 비 오는데
'11.5.20 4:00 PM (121.138.xxx.86)내가 열 마이 받네!!!!
독도는 우리 땅이가 일본 땅이가 이넘아!
재대로 좀 알고 씨부리라....191. 댓글안봄
'11.5.20 4:24 PM (58.76.xxx.25)댓글 읽지도 않았습니다.
미친... 원글 내용에..모 이런..
광주사람입니다... 80년은 그닥 오래된 과거가 아니랍니다.
그당시에 중고딩학생들... 버스타고 교복입은채로 죽은 친구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지금 불과 40대...50대 그럽니다..
알바인가요...왜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분노유발이 목적이신지... 제친구엄마는 그때... 밥해서..날랐다는데...
새벽에... 골목에 군화소리가 너무너무 무서웠었다고도 하던데요..192. mm
'11.5.20 4:36 PM (118.39.xxx.212)댁은 알바.....나가주시오
193. 원글아
'11.5.20 5:27 PM (124.63.xxx.7)세상 어떤 논리로도 자국민에게 발포명령한 국가원수는 살아있을 자격이 없단다
그리고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내 주위엔 정말 좋은 사람들 상식적인 사람들이 산단다
혹시 모르니까 네 정체는 꼭꼭 숨기고 사는게 좋을꺼야
사람같지도 않는게 양의 탈을쓰고 주위에 있다면 넘 슬프지싶다194. 와우
'11.5.20 6:09 PM (110.9.xxx.155)세상은 요지경~ 이런 듣보잡 같으니라고..라고 소심히 달아봅니다.
195. 와우산
'11.5.20 6:10 PM (211.236.xxx.89)난 이게 궁금하다.
그런데 미친년 운운하던애는
왜 한나라당에서 짤렸냐!
후후하고
nolee는 답변 좀 해봐라.
니 논리면 학살자라고 한 사람이 명예훼손죄로 처벌을 받던지 해야지...
학살자라고 했다고 겨우 미친년이라고 하고
한나라당에서 짤렸냐?
이거 경우가 완전히 바뀌었네...196. 와우산
'11.5.20 6:11 PM (211.236.xxx.89)그리고 학살자는 사과를 안하는데
미친년이라고 한눔은 사과를 했네...
왜 그런건지 설명 좀 해 봐라...197. 뭐야
'11.5.20 6:13 PM (221.151.xxx.64)님..뭐하는 분이세요?
엊그제인가..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나와서 5,18 유네스코 등재반대 목소리 내던 사람인가요?
남의 나라 대통령은 대통령이라 하고..김대중 대통령은 김대중씨라 하며
5. 18은 북한이 계획적으로 벌인 일이라 주장하던 사람??
참...혼자서 귀막고..눈가리고 살면 세상이 맑게 보이던가요?198. 뭐야
'11.5.20 6:20 PM (221.151.xxx.64)그리고...원글님이랑 노리님..지금 다큐멘터리 영화 오월애가 개봉중인데..
요거 함 꼭 보시고 다시 한번 얘기해보세요.199. ,
'11.5.20 6:42 PM (118.176.xxx.143)너 왕따지???
200. 상주사람임
'11.5.20 6:58 PM (222.234.xxx.213)저는 경상도 상주사람입니다. 친가가 그러하지요, 시댁은 전라남도 광주분이십니다, 저는 저의 시댁이 전라남도 분이신것은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고있는 아낙입니다. 그리고 두환이 같은놈,그리고 어제 김여진님한테 미친년이라고 한놈, 오늘 이글을 쓴놈 같은이들 때문에 경상도에 때어난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저의 친정아버지,어머니, 오빠들도 광주사태를 듣고 영화로 보고, 이것은 아니라고 생가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원글이... 최소한 양심은 가져라... 5,18 때 광주시민은 다른분들도 아닌 정말 선량한 시민, 대한민국 국민분들 이였느니라... 그리고 지금 이맹박이 갱제를 어떻해 했냐? 부자만 먹고살면 되냐? 이 미친놈아~~ 제말 그만 망신시키고,,, 지금이라도 사죄해라~~~ 그리고 경상도의 한사람아니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 저런 미친놈을 대신하여 제가 사죄드립니다......-_-
201. 후후..
'11.5.20 7:02 PM (114.202.xxx.82)홍길동만 불쌍한게 아니라, 참 불쌍한 찌질이들 참 많다.
"임산부, 여대생을 끔직하게 살해한 인간들을 처벌하기 위해서라도 재조사해서 진실을 밝히는 것에 찬성이다"
라는 말이 그렇게 어렵나 ?
"진실을 밝히자" 라는 그 쉬운 말을 못하고, 삼천포 빠지는 소리들만 하고 있으니...
와우산 211.
어떤 당이던 정치인들이 "진실"에 관심 있는 거 봤니 ?
그 인간들은 오로지 표만 생각한단다. 표에 도움 안되는 소리 했으니, 짤려야지...
518 광주에서 벌어진 끔직한 사진들이 탈북 북한군인들에 의해 공개됐는데,
민주당하고 민노당에서 재조사하라고 설쳐야 옳지 않겠니 ?
머리 빈것 인증하는, 아무 내용도 없는 막말 반줄 댓글들은 왜 다는 건데 ?
이래서, 자유게시판도 고정 아이디제 해야 한단말이지.
"떳떳하게 재조사해서 진실을 밝히자" 라는 그 쉬운 말을 하는 인간이 어떻게 단 한명도 없고,
찌질찌질 봉창 두드리는 소리들만 그렇게 줄창 댓글 달기도 쉽지는 않을것이다. ㅉㅉㅉ202. 상주사람
'11.5.20 7:03 PM (222.234.xxx.213)본의 아니게 저 사람도 아닌 놈 때문에 넘 죄송하여, 오타가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김여진님은 묵묵부답하는것이 아니다 이놈아.. 너희같은 미친놈들하고는 대화를 안하시는것이다...아니고... 귀신는 뭐하는 모르것다 이놈아~~~
203. 후후..
'11.5.20 7:08 PM (114.202.xxx.82)상주사람 222.
그럼 ? 대화만 안하는 것이고, 속으로는 임산부하고 여학생에게 끔직한 짓 한 인간 찾아내서 처벌하는 것에 찬성이니 ? 잘 생각하고 답해라, 찬성한다고 하는 순간, 넌 니들에서 죽일 놈 되는 거다.
왜 518 단체들은 그걸 안하는 것 같니 ?
난 진실이 알고 싶은 것 뿐인데, 니들은 이미 누가 그랬는지 알기때문에 죽자고 반대하는 것이니 ?204. ㅇ
'11.5.20 7:39 PM (125.186.xxx.168)투입됐던 군인들을 잡아서 족쳐 죽이리? 맘같으면 그랬으면 싶다만...
전두환도 살려놨는데 누굴?
전두환이 학살자라는 간단한 진실도 인정안하는것들이 뭐?진실을 알고싶어?? 참 ㅄ육갑하네.
그러니 그꼴로 빌빌거리며 살지. ㅎㅎ205. 후후..
'11.5.20 7:58 PM (114.202.xxx.82)ㅇ 125
웃기고 있네..
발로 밟은 전경도 죽자고 찾아내서 처벌한 것들이..
죄없는 임산부를 칼로 쑤셔 죽인 것들은 그냥 모른 척 넘어가자고 ?
웃기는 소리 하지 말아라 !206. 후후..
'11.5.21 8:22 AM (114.202.xxx.82)n.m ( 61.43.181.xxx >>> 180.227.198.xxx
너같은 쓰레기랑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이번은 봐준다는 것만, 알아두어라.....
그리고, 뒤 늦게 지우고 다녀도 소용없단다...207. 증거가
'11.5.21 12:28 PM (121.134.xxx.122)없다고 하셨나요? 친일파 명단이 아직도 작성중인건 아시죠? 시간이 많이 흘러서도 있지만 친일의 증거 확보가 어려워서 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친일파가 자신은 드러내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을 앞세워 친일행위를 했기 때문이지요. 나쁜 짓인 건 알았던 모양입니다. 국내 모대그룹 회장... 친일의 심증은 뚜렷하지만 물증이 없어 친일파 명단에 이름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그 사람 형제가 모든 친일행위를 대신 수행했거든요. 물증이 모든 해답을 주진 않습니다. 같은 사진을 보고도 우리가 해석이 다른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설사 님 말대로 김대중측근이나 북한측이 선동했던 일이라 하더라도 그 같은 학살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 중에 범인이 있다고 어느 집단 전부를 죽인다는 건 명백한 학살이고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민주주의에서는요. 확실한 건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이 죽었고 그 가해자가 국민을 지킬 의무가 있는 군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군인들을 누가 움직였을까요? 전두환이 직접 명령을 내린 증거가 없다고요? 군인들이 하는 짓을 국군통수권자가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 사실을 묵인한 것 자체가 전두환이 한 짓이라는 증거가 됩니다. 바보가 아니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전두환의 재산이 진짜 29만원이 되는 날에는 반드시 진실이 밝혀질 거라 믿습니다.(장문의 글을 썼었는데 다 지워져서 허탈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