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정책으로 문화적 사회적 테러가 자행되고
이슬람 문화권은 게토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면 한국의 보수는 아마 극우를 넘어선
인종주의 정당으로 변호하거나 대안정당이 생겨날거에요.
아마 그때되면 극과 극이 나오게 될겁니다.
이슬람 문화권을 허용해야하는것은 인류보편의 가치의 존중이 아니라
그것을 파괴하는 것이라 생각.
불교,기독교,천주교..어떤 종교에서도
명예살인,일부다처,비이슬람과 결혼시 집단 테러, 사회적 문화적 제도의 거부를
하는 종교는 없어요.
가끔 제사문제로 시끄럽고
타종교 비방으로 시끄럽지만
여성 인권의 존엄성을 파괴하지는 않지요
웃으면서 접근하면서 힘이 뭉쳐지고 정치세력화 되기 시작하면
본격적인 이슬람화가 시작됩니다.
유럽에서도 처음에는 순진한 종교, 그저 다른 종교적 교리의 관점으로 접근했다가
지금 저 홍역을 앓고 있어요.
특히 한국의 강한 기독교 세력과 대척점을 이루는 단계가 되면
인종주의 정당이 횡행하게 될때고
서로에 대한 테러가 빈번할거라 예상되는군요.
정말 이슬람은
겪어보지 못하고 그 속성을 모르는 순간
당하게 됩니다
영국,프랑스 게토지역에서 명예살인, 강간, 방화, ...상상 초월하거든요.
오죽하면 반이민정책 반이슬람 정책이 강력하게 시행될 초기가 될까..
다양성의 관점에서
다양성을 파괴하는 다른 존재는
제거해야 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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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머지않아서 인종주의 정당 나올겁니다
테러 조회수 : 205
작성일 : 2011-05-17 21:07:54
IP : 123.109.xxx.15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실제로는
'11.5.17 9:47 PM (49.25.xxx.125)가장 한국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한국인들에게 위협이 되는 외국인들은
중국인(조선족)들과 중국인들일텐데
그들은 이슬라믹도 아닌데, 죽어라고 이슬람계
외국인들을 이용해 외국인 혐오증을 불러 일으키시느라
참 애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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