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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왜 몰랐을까요...
1. ㅎㅎ
'11.5.15 6:48 PM (124.199.xxx.171)2. -
'11.5.15 6:51 PM (203.212.xxx.185)우리에겐 너무나도 과분하셨던 대통령이셨습니다.
링크걸린 동영상에 나오는 동포분께서 말씀하신대로
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두번 이상은 못 돌려보겠네요..
저 분이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3. .
'11.5.15 6:57 PM (218.209.xxx.5)당신의 국민으로 살았던 때가 제일 행복했습니다.
4. ㅎㅎ
'11.5.15 7:01 PM (124.199.xxx.171)http://migrant.or.kr/xe/?mid=centernews&page=9&sort_index=voted_count&order_t...
단순 방문으로 끝난것은 아니었군요....ㅡㅜ5. 옛날옛날 한 옛날에
'11.5.15 8:04 PM (115.139.xxx.30)개구리 맹꽁이 나라에 온 사람 임금님.
개구리 맹꽁이들은 자기들을 살펴주고 무섭게 착취하지 않는 임금님을
바보라고 생각하고 내쫓음.
그 뒤에 불러들인 황새 임금님.
개구리 맹꽁이들을 짓밟고 잡아먹는데도
좋다고 경배하고들 있다.6. ㅎㅎ
'11.5.15 8:04 PM (124.199.xxx.171)글쎄요, 저도 최근에야 정치와 언론에 대하여 알아가고있는 사람인데....
저도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언론을 곧이곧대로 믿었었죠...조중동ㅜ,.ㅡ7. 저..
'11.5.15 8:40 PM (58.123.xxx.225)돌아가신 뒤에 난리인 바보..인정
그래서 더 속상하고 또 눈물 나요..ㅠ.ㅠ8. 대부분이
'11.5.15 9:36 PM (218.186.xxx.254)죽도록 그렇게 미워하더니만...
언론이 그렇게 써 갈긴걸 순진 무구하게 믿으며 같이 덩달아 옳다고 한술 더 떴죠.
지금도 그건 별로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언론에 놀아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