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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사이트 어떻게 아시게 되었나요^^*
처음 알게된게....
청*원 식품패널 잠시할때...간담회를 했어요. 그때 거기 패널로 온 엄마가 이야기하는거 살짝 듣고 검색해서 들어와 봤는데...요즘은 거의 중독이네요..정보의 바다 같아요^^*
그런데 여기는 홈피 단장 이런거 없나보네요ㅋ. 한 2년있어도 그대로 예요..
머 불만은 없는데..글읽다 잠시 지나면 로긴 다시해야 되는 거만 빼면요^^*
1. ㅎㅎ
'11.5.13 11:35 PM (121.182.xxx.219)전 마약김밥 검색하다가 알게 됐어요.
뭘 좀 검색하면 82가 뜨길래 대체 어떤 곳인가 둘러 보다가
주저 앉았답니다~2. ^^
'11.5.13 11:36 PM (59.29.xxx.36)저는 100분토론 보고 알았어요..그때 한참 촛불 했던 때인데...시청자 연결에서..에헤라디여님
이 어찌나 똑 부러지게 말씀하시는지..그때 82cook 언급 하셔서..바로 들어와 보고 가입했네요..
여기서 참 많은걸 배웠어요...^^3. 그지패밀리
'11.5.13 11:37 PM (58.228.xxx.175)촛불초창기때요
4. ㅎㅎ
'11.5.13 11:42 PM (119.193.xxx.228)마이클럽에서 이사온 지 딱 일년~
5. ..
'11.5.13 11:43 PM (119.202.xxx.82)2004년 새댁시절 집들이 준비하다 샀던 <칭찬받은 쉬운요리>에서 알게 됐어요.
그러고보니 벌써 82질도 8년차네요. 근데 아직 키톡엔 글 올린 적 한번 없다는 ㅠㅠ6. 매리야~
'11.5.13 11:46 PM (118.36.xxx.178)7년 전에 아는 언니가 여기 사이트를 알려줬어요.
그땐 자게도 닉네임이 그대로 드러나던 때였고
홈페이지도 지금과 많이 달랐었네요.
사이트 소개해준 언니는
"모르는 게 없는 신통방통한 사이트"라고 해서
신기해서 일단 가입.
한동안 뜸하다가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매일 출근.
저도 키톡에 글 올려보려고 생각중이에요. 마음만 앞서간다는.ㅠ.ㅠ7. 촛불때
'11.5.13 11:52 PM (61.105.xxx.15)서울역 뒷편에 물이랑 간식 가지고 가서 열심히 나눠주는데..
사람들이 "82쿡에서 오셨어요??" 해서 알았어요..8. ..
'11.5.13 11:59 PM (1.225.xxx.32)저도 ㅇ님 처럼 김혜경선생님이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 내시고 애프터서비스 차원으로 82쿡이라는 사이트를 오픈하셨다는 조선일보 기사보고 왔어요.
저를 여기에 이끈 조선일보가 그리 뒷통수를 쳤다니 아이러니합니다만..9. 일산댁
'11.5.13 11:59 PM (125.142.xxx.118)좃선일보가 알려줬어요
좃선에서 82 홍보하길래 와봤다가 주저 앉은 1인10. ㅎㅎㅎㅎ
'11.5.14 12:02 AM (211.176.xxx.112)2002년인가 2003년 이었던가...막 신혼이었을때 친구가 일하면서 밥해먹기란 책이 있다고 그 책 저자가 연 사이트도 있다고 했죠.
막 그맘때 신문에서 기사를 봤나봐요.
그래서 호기심에 검색해서 와봤다가 여태 주저 앉아 있습니다.
그때 뱃속에도 없던 애가 지금 학교 가요.ㅎㅎㅎㅎ11. ..
'11.5.14 12:11 AM (59.17.xxx.22)저도 일밥 a/s 사이트 있다는 기사 읽고 왔다가 1년여 눈팅 하다
뒤늦게 가입했어요.
어디 소속되는 거, 무리짓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 회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워 여러사람에게 알려 줬는데
약간 후회도 따릅니다.
저 역시 키톡에 글 한 번도 올리지 않았네요.
가입 7년차, 눈팅 8년차지만 아직도 레벨은 8입니다.12. 경향신문
'11.5.14 12:38 AM (211.234.xxx.89)피아니스트님 인터뷰 기사 보고 알게 된 거 같은데...아닌가..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13. ,.
'11.5.14 12:43 AM (125.176.xxx.140)전요... 열심히 들락거린게 2년전인데요...
마클죽순이였다가 촛불때 마클에서 여길 알게되어서 들어왔는데..
어랏,, 제가 회원가입이 되어있는겁니다.ㅎㅎ
전혀 기억이 없는데..ㅠㅠ
제 정보란을 보면 2005년에 가입되어있어요..
당시 어떤경로로 여길 알게되었는지 정말 미스테립니다..^^;14. ㅎㅎㅎㅎㅎ
'11.5.14 12:50 AM (14.42.xxx.34)예전에 활동하던 게시판에 가끔씩 맛난요리나 레시피가 펌글로 올라와있어서
당시 젊은여성이었던 저는 출처를 찾아들었죠..
그때가 2004년..
회원가입도 안하고 그냥 눈팅만하다가 2004년에 아이낳고 갖가지 궁금증을 물어볼곳이 없어
여기 자게를 찾았는데 왠만한 육아서 뺨칠만큼 너무 좋은 조언을 들었어요
2005년부터 가입하고 본격적으로 빠져들었어요. 어머 벌써 가입 7년차인가보네요..15. plumtea
'11.5.14 1:00 AM (122.32.xxx.11)일하면서 밥해먹기 1판 2쇄 갖고 있어요. 2002년에 결혼하면서 책 사고 들어와서 보다가(그땐 로긴 안 해도 글도 썼던 거 같네요) 2003년에 가입했어요.
16. 1
'11.5.14 1:15 AM (58.228.xxx.178)독일 남자 검색하다가 떴어요. 82쿡 얘기는 달콤에서 많이 들었어요. 달콤보다 낫네요^^
17. 쓸개코
'11.5.14 1:40 AM (122.36.xxx.13)저는 제가 가입해있는 베이킹 클럽에서 종종 올라오는 글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와서 구경하기 시작한거는 촛불때부터구요.
작년가을부터 아주 자주 들어오고 있습니다.^^
컴으로 하는일이 있어 컴끼고 살다보니 매일 들어오게 되네요~18. 000
'11.5.14 1:42 AM (175.115.xxx.140)직장다니며 밥좀 해먹고 살아볼라고 도서관가서 요리책 뒤젹거리다 발견한 책 "일하면서 밥해먹기" 그래 바로 그거야.. 내입장이랑 같네 밥해먹고 살아야지 ... 하다 책에 싸이트 소개보고 들어와 중독된 싸이트^^ 그게 2004년도네요.
19. 유방암
'11.5.14 1:44 AM (180.230.xxx.93)검색하면서
몸에 좋은 음식, 채식, 쉬운 요리 등등
그리고 베비로즈의 요리비책 검색하다가 들어와서 바로 가입하고 제 삶의 즐거움이여요.20. 저도
'11.5.14 2:17 AM (118.176.xxx.66)저도 위에 o님처럼 일하면서 밥해먹기 책 나오고 조선일보에 사이트 소개하는거 보고 알았어요. 사이트 먼저 알고나서 책을 샀죠.
예전에는 혜경선생님이 직접 하나하나 답글 다 달아주시고 그랬었던 기억이..ㅎㅎ
아주 초창기 회원이라도 제가 한건 하나도 없네요..ㅎㅎ반성...^^21. ***
'11.5.14 2:21 AM (175.197.xxx.9)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사용법을 찾다가 알게 됨 ;;;
22. 쓸개코
'11.5.14 3:58 AM (122.36.xxx.13)아참 전 디씨에 순덕어머님 유명하신거 알게되어 구경하고
검색하다보니 82도 알게된것도 있네요^^23. ...
'11.5.14 10:49 AM (121.182.xxx.55)음식검색하다가 어찌어찌 흘러들어온 것 같아요...
첨엔 키친토크랑 히트레시피만 드문드문 방문하다가 최근 2년 전부터는 자게에 항상 출근도장
을 찍고 있습니다 ㅋㅋㅋ
나는 가입한지 한 2 -3년 된 줄 알았는데 2004년가입이라네요 @.@24. 음
'11.5.14 12:17 PM (175.193.xxx.14)촛불때 82쿡에서 한겨레에 간식넣는거 보고
바로 가입했어요
멋진 개념녀들이 있는곳임을 직감하구요25. 전
'11.5.14 12:43 PM (113.199.xxx.31)마클하다가 이사왔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