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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몽님께 죄송하지만
지름신 축귀에 힘을 주옵소서!!!!
신랑 보기 미안,,,,
택배 아저씨 보기도 민망..
1. ..
'11.5.16 3:23 PM (1.225.xxx.66)같이 물리칩시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9&sn=off...2. 음..
'11.5.16 3:23 PM (222.113.xxx.245)저는 안샀는데, 워낙 볼에 살이 없어서 볼에 지방이 더 빠질까 못사고 있어요.
얼굴살이 많지 않으심 걍 참으세요.3. 전
'11.5.16 3:30 PM (118.33.xxx.144)얼굴이 커서 안들어갈까봐 못사고 있어요..^^
4. 저
'11.5.16 3:38 PM (121.162.xxx.97)그거 사서 한번 하고 장터에 팔았어요. 한번하고 파는 저도 문제죠. 근데 한번 하고 나니까 내얼굴엔 아닌 것 같다..걍 스킨케어 다니는게 상책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꾸준히 하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전 저의 주제파악을 한번 하고 했답니다. 결정적으로 게으르단 것과, 그거 하는데 제 얼굴이 매우 작은 편인데도 제가 원하는 곳에 닿질 않는 것 같아서 이짓저짓 다해보다가 걍 아닌갑다..했습니다..ㅎㅎㅎ
5. ..
'11.5.16 3:52 PM (118.46.xxx.133)볼살이 보드라워지는 느낌은 있는데
코주위 팔자 주름이 개선되는것같지는 않아요
제가 약간 돌출?입이라 그런지 오히려 팔자 주름이 강화된 느낌까지 들어요 ㅠ.ㅠ
앞으로 더 해봐야 알겠지만 드라마틱한 효과까지는 없을듯......6. 이건어때요
'11.5.16 4:02 PM (112.161.xxx.110)82에 오래 상주하다보면 우르르~ 몰르는 성향이 강한데 다 한때예요.
안사도 그만인 것들도 많고요.
저도 몇번 붐이 일어났던 것들 구입한적 있는데 지나고 보니 별거도 아닌데 괜히 샀다싶었어요.
지름신이 이래도 막 다가오나요? ^^7. ;;;;
'11.5.16 4:13 PM (58.228.xxx.212)이런 미용기구들이 다 그렇고 그런거 같아요.
작년에도 메*비 라는 미용기계를 샀는데 몇번 쓰고 그만이고
이번에도 올해도 브이볼 사서 벌써 시들해지네요.
어떤 미용기구든 처음 몇번은 피부가 틀려지긴 해요.
전용 크림도 쓰고 하니 안한것 보다야 당연히 낫죠.
하지만 그 뒤론 꾸준히해도 더이상 좋고
결국은 원래 자기 피부로 돌아옵니다.
일시적이라는 거죠.8. 모든
'11.5.16 4:32 PM (14.52.xxx.162)주방용품과 미용기구의 공통점은 처음 사고 몇주만 열심히 한다,,입니다,
그래도 샵에 가는것 보다는 나을것 같아(전 10회 끊고 2년동안 다 못가는 사람입니다)샀는데 한달쯤 됏나,,이제는 3일에 한번쯤 하네요 ㅎ9. ㅋ
'11.5.16 4:41 PM (222.117.xxx.34)저는 사놓고 의무감에 하루에 한번씩해요..ㅎㅎㅎ
근데 전 볼살이 꽤 있는지라..주름 완화까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선 정리는 되요..ㅎㅎ10. 의무감2
'11.5.16 5:44 PM (121.168.xxx.96)저는 이제 불혹에 접어드는 나이라 (흑흑)
관리가 필요해서 샀어요.
한달 보름정도 하루에 20분씩 꼭 사용했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다들 얼굴이 달라졌다네요.
피부가 좋아졌다는 사람도 있고
얼굴이 예뻐졌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봤자지만. ㅠㅠ)
암튼 처음 살때는 피부과를 갈까, 맛사지샵을 끊을까 하며 고민했는데
지금은 만족이예요.
피부과든 맛사지샵이든 브이볼이든
꾸준한게 제일인것 같아요.
뭐든지 꾸준히하면 좋아진대요.11. --;;
'11.5.16 5:53 PM (116.43.xxx.100)지름신을 물리치신다니...그냥 사지마세요 ㅎㅎ
12. 코코몽
'11.5.21 5:41 AM (119.149.xxx.156)그냥 사시지마세요
추천드린 제가 다 민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