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김삼순 잊을 만하니까..
커피 프린스가 한동안 부암동 앓이를 하게 하더니..
또 잊을만 하니까..
최고의 사랑이....늦봄에 사람 가슴을 벌렁거리게 하네요.
어제 최고 웃겼던 장면은..똥고진이 이벤트 당첨되서 음성 변조하는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심란한 일이 있었음에도 모든 시름 놓고 낄낄거렸네요.
드라마 별로 안챙겨 보고 로열 패밀리도 후반에 뒷심이 딸려서 보다가 포기 했는데
본방에 막방사수 꼭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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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 오랫만에 재미있는 드라마네요
. 조회수 : 442
작성일 : 2011-05-13 10:41:03
IP : 119.207.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정엄마
'11.5.13 11:02 AM (211.253.xxx.18)저두요 본방사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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