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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린이집 교사가 19개월 된 원아 폭행 파문
애들 어린이집에 보내시고 마음편히 계시는 분 저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좋은 곳도 많겠지만 이런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북유럽에 어떤 나라 같이 부모중 한사람이
한 달에 하루씩 돌아가면서 어린이 집에 출근하는 것이 좋은 제도 같습니다.
한 번 생각해 보세요.
1. 샬랄라
'11.5.12 12:29 PM (59.25.xxx.15)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fid=298&article...
2. ..
'11.5.12 12:33 PM (210.121.xxx.149)그러면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늘 마음 불편하게 있어야 하나요???
3. 샬랄라
'11.5.12 12:35 PM (59.25.xxx.15)제 글에 기분이 편하지 않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그 분들은 애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마음 편이 계십시오 .죄송합니다.4. 오호
'11.5.12 12:36 PM (59.9.xxx.175)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이분.
5. 뭐지
'11.5.12 12:54 PM (110.10.xxx.254)다들 사정이 있어 보내는거 아닌가요? 누근들 자식 남한테 맡기고 싶겠나..
6. 샬랄라
'11.5.12 12:59 PM (59.25.xxx.15)자동차는 혹시 사고 날까봐 보험에 듭니다. 혹시 비싼 외제차하고 사고 날까봐 추가로 얼마 더 내는 분도 많으시죠.
혹시 어린이집에서 무슨일이 생길까 는 생각해 보지 않으시나요?
그냥 괜찮겠지 인가요. 뉴스에서 종종 안좋은 소식도 들리는데요.
저는 어린집에 보내시는 분들이 돌아가면서 한 달에 한 번씩 어린이 집에서 근무 했으면
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죠.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나가면 나머지 29일 동안은 더 마음
편이 집에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의 생각이 이상한가요?7. 맞벌이맘
'11.5.12 1:02 PM (118.131.xxx.254)샬랄라님...직장에 어린이집 감독 휴가같은게 생기면 가능할지도 모르죠.
근데요,,,저도 직장 다니지만, 제 등뒤로 사장님이 감시중이다 생각하면 참 피곤하고 힘들거 같아요. 그렇게까지 안해도 일 열심히 할텐데 하고 맘속으로 불만이 막 생길거 같아요.8. 샬랄라
'11.5.12 1:04 PM (59.25.xxx.15)맞벌이맘님 제 생각에 좋은 어린이 집에서는 일꾼 하나 생겨서 좋아 할 것 같고
좀 이상한 어린이 집에서는 불편 할 것 같습니다.9. 이인간
'11.5.12 2:58 PM (59.4.xxx.139)은 또뭐야?
혹시 그교사가 너아냐?