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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에서 가은이 엄마 정직원으로 채용했데요!!!
엠비씨 다큐에 나왔던 교도소에서 애기 낳아서 키우던 엄마요!!! 드뎌 정직원 됐데요!! ㅠㅠ
가은이가 복덩인가봐요!!
이제 맘 편히 잘 살았음 좋겠네요~
던킨 짱!
1. 던킨
'11.5.17 3:45 PM (183.98.xxx.157)2. 와우
'11.5.17 3:47 PM (175.215.xxx.73)와우
젊은 지점장님도 사람 좋아보이더니만.....3. 123
'11.5.17 3:51 PM (115.136.xxx.132)중복
4. 전
'11.5.17 3:54 PM (124.49.xxx.4)전 처음봤어요.
정말 잘됐어요.^^
방송보고 홈페이지에서 소향씨 머무는 천사의집 주소로
가은이 옷이랑 로션이랑 샴푸랑 보냈었는데...
던킨 급 호감이 가네요.^^5. 정말
'11.5.17 3:56 PM (211.247.xxx.63)잘 됐네요.
아름다운 사람들이군요.6. 햇볕쬐자.
'11.5.17 4:00 PM (121.155.xxx.191)지난번에도 봤지만...정말 잘 됐네요.
사장님 마음씨도 좋아 보이던데...은근 시크하면서 챙겨주시고
가은이랑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7. ...
'11.5.17 4:09 PM (58.238.xxx.128)애 아빠도 지켜보고 있겠죠...?
냉정하게 뿌리치더만..나쁜넘...;;;8. 111
'11.5.17 4:12 PM (211.233.xxx.196)혹시 거기서도 도너츠나 훔치고있진 않을지.. 염려되네요.
9. 111님
'11.5.17 4:18 PM (61.254.xxx.129)님처럼 댓글달거나 있진 않을지.. 염려되진 않구요??
10. ssi
'11.5.17 4:20 PM (118.33.xxx.250)사람 심뽀가..참..
111같은 댓글 달고 싶은지
살겠다고 하는 사람 용기는 주지 못할 망정11. 헉
'11.5.17 4:20 PM (59.7.xxx.126)111님....너무하시는군요...
입양되었다가 다시 버려져서 마음 못 잡고 있다가 아이 낳고 아이를 위해 마으먹고 열심히 사는 아이엄마한테 하이팅은 못 해줄지언정--;;;;;;;;;12. 둥둥
'11.5.17 4:21 PM (211.253.xxx.34)잘됐네요. 우와...저 111님 진짜 대단하네요. 헐~~~~
13. ssi
'11.5.17 4:28 PM (118.33.xxx.250)머눈에는 머만 보인다고...
도너츠 훔쳐먹고 배터질 일 있니?
참 저런 인간들 면상 좀 보고 싶음 증말!!!!!!!!!!!!!!
도너츠 무쟈게 훔쳐 먹었을듯14. x
'11.5.17 4:57 PM (115.136.xxx.132)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3748321
던킨 사장님 몸짱이네용 ㅎ15. 윈윈
'11.5.18 12:03 AM (112.150.xxx.121)윈윈이네요. 던킨으로서도 좀처럼 잡기 힘든 홍보기회이기도 하고...
애 아빠는 뭐하는 놈인지? 나쁜 놈.16. 111너님
'11.5.18 1:19 AM (222.238.xxx.247)애아버지라고도 할수없는 넘 친척.......
모쪼록 두모녀 힘내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