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등교하자마자 담임선생님께 전화가 왔어요.
6학년 아들이 학교에서 서있는중에 얼굴이 창백하고 식은땀에 머리아프다고..
혈압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라네요.
부랴부랴 가서 인근 병원에 가서 심전도랑 혈액검사 했는데
빈혈도 아니고 심전도도 괜찮다구요.. 다만 간수치같은건 오후에 결과나온다네요.
다시 또 그러면 대학병원에서 뇌파같은 정밀검사를 요한다구요.
아마 스트레스나 긴장이 원인 아닐까 하시던데- 의사샘은 중1때 조회시간에 기절한적있다구요.
머리아프다며 누워 자고있는데 갖가지 심란한 마음이 듭니다.
혹시 경험있으신분들 조언좀 나눠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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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들이 조퇴를했는데요
걱정 조회수 : 471
작성일 : 2011-05-18 12:06:26
IP : 112.150.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놀부
'11.5.18 12:10 PM (220.125.xxx.163)우리도 아들이 고2적에 세면실에서 그자리서 푹쓰러진적 잇어요 2-3초가량 바루 대학병원가서 하루입원하여 뇌파검사 자면서와 안자면서 두가지 하더라구요 별이상없어서 잘먹이고 잘학교에 다녔거든요 얼굴이 창백하고 어지럽다라고 하드라구요 운동 축구 열심히 하고 잘먹이고 정상여서 다행이랍니다
2. 가끔
'11.5.18 12:12 PM (121.137.xxx.45)그럴때 있어요..큰일아니니 넘 걱정마세요.
혹 뭐 먹은게 체하거나 그런건 아닐까요..?
별일 아닐테니 넘 심란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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