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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사람과의 결혼이 위험한 이유
대략, 이슬람 사회의 법율은 코란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절대적인 사회에서
종교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기득권들이 국민들을 지배하려고
코란을 근거로 법체계를 새우면서...
코란의 애매모호한 문장을 자기식 대로 해석해서 법을 적용한다는 것이죠..
코란에 대한 해석조차 전부 이해관계에 따라서 엇갈리기 때문에..
(성경에 대한 해석 차이를 놓고 갈라지는 한국의 수십 ,수백개 개독 종파들 숫자 보면 이해하시겠죠?
이 조그마한 동네인 한국조차 해석을 놓고, 수많은 개독 종파들이 세워질 정도면,
이슬람이 지배하는 광대한 영역은 어떨까요? 두말 안해도 아실듯..)
코란의 애매모호성 덕분에 이슬람 사회에는 "이슬람 법 해석 학자"가 따로 존재할 정도 입니다.
이란의 호메이니가 이슬람 법 해석 학자 출신 였지요..
법이 애매모호한 종교 서적(그것도 1500년전의)을 절대적 근거로 삼으니까, 온갖 방면에서 구멍이 생깁니다.
필요에 따라서가 아니라, 종교 서적의 해석에 따라서, 법이 변하고, 법이 적용 됩니다.
그런 이유로...
한국인으로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이상한 법들이 이슬람 국가에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에 이슬람 사회와 법에 무지한 한국 사람들이
이슬람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친절한 겉모습만 보고, 결혼을 할시 닥쳐오는 문제는 심각합니다.
1.여성에 대해서, 코란에 대한 가르침만 교육하고 정규 교육은 금지 하는 국가도 있고,
2.여성에 대한 모든 재산권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도 있고,
3.여성의 나이 9살에 결혼이 가능한 국가도 있습니다..(당근, 부모가 결혼 시킴..본인 의사는 존재 하지 않음)
4.술,돼지고기,해산물의 대부분을 먹는 것도 중죄에 해당되어 처벌 받습니다.
5.먹을수 있는 고기조차, 이슬람식으로 잡은 것만 먹을수 있습니다.
6.극단적인 종파에서는 라마단이라고, 영양실조,병든 사람조차, 태양이 떠 있는 동안 식사가 금지됩니다..(물조차 마셔서는 안됩니다.)
울나라에 온 이슬람 외노자가 병에 걸려 주사를 놓을려는데 곧 죽을 지경이 되어도 주사를 안 맞겟다고 버틴
외노자도 있습니다..(피의 수혈을 금지한 여호와의 증인 빰을 때리죠)
7.일부다처제도 해석이 엇갈려서, 1부2처, 1부4처, 심지어 1부 무한대 까지 있습니다.(아프리카쪽 이슬람은 아내가 무한대 가능)
여성이 간음을 했을시.. 돌로 쳐죽이는 벌칙,
도둑질을 했을시, 팔을 잘라 버리는 벌칙.
약간의 노출만 해도 채찍으로 때리는 벌칙.
여성은 자기집 식구외에 어떤 피부도 보여서는 않된다는 규칙등...
여성은 가정일 외에 어떤 직업에도 종사하면 않된다는 것등등..(심지어 운전도 안되고, 핸드폰 쓰는 것도 금지인 곳도 있습니다.)
이슬람의 창시자인 마호멧은 아랍족 출신이고, 사막의 상인(사실은 도둑) 출신 였습니다.
그러다가, 돈 많은 과부를 만나서 결혼하고, 그 재산을 바탕으로 세력을 모아서, 아랍족을 통합할 꿈을 꾸었고..
그 통합 과정에서, 자신을 특별하게 보이기 위해서, 자신은 신의 대리자라고 속였습니다.
그리고, 도둑질을 하면서, 얻어 들었던, 경험했던 것과, 당시 알려져 있던, 기독교 서적을 융합,변형 시켜서..
코란을 썻고, 그것을 바탕으로 산산히 흩어져 있던 아랍족을 통합했습니다.
이슬람은 아랍족에, 아랍족을, 아랍족에 의한 자위 민족 종교 입니다.(거기에 개독 변형...)
이슬람 교도들은 아랍족이 거주하는 아랍족의 성지인 메카를 향해 매일 절을 해야 합니다.
이슬람 교도들은 아랍족의 성지인 메카를 향해 평생에 한번은 순례할 의무를 집니다.
이슬람 교도들은 코란을 매일 같이 암송해야 합니다.. 그리고, 코란은 절대 아랍어로만 쓰여져야 합니다.
코란에 담겨 있는 것은 아랍족 환경에 맞게 쓰여져 있는 것이죠..
사막의 열사땅에서 먹으면 안되는 것..
돼지고기 (더운데서 단백질 변형을 일으켜서 식중독이 자주 걸리니까)
해산물도 돼지고기와 마찬가지로 사막의 더위에서 상하기 쉬운 환경이니까. 먹으면 안됬겠죠..
당시, 아라비아 반도는 부족간 약탈 전쟁이 심했기 때문에, 약탈혼이 성행했기 때문에..
힘 쎈놈이 여자 여러명 차지하는 관습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일부 다처제를 합리화 시켰습니다.
아랍인들이 자신들의 환경에서 무엇을 가려 먹고, 어떻게 살면 될지 행동을 교육시키고,통합시키려고 했던 의도가..
당시 말을 잘듣게 하려고, 신의 이름을 빌려서 구라친 결과..
그때와 환경이 달라진 지금에 와서도,
이슬람 교도들이 과거에 사로 잡혀서, 미래를 향한 걸음을 걸을수 없게 만들어 버린 것이죠..
신의 이름으로 사기치고 세뇌한 결과, 이제 그것을 아니라고 물리면,
이슬람 사회는 모든 것이 붕괴 할수 밖에 없는 처지에 몰린 것이죠..
사설이 길었지만,
이슬람 사람과 결혼시 문제가
특히, 여자가 문제가 심각한게...
한국 여자가 신혼 여행이라고 이슬람 남편 국가가서, 그 국가에서 감금 당하고, 재산이 뺏겨도 합법이라는 겁니다..
거기에 아이들 낳아도,여자 아이가 9살이면, 아버지가 합법적으로 팔아먹을수 있어요... (단 같은 이슬람교도만)
선진국 국적이 첨가되면 더 비싸게 팔리겠죠? 거기에 결혼만으로 영주와 귀화 조건이 채워지는 허술한 국가들요..
자식들 한국에서 교육 시킨다고 해도, 여자 아이는 무조건 안될겁니다(비싸게 판매가 가능해서)..
그래서 그 이슬람 가족들에게 보내질 것이고..
범죄 인도 협약이 한국과 이슬람 국가들은 대부분 되어 있지 않아서..
한국 여자가 어떤 꼴을 당해도, 한국 정부는 구해낼수가 없습니다.(그래서 여행도 조심해야 해요)
싱가폴. 말레지아같은 온건한 이슬람 국가도 있지만..세계 최악의 파키 방글라 같은 이슬람 국가도 있습니다.
이런 나라들은 같은 이슬람 국가에서도 왕따 당할만큼...최악의 이슬람국가입니다..
유감스럽게도 한국에 오는 이슬람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파키.방글라 인종들입니다.
1. ..
'11.5.18 4:16 PM (59.9.xxx.175)나는 지금 상태만 봐서는 원글님이랑 결혼하는 것이 더 위험할 것 같다.
2. ↑
'11.5.18 4:17 PM (1.176.xxx.10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분당맘
'11.5.18 4:19 PM (124.48.xxx.196)점 두개님 최고다!!!
논술 가르치나 보다!!!4. 윗님
'11.5.18 4:19 PM (121.174.xxx.7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ㅇ
'11.5.18 4:20 PM (125.186.xxx.168)제발 너나 잘사세요. 이젠, 이슬람 이 단어만보면 울렁거림--
6. ..
'11.5.18 4:20 PM (59.9.xxx.175)분당맘님.
저 논술 강사 맞아요 후덜덜덜;;;;;;;;;;;;;7. ㄴㄴㄴ
'11.5.18 4:22 PM (121.130.xxx.24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악플달러 들어왔다가 댓글땜에 웃고갑니다
8. 존심
'11.5.18 4:24 PM (211.236.xxx.48)alcostoRl
9. 분당맘
'11.5.18 4:29 PM (124.48.xxx.196)점 두개님 진짜요??
ㅋㅋㅋㅋㅋㅋㅋㅋ10. ..
'11.5.18 4:34 PM (59.9.xxx.175)그러게요. 오히려 추리력은 분당맘님이 짱먹으셔야 할 듯;;
(근데 저 죄송하지만 그닥 논리적이라거나 그렇진 못해요T_T)11. 사과
'11.5.18 4:51 PM (221.152.xxx.147)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 으이그
'11.5.18 4:52 PM (121.154.xxx.97)원글도 재미있었음 얼매~~~~나 좋았을꼬!!!!
13. 우문현답
'11.5.18 5:22 PM (123.212.xxx.162)원글에 달리기엔 댓글들이 너무 주옥같다.
어디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 남자에게 여친이라도 빼앗겼냐능?
원글님 상태를 보니 아랍왕족에게 뺏길만한 여친은 애초 만나지 못했을거 같다.14. 정말
'11.5.18 5:46 PM (175.215.xxx.73)요새는 정말 센스넘치는 댓글이 많아서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
15. ㅋㅋㅋㅋ
'11.5.18 5:47 PM (121.154.xxx.33)점 두개님 정말 센스 있네요. 저는 레몬**이 쓴 글을 읽는데는 관심이 없고
댓글이 재밌어서 댓글 보러 와요.16. 좋은정보
'11.5.18 5:57 PM (14.32.xxx.108)속속들이 깊이 들어가면 아랍쪽 여잔 무조건 불리할것 같아요.
부모의 잘못된 결혼으로 어린 딸램들의 미래가 암울해져서야 말도 안되죠.
여튼 잘 읽었어요.17. ...
'11.5.18 6:12 PM (219.240.xxx.56)참 여기 댓글로 비아냥 대는 사람들도 뭐..매일반...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는듯 하군요.
뭐 레몬트리 이분이 반복적으로 이런글을 올리는것이 별로지만..
얼마전 한겨레신문 기사에 나온 그 파키스탄인의 첩으로 들어가서
혼인신고도 하지 못하고 사는 신미선씨의 경우를 보면 위의 말이
다 틀리지는 않는듯 하군요.
처음에는 사람자체로 호감을 사고 그다음에는 종교나 율법으로
옭아매는...
파키스탄인 자신은 종교나 식습관등 조금도 양보를 하지않고
일방적으로 여자에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무한희생을 강요하는것을
보니 그리 보기좋아 보이지는 않는듯 하네요.
아마 한국남자가 그렇게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사귀다가
종교나 집안의 가풍을 핑계로 여자를 그처지에 빠트렸다면
여기 82에선 정말 큰 난리가 났을터인데....
왜 그 파키스탄인이 약자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가요?
냉정하게 한번 생각 해보세요.
전 독선으로 욕을 먹는 기독교도 별로지만
이처럼 혼인할 여자에게 무슬림으로 개종을 강요하고
여자에게 온갖 희생을 강요하는 이슬람교도 그리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어떻게 그리 여성에게 무한희생을 강요하는지..
그러니 똘레랑스의 대표국가인 프랑스에서조차 탐탁치않게 생각하지요.
종교든 법이든 사회발전에 따라 합리적으로 변해야지 그리 고리타분하게
고집을 하는지..
인간자체가 완전치않고 또그런 인간이 만든것이 법이고 종교인데
마땅히 변해야 한다고 봅니다.
원글이 틀렸으면 논리적으로 대응을 하면 되지 이렇게
비아냥 대며 댓글을 다는 분들도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18. ..
'11.5.18 6:40 PM (124.48.xxx.211)아랍인들이 자신들의 환경에서 무엇을 가려 먹고, 어떻게 살면 될지 행동을 교육시키고,통합시키려고 했던 의도가..
당시 말을 잘듣게 하려고, 신의 이름을 빌려서 구라친 .....................
성경에도 돼지고기 먹지 말라고,,,그외 먹거리에 대한 경계도 많지요...
요런것도 구라의 일종이군요...
제생각은
유럽쪽에서 발전한 기독교도
....당시 말을 잘듣게 하려고, 신의 이름을 빌려서 구라친.....별반 다를게 없어요
뭐, 저는
게을러 터져서 종교생활은 죽어도 못해요
저렇게 수시로 절하고 암송하고...절대 무리예요
코란의 뜻과 다르게 잘못 해석되어
무서운것도 넘 많고...
그런데 전
이슬람 만큼이나 기독교도 무시무시하고 무섭답니다...19. 종교
'11.5.19 1:51 PM (118.46.xxx.13)는 피차 추구하는것이 다르니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 비방하는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본인이 불교신자라서 이슬람교(저도 싫습니다만)라든지 개독이라고 한다든지(이건정말 제대로 읽어주길 인격이밑바닥이라는것을 보여주는예) 그 종교에 대한 폐해에 대한 글이면
차라리 나을텐데...되지도 않는 자신의 생각을 마치 진리인양 떠드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돼지고기, 해산물이 더운지역이라서 식중독때문에 금지시켰었다)=요건 완죤 본인의 무지에서
나타난 좋은예...그렇다면 소고기나 양고기는 더운나라에서 안상한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