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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아씨 안타깝게 가셨군요..
제 추억속 드라마에 매번 나오시는 분이고 어릴때도 이분 참 익숙한 분이셨는데
아까운 나이에 가셨네요...
어찌 초기인데 가셨는지..정말 의료사고인지...
당장은 장례도 못치르시게 되었는데..빨리 해결되어서 편안히 가셨으면 좋겠네요..
1. 의료사고?
'11.5.16 12:03 PM (118.47.xxx.15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articleid=20110...
2. 정말
'11.5.16 12:08 PM (121.130.xxx.228)의료사고 의심되는군요 신우암 초기였고 수술마치고 회복중에 있었던거 같거든요
먼가 의심되요 넘 안타까운 죽음..명복을 빕니다..3. 얼마전
'11.5.16 12:13 PM (121.128.xxx.232)골드미스에 이모로 나왔던분과 같이 슈퍼바이러스 아닐까요.
정말 안타깝네요.4. 연기
'11.5.16 12:16 PM (119.67.xxx.242)노래도 잘하시는 분이셨는데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
'11.5.16 12:28 PM (14.32.xxx.108)예전 브라운관에서 가끔씩 그녀를 볼수있었는데..수술후 회복중이란 말이
요즘은 왜이리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지 비슷한 분들이 많아서요.
명복을 빕니다.6. 명복을빕니다
'11.5.16 12:35 PM (58.122.xxx.54)한시대를 풍미했던 연기자셨는데, 저도 좀 전에 듣고 놀랬어요.
요즘엔 거의 안나오시더니 투병중이었던가봐요.
명복을 빕니다.7. --
'11.5.16 1:42 PM (14.33.xxx.238)여로...
8. 우워
'11.5.16 2:23 PM (115.136.xxx.27)요새 왜이리 많이 돌아가시나요. ㅜㅜ 이분 작품활동 굉장히 많이 하신거 같은데요..
안타깝습니다. 주변에 친근한 얼굴들이 하나둘씩 사라져서 너무너무 슬퍼요.9. -
'11.5.17 12:25 AM (115.126.xxx.111)아까 뉴스 끄트머리에 소식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 의료사고
'11.5.17 2:04 AM (203.130.xxx.238)의외로 많이 일어나요,우리에게 까지 알려지지 않아서일 뿐이지
저도 당한 사람으로서 그 내막 잘 압니다
박주아씨 평생 혼자 사시다가 가실 때도 쓸쓸히 가시네요
가슴아픕니다
그런 연기자 또 만나기 쉽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여서 마음이 더 아프네여
명복을 빌며 극락왕생하세요11. 아마
'11.5.17 2:32 AM (218.101.xxx.31)김형자씨가 친해서 납골당도 주선해 주셨다고 들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