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재중전화 기록에 대한 반응..어떠세요?

부재중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11-06-16 21:53:10
IP : 211.108.xxx.1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16 9:56 PM (59.19.xxx.19)

    근대 전 사람봐 가면서 해요,,

  • 2. ..
    '11.6.16 9:56 PM (59.19.xxx.19)

    급하면 급한사람이 하겠죠 뭐

  • 3. 전 어느쪽이든
    '11.6.16 9:56 PM (118.44.xxx.172)

    전화 잘 안 해요.
    용건 있음 또 전화하겠지~ 하는 마음?
    근데 친정에서 전화 온거면 정말 용건이 있어서 온거라서 바로 전화해요.
    (저희 집이 017 가족간 24시간 공짜 일때도 서로간 통화시간 2~3분인 집이거든요;;)
    친구나 남편한테 전화오면 문자로 "왜?" 한 글자 찍어 보내요.;;;

  • 4. ㅌㅌ
    '11.6.16 9:57 PM (116.33.xxx.76)

    모르는 번호는 호기심에 할때도 있고 무시할 때도 있는데
    아는 사람이면 전화해요

  • 5. 저도
    '11.6.16 9:58 PM (110.10.xxx.151)

    저도 님과 거의 유사해요.
    친한 사이라면 한 번 찍혀있어도 다시 걸어주거나, 문자로 물어보고요.
    대개가 사업하는 분들이나 남자분들이 주로 님의 남편분과 같이 반응들 하시는 것 같았어요.

  • 6. ..
    '11.6.16 10:01 PM (1.225.xxx.36)

    모르는 번호의 부재중 표시는 다시 전화 안하고요
    제가 아는 번호면 꼭 제가 겁니다.

  • 7. ...
    '11.6.16 10:04 PM (14.63.xxx.74)

    저도 제가 아는 경우면 부재중 전화 보고 전화 꼭 거는 편이예요. 문자라도 남기거나...
    전 제가 상대방한테 부재중 전화 걸었는데 상대방한테 연락이 없으면 기분이 좀 안 좋거든요^^;

  • 8.
    '11.6.16 10:10 PM (175.196.xxx.107)

    전 남편분 쪽이에요.

    물론 듣보잡 번호면 걍 씹지만 아는 사람 전화면 꼭 답 전화 합니다.

    어떤 용건으로 했건 간에 내게 전화했는데 당연히 답을 해 줘야 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서요.

    제가 반대 입장일 경우 불쾌하기도 하고요.

  • 9. ...
    '11.6.16 11:01 PM (125.131.xxx.60)

    저도 아는 사람 전화를 못 받았을 때는 제가 다시 겁니다. 전화했었네? 못 받았어... 이렇게요.
    저도 전화걸었는데 상대가 안 받으면, 아주 급한 용건이 아닐 때는, 부재중 전화 표시 보고 전화걸어주겠지 생각하거든요.

  • 10. 저도
    '11.6.16 11:46 PM (58.227.xxx.121)

    아는 번호면 다시 꼭 걸어요.
    저도 윗님처럼 생각하기도 하고요.. 대부분 제 주변 사람들도 제 전화 못받으면 나중에 다시 걸어주던데요.
    모르는 번호는 여러번 떠있으면 걸어요. 한두번 정도는 그냥 무시할때가 많고요.

  • 11. ..
    '11.6.17 12:00 AM (110.8.xxx.9)

    전 대부분 또 걸겠지 해서 패스 하는데..
    택배아저씨 삘이면 냉큼 다시 겁니다...
    아자씨~~!!저 여기 있어요....

  • 12. 폴리
    '11.6.17 12:31 AM (121.146.xxx.247)

    저도 아는 사람은 전화해요.
    모르는 번호는 텔레마케터 등 스팸일 확률이 높고 해서 전화 안하고요.
    저희 집에 오시는 택배 기사분들, 영업소 번호도 저장해두니
    웬만한 번호는 알고 있는데요, 그 와중에 모르는곳 전화해보면 꼭 스팸이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모르는 번호는 안한답니다...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8460 차타고 가다가 급정거로 배를 좀 부딪혔어요 5 31주 산모.. 2011/05/15 462
648459 타로카드요, 보고왔는데 4 대박친다는데.. 2011/05/15 830
648458 그땐 왜 몰랐을까요... 9 ㅎㅎ 2011/05/15 1,592
648457 항공할인사이트에서 대기하면 연락 오는지요? 항공권 재결.. 2011/05/15 243
648456 한 번 바람핀 남자는 또 피울 가능성이 높을까요? 13 .... 2011/05/15 2,446
648455 우석훈/관리비 100만원 넘는 주상복합 상당수가 슬럼화 될것이다 6 주상복합 2011/05/15 2,207
648454 나가수, 등수매기기 멀미나네요 7 .... 2011/05/15 1,571
648453 [광고아님]나는 가수다 중간평가곡 다시보기 ㄷㄷㄷㄷㄷ 2 나가수 2011/05/15 1,183
648452 확실히 신입가수들은 1 ㅎ나가수 2011/05/15 741
648451 김연우씨 30 코코몽 2011/05/15 9,749
648450 [원전] 日 총리보좌관 "원전 3호기 대처 시급"(종합) 4 ... 2011/05/15 732
648449 영어 질문입니다 4 .. 2011/05/15 294
648448 나가수 이번주 탈락안해요 ㅋㅋㅋㅋㅋ 2 나가수 2011/05/15 1,200
648447 윤도현이 부를노래는 너무 어려워요 4 ... 2011/05/15 1,493
648446 알수없는 친정엄마의 마음 4 친정엄마 2011/05/15 1,012
648445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보고 왔는데,내용은 잘 모르겠네요 ㅋ 오늘 2011/05/15 208
648444 남대문에서 아동복 구입 팁 10 남대문 2011/05/15 1,995
648443 나가수, 너무 잔인혀요 15 참맛 2011/05/15 8,712
648442 가출신고 3 인내 2011/05/15 409
648441 무농약,유기농의 차이는 뭔가요? 10 차이 2011/05/15 794
648440 공공기관 등의 이용시 건의.시정 잘하시는지요? . 2011/05/15 100
648439 원전..현재상태.. 6 .. 2011/05/15 1,464
648438 저렴이 신발 좀 봐주세요 2 유행 2011/05/15 453
648437 새로운 분야를 탐색해보고 싶으시다면^^ 문화공간 숨.. 2011/05/15 136
648436 국민카드 쓰시는 분 카드 추천 좀 1 해주세요~ 2011/05/15 367
648435 확실히 요즘 일기가 요상해요. 5 바람이 2011/05/15 1,355
648434 아주 대~~~~단한 인간인 모양인데... 6 사랑이여 2011/05/15 2,490
648433 오늘 시누집에 다녀와서.. 왠지 통쾌하네요. 3 ㅎㅎ 2011/05/15 2,710
648432 요실금 수술 잘하는 병원 소개 부탁드려요~~ 1 ........ 2011/05/15 462
648431 사별후 변해가는 시댁식구 49 사별후 2011/05/15 18,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