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일본이 원래 이렇게 무책임했군요, 위안부 할머니들 천원씩 보상판결하고

무책임유전자 조회수 : 433
작성일 : 2011-05-16 18:52:00
전쟁을 일으켜 아시아에 그 큰 고통과 슬픔을 주고도 지금까지 책임회피하는 인간들이었는데

당연히 이번 원전사건도 자기들이 책임을 안지겠지요.

우리가 일본한테 너무 큰걸 바랬던거예요.

원래 그렇게 무책임하게 생겨먹었던 존재들인데.. 뭘 믿고 2달이나 기다렸는지...

애니메이션 좋아하고 여자들은 애기같이 구는거, 어른되면 책임을 져야하니까 그게 싫어서 저런 거나 좋아하고 성인여자가 아이처럼 앵앵거리는군요.

원전사건으로 일본의 실체를 명백히 봐버린 느낌이예요.


IP : 121.176.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6 7:43 PM (112.168.xxx.65)

    박정희가 경제를 살리려고 그 일제때 일본이 한국에 저지른 만행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돈을 받았다는 설이 있어요
    일본은 그때 돈을 지불한거죠
    정확한지는 확실치 않지만요

  • 2. 코딱지
    '11.5.16 7:59 PM (121.176.xxx.157)

    35년동안 한국서 가져간 수많은 자원에
    쌀가져간 것만 쳐도 엄청난데
    고작 코딱지만한 돈 던져주고 다 없던일?
    일본것들이 그래서 무서워요. 죄책감이 없으니까.

  • 3. 코딱지
    '11.5.16 8:00 PM (121.176.xxx.157)

    그리고 사람 데려가서 쓰다가 죽인건
    대체 얼마로 보상해야하나요?
    개새퀴들...

  • 4. ㅡㅡ
    '11.5.16 8:18 PM (119.149.xxx.53)

    원래 그런 놈들이라는 걸 의외로 많이 모르시더라구요. 전 그게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섬녀ㄴ들 비음 정말 짜증납니다;;;

  • 5. ..
    '11.5.17 9:35 AM (110.15.xxx.237)

    저도 책에서 본 기억으론.. 60년대 한일국교수교하면서 차관과 식민지에 대한 손해보상금을 같이 받은걸로 알아요. 우린 그당시에 그걸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848 공부할때 쓰는 스탠드요. 좀 어두운 조명은 없나요? ㅜㅜ 5 눈아파요 2011/05/16 844
648847 코수술 하러 방학동안 나온다는데 2 친구딸내미 2011/05/16 639
648846 코스코에서 구할수있다는데... 3 약이름 2011/05/16 1,065
648845 [원전] 왜 우리나라는 보도를 안하고 있을까요.. 12 .... 2011/05/16 2,002
648844 작은신발 신고 뒤꿈치 물집 잡혔을때 4 처방 좀.... 2011/05/16 962
648843 30대에 임대업 하면 사위감으로 아웃입니까? 33 Q 2011/05/16 3,344
648842 출입국사무소에서 전화가 2 너두사기냐 2011/05/16 559
648841 비행기 탈 때 17인치 캐리어, 등배낭, 노트북 가방 매고 이렇게 기내 탑승 상관없나요 5 2011/05/16 1,260
648840 반짝반짝 김현주 요가하는거 따라하다 무릎연골 나갔다. 병원, 의사 추천바란다. 16 mm 2011/05/16 3,106
648839 과학 벨트에 건물 이전에~ 에구 2011/05/16 190
648838 (4살 아들) 애들 반찬 뭐 해주세요?? 공개합시다 13 밥반찬밥반찬.. 2011/05/16 1,464
648837 MBC 뉴스 '각목살인사건 보도' ... 이대로 가면 큰일!! 3 헐.. 2011/05/16 1,373
648836 바지락 5킬로 넘게 주문하시는 분들은 보관은??? 7 궁금이 2011/05/16 1,315
648835 제습기 추천해 주세요. 1 추천 2011/05/16 508
648834 독일가는데요. 한국에서 안 사가면 나중에 아쉬울것들 뭐가 있을까요? 11 2011/05/16 1,744
648833 단지내에서 며칠째 홀로 다니는 강아지와 마주칩니다. 7 강아지 2011/05/16 1,099
648832 갱년기 문의드려요 2 우울한 2011/05/16 511
648831 시판하는 냉면 중 , 어떤게 맛있나요? 5 냉면 2011/05/16 1,727
648830 친구 남편의 딴짓을 알게되면,,,어찌해야할까요?? 13 머리아파 2011/05/16 2,997
648829 얼굴에 상처난 부분 본래 피부색으로 안돌아 오네요... 3 상처가.. 2011/05/16 698
648828 우물거리면서 말하는거 어떻게 고칠까요? 5 2011/05/16 757
648827 민사고에서 하는 영어캠프 문의 드려요 4 민사고캠프 2011/05/16 2,011
648826 초6..여아 거짓말 7 낙담 2011/05/16 980
648825 수행땜에 우리딸이 울어요.. 12 도와주세요... 2011/05/16 2,094
648824 근데 왜 일본은 체르노빌때처럼 공구리를 치지 않는거에요? 6 .. 2011/05/16 1,761
648823 돼지갈비찜할때요 무랑 다시마육수로 졸여도되나요?? 3 w 2011/05/16 359
648822 어린이집에 스승의날 선물 다들 보내셨어요? 2 걱정맘 2011/05/16 589
648821 동서 남동생 결혼에 축의금 하나요? 17 형님 2011/05/16 2,030
648820 목줄 없는 개 신고하니(용산구청 지역경제과) 7 졸지에 민원.. 2011/05/16 1,670
648819 얼마나 줘야 하나요? 4 개밥 2011/05/16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