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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박칼린씨가 키운사람 아닌가요?
남자의자격에서 보여진 박칼린씨는 실력보다 성품과 타인과의 조화... 뭐 그런걸 더 중시하고
사람채용하는거 같던데 말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옥주현의 안좋은 면면들이 그냥 오해와 시기심인건지....ㅡ,ㅡ
저는 나가수 멤버 한사람 한사람 너무너무 소중해요, 눈물겹도록......
그중에 누구하나가 탈락한다는건 정말이지 제 살한점이 떨어져나가는 것처럼 슬픈일인데...
그 떨어져나간 자리에 그녀가 비집고 들어온다는게 왜이리 못마땅한 기분이 드는건지....
박칼린씨의 사람보는 안목을 한번 믿고 지켜봐도 될까요...? ㅜ,ㅜ
1. .
'11.5.12 12:56 PM (119.207.xxx.170)박칼린도 그냥 옥양이랑 비슷한거 같아 보여요.
박칼린도 미디어에 옥양 처럼 오래 노출되면 비호감 캐릭일거 같단생각을 합니다2. ㅇ
'11.5.12 12:59 PM (211.184.xxx.94)저도 박경림,옥주현 캐스팅 하는거보고.. 뭔가;;;
3. 박칼린도
'11.5.12 1:01 PM (180.224.xxx.4)업계에서 좋은 평판 받고 있는 사람 아닙니다.
옥주현을 발탁한 것도 아니구요.
옥주현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박칼린이 키운 옥주현이라면 괜찮으신가요?
...4. 원글이
'11.5.12 1:04 PM (218.37.xxx.67)흐미~ 그런가요?
박칼린씨 참 괜찮게 봤는데....ㅜ,ㅜ5. 제가 알기로도
'11.5.12 1:12 PM (221.139.xxx.49)업계에서 좋은 평판 받고 있는 사람 아닙니다..2222222
매채에서 박칼린씨를 처음 보고 너무 좋아한 사람인데,
친한 동생이 동종업계에 있는데, 평가를 좋게하지 않아서 의외였어요..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이미지가 다가 아닌것 같아서 씁쓸했어요..
더구나, 저도 옥주현양이 나가수 멤버로 들어오는게 그닥..--:;6. 같은 업계
'11.5.12 1:28 PM (203.229.xxx.5)에서 좋은 평판이란게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연 예술계 정말로 경쟁이 치열하고 남의 안좋은 말부터 옮기는게 인지상정이죠
좋은 평판이란게 정말 있기나 한지....
같은 업계라면 당연히 깎아 내릴 거리만 찾고 있지 않나 싶은데요...7. ㅛ
'11.5.12 1:32 PM (122.34.xxx.15)윗님 말에 동의... 같은 업계에서 좋은 평판 받는 것이 가능할 지...
8. 일단
'11.5.12 4:51 PM (125.186.xxx.46)옥주현은 박칼린이 발탁하지 않았어요.;
9. 박칼린이
'11.5.12 6:40 PM (61.101.xxx.62)옥주현 발탁했다고 해서 박칼린도 싫어지는 사람입니다.
주위 뮤지컬 팬들중에도 옥주현 때문에 아이다는 안봤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10. 업계에서
'11.5.12 6:43 PM (180.224.xxx.4)좋은 평판이란 가능한가 하시는 분이 계셔서 정정합니다.
평판이 나쁩니다.11. 제보기엔
'11.5.12 8:20 PM (112.156.xxx.154)박칼린 이나 옥주발이나 오십보백보 처럼 보입니다.
나중에 박칼린이란 사람도 얼마나 거품이 많이 끼었는지 알게 될 날이 올겁니다.
이은미가 거품 푸글대던 인간이듯 칼린도 언젠간 그 거품이 뿜어져 나올 테니 두고보세요.12. 저도
'11.5.13 9:18 AM (110.10.xxx.85)옥주현과 박칼린씨가 노래 함께 부르는 장면보고 박칼린샘마저
싫어지는 1인입니다. 그래도 이효리는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