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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아주머니 첫날

..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11-05-18 12:08:02
오늘 처음으로 도우미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았어요.
제가 정리를 잘 못하는 편인데요.
첫날이라 그러는지 몸을 너무 사리는 느낌이랄까요?
정리할 것이 너무 많다고만 말씀하시고 눈에 보이는
먼지만 닦으시고 3시간도 안되서 만족해 하시네요.
이 정도 치워나도 훨씬 낫지 않냐면서요.

고구마 박스를 보시고는 고구마 쪄먹자고 하시고,
라면 없냐고 하시고. 같이 고구마 먹고 그러고 있었네요.

첫날이라 본격적인 힘 쓰는 일을 안하시는 걸까요.
다음이면 나아 지실까요. 아니면 다른 분을 알아봐야 할까요.

보통 도우미 분들 첫날에는 어떠신가요?
제가 처음이라서 궁금해서 물어봐요.

그리고 두 세번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안되겠다고 말씀
드려도 실례가 안되는지도 궁금해요.
IP : 119.207.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5.18 12:14 PM (180.229.xxx.46)

    도우미 아줌마가 친구에요?
    저 아줌마는 자기 직업이 뭔지 모르는 모양.
    같이 대화하면서 맞장구 쳐주지 말구.. 일을 시키세요...
    그리고 저런 불량 아줌마를 두세번 지켜볼 이유가 있나요.
    내가 마음에 안들어서 교체하는건데 왜 실례죠?
    내가 고용주고 저 아줌마는 내 집 일 하러 온 사람인데.
    안그래요?

  • 2. .
    '11.5.18 12:22 PM (121.137.xxx.104)

    대부분은 첫날 더 열심히 잘하십니다. 바꾸세요.

  • 3. ㅡ.ㅡ
    '11.5.18 12:23 PM (61.102.xxx.30)

    만만한 집이군요
    고구마 쪄먹자고 하고 라면없냐고 하고.

    첫날 그러신데
    둘째날부터 열심히 하실까요? 더 만만해지겠죠.

  • 4. /
    '11.5.18 12:25 PM (124.51.xxx.115)

    저는 맞벌이지만 저런 쳥소도우미 만날까봐 한번도 안불러요..
    그냥 묵묵히 일만하지 왜 말을 붙여요.. 게다가 집에 있는 음식으로 뭘 해먹자고 하다니.

  • 5. ..
    '11.5.18 12:36 PM (119.207.xxx.104)

    만만한가봐요; 계속 엄청 잘사는 집 얘기를 하시네요;
    어느 집에 갔더니 장아찌를 얼만큼 줬다느니..

    저도 첫날에 오히려 더 열심히 하리라 생각했는데요.
    이분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해야 할까봐요. 실망이네요;

    몸이 좀 안좋아서 써야 할 필요성을 느꼈는데.
    뒷골이 땡기고. 더 안좋겠어요. ㅠ.ㅠ

  • 6. 나비
    '11.5.18 1:11 PM (210.220.xxx.133)

    살림 거덜내겠어요.....그분..

  • 7. ..
    '11.5.18 1:26 PM (210.121.xxx.149)

    우선은 다른 분으로 바꾸세요..
    그리고 새로 오시는 분에게는 처음에는 곁을 두지 마세요.. 그냥 차갑게 일만 하시게 하고..
    다른 소리 못하게 하세요..
    맘에 들어 계속 오시게 되어서 한 두달 이상 지켜보시다가 그 때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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