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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관련사이트 링크하다가 포기
나중에 사과나무에 모은 자료 몇개도 올릴께요.
근데 그게 어짜피 과거찾기가 될뿐입니다.
그리구 시뮬을 내리는 각국.. 이해가 갑니다.
처음엔 왜 그럴가 했는데.. 이젠 이해가 가요.
http://www.youtube.com/watch?v=xJ0ESvel-P0 사이트.. 1분부터보세요.
북반구 다 뒤덮었습니다.
이제는 방사능은 어떤용량일지 몰라도 둥둥 떠있습니다.
바람의 방향으로 더 오네 덜오네의 차이겠죠.
그래도 얼마나 떠있는지 몰라도 원전 사고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들 내려왔습니다.
제 생각에는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참고// http://park30.wakwak.com/~weather/geiger_archives.html 원전.. 사고전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옴.
(물론 아니라는 자료도 있습니다. 참고// http://chottomatte.net/2011/05/02/tokyo-radiation-levels-daily-updates-may/ .. 평소 노멀이 0.04μSv/h라고하네요. )
예전과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을 해도 아직은 조심을 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해결된게 없으니.. 또 언제 뒤통수 제대로 맞을지 모르니..
이제는 시뮬을 볼때 보라색이 안온다고 파란색이 안온다고 방사능이 없다고 생각하면 안될거같구요.
바람의 방향을 보셔야할거같아요.
후쿠시마 북쪽으로 보통 바람이 불면 캄차카 반도로 휭 돌아서 올거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17일은 그렇게도 안올꺼같구요.
18일 오전은 남쪽에서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이제 겨울에 즐겨불던 바람이 아니에요. 슬슬 바람의 방향이 아래서 불어오기 시작합니다. 이날은 제주도 오른쪽 근처에서 고기압이 올라오는것같아요.
빙글빙글 도는 바람입니다. 이것도 오전엔 직접적으로는 안올꺼같아요.
18일 오후는 빙빙 도는 바람이 좀 넓어집니다. 후쿠시마에서 빙빙도는 바람일것같습니다. 확실하지 않아요. 그림이 짤려서요. 독일시뮬을 보면 우리나라 시각으로 18일오후에 바람의 방향이 회전하는듯하다가 시뮬이 짤렸습니다. 근데 어짜피 기류는 자주 바뀌어요. 시간도..
5월
19일 서울 인천 경기도 비.
20일 서울 인천 경기도 춘천 강릉쪽 비
21일 거의 대부분 비
완전짜증나는 비 연속..
1300만원짜리 중성자 감마 베타 알파선 측정하는 측정기도 있더라구요.
그거 휴대할수있는 사람 왕 부러움..
해산물 오염대비 해류
1. http://blog.naver.com/hj1124/100124854420 ..
2. http://blog.naver.com/weiznet?Redirect=Log&logNo=110106791814
일본과 영토분쟁지역 쿠릴해류쪽은 러시아에서 1차 검사 해류 공기 토양 검사 시작한것 같음
대만시뮬은 홈피 자체링크는 막히고 주소링크는 갱신되서 공개된다고 합니다.
http://blog.alexanderhiggins.com/2011/04/21/radioactive-fukushima-plutonium-s...
이것도 참고.
3월 28일 요오드의 양 4월 7일보다 높았지만
28일 시뮬상 방사능직접 안온다 한날
참고)) http://www.zamg.ac.at/pict/aktuell/20110326_fuku_I-131.gif
20일날 비는 전국적으로 내렸는데 불검출이라고함
참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 시료가 채취된 곳은 서울, 춘천, 대전, 군산, 광주, 대구, 부산, 제주, 강릉, 안동, 수원, 청주이며 채취시점은 20일 오전 10시이다.
채취시간이 오전10시라 하여 의심스러 언제부터 비가 내렸나봤더니
새벽부터 왔다고 합니다. 게다가 황사니.. 불검출이 맞을꺼같음.
참고)) http://www.iop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5
이번 비는 오후들어 서해안 지방에서부터 차츰 그치겠으나 어제(3월 19일) 밤부터 나타나고 있는 첫 황사가 서울과 중부지방에는 황사주의보속에서 서울 555, 천안 476마이크로그램 등의 미세먼지농도로 강한편이지만 오늘(3월 20일) 새벽부터 내린비에 섞여 농도가 점차 약해 질 것이라고 기상대는 밝히고 있다.
참고 캄차카반도에 후쿠시마 방사능 검출은 3월17일날 되었고 같은날 미서부지역도 검출.
태풍은 보통 일년에 스무개 이상 오는데 작년엔 열몇개왔대요. 비교적 확 줄었다고 하는데..
올해도 조금만 왔으면 좋겠네요. 태풍의 바람의 방향은 반시계방향이며
일본 쪽에서오는건 일반적으로 많지는 않고 2개정도 될꺼라네요.
태풍이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몇 분의 비로도 대기중 방사능물질이 많이 감소한다는데..
1. 자연도나도
'11.5.16 8:50 PM (116.126.xxx.200)아~~ 감사해요. 노르웨이 거 두개나 즐겨찾기해놨는데 이제는 들어갈 수 없네요. 대만 거 간신히 즐겨찾기했습니다.
보라색울렁증님께 많은 도움 얻어서 항상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2. ..
'11.5.16 8:51 PM (175.117.xxx.201)고맙습니다. 님이 노력하시는 그 시간만큼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방사능과의 싸움에서 님은 독립군대장입니다..82에서,,3. -0-
'11.5.16 8:52 PM (121.176.xxx.157)고마버요.
항상 뒤통수를 조심해야 하는군요....
방송서 뭔 말을 하든..4. 반가운이름
'11.5.16 8:54 PM (115.21.xxx.63)왜 안보이시나하고 얼마나 기다렸는지요.어렵사리나마 소식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저희아이들은 지금 더위와 싸우고있어요..에어컨틀면 미친짓이겟죠..여름이 정말 걱정입니다..사실 현재도 어제 손님오셔서 환기싹하고 대청소한이후 오늘 종일 환기안했는데..정말 죽겠네요.더 좋아지기는 커녕 안좋아지는거죠? 정말 절망스럽습니다..초반에 반발이 심하던 남편도 이제는 82에서 뭐라는데..? 하고 제말을 점점 수긍해가고있고..먹을것은 점점 없어지고...5. 역시
'11.5.16 8:55 PM (175.113.xxx.11)보라색울렁증님 감사합니다 ㅠ
시뮬레이션이 사라지고있어서 남은것들과 기류들로 추측정도만 하고있었는데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6. 와~락~
'11.5.16 8:55 PM (14.42.xxx.1)님,복 받으실겁니다...진심.........^^
7. 이모
'11.5.16 8:57 PM (221.155.xxx.88)감사해요~
안 그래도 아래 질문을 올렸는데
전 사실 시뮬레이션 봐도 잘 모르겠어요 ㅠ.ㅠ
하여간, 내일은 괜찮겠죠?
늘 감사드려요~~~~8. ...
'11.5.16 8:57 PM (121.178.xxx.220)고맙습니다.
피할순 없더라도 덕분에 조심이라도 할수 있었습니다.9. ...
'11.5.16 8:57 PM (112.159.xxx.137)방사능 대기중에 뿌려진것만 60경이라는데..이 60경이 다 어디로 갔겠어요... 휴
10. ..
'11.5.16 8:59 PM (119.192.xxx.164)고생하셧네요..........
11. ...
'11.5.16 9:02 PM (121.165.xxx.130)고생하셨어요..고맙습니다..
12. 정말 고맙습니다..
'11.5.16 9:04 PM (175.199.xxx.2)감사의 말씀 전하려고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넘 감사드려요..정말 복받으실거예요^^ 글구 올 여름 정말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13. ..
'11.5.16 9:05 PM (119.192.xxx.164)다른 싸이트가봤더니 아직도 플루토늄이 무거워서 날아가네 마네 이야기(논쟁) 하는군요..
82가 최강 정보통들만 모여있어요...
다른 싸이트 비교해보시면 여실이 느낄듯..14. 보라색울렁증
'11.5.16 9:05 PM (211.176.xxx.35)이모 ( 221님 //이제는 아예 안온다는 의미보다는 직접적으로 안온다의 표현이 맞을꺼같구요.
... ( 112.159.님 //60경의 뿌려진 방사능은 잘은 모르지만.. 일본에서
지상부터 2km 바람통로라 베타선+감마선이 존재 / 6km는 베타선이있고 / 8.2km가 최고의 베타선이 있따고 발표했었습니다.15. ..
'11.5.16 9:08 PM (119.192.xxx.164)지금까지 배출된량을 60경정도 된다는것은 일본 다케다교수가 오늘말했음..사과나무 다케다블러그
참조 해보세요..16. 보라색울렁증
'11.5.16 9:11 PM (211.176.xxx.35)119님감사요^^
17. ...
'11.5.16 9:12 PM (112.159.xxx.137)119님...
원전에서 50키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플루토늄 검출 됐는데... 논쟁거리도 안되는거 가지고 논쟁이라고 하고 있네요..18. 정말
'11.5.16 9:14 PM (121.137.xxx.76)감사합니다. 이렇게 정보 정리하는 것도 참 품이 많이 들고 힘든건데.. 늘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19. 무크
'11.5.16 9:40 PM (118.218.xxx.184)늘 감사드립니다.
보라색님도 많이 지치실 꺼 같아 걱정이네요.....저 같은 사람은 도움도 못되고요....ㅠ.ㅠ
건강 잘 챙기세요....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참맛님, 긴수염도사님을 비롯한 모든 원전관련 자료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20. 와락~~
'11.5.16 9:40 PM (119.67.xxx.204)저 혼자 흥분중,..--;;;
어젯밤부터 겁나게 무서븐 얘기들만 잔뜩이고..
보라색님은 오늘 뵈지도 않고...우릴 버리고 도망가셨나 혼자 생각하며 눈물로 밤을 새울뻔...ㅋㅋㅋ
고맙습니다..늘~
복 많이 받으세요^^21. 저도
'11.5.16 9:43 PM (112.151.xxx.187)고맙다는 말씀 드리려고 로긴했어요.
22. .
'11.5.16 9:50 PM (116.120.xxx.237)비도 무섭고 플루토늄도 무섭고
언제나 보라색님 감사할 따름입니다
노르웨이 시뮬은 안타깝네요23. ,,,
'11.5.16 9:59 PM (121.153.xxx.217)방사능에 대한 것은 항상 82의 보라색 님을 찾게 되네요.
일방적으로 의지해서 죄송해요. 도움도 못 되고...
감사의 말씀 드리려 로긴했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여 자게 내에 어떤 불평이 있더라도 새가슴으로 살아가는 일부를 위해 거침없이 자료와 조언 올려주세요. ^^24. 늘 감사요!
'11.5.16 10:03 PM (180.66.xxx.55)힘내세요!!!
25. 청산 avec공자비
'11.5.16 10:07 PM (121.50.xxx.83)chottomatte.net이랑 일어 요거 유용하겠네요.. 덕분에 좋은 링크랑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아.. 그것도 다케도블로그를 보면 되겠네요.. 119님 감사해요26. .
'11.5.16 10:08 PM (119.66.xxx.12)힘드실텐데, 꾸준히 좋은 자료 정성들여 올려주셔서 많은 힘을 받습니다. 님같은 분덕분에
많은 피해가 줄 거 같아요.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27. 정말
'11.5.16 10:14 PM (122.38.xxx.128)한결같이 이렇게 알려주시는 것이 참 많이 힘드실텐데..너무 감사드려요...아이들 때문에두 많이 시간이 나지 않으실텐데..너무 감사합니다..좋은꿈 꾸세요~~
28. 시뮬을본게맞는지?
'11.5.16 10:18 PM (124.28.xxx.245)==================================
그리구 시뮬을 내리는 각국.. 이해가 갑니다.
처음엔 왜 그럴가 했는데.. 이젠 이해가 가요.
http://www.youtube.com/watch?v=xJ0ESvel-P0 사이트 1분부터보세요.
북반구 다 뒤덮었습니다.
==================================
님들이 좀 답답한게 말입니다;;;
지금까지 연신 시뮬 옮겨오며 매일 확인 해 온, 보라색울렁증님을 위시한 여기 댓글 단 모든 사람들이.
위와 같은 황당한 주장을 하거나,
황당한 주장임에도 알지 못하고 서로 지지하며 호응 하거나 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퍼 나르며 줄곧 확인하던 시뮬들. 그 어떤 걸 비교해도.
지금 링크 건 저 시뮬과 별다를 게 없는 내용입니다.
북반구 전체에 걸쳐 퍼진 건 이미 오래전부터이고.
시뮬 초기부터 예상 되었고, 예상대로 이뤄졌고, 일본원전이 방사능 내뿜길 멈출 때까지. 계속 될 일입니다;;;
그런데 새삼스런 내용이라도 되는 양...
봐라~ 북반구를 다 덮어서 더 이상 시뮬 공개를 할 수 없게 된 것이다.라니;;;;
시뮬은 한 예일 뿐... 님들은 그리 줄기차게 정보들을 퍼 옮기면서도, 도대체, 뭘 보고 뭘 듣고 뭘 읽고 계신건지...
정말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한 둘이 아니예요;;;
걔중 압권은, 자연방사능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주장이었고...
(그것도, 이공학계 몸 담은 사람이라면 <붕어빵엔 붕어가 들어 있지 않다는 것과 마찬가지로의 상식>이란 헛소리와 함께 말이죠;;)
누군가 우주방사선이 뭐냐는 질문했던 글에 달렸던 답변으로,
우주방사선은 에너지 그 자체다라는 주장이었다죠;;;
(제가 황당해서 되물으니, 그것도 에너지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냐며 에너지 개념부터 세우라는 둥
과학과 국어공부를 안한 이상한 사람이라는 둥 인신공격 해 대더군요. -_-;;
우주방사선이 에너지의 하나인 건 맞지만...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에너지 아닌게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도 에너지고, 하다 못해 인간도 그 자체로 에너진데 말입니다.
정말이지, 공부 안하고 에너지 개념 세워야 할 게 누군건지?! -_-;;)
그 외에도 압권에 드는 내용들 많지만;; 귀찮아서 생략;;;;;
쉼 없이 정보를 퍼 나르는 님들이지만, 님들 중 과연 몇이나?
님들이 퍼 나르는 정보의 의미를 알고 있을까요??
의미도 모른채 퍼 나르며, 의미완 동 떨어진 주장들만 늘어 놓고 계시니...
볼 때 마다. 참......29. 나나
'11.5.16 10:48 PM (119.64.xxx.73)보라색울렁증님 감사합니다 바쁘신중에도 정리해서 글 올려주셔서요. 보라색님 글 읽고나면 마음의 위안이 되고 힘도 나요. 정말 감사드리구요 복받으실거에요
30. ...
'11.5.16 10:53 PM (122.43.xxx.64)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깊이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31. ^^
'11.5.16 11:00 PM (116.127.xxx.76)정말 감사드립니다~보라색울렁증님^^
32. 원전
'11.5.16 11:39 PM (211.206.xxx.131)보라색울렁증님 감사해요...
ㅠ.ㅠ
그럼 우리 어딜가도 소용없는거에요???
불쌍한 우리 아이들 어쩌누...33. 감사
'11.5.17 12:05 AM (121.88.xxx.129)보라색님 같은 분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정말 감사합니다..
34. 정말
'11.5.17 12:10 AM (124.197.xxx.128)감사해요..
35. --
'11.5.17 12:55 AM (116.36.xxx.196)보라색울렁증님~오늘 안그래도 글 계속 기다렸는데ㅎㅎㅎㅎㅎ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그럼 목요일이랑 금요일비는 아주 조심해야 하는거겠네요. 이제 비와도 유치원보내려고 했는데 또 못보내는거 아닌가 싶어요.
36. 감사합니다.
'11.5.17 2:09 AM (124.49.xxx.7)다른 곳에선 원전관련 글을 읽을수 없어서.. 82에도 글이 뜸한 날은 맘이 아주 불안해요.
보라색울렁증님과 참맛님 도사님. ㄱㄴ님.. 매뉴얼님 등등..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37. 폴리
'11.5.17 3:05 AM (121.146.xxx.247)고맙습니다.
점점 관련 글이 줄어가서 불안감이 커지네요. ㅠㅠ
보라색울렁증님과 참맛님 도사님. ㄱㄴ님.. 매뉴얼님 등등..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2222238. 소피친구
'11.5.17 1:26 PM (116.40.xxx.62)정말 감사해요.
39. phua
'11.5.17 3:05 PM (218.52.xxx.110)저도 늘 감사하고 있어요^^
40. 00
'11.5.17 5:00 PM (114.202.xxx.211)안됬지만 요번년도는 제트기류 활성화로 토네이도도 많이 만들어졌고.. 일본도 태풍이 평년보다 많이 27개정도 올것 같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