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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방사능수치 어디가면 볼 수 있나요?
지금 국내 방사능 수치 궁금합니다!
1. 저도
'11.5.17 9:14 AM (121.138.xxx.243)두통과 이통으로 힘들었어요. 동네 병원 약도 잘 듣지 않고 무리하지 않고 쉬고 있었는데도 피곤하더군요. 5월 8일 1호기 열었을 때 오전에 그리고 하루나 이들 뒤에도 동품이 불었어요. 머리가 멍하고 귀까지 아팠는데.. 수치는 한국 원자력 안전기술원 바람과 날씨는 기상청입니다. 상세주소는..
2. 이곳입니다
'11.5.17 9:16 AM (121.138.xxx.243)http://iernet.kins.re.kr/
http://www.kma.go.kr/weather/main.jsp에서 더보기3. 참맛
'11.5.17 9:22 AM (121.151.xxx.92)저도 며칠째 두통인데요, 몸도 가렵고.
안 먹던 두통약도 먹고 있네요.
일기가 불순해서 그런가보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4. 보라색울렁증
'11.5.17 9:29 AM (211.176.xxx.35)http://map.naver.com/?topic=radiation 이런것도 있어요.
저는 처음엔 목이 아프고 그 다음 두통과 가려움이 동반되었어요. 3월 말부터 4월초까지..
지금은 목만 아파요.5. 참맛님
'11.5.17 9:34 AM (121.138.xxx.243)반갑네요.. 올려주시는 글 그간 잘 봤습니다. 어제 가입을 해서.. 저는 두통은 원체 모르던 사람이고요.. 알러지 체질이라 미세먼지에 엄청 민감해서 몇년 전부터 마스크를 종종 사용했어요. 전 3월에 한순간도 마스크 없이는 목안이 캑캑거려서 다닐 수가 없었어요.. 근데 샷시 청소했던 날은 여지 없이 입안이 급성으로 마르고 붓더니 귀까지 멍해져서 주사를 맞았는데 좀 낫더니만 이후로 안좋아져서 조리중입니다. 호흡기에 질환이나 염증이 있으신 분들 이 사정과 어찌 상관이 없겠는지요..화가 치밀지만 그래도 지나간 것은 바꿀 수 없으니 이제라도 마스크 써야 한다고 봅니다. 남들 눈치보다가 이꼴되지 않았습니까? 우리 국민들은 어쩌면 그리도 선구적인 정신이 없는지..
6. 보라색
'11.5.17 9:40 AM (121.138.xxx.243)울렁증님 반가워요,, 그간 올려주시는 정보들 노력없이 무임승차 했습니다. 덕분에 저도 놀웨이 시물 익숙해지고 있엇는데.. 저는 가렴 증상은 없고요. 모자는 안썼지만 피부가 되도록 노출 안되려고 옷에 신경많이 썼어요.. 울 엄마는 나보고.. ㅁㅊ.. ㅎㅎ 세탁하면서 두 달이 다 갔네요.. 어쩌죠? 앞으로 더 냉철해야 하는데...
7. 오줌요법
'11.5.17 12:11 PM (221.154.xxx.90)저도 기관지 쪽이 많이 안좋은 편이었는데, 오줌요법하면서 감기로 병원 간일이 없어 졌거든요... 근데 요전에 밤에 오줌요법을 깜박 안하고 그냥 잤는데, (예전에 오줌요법 안하고 자니 아침에 목이 칼칼하길래 그 뒤로 꼭 먹고 잠) 자면서 계속 아픈데 칼칼한 정도가 아니고 내 평생 이런 느낌은 처음이에요~ 목안에 달걀만한 뭔가가 있는것 처럼 뭉친것 같이 아팠어요ㅠㅠ... 칼칼한 느낌은 저리가랄 정도로 아팠어요.. 방사능 때문인것 같다는 생각에 겁이 덜컥 나서 아침에 일어나 오줌요법하고, 저녁도 먹고 하니 다시 괜찮아 졌어요... 그래서 모르는 분들의 더럽다?는 얘기 들을 각오하고 제가 여기서 용기내서 방사능 관련 "오줌요법" 글 올린겁니다..... 심한 피폭은 어쩔 수 없겠지만, 자료들을 보니 지금 정도의 것은 "면역력"이 관건이고, 이 세상 건강법중 "오줌요법"만한것이 없기에 알려 드립니다.........여러분 제발 "오줌요법"알아보시고, 꼭들하세요!!! 아이들,임산부,가족을 이 방사능 위기에서 그나마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복사 댓글임>
http://cafe.daum.net/goodyoro-------------->> 이 카페 10문11답 등업신청하시고 제발 자료들좀 읽어 주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129&sn=off...
----------------------------->>> 여러분 제가 자유게시판에 남긴글도 좀 읽어 주세요....
전 선구적인 정신이 넘 강한가요? 우리 아이들 지금은 마트서 얇은 황사 마스크 사다 코,턱 부위빼고 앞면부위 3겹 두루마리 화장지를 세번 겹쳐 호츠캐스로 찍어 붙여 (어떤분 댓글에 IAEA에서 마스크효능에대해 좋고 나쁨을 떠나 3겹화장지 세번 겹친게 90%이상 차단된다고하고 수건겹친건 89%인가 된다길래...) 모양대로 오린거 씌우고 저도 꼭 쓴답니다...
이런말 쓰면 정말 욕먹으려나요? 저 사실 얼굴이 넘 잘 생긴편이라 (애들도..ㅋㅋ..) 일부러 사람들 마스크쓴거 더 보라고 광적으로 보여주려고 애씁니다..(이 사람들아 제발좀 정신 차리세요.. 우리 외모로 보아 어디 이상한 사람들로 보이슈? 그 어린것들을 어찌 그냥 무방비로 데리고 다니삼? 하는 심정으로다..ㅠㅠ...) 스피루리나도 꼭 먹구요.. 힘들지만 옷세탁도 자주하고... 우비입히면 선생님이 일일이 신경 안써 주실게 뻔하니 사물함에 집어넣느라 더 많이 묻고 다른물품도 오염시킬까봐 우산만 씌워보내고 직유입땐 안보내구요...
여기서 도움받는 분들께서도 아프시다고하니, 제가 더 오줌요법 알리려고 설치네요..ㅠㅠ
방사능 사태만 아니면 지구상 최상의 건강법인 오줌요법을 제 주변 가족들이나 알려주며 서서히 사람들에게 퍼지기를 지켜봤을텐데, 이번 방사능 사태로 "오줌요법"을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에 자판을 두들기고있어요~ 사실 썻던글이 댓글달기를 누르니 로그아웃되서인지 다 날라가고 없네요..ㅠㅠ. 글 중간에 복사해두어서 다행이네요...
오줌요법을 평소 꾸준히 하시면 평생 함께 하던 두통,편두통도 다 사라집니다.
이곳에 얼굴은 모르지만 주부님들이 많이 계신것같아, 엄마 한분이 "오줌요법"에 제대로 눈만 뜬다면 가족들까지해서 그나마 이번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로 막을 수 있겠다는 제 나름의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서 자료들 보시면서, 후속조치로 "오줌요법"도 아시고 꼭 대처하시길 바래요~ 제발.....
방사능에대한 임상자료는 저도 못 보았습니다만 큰 피폭이 아니라면 면역력이 관건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다면 "오줌요법"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8. 저도
'11.5.17 12:52 PM (121.124.xxx.71)저도요 약을 먹어도 계속 아파서 두통제를 달고 살았어요. 지난 주말....목도 이상하게 깔깔하고...예전 황사때랑은 분명 틀려요...제가 한예민해서 잘알아요
9. 121님
'11.5.17 1:02 PM (221.154.xxx.90)흑흑~ 제가 마음이 급해요.......ㅠㅠ....... 제발 "오줌요법"에 대해 알아봐 주세요..... 저도 분명 예전의 감기 증상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고, "오줌요법"으로 다행히 괜찮아져서 다시금 "오줌"에 대한 믿음이 더 강해졌어요~ 저 미쳤단 소리 들어도 여기 저기 "오줌요법"댓글 달며 좀 알려야겠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10. 저도
'11.5.17 5:28 PM (121.129.xxx.194)목이 뭔가 먼지라도 붙어 있는모양 칼칼하고 답답해요...기침도 자주 하고...전에 화재난 것이 있어서 목이 많이 예민해 졌는데 작년까지도 봄에(황사) 이리 목이 불편한것은 못 느꼈네요...이번 봄에는 목이 많이 안 좋은 상태입니다...오늘도 ㅠ,ㅠ....점점 자주 불편증세 횟수가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