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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생각보다 괜찮네요

...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11-06-16 21:22:29
가격이 너무 싸서 걱정했는데
깨끗하게 잘 왔네요.
앞으로 나오면 좀 더 쟁여야겠어요.
소셜에서 산 상품권으로는 배달서비스가 안 되어서
이고지고 오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IP : 211.44.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1.6.16 9:24 PM (118.44.xxx.172)

    저는 소셜로 사진 않았는데요.
    와이셔츠 990원이라서 이용했거든요.
    저희 동네만 그런 건지 와이셔츠 단추 풀지 말고 채워 달라고 몇 번을 말해도 개선이 안되서
    그냥 일반 세탁소로 보내요 ㅠㅠ

  • 2. ..
    '11.6.16 9:28 PM (121.88.xxx.29)

    양복 바지는 절대로 맡기면 안되겠던데..;;
    기계로 찍어서 나오니 정말 맘에 안들어서 일반 세탁소로 바꿨어요..

  • 3. ...
    '11.6.16 9:29 PM (211.44.xxx.107)

    저는 그냥 이불 세탁이랑 캐주얼 드라이 맡겨서 그런가봐요.
    아무래도 손이 가는 옷은 공장에 맡기면 좀 그렇겠죠?

  • 4. 아로이찡찡
    '11.6.16 9:51 PM (121.88.xxx.164)

    거기 옷걸이 짱짱하고 좋던데요? 일반 세탁소 보다.

  • 5. 저희 동넨
    '11.6.16 10:30 PM (222.232.xxx.206)

    크린토피아 짱입니다. 세탁도 깨끗하게 잘해주고 친절하구요.. 운동화는 끝내주게 빨더군요. 더 감동한건 찾아온 운동화 속에 뭐가 들어 잇길래 봤더니 습기제거 팩이 들엇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전 좋던데요.

  • 6.
    '11.6.16 11:33 PM (220.78.xxx.39)

    소셜로 산거로 겨울코트 지금서야; 드라이 맡겼어요 아직 찾아 오지는 않았는데 지금 가면 겨울옷 20%할인되요 드라이가 ㅋㅋㅋ

  • 7. 양복
    '11.6.17 12:45 AM (218.155.xxx.145)

    드라이 맡겼는데 곳곳에 기계자국이 있어 전화했더니 왜 찾으러 왔을때 확인하고 얘기하지 그랬냐고 ,,,
    찾아가지고 와서 금방 전화한건데 .....크린토피안지 개토피안지 다시는 안갑니다

  • 8. 세탁공장
    '11.6.17 10:56 AM (14.35.xxx.1)

    기름은 넘 더러워요... 세탁하고 다음해입을려니깐 냄새가 스물스물 약간 쩢네라할까???
    암튼 싸긴한데.. 그담부터 그냥 동네세탁소에 맡겨요..
    그곳에서 세탁을하고나면 깨끗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 9. 저희는..
    '11.6.17 3:56 PM (121.190.xxx.116)

    운동화 세탁 보냈는데...헌운동화 되어서 와요ㅠㅠ
    약품을 얼마나 독한걸 쓰는지...
    조금 힘들어도 집에서 직접해볼려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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